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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 펌(아기님의 은총체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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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꽃
댓글 38건 조회 7,079회 작성일 11-02-17 10:56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

 

어제 의 일이었습니다

낮에 운전을 하며 가는데 택배 일을 하는 고등학교 친구가 보여서 차를 세웠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저는 길에서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후에 지방에서 다른 친구가 내려온다길래 오랜만에 동창들을 만나볼까 하고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사실 전,2003년 나주성모님을 알고난 뒤로 세속의 친구들은 경조사 때 말고는 일절 만나질 않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알기전 저는 술을 마시면 절제를 못하는 악습을 가지고 있었고

나주성모님을 알고난 뒤로는 예전의 잘못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술을 끊고 살고 있습니다

 

저의 과거와 나주성모님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예전에 증언형식으로 글을 올렸었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예전에 제가 '세례자요한'으로 '고통을 통하여 천국의 문을 열어주신 나주성모님 '

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그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것도 같아요 ㅎ

 

세속의 친구들을 만나면 공통된 대화점을 찾기도 힘들고

다시 예전처럼 술을 마시게 되고 도우미 들 이 있는 술집에 가게 될까봐 아예 만남 자체를 멀리 했었지요

 

어제 저녁 7시 좀 넘어서 고깃집에서 동창 두명과 오랜만에 만나서 지난 이야기도 하고 좋은 시간을 가졌지요

전 술을 마시지 않고 친구 둘이서 소주 3병을 나눠 마시고 저희는 밖으로 나왔죠

 

가까운 호프집으로 가서 못다한 이야기나 더 나누자며 그러니까 한 친구가

 "오랜만에 지성이 만났는데 내가 쏠테니까 도우미 아가씨 있는데로 가자. 간만에 한번 지성이랑 놀아보자.

니 노래 못들어 본지도 오래 됬다이가" 라며 저를 자꾸 끌어 당겼습니다

 

그래서 전 " 나 이제 그런데 않간다. 거기 가면 씨끄러워서 이야기도 못하니까 그냥 호프집 가서 이야기 나 하자"

라고 말을 해도 그 친구는 막무가내로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들과 놀자면서 저를 끌어 당겼습니다

 

아, 정말 그 유혹 ! 달콤한 유혹이었습니다 !

전 예전에 그런곳에서 노는걸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그런곳에 않간지도 오래 되어서 친구가 가자고 그러는데 자꾸 가고도 싶은 마음이 생겨 났습니다

 

'못이기는 척하고 따라갈까? ,,,'

'가서 그냥 노래만 부르고 앉아 있으면 되지 않을까? ,,,'

라는 마귀의 유혹의 소리도 제 마음속에서 울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그 순간 가고도 싶었지만, 친구를 억지로 호프집으로 끌고 들어갔죠 ㅎ

호프집에 들어간뒤 노래방에 가자던 친구는 한숨 자고 일어난다고 자더라구요 ,,,

저는 다른 친구와 그동안 못한 이야기들을 좀 나누고 한시간 쯤 뒤에 일어나기 위해서 그 친구를 깨우려 했죠

근데 그 친구가 일어나서 다시 노래방에 가자고 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무조건 않간다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그런술집에 가기도 그렇고,,,

마음속에서 어떻게 할까, 저울질을 하고 있을때 문득, 게시판에서 보았던

장신부님의 이번 주일미사 강론 말씀 중 한 부분이 떠올랐습니다

 

성무집행 정지를 당한 장신부님께 나주와 손을 끊으면 모든 성무집행 정지에서 풀어 주겠다던 최대주교님의 말씀,,,

그 유혹을 순교의 정신으로 거절하시고 하느님께 순명하신 장신부님의 말씀이 제 가슴에 새겨 지면서

'그래! 나도 순교의 정신으로 이 유혹을 이겨내야 겠다! 이겨 내야지 ! 성모님 도와 주세요~'

라는 다짐을 하며 친구를 깨웠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잠에 취해서 일어나질 못하는 거에요 ㅜㅜ

몇분을 흔들어서 깨워 밖으로 나오니 잠을 자고 난 친구는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지도 않았는데

혼자 술을 다 마신 사람처럼 비틀,비틀 거리면서 집에 간다며 택시를 잡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 성모님께서는 친구를 잠에 취하게 만드셔서

마귀가 쳐놓은 덫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유혹을 잘 이겨 낼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셨던 거에요 ㅜ..ㅜ

 

비틀 거리며 택시를 타는 친구를 보면서 웃음도 나왔고 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제의 유혹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달콤한 유혹이었습니다

지금 또 그런 유혹이 내 앞에 온다면 못이겨 낼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제 집에온뒤 한 친구와 대화 중에 이 이야기를 들려주니까

"음란마귀는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피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음란마귀 의 유혹은 강하고 달콤하여 우리가 쓰러지기 쉽다는 뜻이고

음란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그런 기회를 아예 만들지 않는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제 만약 그 유혹에 넘어갔다면 어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 합니다...

