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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순례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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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29건 조회 2,326회 작성일 12-05-19 13:30

본문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위해 쓰여지게 해주시고 작업하는 글자의 수 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책에 기록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달을 살면서 가장 기다려지는 날이

첫토 순례길인데 이번엔 기념일이 있어 긴 날이 반으로 줄어서 참 좋았고

성모님의 밤 행사와 겹쳐서 성모님께 사랑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답니다.

그렇지만 딱히 드릴 것은 없어

작은 꽃바구니에 사랑을 담아 봉헌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찾아와서 경배드리고 축하해 드려야 하는데

생각보다 인원이 적어서 마음이 슬펐습니다.

 

모두 세상사에 눈 돌려 사느라 바빠서

첫 순위로 찾아뵈어야할 성모님을 둘째, 셋째, 순위에

머물게 해 드린것 같아 얼마나 죄송하고 송구하온지요.

저도 예전에 그런모습이어서 다시금 통회하고 이제부터는 더욱 열심히살며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늘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시며 우리들이 옆길로 가지않도록 살피시는

주님의 사랑의 눈길을 생각하며 내 뜻대로가 아닌 이제부터는

나는 죽고,주님 뜻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모두 내어드리며.

진정한 봉헌의 삶을 살기를 다짐하였습니다.

 

부족하고

가장 보잘것 없는 저희를 부르시어 주님의 크나큰 뜻을 이루시려는

깊은 사랑의 뜻을 미련한 저희가 어찌 다 헤아려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만

이런 먼지같은 우리에게 힘주시고 능력 주시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저희에게는 찬미와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작은 자를 사랑하시어 품어 안아 키우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 성모님의 그 한량없는 사랑앞에 부족한 저희

그 사랑에 취해 우리 자신은 다 무너지고 새로운 변화된 삶으로

내안에서 활동하시며 우리를 키워가시는 그분의 손길어 모두 맡기며

봉헌된 사명을 가지고 충성을 다 할 것을 다짐해 보았습니다.

 

제멋대로  제뜻대로 살던 저희를 오랫동안 기다려 주시며 인내해주신 주님께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세상것 다 버리고 빈 마음으로 와서 주님께 용서와 회개를 청하며 우리의 결심을 드리는것 밖에요.

 

헛된 먼길, 돌아 돌아 빈 쭉정이되어 부끄럼 밖에 드릴 것 없어 이제야 가슴치며 울부짖는 가련한 영혼들 ,

주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목놓아 울어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천방지축의 개구쟁이가  세상에서 제멋대로 딩굴다 옷 다 버려가지고

이제 주님앞이 와서 옷 빨아 달라고 청하옵니다.

귀멀고 눈멀어 알아듣지 못하는 자녀들을 졸지도 않고 살피시며 피눈물을 흘리시며 기다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머리에서 발 끝까지  세포 하나 하나 주님의 거룩하신 성혈로 씻어주시고 수술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우리 힘으로 회개 한 줄 알았던 어리석음이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보고서야 우리가 얼마나 교만에 빠져 있었고

우리 힘으로는 구원이 불가능 한것을 깨달았습니다.

병든 이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듯 죄인들에게는 그에따른 희생댓가가 꼭 필요한 것을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고통을 체험하고 보고 나서야.

회개도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았으니 우리 신앙이 얼마나 잘못되었고

진리가 가려져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더구니 몇년이 흐른 지금 우리가 나주에 불림을 받았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축복이고

주님의 안배하심인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발현하시며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면서

우리들이 교회에서 받아오고 들어온 신심이 너무 미약함을 느끼고 

율리아님이 걸어오신 길을 묵상하며 너무나 잘못된 우리들의 삶을 크게 반성하였고

우리도 율리아님처럼 그렇게 살아야 함을 님 향한 사랑의 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새롭게 바뀌고  사랑을 배우고  용서를 배우며 새로 태어나는 삶으로 변화되어 갔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온 몸을 사르시며 구원의 희생을 치르고계신 율리아님 !

몇 년 지난 저는, 어느샌가 율리아님의 사랑쟁이가 되었고 나의 삶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채워졌습니다.

일면에 다 나열 할 수 는 없지만 나주는 이렇게 우리의 영혼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다루며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가기 위하여 율리아님은 노력에 노력을 하시고 계십니다.

 

잘못된 유언 비어에 속지마시고 오시어 한번 그 놀라운 은총을 받고 체험해 보시기를 진정으로 권하고 전하고 싶습니다.

상상도 못할 일들이 지금 나주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통하여 온 인류에게 호소하고 계십니다.

