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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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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1,940회 작성일 14-02-17 03:58

본문

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1987년 2월 13일에 주신 메시지의 말씀입니다.
 
그때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함께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그래서 아들아 딸아 !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것 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작은자로서...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사랑하여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 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우리는 마치 현세의 행복이 내세의 행복인듯 착각속에 빠집니다.
 
지금 우리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남들이 누리는 모든 것들을 다 누리며 그것이 행복인줄
 
압니다.
 
 
 
그러나 성모님의 말씀을 들으니 그것은 내세의 행복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내세의 행복이란 그런 육적이 아니란 뜻입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 자체가 거의 육적이기에 우리가 죽기전에 그것을 세상에 다 버리고
 
가야 할 일이라는 과제가 남습니다.
 
 
 
구약성경의 솔로몬을 보면 처음에는 하느님을 지극히 사랑하시어 왕으로써의 좋은 자질을
 
 달라고 기도하였고 하느님께서는 기뻐하시며 받아주시고 거기에 덤으로 굉장한 부를 주십니다.
 
 
 
그러자 그는 점점 그 호화롭고 화려한 세상의 행복에 겨워 그의 영혼이 점점 악에 물들어가는
 
줄을 모르고, 급기야는 우상을 만들어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됨으로써 하느님과 멀어집니다.
 
 
 
만년에 가서야 그는 잘못을 깨달았는지 모르지만,그는 마치 독백처럼 신음을 합니다.
 
"세상 만사 다 헛것이로다,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
 
라고 탄식을 합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그것을 깨달았으니 다행입니다.그는 시바의 여왕으로부터 또한 모든 주지육림
 
속에 빠져 허우적 거림으로써,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하느님을 잊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이제는 늙어 그런 영화를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후회해봤자 이미 하느님과의 관계를
 
원점으로 돌려 놓을 수 없는 큰 손해를 본 것입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많은 이들이 죄를 지으며 살다가 죽을 때 회개하면
 
될것이다라는, 너무나 안일하고 너무나 잘못된 인생관 속에, 자신이 망가지는 줄을 모른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지금 나주의 기도회에서 보면, 젊은이들이 많다는 것에 참으로 대견스럽고 기쁘기 한이
 
없습니다.
 
 
그들이야말로 성모님의 사도이며 성모성심의 빛을 만방에 퍼뜨릴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주를 단죄한 광주뿐만이 아니고, 오류에 물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후에 주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실 때, 그때에는 나주를 그렇게 반대하던
 
사람들도 도저히 부인 할 수 없는 어떤 큰 징표를 주실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그때가서야 광주가 회개한들, 지금 바로 회개하는 것과 같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솔로몬 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그것은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주가 어떤 때는 금방이라도 인준이 될것 같았던 때가 있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천국이라는
 
곳이 그렇게 아무나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란 것을 보여 주시듯이,우리에게 인내를
 
요구하시며 지혜로운 다섯처녀들 처럼 기다릴 줄 알도록 하셨는데, 그 사이를 참지못하고
 
변질되어버리는 그런 허약한 사도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회개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사실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지금 어느 고마운 분이 `은총은 강물처럼`의 글을 올리기 시작하는데,자그마치 700페이지가
 
넘는 책을 다 옮기려면 엄청난 정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럴 때는 어떤 분이 그 책의 절반에서부터 함께 올려주시면 혼자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입니다.백짓장도 함께 들면 가볍다는 말이 있지만, 가볍다는 인간적인 생각보다 함께 일치를
 
이룬다는 정신이 더 값진 것이기에, 또 한분의 봉사자가 나왔으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다룰 수 있는 분들은 누구나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나주로 부터 받은 은총들이 어느 정도인가를 저들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나주가 믿거나 말거나 할 그런 곳이 아님을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어느 누구라도 마음을 비우고 나주에 오시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마음 안에 은총을 가득히
 
채워 주실 것이라는 것을 저들이 알게 해 주어야 합니다.
 
 
 
보물은 숨겨두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그것은 후에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왔을 때 그럴 것이지 지금은 보물들을 들어내야할
 
때입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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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들아 딸아 !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것 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자로서...아멘. 아멘. 아멘.

회개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사실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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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회개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사실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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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들아 딸아 !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것 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나주의 홈을 사랑하셔서 늘 주옥같은 말씀들
올려주신 주님함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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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
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함께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는 마치 현세의 행복이 내세의 행복인듯 착각 속에 빠집니다.
지금 우리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남들이 누리는 모든 것들을 다 누리며
그것이 행복인 줄 압니다.
 
그러나 성모님의 말씀을 들으니 그것은 내세의 행복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내세의 행복이란 그런 육적이 아니란 뜻입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 자체가 거의 육적이기에 우리가 죽기 전에 그것을 세상에 다 버리고
가야 할 일이라는 과제가 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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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것 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작은자로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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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겸손함과 주어진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주님성모님께서 쓰실 수 있도록 하는 것!!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주님함께님!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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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것 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자로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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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회개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사실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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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가 얼마나 좋은지
알리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이 크신 주님함께님~
늘 영육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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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나주의 기도회에서 보면, 젊은이들이 많다는 것에 참으로 대견
스럽고 기쁘기 한이 없습니다.그들이야말로 성모님의 사도이며 성모
성심의 빛을 만방에 퍼뜨릴 분들이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번피정에서도 우리지원자님들도 부서별로 함께
했는데 역시 엄마의사랑으로  양육받은자녀답게
본인들 소개할때 참으로 감동 받았습니다 든든
했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도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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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
아멘,아멘~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것 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작은자로서...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아멘,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아멘,
서로 사랑하여 일치를 이루어라.아멘,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 하기 바란다.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
주님함께님, 조~은글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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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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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들아 딸아 !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것 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작은자로서...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아멘!
주님함께님,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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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함께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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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회개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사실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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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현세의 것은 지나가지만 내세에서의 행복은 영원한 것이기에,
세상의 부귀 영화도 그 어떤 것도 내 맘 채우지 못합니다.
내 곁에 주님 성모님 계시오니...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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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것 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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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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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삶님
감사합니다.
제가 몇번이나 봤지만 눈에 안 띄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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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많은 이들이 죄를 지으며 살다가 죽을 때 회개하면
 
될것이다라는, 너무나 안일하고 너무나 잘못된 인생관 속에, 자신이 망가지는 줄을 모른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분들이 여러 분 계시는데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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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회개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사실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주님 함께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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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회개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사실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아멘...^^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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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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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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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나주가 어떤 때는 금방이라도 인준이 될것 같았던 때가 있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천국이라는 곳이 그렇게 아무나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란 것을 보여 주시듯이,우리에게 인내를 요구하시며 지혜로운 다섯처녀들 처럼 기다릴 줄 알도록 하셨는데, 그 사이를 참지못하고
변질되어버리는 그런 허약한 사도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 `은총은 강물처럼`의 글을 올리기 시작하는데,자그마치 700페이지가 넘는 책을 다 옮기려면 엄청난 정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럴 때는 어떤 분이 그 책의 절반에서부터 함께 올려주시면 혼자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입니다.백짓장도 함께 들면 가볍다는 말이 있지만, 가볍다는 인간적인 생각보다 함께 일치를 이룬다는 정신이 더 값진 것이기에, 또 한분의 봉사자가 나왔으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좋은말씀 올려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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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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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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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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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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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군요
주님함께님

늘  좋은글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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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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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보물은 숨겨두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그것은 후에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왔을 때 그럴 것이지
지금은 보물들을 들어내야할 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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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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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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