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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1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자비와 정의 댓글19개	뱃사공	6848	03-01
43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6일) 댓글22개	고요한	6856	01-16
429	촛불을 켜거나 촛불이 켜진 것을 보면서 댓글33개	소중한영혼	6858	01-19
428	♥♡♥설날 사랑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과 함께♥♡♥ 댓글66개	운영진	6861	02-05
427	♥♡♥2011. 3. 17 셋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 사진들♥♡♥ 댓글66개	운영도우미	6862	03-18
426	두려움이 앞서며 댓글32개	바보	6863	03-15
425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댓글45개	운영도우미	6881	01-30
424	늦게라도 다녀와 글을 남깁니다. 댓글23개	아침	6884	02-13
423	기적의 샘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댓글22개	카타리나	6884	03-12
422	걸움도 못걷게한 엉치뼈 통증이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로 싸~~악!!! 댓글24개	행복한꽃	6900	02-14
42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7일) 댓글19개	고요한	6901	02-16
420	2월12일 토요일 순례기-아내가 성혈을 받았습니다. 댓글35개	빛나들이	6903	02-13
419	교중미사에 스님에게 특송을 시킨다는 명동성당.... 댓글30개	세인트비오	6907	05-19
418	◎ 연중 제2주간 수요일 (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6908	01-19
417	아기에게 기적수 은총 댓글35개	어머니향기	6913	01-27
4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21개	고요한	6918	06-23
415	◈ 연중 제 6 주간 월요일 ( 성 발렌티나 순교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6929	02-14
414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과의 신앙의 차이 댓글36개	주님함께	6930	03-16
413	안녕하세요 달맞이꽂 입니다 댓글28개	달맞이꽃	6933	01-29
412	만인의 어머니 - 영상 1 댓글43개	운영진	6935	10-14
411	엇! 지금 홈에 들어오신 님들은 얼른 클릭해보셔요~^^* 얼른얼른~ 댓글46개	사랑의멜로디	6944	01-20
410	..♡♥♡..:+:.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 사진 모음^^*~ 은총 많이 받으세요~..♡♥♡..:+:. 댓글59개	운영도우미	6948	03-02
40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7일) 댓글22개	고요한	695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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