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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스카폴라에 친구하며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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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1건 조회 3,389회 작성일 12-01-22 08: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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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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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9일

스카폴라에 친구하며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고통 중에 있던 나는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성물들과 갈색 스카풀라를 봉헌하기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께 나아갔다. 발아래까지 향유를 흘리고 계신 성모님의 발아래 성물들과 갈색 스카풀라를 놓고 기도한 뒤 향유가 범벅이 된 성모님의 발과 피눈물이 묻어있는 양손과 가슴에까지 대고 봉헌한 뒤 마지막으로 성모님의 입에 가까이 대고 뽀뽀뽀를 일곱 번 하면서 기도 하였다.

기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스카풀라나 묵주나 성물들을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 발아래 놓고 구마경을 한 뒤 기도 가방으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그 성물에 십자성호를 일곱 번 하고, 주님께서 내 손에 쥐어주신 예수님의 면포가루와 성혈이 묻어 있는 돌로도 각각 일곱 번씩 십자성호를 긋고 나서

“불가능이 없으신 사랑하올 예수님! 그리고 우리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 이 성물들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무한히 축복해 주시어 이 성물을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를 위험에서 구하여 주시고 치유 하여주시며 그들의 지향을 들어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고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의 발에 대고‘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이 성물과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리고, 성모님의 오른손과 왼손에 대고“이 성물과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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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가슴에 대고 “이 성물에 예수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고 성령의 빛과 구원의 빛을 내려주시며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젖을 내려주셔서 이 성물을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가 103위 성인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항상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시오며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그리고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교황님을 정점으로 한 성 교회의 일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촛불을 봉헌하고 나서 시든 꽃을 버려질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손질하여 꽃꽂이를 다 하고 나니 12시가 넘었다.

이때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부족한 저의 이 기도를 들어주실 거지요?”하고 응석을 부리듯이 말씀드렸다. 그때 바로 성모님께서 입을 열어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내 딸아! 들어주고말고. 한없이 베풀어 주고자 하는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 바로 나의 마음이기도 하단다. 그런데 하물며 사랑과 정성으로 점철된 너의 열성에 찬 그 탄원을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주님과 내 사랑의 초월성을 굳게 믿고 신뢰에 찬 염원으로 늘상 입맞춤하면서 하는 너의 기도에 내 아들 예수와 나도 항상 함께 입맞춤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나를 만나는 지극한 마음으로 이십년이 넘도록 아주 기쁘게 성물에 입맞춤하며 기도해왔다. 이제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진심한 마음으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티 없는 내 성심 안에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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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님과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전심을 다해 주님의 고통을 깊이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주님께서 흘려주신 계약의 피로써 너희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목욕시켜 주시고 전대사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모두 모여가 자주 기도하도록 하여라.

나는 언제나 나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르는, 너와 항상 동행하면서 너를 도와 함께 일하는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까지도 축복해 주리니, 정화의 때인 지금 그들이 어떠한 교설의 풍랑에도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예비된 너의 삶과 생활의 기도를 본받아, 너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마귀의 꼬임에 빠져 지옥으로 향해가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회개하여 천국을 누리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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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기도가 끝난 후 우리 모두는 한 마음이 되어 환희에 차서 손에 손을 잡고 찬미를 하는데, 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는 2005년 5월 6일 날 성혈이 흘러나온 성체께로 가까이 다가가시기 위해 움직이고 계셨다. 우리 모두는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환성을 질렀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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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거나 손을 잡을 때

 

"주님! 저희를 사랑의 연결 고리로 묶어 주시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클릭해 보세요     angel-2%5B1%5D.gif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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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주님과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전심을 다해 주님의 고통을 깊이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주님께서 흘려주신 계약의 피로써
너희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목욕시켜 주시고 전대사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모두 모여가 자주 기도하도록 하여라.