호기심에 한번 슬쩍 오시는것 말고  진정한 구원문제를 풀고 싶으신 분들은

꼭 몇 달만 다녀보십시요 만족 할 만한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순례기를 쓰려다 엉뚱한 글이 되었네요.

 

항상 그립고 보고싶은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보잘것 없지만 이 사랑 받으시고 대속고통에서  힘좀 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희망! 순례자들의 천국 안내자시여!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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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우리 힘으로 회개 한 줄 알았던 어리석음이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보고서야
우리가 얼마나 교만에 빠져 있었고 우리 힘으로는
구원이 불가능 한것을 깨달았습니다...아멘!!

이제부터는 나는 죽고 주님 뜻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모두 내어드리며.
진정한 봉헌의 삶을 살기를 다짐하였습니다..아멘

우리의 삶은 새롭게 바뀌고  사랑을 배우고 
용서를 배우며 새로태어나는 삶으로 변화되어 갓습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가기 위하여
율리아님은 노력에 노력을 하시고 계십니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이번에도 많은 은총받으셨군요!
은총이 흘러넘칩니다~!!축하드려요~!!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성모님의크신사랑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저희를 늘 이끌어주시기에, 그저 감사드릴
뿐이옵니다~ 우리를 위해 대신 고통받고, 은총을 얻어주실
분이 계시다는 사실은 얼마나 놀라운 은총인지요!!

게다가 주님.성모님을 위해, 진리를 위해,
박해받는 영광의길로 불림받았다는 사실은,
감히 상상도 못할 큰 은총이라는것을~더욱 실감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늘 감사찬미드리며, 더욱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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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가기 위하여
율리아님은 노력에 노력을 하시고 계십니다.
아멘.

회개도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았으니
우리 신앙이 얼마나 잘못되었고
진리가 가려져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더구니 몇년이 흐른 지금
우리가 나주에 불림을 받았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축복이고
주님의 안배하심인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모든 말씀 아멘입니다.
더이상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
늘 가슴 깊이 스며드는 주옥 같은 글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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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의 안내자를 따라서~
나주의 5대 영성 실천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영원까지 열심히 달려가야지~ 우리 모두 다같이~파이팅!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마음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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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몇 년 지난 저는, 어느샌가 율리아님의 사랑쟁이가 되었고
나의 삶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채워졌습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가기 위하여 율리아님은 노력에 노력을 하시고 계십니다.

아멘!!!

아! 정말 얼마나 놀라운 은총인지요!
율리아님의 그 깊은 사랑,
주님과 성모님도 감동하시는 그 사랑
저도 이제 그 사랑을 갚으렵니다

나주를 알게 해 주시고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신
주님 찬미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가슴따뜻 나눠주신 천상정원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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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가기 위하여
율리아님은 노력에 노력을 하시고 계십니다.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가녀린 두 어깨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도
사랑달라 졸라대는 수많은 저희들 사랑으로 다 품어주시니 어찌 감사드리지 않겠습니까!
율리아님을 통해 부족한 저희들 양육받고 자라나고 있으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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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가기 위하여 율리아님은 노력에 노력을 하시고 계십니다."

아멘!!!
온몸을 내어놓으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 사랑에 힙입어 더욱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천상정원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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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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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늘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시며 우리들이 옆길로 가지않도록 살피시는

주님의 사랑의 눈길을 생각하며 내 뜻대로가 아닌 이제부터는

나는 죽고,주님 뜻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모두 내어드리며.

진정한 봉헌의 삶을 살기를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저 또한 동감이네요~! 소중한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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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를 위하여 온 몸을 사르시며
구원의 희생을 치르고계신 율리아님 !
몇 년 지난 저는, 어느샌가 율리아님의
 사랑쟁이 가 되었고 나의 삶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채 워졌습니다...아멘...

천상정원님 저도 율리아님의 사랑쟁이가
되었어요ㅎㅎㅎ

이번기념일에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좋아 그냥 그시간이
영원히 머무 렀어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에는 집에도 오기싫고 그냥 돗자리만
깔고 이세상을 살아 가는것이라면 거기서
돗자리 깔고 살고 싶었어요.^^~**~

나에게 맡겨져 있는 임무수행(가족에게 사랑실천)
때문에 올라왔어요.☆※☆

그래도 지금 까징 율리아님과 함께 했던
큰 기쁨과 감동은  여전이 남아 있답니당⊙⊙

늘 감동의 글로써 우리에게 희망과 새마음
가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천상정원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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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부족하고