달콤한 음란 마귀의 유혹에서 제가 정신을 차릴수 있도록 해 주신 장신부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리며

오묘한 방법으로 저를 도와 주신 성모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

 

그리고,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의 글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예수님께 봉헌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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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나이는 젊지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주님과성모님을 사랑하는 그마음이

열매 맺어  주님께  그 사랑 봉헌드렸으니  그 제물은

아벨의 제물처럼 향기롭기만 할것 같습니다

얼마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을까....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품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시기를 진심으로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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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세상안에 살면서 나주 성모님 영성대로 깨어있는 삶을 살고자 할때 이런 상황을 유혹으로 느껴 싸울수 있는 것도 은총입니다.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참 필요한 은총이고 필요한 싸움입니다.
마귀와의 영신전쟁에서 승리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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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승리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해요!
죄를 지을 수 있는 기회는 생활 속에서 언제나 있지만
그러나 죄를 멀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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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음란마귀는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피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음란마귀
의 유혹은 강하고 달콤하여 우리가 쓰러지기 쉽다는
뜻이고 음란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그런 기회를
아예 만들지 않는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꽃  ...좋은 은총체험글 다시볼수있도록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기님께도
축하드리며 ~모두들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의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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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 나도 순교의 정신으로 이 유혹을 이겨내야 겠다! 이겨 내야지 ! 성모님 도와 주세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는 예수님의말씀을 기억하며, 다짐해봅니다.
사랑하는 은총의꽃님 아기님의은총체험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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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래! 나도 순교의 정신으로 이 유혹을 이겨내야 겠다! 이겨 내야지 ! 성모님 도와 주세요~'

깨어 있고자 하는 그 의지와 노력.
생활 속에서도 꼭 그런 일 뿐 아니라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이 많이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가야할 길은 좁은 길!
희생과 보속임을 알고 순교의 정신으로 매 순간 유혹을 더욱 이겨내도록 해야겠네요!
사랑하는 아기님 글 감사해요~
은총의꽃님^^ 다시금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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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렇습니다 ! 성모님께서는 친구를 잠에 취하게 만드셔서
마귀가 쳐놓은 덫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유혹을 잘 이겨 낼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셨던 거에요 ㅜ..ㅜ

아멘~!
성모님께서 마구의 덫에서 구해주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시며 유혹을 물리치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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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성무집행 정지를 당한 장신부님께
나주와 손을 끊으면 모든 성무집행 정지에서 풀어 주겠다던
최대주교님의 말씀,,,

은총의 꽃님!
사탄의 유혹은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너무나 많으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 다 주관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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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음란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죄지을 기회를 피하려고 노력하는 은총의꽃님을
 성모님의 망토로 보호해주심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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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달콤한 음란 마귀의 유혹에서 제가 정신을 차릴수 있도록 해 주신 장신부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리며
오묘한 방법으로 저를 도와 주신 성모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 "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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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글 감사드려요
음란마귀 뿐만이 아니라, 모든 마귀들의 유혹에 넘어 가지 않기 위해선
정말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기도와 사랑의 화살로서 깨어 있으며
죄지을 기회를 피하도록 적극 노력해야 겠어요!^^

다시 한번 은총 받을 수 있게 글 펌해주신 은총의 꽃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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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그래! 나도 순교의 정신으로 이 유혹을 이겨내야 겠다!

 이겨 내야지 ! 성모님 도와 주세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는 예수님의말씀을 기억하며,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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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음란마귀는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피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음란마귀
의 유혹은 강하고 달콤하여 우리가 쓰러지기 쉽다는
뜻이고 음란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그런 기회를
아예 만들지 않는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아멘~~~!!!*

오 옳소!!!
저도 그런기회를 만들지않도록 더 깨어서 생활의기도안에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사랑하는 은총의꽃님~~~
다시한번 은총글 읽을수있도록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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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 나도 순교의 정신으로 이 유혹을 이겨내야 겠다! 이겨 내야지 ! 성모님 도와 주세요~'


아멘!!!
매순 간  순교하는 마음과
모든 유혹을 물리칠수 있는 은총을 간구합니다.

달콤한 마귀의 유혹으로부터 승리하신 아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증언글 펌해주신 은총의 꽃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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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음란마귀는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피하는 것이다"

음란마귀의 유혹을 성모님 도움으로 이겨내셔서 정말
휼륭합니다  순간 순간 찾아오는 유혹 성모님께 도움 청하며
이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콤한 유혹을 이겨내셔서 축하합니다  다음번에도 분명히
물리 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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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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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온세상에 나주성모님이 알려져야 한다 ~! 혼탁한 세상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  하시고 인준되어야 겠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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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무집행 정지를 당한 장신부님께 나주와 손을 끊으면 모든 성무집행 정지에서 풀어 주겠다던 최대주교님의 말씀,,,
그 유혹을 순교의 정신으로 거절하시고 하느님께 순명하신 장신부님의 말씀이 제 가슴에 새겨 지면서
'그래! 나도 순교의 정신으로 이 유혹을 이겨내야 겠다! 이겨 내야지 ! 성모님 도와 주세요~'
라는 다짐을 하며 친구를 깨웠습니다

"음란마귀는 이겨내는것이 아니고 피하는것이다."
아멘  ~!!!

