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실제로 체험해보면 신기한 점은...
성모님을 믿으면 예수님도 더 잘 믿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신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신비.
왜냐면 성모님을 믿는다고 해서 예수님을 더 잘 믿게 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집안에서 자기 친어머니를 사랑한다고 해서 반드시 친아버지를 사랑하게 되지는 않는 이치입니다.
그러나 신앙안에서는 성모님을 사랑하면 예수님도 비례해서 사랑하게 되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증폭시킵니다.
제가 나주에 오면서 처음에는 예수님보다 성모님이었는데, 결국가서는 예수님께 초점이 맞추어지더라 이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나주 성모님을 더욱 열렬히 믿어야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이상의 요지가 함축적으로 상징적으로 잘 나타나는 것이
이 게시판에서 글을 올릴때나 ,율리아님의 말씀 첫마디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모님이 지름길이라는 말뜻을 얕은 소견으로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사제와 신자들이 다수인 풍토에서는
성모님을 많이 믿거나,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면...
곧잘 성모과공 이라고 지껄이는 신자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주장인,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는 주장이 일견 타당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성모님을 뒷전으로 물리고, 하느님만 생각만큼 그리 잘 믿고 제대로 실천하는
사제와 신자들이 거의, 아니 전혀 없다는 점도 희안한 일이고... 신비라고 말할수있겟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말씀에는
현재 교회에서 잘 실행되지않는 부분에 대한 언급이 많습니다.
하긴 , 말안해도 잘하고 있다면 굳이 계시<천상의 가르침>를 중언부언내려주시겠습니까만은.
/
작은그릇님의 댓글
작은그릇 작성일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며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하신다.
아멘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
작은자의 사랑의길을 갈망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제가 참 좋아하고, 자주 묵상하는 메시지에요
언제나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과 부르심에
아주 작은 자로서 아멘으로 응답하는 삶을
훈련함으로써, 제 안의 자존심과 체면존중을
벗어버리기를 바래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 친히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은총의 하루 되세요^^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
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
하여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아멘!!!아멘!!!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 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주님, 성모님!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드리오며 찬미하나이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하신다.
이렇게도 좋으신 엄마!
지상의 자녀들로부터 공경 받으셔야 할 터인데...
어머니! 사랑합니다.
늘감사의삶의 사랑과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
십자가를 내려놓으면 즉시 악이 들어와 격정의 폭발로
너희의 마음을 장악할 것이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 어머니의 사랑의 말을 따르지
못하고 부정적인 행위로 자기들의 신앙을 고집하며
전승하기에 그들은 닫힌 문 밖에서 서성이며 나를 만나지 못한다.
아멘 ~!!!!
늘감사의삶님 ^^
수고 해 주심을 감사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엄마의 메시지 말씀 제가슴속에 깊이 새길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아멘
대축일을 맞는 오늘도 지상의 자녀들로부터 공경 받지 못하고 계시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며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아멘~~~
너무나 풍성한 축복과 은총을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감사드려요.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 어머니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기 위하여 원죄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그렇구 말구요 주님 ! 위대하신 엄마가 되기 위해서지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메시지 말씀 가슴 깊이 새깁니다.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 님의 가정에 하느님 자비와은총,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우리, 가장 안전하고 빠른 지름길인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아가요.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아자 아자 퐛팅~!!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하신다.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께 나아가는 지름길!! 나주성모님 메시지 실천!! 율리아자매님의 봉헌의 삶 본받기!!! 우린 지름길을 알기에 절대로 마리아의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
십자가를 내려놓으면 즉시 악이 들어와 격정의 폭발로 너희의 마음을 장악할 것이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 어머니의 사랑의 말을 따르지 못하고
부정적인 행위로 자기들의 신앙을 고집하며 전승하기에 그들은
닫힌 문 밖에서 서성이며 나를 만나지 못한다.
아멘"
더욱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어머니 말씀 전하겠습니다.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늘깨어 있기를 더욱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며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의 손만 잡고 나아가렵니다. 아멘!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
십자가를 내려놓으면 즉시 악이 들어와 격정의 폭발로 너희의 마음을 장악할 것이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 어머니의 사랑의 말을 따르지 못하고
부정적인 행위로 자기들의 신앙을 고집하며 전승하기에 그들은 닫힌 문 밖에서 서성이며
나를 만나지 못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특별히 너희를 위하여 오늘도 수많은 고통을 받으시며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는 나의 사랑을 전하고자
목이 터지도록 외쳐주시건만 대축일을 맞는 오늘도 지상의 자녀들로부터
공경 받지 못하고 계시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며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 이전글현대주의에 물든 대표적인 미사풍속도! 11.02.21
- 다음글[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3회 - '쇄신'이라는 이름으로 교회 세속화 가속 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