아멘.~

2006년 설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구원 방주 여러분!~^ ^*
즐거운 설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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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내 사랑의 초월성을 굳게 믿고
신뢰에 찬 염원으로 늘상 입맞춤하면서 하는
너의 기도에 내 아들 예수와 나도 항상 함께 입맞춤한다는 것을 알려준다..아멘

예비된 너의 삶과 생활의 기도를 본받아,
너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마귀의 꼬임에 빠져
지옥으로 향해가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회개하여 천국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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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를 도와 함께 일하는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까지도 축복해 주리니,
정화의 때인 지금 그들이 어떠한 교설의 풍랑에도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예비된 너의 삶과 생활의 기도를 본받아, 너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마귀의
꼬임에 빠져 지옥으로 향해가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회개하여 천국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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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도 가끔 성모님이 움직이셔요.
또 누구를 기다리시는 듯 위치를 바꾸어 문쪽을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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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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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내 사랑의 초월성을 굳게 믿고 신뢰에 찬 염원으로 늘상 입맞춤하면서 하는
너의 기도에 내 아들 예수와 나도 항상 함께 입맞춤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주님! 저희를 사랑의 연결 고리로 묶어 주시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명절 보내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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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과 내 사랑의 초월성을 굳게 믿고 신뢰에 찬 염원으로
늘상 입맞춤하면서 하는 너의 기도에 내 아들 예수와
나도 항상 함께 입맞춤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멘!!!

이 말씀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율리아님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이렇듯 메시지를 통하여 알려 주시니
주님과 성모님의 그 세심하고 배려깊은
사랑에 감사를 드려요♥♥♥♥♥

저희들 또한 이렇게 항구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을 드리며
온전히 봉헌하게 하소서!

늘감사의삶님 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 기쁨, 평화 가득한 설명절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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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잡고!! 성모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이웃에게 전하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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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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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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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이 성물과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 그대로 아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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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글 감사드립니다 ***
주님성모님 은총 풍성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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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스카풀라의 중요성, 율리아님의 기도, 율리아님과 성모님과의 대화 장면
우~와 모두 다 현존자체이니 은총이 배가되네요.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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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에서 사랑 주시는 나주 성모님 저에게도 사랑에 스카풀라에

사랑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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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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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내 딸아! 들어주고말고.
한없이 베풀어 주고자 하는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 바로
나의 마음이기도 하단다.
그런데 하물며 사랑과 정성으로 점철된
 너의 열성에 찬 그 탄원을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주님과 내 사랑의 초월성을 굳게 믿고 신뢰에
찬 염원으로 늘상 입맞춤하면서 하는 너의 기도에
내 아들 예수와 나도 항상 함께
입맞춤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나를 만나는 지극한 마음으로
이십년이 넘도록 아주 기쁘게 성물에
입맞춤하며 기도해왔다. 이제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진심한 마음으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티 없는
내 성심 안에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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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나를 만나는 지극한 마음으로 이십년이 넘도록 아주
기쁘게 성물에 입맞춤하며 기도해왔다. 이제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진심한 마음으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티 없는 내 성심 안에
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가득한 설명절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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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설날입니다.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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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저희를 사랑의 연결 고리로 묶어 주시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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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전심을 다해 주님의 고통을 깊이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주님께서 흘려주신 계약의 피로써
 
너희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목욕시켜 주시고 전대사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모두 모여가 자주 기도하도록 하여라.

성물 하나,하나 봉헌하시며 기도하신 율리아님!
그 사랑과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리는 나주의 성물들을
많은 분들이 이해하고 감사해했으면 기도해봅니다.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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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의 성물인 스카풀라를 이제부터 열심히 착용하겠습니다.

늘 감사의 삶님!!
다시한번 깨우쳐주신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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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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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진심한 마음으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티 없는 내 성심 안에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글 감사 드리고
주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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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제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진심한 마음으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티 없는 내 성심 안에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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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극한 정성으로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보호하심이 녹아있는 스카폴라 성물들이
저희들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귀합니다 이렇게 좋은 성물들을 가질수 있게 됨은 축복중의 축복이라고 생각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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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복되신 성모마리아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성모님의 상징이신 스카플라의 표징의 선물을 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성모님께 이 한해도 모든 감사올리오니 모든 감사의 승리를 하느님 아버지께 복되신 나주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예수성심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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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제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진심한 마음으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티 없는 내 성심 안에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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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진심한 마음으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티 없는 내 성심 안에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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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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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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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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