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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7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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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6,174회 작성일 11-02-26 06:4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7일(감사기도 21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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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의 가정에도  하느님께서 주시는 축복과평화가 항상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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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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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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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아멘!

환희의 신비 묵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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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아멘~~~
어린아이 처럼 순수한 영혼 저울질 하지 않고 계산하지 않는 깨끗한
영혼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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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오늘도 수고해 주심 감사해요 .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마음을 모으며~오늘 있을
명동 마리아꿀룸길거리 홍보 성공적으로  잘 마칠수있도록
기도중에 기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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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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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기도합니다

고요한님. 오늘도 은혜로 충만 하소서
사랑해요.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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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불가능할 것만 같던  우리네  영혼들이

차츰 차츰  주님의  자녀로서  변모해 가오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못하시는 일이 없으신 주님의 능력으로

저희를  천국에 들어가기 합당한 영혼으로 변모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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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특히 고요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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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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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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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님의 댓글

부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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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고요한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저도 마음모아 같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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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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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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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저의기도 합하여 봉헌하였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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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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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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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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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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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아멘~~~

주님! 저희도요...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시고 친히 강복하시어
영적인 아가들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뒤 따르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아자 아자 퐛팅~!!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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