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2일)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2일(감사기도 16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29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산에서 내려와 14 다른 제자들에게 가서 보니, 그 제자들이 군중에게 둘러싸여 율법 학자들과 논쟁하고 있었다. 15 마침 군중이 모두 예수님을 보고는 몹시 놀라며 달려와 인사하였다.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저들과 무슨 논쟁을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7 군중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스승님, 벙어리 영이 들린 제 아들을 스승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18 어디에서건 그 영이 아이를 사로잡기만 하면 거꾸러뜨립니다. 그러면 아이는 거품을 흘리고,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스승님의 제자들에게 저 영을 쫓아내 달라고 하였지만, 그들은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 믿음이 없는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 곁에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하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20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그 영은 예수님을 보자 곧바로 아이를 뒤흔들어 댔다. 아이는 땅에 쓰러져 거품을 흘리며 뒹굴었다.
21 예수님께서 그 아버지에게,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대답하였다. “어릴 적부터입니다. 22 저 영이 자주 아이를 죽이려고 불 속으로도, 물속으로도 내던졌습니다. 이제 하실 수 있으면 저희를 가엾이 여겨 도와주십시오.”
23 예수님께서 그에게, “‘하실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고 말씀하시자, 24 아이 아버지가 곧바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25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떼를 지어 달려드는 것을 보시고, 더러운 영을 꾸짖으며 말씀하셨다.
“벙어리, 귀머거리 영아,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그 아이에게서 나가라. 그리고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지 마라.” 26 그러자 그 영이 소리를 지르며 아이를 마구 뒤흔들어 놓고 나가니, 아이는 죽은 것처럼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아이가 죽었구나.” 하였다. 27 그러나 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아이가 일어났다.
28 그 뒤에 예수님께서 집에 들어가셨을 때에 제자들이 그분께 따로, “어째서 저희는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아멘!
영광의신비 묵상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요
새벽미사후에 돌아오면서 횡단보도를 건너기위하여 잠시 서있을때
위에 기도를 주님께 여러번 드렸었지요
주님을 향한 향주 삼덕을 청하면서
어쩌면 그렇게도 많은 은총을 받고도 이렇게도 믿음이 부족할수가 있는지
정말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한탄 하였지만 그 마음까지도 안고 주님께로 달려가야 할것 같습니다
알아보고 믿어도 마음 다스리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알아 보지도 않고 믿어려 하지 않는 분들의 어려움은 얼마나 클지...
가엾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음을 생각하며
예수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믿고
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믿음의 마음으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힘을 모읍니다 가족과
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아멘~!!!
저희 삶 속의 모든 것 기도로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고요한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할게요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 저는 믿습니다.
아멘!!!~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에게, “‘하실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고 말씀하시자, 24 아이 아버지가 곧바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아멘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아 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에게, “‘하실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고 말씀하시자,
아이 아버지가 곧바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아멘!!!!
믿음이 없고 봉헌의 삶을 제대로 못사는 저에게 하는 말씀 같군요 아이 아버지 말씀처럼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시어 분열의 마귀에게서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썩는밀알님의 댓글
썩는밀알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주님, 저는 믿습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고요한님의 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곧바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아멘~~~
믿음으로 믿음으로 저 산도 옮기리 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으로 한 생명 바치리 믿음으로~~~*^^*
주님! 저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주님이시여,
당신을 믿고 따르는 저희 모두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어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게 뒤 따르게 하옵소서. 아멘!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하실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멘!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부족한 저의 기도 합하여 봉헌합니다............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 이전글금식할 때의 나의 생활 11.02.21
- 다음글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백성이라고 할수가 없지요. 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