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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076	광주교구---예수님의 권한을 문제삼다(평화신문을 읽고....) 댓글37개	탕자	3393	04-14
26075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2개	피난처	3393	04-27
26074	오늘 목요성시간은 경당에서 댓글26개	주님함께	3392	08-18
26073	2006년 10월 15일 ,어제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의 계속 입니다. 댓글22개	주님함께	3392	10-16
26072	12월 첫토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받은 은총 댓글27개	카타리나	3392	12-03
26071	성 베네딕도 왜관 수도원 유경렬 수사 外2 수사님이 증언하신 성모님 향유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3392	03-30
26070	196. 대신 받은 고통으로 입안이 헐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3392	01-20
26069	+ 사랑은 아픔인가 + 댓글41개	사랑의향연	3391	02-07
26068	율리아 자매님 성체기적때 한국 나주 성모님 발현 사진 댓글39개	천사처럼	3391	02-12
26067	2014년 10월 19일에 순례오신 제임스 찬 주교님의 친필증언♡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	3391	10-27
26066	성모님의 은경축일이 다가 옵니다. 댓글28개	주님함께	3389	07-02
26065	+미리내 성모 성심 수도회 정행만 신부 외 20명의 성모님 눈물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3389	02-17
26064	♣ (138) 스카폴라에 친구하며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3388	01-22
26063	은총의 샘물, 천상 엄마의 양수 ♡♡♡ 댓글50개	귀여운자녀	3388	02-05
26062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인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댓글18개	성체사랑	3388	12-08
26061	♡♥♡죽음에서 두 번 살아난 한 청년의 신앙 고백 영상♡♥♡ 댓글45개	운영도우미	3388	03-27
26060	6월성시간 율리아님귀한 말씀중 깨달음 감사드립니다.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3387	06-19
26059	시외조모님 모셔 오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4개	애인여기	3387	07-13
26058	성모님 어머니의 아가가 되고 싶어요 댓글52개	유민혁	3386	12-13
26057	율리아님 뽀뽀 받은 감귤로 아기콧물감기 치유~ 댓글38개	어머니향기	3386	12-14
26056	성모님 기적수 치유 증언과 은총 증언 동영상 그리고 순례 안내 홍보용 공유해요 댓글25개	천사처럼	3386	09-29
26055	♥♡♥2012년 7월 7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댓글55개	운영도우미	3385	07-10
26054	♥♡♥ 대전지부 피정 정창윤 요셉 형제님의 은총 증언 영상 ♥♡♥ 댓글41개	운영도우미	338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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