정말 잘 이겨내셨습니다 축하축하 드려요...
성모님께서 아기님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은총글 올려주신 은총의 꽃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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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축하드려요^^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 성모님께서 방패막이가 되어 지켜주셨군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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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힘든 유혹을 이겨내셨네요

바짝 깨어 있지 않으면 순식간에
나도 모르게 나쁜유혹에 넘어가
버리죠

달콤한 유혹을 이겨내신
아기님 한번더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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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늘 깨어있지 않으면 이겨낼수 없는 유혹입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사랑하는 아기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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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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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살면서 이런 유혹을 당할때가 어디 한 두번인지. 그때 그때 유혹을 물리쳤는가 곰곰히 되돌아 보게 되는군요.
 나주성모님을 알고 나서 깨어있으려 노력하지만 사실 어렵습니다.
정말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는 계기를 만드셨네요. 사랑하는 아기님의 가정에 늘 은총과 평화 넘치기를 빕니다.
그리고 이런 은총글을 다시 한번 되세겨준 은총의 꽃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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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기님:)
음란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깨어 있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글을 통하여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은총의꽃님:)
아기님의 은총체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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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우리의 오른쪽엔 수호 천사가 왼쪽에는 시커먼 마귀가 호시 탐탐 노리며 유혹하기에
정말 깨어 있지 않으면 선의 나무의 열매가 도로 악의 나무에 열리게 됨을,
쌓아 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더욱 깨어 기도드릴래요. 

늘 깨어 기도드리는 삶...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드리기를 바라옵니다.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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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마귀의 유혹에서 이기고 승리하신 아기님. ! 감동입니다! 알렐루야!!!

그 믿음안에 함께하시는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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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장신부님의 이번 주일미사 강론 말씀 중 한 부분이 떠올랐습니다

성무집행 정지를 당한 장신부님께 나주와 손을 끊으면 모든 성무집행
정지에서 풀어 주겠다던 최대주교님의 말씀,,,
그 유혹을 순교의 정신으로 거절하시고 하느님께 순명하신 장신부님의
말씀이 제 가슴에 새겨 지면서

'그래! 나도 순교의 정신으로 이 유혹을 이겨내야 겠다! 이겨 내야지 !
성모님 도와 주세요~' 아멘

가까운 친구, 나를 너무나 잘 아는 친구이기에
예전에 내가 어떠한 모습이었는걸 아는 친구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유혹을 이겨내는 것이

쉽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신부님의 귀한 말씀의 강론으로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셨음을 기뻐하며 축하드려요.

성모님께서 오늘도 마귀에게 승리했구나 하시며
기뻐하실것 같아요. 그죠.
마귀의 유혹에 승리하신 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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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묘한 방법으로 저를 도와 주신 성모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
아멘
성모님께 대한 의탁과 신뢰로 유혹의 순간을 이겨내신 체험담 감사드립니다.
그러한 지향이 승리하게 된 믿거름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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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음란마귀를 피하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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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유혹을 이겨내기란 쉬운것 같지만 어렵죠
하지만 주님 성모님을 아빠 엄마로 모시고 있는 자녀들에겐
불가능이란 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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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음란마귀는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피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음란마귀 의 유혹은 강하고 달콤하여 우리가 쓰러지기 쉽다는
뜻이고 음란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그런 기회를
아예 만들지 않는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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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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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승리하셨네요.^^
율리아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은 늘 살아가는 동안에 너무나 많은 유혹을 받지요.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양육받으며 살아가기에 어떠한 유혹도
나주성모님 함께 해 주시니 이겨낼수 잇습니다.

아기님의 앞으로의 모든삶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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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성무집행 정지를 당한 장신부님께 나주와 손을 끊으면 모든 성무집행 정지에서 풀어 주겠다던 최대주교님의 말씀,,,

그 유혹을 순교의 정신으로 거절하시고 하느님께 순명하신 장신부님의 말씀이 제 가슴에 새겨 지면서

'그래! 나도 순교의 정신으로 이 유혹을 이겨내야 겠다! 이겨 내야지 ! 성모님 도와 주세요~'

노력하시니 성모님께서 도와 주셨군요.
정말 멋지십니다.
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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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그래! 나도 순교의 정신으로 이 유혹을 이겨내야 겠다! 이겨 내야지 ! 성모님 도와 주세요~'  아멘!

음란마귀의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이겨낸 아기님!
순교의 정신을 잃지 않고 오직 하느님께 순명하신 장신부님 기억하시며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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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그래! 나도 순교의 정신으로 이 유혹을 이겨내야 겠다! 이겨 내야지 ! 성모님 도와 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음란마귀 의 유혹을 이겨내시고 장알로시오 신부님의 순교의 정신을 본받아
어떤 유혹이 와도 꼭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귀한 체험글 함께 나누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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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달콤함을 주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셨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믿어요.
늘 일촉측발의 위기에서 구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더 열심을 내어 순례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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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기님~ 넘 귀여우세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정말 많이 기뻐하셨을 거 같아요~
아기처럼 많이 귀여워도 하실 거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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