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 7 주간 목요일 (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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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예수 십자가에 못 박히심. 북러시아 화파. 16세기. 파리 국립미술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장면의 묘사는 그리스도교가 전파되는 곳마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조각되거나 그려졌다.
서방교회는 주로 요한 복음의 수난사에 따라 그린 반면
동방교회에서는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의 마태오 복음의 수난사에 대한 강론에서 영감을 받아
조직적이고 상징적으로 그렸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중심으로 양옆에는 마리아와 사도 요한이 서있으며,
그들 뒤에는 거룩한 부녀들과 백부장, 군인들,그리고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군중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마리아를 향해 숙여진 예수의 얼굴은 지극한 고통중에도
고귀한 위엄과 평화를 지닌 표정을 짓고 계신다.
이는 하느님이시며 인간이신 그분의 몸은 죽음 안에서도 부패되지 않은 채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 아래에는 골고타 동굴이 열려 있는데 이는 죽음과 지옥에 대한 예수의 승리를 상징한다.
이 동굴에는 아담의 해골이 보인다.
전승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가 구원해야 될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무덤위에 세워졌다고 전한다.
이것은 구약의 아담과 신약의 아담이 연결됨으로써,
죽음을 불러온 첫 아담이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된것을 표현한 것이다.
십자가의 배경을 이루고 있는 건축물은 예루살렘 성벽이다.
당시의 모든 죄인들과 마찬가지로 예수 역시 성벽 바깥쪽에서 고통을 받았다.
즉, 예수의 시신이 도시, 성전 그리고 박해자들을 불결하게 만들지 않도록 도시 밖에서 사형이 집행된 것이다.
이러한 묘사는 또한 영성적 진리를 표현하고 있다.
6세기 경부터 이런 그림을 그렸는데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밖에서 수난하신 것처럼
이 땅 위에는 차지할 도성이 없고,
다만 앞으로 올 도성을 바라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의 벽을 헐고 나아가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히브리 13,12-13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만드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성문 밖으로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치욕을 겪읍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팔이 달려 있는 횡목은 하늘을 배경삼고 있다
이렇게 창공에 놓인 십자가는 악의 세력에서 온 우주을 해방시킨 그리스도의 죽음이라는
우주론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성모는 왼손으로는 망토를 쥐고 오른손은 그리스도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그녀는 비탄의 표정을 짓고 있다.
그 반대편의 요한은 영적인 공포와 번민으로 가득차 오른손으로 얼굴을 쥐고
왼손은 십자가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성모의 뒤의 여인은 왼손으로 자기뺨을 만지며 통곡하고 있다.
요한 뒤의 터반을 쓴 사람은 백부장 론지노스이다.
이렇게 ’십자가에 못박히심의 이콘’은 천상에로의 창문이 되며,
우리를 그 당시의 사건에 참여하도록 초대하며 구원의 신비와 결합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주여,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의 후사에게 강복하시고
믿는 자에게 원수에 대한 승리를 주시고
십자가로 보호하소서.
사순 제3주일 조과 십자가 아뽈리띠끼온 중.
*이콘.신비의 미.(교회미술 아카데미.장긍선신부 편저)에서
축일:2월24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St. Montanus, St. Lucius
Born:African
Died:beheaded in 259 at Carthage
Canonized:Pre-Congregation
몬따노와 루치오 일행은 카르타고에서 발생했던 폭동과 연루되어 체포되었지만,
이것은 당국의 고의적인 계략이었다.
어쨌든 이들은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는데,
극히 소량의 음식물을 제공하므로 허기와 갈증으로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몬따노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루치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이들을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치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악]
성 몬타노는 초기 그리스도교 순교자다.
그는 3세기 발레리아노 황제의 박해 시대에 동료들과 함께 순교했다.
그들이 받았던 고문과 처형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묘사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
그들은 감옥에 갇히고 쇠사슬에 묶여 끌려 다녔으며
물과 음식은 거의 먹지 못했고 군중들 앞에서 목 베임을 당했다.
다른 많은 초기 순교자들은 그들보다 더욱더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했다.
형틀에 묶여 사지를 늘이는 형벌을 받거나 산 채로 살가죽을 벗기는 고문을 당한 후 나무 기둥에 묶여
화형에 처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기록들은 읽기조차 끔찍하지만,
악은 단순히 우리의 집단 무의식 속에서 만들어진 ‘허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악은 환상이 아니라 ‘실재’다.
그러나 서구의 순교자들뿐 아니라 우리 나라 순교자들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악은 결코 선을 이기지 못한다.
순교자들이 흘린 피는 믿음의 씨앗이 되어 수천 수만 배의 열매를 맺었다.
그것은 악이 마지막 실재가 아니라 선이 악보다 더 확실한 실재임을 알려 준다.
