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느님! 그 집사를 용서 하소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그 전에 나주에서 할머니를 냉대했던 집사,
도둑질하는 집사 등.........에고 머니나 ㅠㅠㅠ
수고에 감사드리며 늘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남의 재물을 탐내면 안 되는데...
‘오! 하느님, 그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소서.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세상에는 율리아님 같으신 분들만 계신다면
이세상은 지상 천국이 되어 하느님께서 아담과 이브와 함께하셨듯
다시 에덴의 동산으로 바뀔텐데....
남의 잘못을 보시고 판단하고 험담 하시지 않고
대신 주님께 사랑으로 마음 아파 하시며 상대의 유익과 구원을 위하여 진심으로
빌어 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오 ~~~ 천상의 엄마 와 같은 그사랑에 저희 도 회개 합니다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에페5:1)
특별히 나주로 불림받아 사랑받고 있는 저희는
하느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빛의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말과 행동으로 모범되어 주님을 증거하는 자녀들이 되면 좋으련만
그렇치 못한 그리스도인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또한 항상 미숙하여 주님께 죄스롭고요
하지만 끊임없이 주님영광드러내기 위하여 일하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오!하느님 주님을 믿지 않은자들과 믿으면서도 믿음의 행동을 보이지 않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하느님, 그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하소서.’아멘!!!아멘!!!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에고.ㅜ0ㅜ;;;
흠도 티도 없이 살아오신 율리아엄마이시기에
그 충격이 더하실듯...
허나 그 집사를 보고 저 또한 내용은 다르지만 하느님을 믿고있다고하는 자녀로서
제대로 살아오지못해 비신자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는지 반성해보는
그런 내용입니다~~~
님향한 사랑의길 예수님과의대화는 어느것 하나 일상적인 것도 빠트릴것없이
그속에 주고자하시는 교훈이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좋은것 같아요~~~^^*
더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나주를 믿고 따르는 이로서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겠다고 거듭다짐해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 하느님, 그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소서.’ 아멘!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 또한 나주5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이들에게 모범이 되고 이웃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는 사랑의 사도가 되게 하옵소서.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오! 하느님,
그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 하느님, 그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소서."
아멘!
저희만이라도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욕되게 하는 자녀가 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애인여기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작은 것에도 성사보며 애덕을 실천하시는 삶을 살아오셨지요
저희들도 율리아님을 따라서 행동 하나 말씨 한 번 눈길 한 번에
혹여나주 성모님께 누가 되지 않게 참 된 신앙인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오! 하느님, 그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소서.’ ..아멘!!!
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들 만이라도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참신앙인이
되어야 겠어요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 하느님, 그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소서.’ 아멘!
그들이 하는 죄를 모릅니다
우리는 죄의 모든 굴레에서 벗어나 성모님을 기쁘게 하고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이 되지 않기를 바랄께요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정말 하나하나가 전부 예비하신 삶입니다.
애인여기님께서 아름답게 꾸며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일이 죄 인줄도 모릅니다 하신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그 집사 같은 분들이 있기에 나주성모님께서 눈물 흘렸으리라 생각합니다.
애인여기님 황금색 바탕에 아름답게 꾸며주신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오 하느님 인간의 마음속에 이런 마음이 있으니 어찌하오리까??
마귀가 슬쩍 뿌려놓은 악한생각에 빠지지 않고 매일 승리의 삶을 살게 하소서...
율리아님 처럼 아름다운 삶을 닮게 하소서^&^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많은 사람들 중에 특별히 불리움 받은 자녀들,
나주를 순례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나 역시 예외가 아님을...
주님과 성모님을 증거하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불리움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늘 잊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희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하느님을 알기전 어릴때부터 마음이 착하고 순진하셨던 율리아님의 눈에 보였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우리가 신앙안에서 살아가면서도 하느님의 뜻을 모르고 살아갈때가 참 많지요.
율리아님은 옳은길을 가르쳐주시는 스승이 되어주시고 몸소 좌표가 되어주시니
그분과 함께하는 우리는 참 복된자녀들 입니다.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의 물건을 가져온 집사님
잘못함이 있었듯
나주를 다니는 저 또한
행동이나 표양이나 생각의
부족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분심을 주지 않았나 생각해보면서
나주를 순례하는 사람의 표양이 아름다워야
함을 느껴보게 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 저희가 지은 죄 용서하소서.
사랑하는 율리아님,
님처럼 깨끗하게 살아가도록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성을 묵상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 저희의 잘못도 용서하소서.
사랑하는 율리아님 본받아 흠도 티도 없이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애인 여기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오! 하느님, 그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하느님 저희가 잘못한 모든 것들을 용서해주소서!
또한 상처받은 이들에게 자비베푸소서 !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소서!!
모든 욕심에 가득 찬 우리의 삶을 반성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하느님을 제대로 모르는 나에게는
하느님이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다.
반성합니다..
하느님을 올바로, 진실되게,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자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주님 ""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의 마음속에 악한 마음을 성령으로 수술시켜 주시어
겸손하고 온유한 자녀들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겠습니다.
- 이전글[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연재를 시작하며.. 11.02.18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9일) 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