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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4	† 재의 수요일 (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6751	03-09
453	김치와 밥 댓글31개	주님함께	6753	02-15
452	"저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였으나, 주님께서 저를 찾아 주셨습니다!” 댓글39개	사랑의통역자	6753	10-04
451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6755	07-11
450	김장 중 베인 상처....성수로 치유 댓글28개	두살	6766	01-24
449	필리핀 나주 성모님 기도회 은총 증언 댓글33개	사랑의통역자	6768	01-24
448	루르드 기적수 기적임을 인준--하혈병 환자가 성모님이 주신 물로 치유되다.--펌, 오! 놀라운 사랑에서. 댓글22개	죤폴	6769	03-31
447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연재를 시작하며.. 댓글35개	상아탑	6779	02-18
446	★☆★2014년 4월 19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댓글96개	운영진	6783	04-27
445	마닐라 기도 모임 소식과 은총 댓글39개	사랑의통역자	6785	02-26
444	☆ 부활 팔일축제내 금요일 (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6786	04-29
443	사랑의 집방문해 듣게 된 율리아 엄마의 숨은 사랑의 역사와 기적!^^* 댓글46개	지원자	6787	02-06
442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덕분에 센다이시에 살고 있는 저희 언니 가족 모두를 구해 주셨습니다!ㅠㅠ(수정) 댓글82개	천국에가리	6790	03-13
441	♣ (75) 광활한 사막으로 변해가는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치고자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6793	02-08
440	[수원] 꿀룸 목요 성시간 소식입니다. ^^ 댓글22개	그린크리스틴	6795	02-14
439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댓글52개	운영진	6797	04-23
438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관할교구에서 속히 인준하기를 바라며..) 댓글42개	메시지사랑	6801	03-16
437	행복했던 2박3일의 성소자피정♡ 댓글42개	세상의빛	6814	02-08
436	☆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6816	07-15
435	믿음 댓글14개	다같이	6830	03-15
434	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 댓글36개	위하여	6836	01-26
433	잃었던 성혈묵주를..... 댓글30개	주연	6847	01-24
432	달콤한 유혹- 펌(아기님의 은총체험) 댓글38개	은총의꽃	684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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