성 몬타노와 같은 초기 순교자들의 삶은
가장 악랄한 악을 대면해서도 굴하지 않는 신앙과 인간 영혼의 본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악이 내 삶에 둥지를 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 중앙러시아. 1700년경. 31x25.5cm
이 성화(Icon)에는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가 묘사되어 있다.
그림의 중앙에 성모가 아기 그리스도를 팔에 안고 그녀의 좌우 양편에는 천사들이 고통받는 자들을 그녀에게 인도하고 있다.
화면의 3분의 2선상에 있는 글씨판에는 고통받는 자들의 도움을 청하는 글이 씌어 있는데,
이로써 천상의 후원자인 성모에게 가까이 하고 있다.
마리아는 자비심으로 가득찬 얼굴을 고통받는 자들을 향해서 돌리고 있으며, 오른손으로는 아기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다.
그녀의 좌우 양편에 전개된 장면들은 성경의 다음과 같은 문구를 묘사하고 있다.
"옷 벗은 자는 입을 것이요,
병자와 중병환자는 나을 것이요.
소경은 보게 될 것이요,
다리를 저는 자는 걸을 것이요,
앉은뱅이는 일어설 것이다."
그림의 좌우 양 모서리에는 해와 달을 그려 넣었는데,
이는 비잔틴에서는 해와 달이 왕국의 복을 보증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 집회서는 자신의 힘과 욕망을 따르지 말 것을 경고한다. 자신의 세속적 힘을 과신하고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를 마음대로 판단하여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늦추지 말라고 촉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죄의 유혹을 끊어 버릴 것을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몸의 모든 부분을 잃더라도 구원을 받고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마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5,1-8 재산을 믿지 말고, “넉넉하다.”고 말하지 마라. 너 자신과 네 힘을 붙좇지 말고, 마음의 욕망을 따르지 마라. “누가 나를 억누르리오?” 하고 말하지 마라. 주님께서 기필코 징벌하시리라. “죄를 지었어도 내게 아무 일도 없었지 않은가?” 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분노에 더디시기 때문이다. 속죄를 과신하지 마라. 죄에 죄를 쌓을 뿐이다. “그분의 인자함이 크시니, 수많은 내 죄악이 속죄받으리라.”고 말하지 마라. 정녕 자비도, 분노도 다 그분께 있고, 그분의 진노가 죄인들 위에 머무르리라.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말고, 하루하루 늦추려 하지 마라. 정녕 주님의 분노가 갑자기 들이닥쳐, 너는 징벌의 날에 완전히 망하리라. 부정한 재산을 믿지 마라. 정녕 재난의 날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1-5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모두 불 소금에 절여질 것이다.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우리 몸은 부모에게 받았으니, 머리카락 하나라도 감히 훼손하지 않는 것이 효(孝)의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유가의 경전 『효경』(孝經)에 나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마치 우리 몸을 원수처럼 여기기라도 하듯, 손이나 발이 죄를 지으면 잘라 버리고, 눈마저도 빼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오늘 말씀은 너무나 냉정하고 가혹하게 들립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연히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우리 몸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루카 12,7)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우리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십니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 무시무시할 정도로 단호하게 말씀하시는지요?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도 기억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몸의 세포들이 감각적이고 달콤한 기억들을 품고 있어서, 온몸의 세포들이 아우성치며 우리를 유혹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손발을 잘라 내는 아픔을 감수하듯 단호하게 죄를 거부하지 않으면, 우리는 늘 육체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이렇게 죄에 대해서 냉정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제나 수도자들이 하는 『성무일도』 화요일의 끝기도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적대자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누구를 삼킬까 하고 찾아 돌아다닙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굳건히 하여 악마에게 대항하십시오”(1베드 5,8-9). 하느님께서 주신 신성한 몸을 악마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아멘!!!아멘!!!아멘!!!”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오늘도 감사해요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려요~~~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아멘~~~
성 몬타노와 루치오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예수님 성모님 축복
가득받시길 빕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적대자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누구를 삼킬까 하고 찾아 돌아다닙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굳건히 하여 악마에게 대항하십시오”(1베드 5,8-9).
하느님께서 주신 신성한 몸을 악마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기도하게 하소서.아멘~!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 몬타노와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건강과안전을 위해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하고계시는 국내외 협력자봉사자들의 영육간건강과영적성화를위해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0^)*
┏━━ 。˚˚。˚˚。˚˚。˚˚。˚˚。*LOVE*━━┓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님!
나주성모님의빠른인준과
불쌍한 죄인들과 지금의세상에서 굶주리는 이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밖에서 수난하신 것처럼
이 땅 위에는 차지할 도성이 없고,
다만 앞으로 올 도성을 바라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의 벽을 헐고 나아가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아멘^^
단순하게 주님을 따라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어서 서둘러 이루어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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