가장 보잘것 없는 저희를 부르시어 주님의 크나큰 뜻을 이루시려는

깊은 사랑의 뜻을 미련한 저희가 어찌 다 헤아려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만

이런 먼지같은 우리에게 힘주시고 능력 주시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저희에게는 찬미와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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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몇년이 흐른 지금 우리가 나주에 불림을 받았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축복이고
주님의 안배하심인줄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부족한 죄인이지만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셨으니 감사드리며 열심히 조금이라도 그 사랑에 보답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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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고통을 체험하고 보고 나서야.
회개도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았으니 우리 신앙이 얼마나 잘못되었고
진리가 가려져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희망! 순례자들의 천국 안내자시여! 아멘"

아멘

너무나도 감동적인 은총의 글 주신 천상정원님 ~
나주 순례자들은 모두  같은 마음 일거라고 생각해요.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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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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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부족하고 가장 보잘것 없는 저희를 부르시어 주님의 크나큰 뜻을 이루시려는

깊은 사랑의 뜻을 미련한 저희가 어찌 다 헤아려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만

이런 먼지같은 우리에게 힘주시고 능력 주시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저희에게는 찬미와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올 주님과 나주 성모님! 율리아님!이름만 불러도 금방 가슴이 메어 오지요

더욱 낮아 지고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상정원님!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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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쉽게 알게 되었으니
저희 모두는 복된 영혼이지요.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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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가 한국의 다른 성지에 가면 갈수록 더 가고 싶어지는가?
아직 나주를 모르시는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나주는 다니면 다닐 수록 더 그리워지고 더 가고 싶은 것입니다.
왜 그럴까 알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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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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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가도 또 가고픈 나주성지에서
율리아님의 사랑 듬뿍한 말씀과
엄청난 대속 고통들로

저희들의 영혼 육신의 때를 씻기워주시는
그 사랑은

어떤 감사도 부족함에 늘 죄송합니다.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으시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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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순례기를 쓰시려다 엉뚱한 글을 쓰셨어도 주님 성모님 사랑을 증거하는 글이시니
너무나 좋습니다.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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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상상도 못할 일들이 지금 나주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통하여 온 인류에게 호소하고 계십니다.
호기심에 한번 슬쩍 오시는것 말고  진정한 구원문제를 풀고 싶으신 분들은
꼭 몇 달만 다녀보십시요 만족 할 만한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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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보고서야 우리가 얼마나 교만에 빠져 있었고

우리 힘으로는 구원이 불가능 한것을 깨달았습니다.

병든 이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듯 죄인들에게는 그에따른 희생댓가가 꼭 필요한 것을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고통을 체험하고 보고 나서야.

회개도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았으니 우리 신앙이 얼마나 잘못되었고

진리가 가려져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우리가 매순간 이렇게 깨달아야되는데 그렇게 살지도 못하니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에게 죄스러울 뿐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매순간 새로 시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천상정원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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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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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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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귀멀고 눈멀어 알아듣지 못하는 자녀들을 졸지도 않고 살피시며

                                피눈물을 흘리시며 기다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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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가 우리 힘으로 회개 한 줄 알았던 어리석음이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보고서야
우리가 얼마나 교만에 빠져 있었고 우리 힘으로는
구원이 불가능 한것을 깨달았습니다...아멘!!

이제부터는 나는 죽고 주님 뜻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모두 내어드리며.
진정한 봉헌의 삶을 살기를 다짐하였습니다."

저도 아멘 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은총으로 함께 하여 주시고
도와 주시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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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도 율리아님처럼 그렇게 살아야 함을 님 향한 사랑의 길 과
께서 예비하신 삶 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우리의 삶은 새롭게
 바뀌고  사랑을 배우고  용서를 배우며 새로 태어나는 삶으로 변화
되어 갔습니다.우리를 위하여 온 몸을 사르시며 구원의 희생을 치르

고계신 율리아님 !몇 년 지난 저는, 어느샌가 율리아님의 사랑쟁이가
되었고 나의 삶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채워졌습니다.일면에 다
나열 할 수 는 없지만 나주는 이렇게 우리의 영혼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다루며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가기 위하여 율리아님은 노력에 노력을
하시고 계십니다.아~멘!!!율리아님의 사랑쟁이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모든말씀이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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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순례를 할수 있게 불러주심에 감사드려요! 첫토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은총 가운데 살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지 못하는 모든 것들을 모아 모아 봉헌합니다!! 받아주셔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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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보고서야 우리가 얼마나 교만에 빠져 있었고

우리 힘으로는 구원이 불가능 한것을 깨달았습니다.

병든 이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듯 죄인들에게는 그에따른 희생댓가가 꼭 필요한 것을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고통을 체험하고 보고 나서야.

회개도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았으니 우리 신앙이 얼마나 잘못되었고

진리가 가려져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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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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