거짓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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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에 갖다 가톨릭 신문이 놓여 있기에 펼쳐 보니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한국 공식 진출했다라는 기사를 읽고 문득 베네딕도 교황님이 선출 되셨을때의 생각이
퍼뚝 스쳐같다
교황님이 선출 되셨을때 진보를 앞세운 저희나라 한신부님께서
오푸스데이 음모에 의해 교황님이 선출 되셨다고 조선일보 신문 지면에 글을내
오프스데이가 어떤 비밀 단체인양 비난하면서 그들이 전통울 앞세워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하시기에 그때 저희들의 교회의 일을 진정 알아보고
일반 메이지 신문에 글을 올릴까 불쾌한 마음이 있었다
그바로 몇칠 뒤에 수염을 길게 느러뜨린 서양 도사같은 한스킹 신부가
9시 kbs 방송 에 뉘으스에 출연 베네딕도 교황님의 교황 선출은
저희들 교회에 불행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왜 저러지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
알지 못해 궁금하기도 하여 오푸스 데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알아본 결과
오푸스 데이는 일반 교구와 동일한 지위로 교황청 주교성성 직속된자치단이면
성직자치단은 갈수록 다원화되는 사회 흐름 안에서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
특수한 사도직을 수행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폭넓게 복음을 선포하는
소명을 실현키 위해 보편 교회가 구성한 기구다 교회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를 통해
성직자치단을 공식적으로 구성한바 있다 1928년 스패인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신부에
의해 설립된 오푸스데이는 1947년 교황청의 인준을 받아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오푸스데이는 지난 198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교황헌장
성 십자가와 오푸스데이 성직 자치단 설립에 관한 교황령을 반포하면서
국제적인 차원의 성직자치단으로 공식인준된 사실을 진보신학자들의
망령된 기만에 놀라운 사실뿐이다 그들은 암적 존재로서 더이상 저희들에
교회에 머물러 정통 교회를 흔들면 않된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 소위 혈기
왕성한 젊은 사제님들이 무순 선구자나 되것처럼 스스로 창위적 사고에서
아닌 그럴듯한 거짓 교사들에 부하뇌동 하여 설쳐되는 꼴이란 가관이 아니고 무엇이 겠습니까
저희 들은 깨어 있지 않으면 그들에에게 넘어가 리미트 선을 넘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고 어둠속에서 울부짖으면 고통을 받을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쫒아 산다면
결코 넘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
장신부님 정신부님 율리아 자매님 두분 수녀님 베드로 회장님 그밖에 나주에서
관계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 주님에 사랑이 가득하시길 전심을 다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류를 주장 하는 무리들이 오히려 큰 목소리를 내지요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건만.....
그리고 빈깡통이 요란합니다..
마음 안에 하느님의 사랑이 담겨 있지 않아 텅빈 마음속에
인간적인 잡다한 모든것들이 서로 얽히어 시끄러워 지나 봅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희들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쫓아 산다면 결코 넘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아멘!
맞습니다 맞고요(^0^)*
그러나 때로는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 때문에 마음이 아파 올 때도 있지요
그래도 성령의 도우심의 힘을 입어 우뚝 일어서게 되지요
다같이님.
늘 예수님 성모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함께 노력해요(방~긋)
사랑합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 들은 깨어 있지 않으면 그들에게 넘어가 리미트 선을 넘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고 어둠속에서 울부짖으면 고통을 받을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쫒아 산다면 결코 넘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깨어잇는 작은 영혼되도록 우리다 함께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희 들은 깨어 있지 않으면 그들에에게 넘어가 리미트 선을 넘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고 어둠속에서 울부짖으면 고통을 받을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쫒아 산다면
결코 넘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을 받으시어, 교회의 오류가
모두 뿌리 뽑히고 쇄신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신학교에서부터 영성에 바탕을 둔 교육으로
장차 한국 교회를 이끌어갈 사제를 양성하여
성인신부를 만들어 낼 생각이 없고
이론과 논리에 밝은 사제들을 양성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그들의 몸에서 풍기는 거룩함이 신자들을 끌어당겨야 함에도
신자들은 마지못해 끌려 다닙니다.
신자들을 섬기려는 정신을 심어주어야 함에도
그 위에 군림하려 들기에 문제 입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 들은 깨어 있지 않으면 그들에에게 넘어가 리미트 선을 넘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고 어둠속에서 울부짖으면 고통을 받을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쫒아 산다면
결코 넘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희 들은 깨어 있지 않으면 그들에에게 넘어가 리미트 선을 넘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고 어둠속에서 울부짖으면 고통을 받을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쫒아 산다면
결코 넘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 !!!
다함께님의 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심각한 수준에 아르렀습니다 그래요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의 말씀만
쫓아 산다면 ... 결코 넘어질 염려는 없을것입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외국에 있을때 오푸스 데이에 속해서
여러 행사에 참석해 보았지만 너무 나주와 전례의식, 성찬의식이 비슷해서
나주에 처음 왔을 때 낫설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자기의 생활의 모든 것을 봉헌하며
기도하는 것도 아주 비슷하더군요.
그리고 아주 아름다운 기도문과 너무 좋은 것이 많은데....
월드유스도 그 단체가 주관하지요.
한국 공식진출은 대구를 출발점으로 작년이라고 알고 있고요.
우리 캐톨릭신문이 댄 브라운을 닮고 싶으신가봐요.
우리 주님의 사업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돈은 이미 그가 다 벌었을텐데....
여튼 우리는 든든한 나주성모님께서 계시니까요.
그 분만 따라가면 될 것같은데...
엄마, 성모님!
한국교회를 지켜 주시고 더 나아가 온 세상의 교회를 지켜 주소서. 아멘!!
다함께님!
다함께 우리 기도해요.
나주의 인준을 위해서. 아멘!!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희들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쫒아 산다면
결코 넘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을 통하여서 예수님 뚯대로 이세상을 구해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오직 한길!!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따릅니다! 바로 성경에 근거를 둔 이시대에 꼭 맞는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희들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쫒아 산다면
결코 넘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진리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 따라 살면 우리는 직천국 가지요.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아자 아자 퐛팅~~~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들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쫒아 산다면 결코 넘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아멘!!!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개인적으로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성인을
몹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분이 세우신 거라면 틀림없어요!!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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