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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10월 22일, 2017년 10월 22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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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8건 조회 1,196회 작성일 20-10-22 09:56

본문

89_10_14.jpg

 

1986년 10월 22일

 

성모님 :
“나에게 못 박는 소리를 들어보아라. 나도 내 아들과 함께 못 박히고 있다.”

율리아 :
“어머니! 예수님의 그 아픈 상처를 어떻게 다 치료하며 어떻게 박힌 못을 빼 드릴 수 있을까요?”

성모님 :
“ 누가 이 못을 빼줄 것이며 화살과 칼을 뽑아줄 것이냐?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자!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2017년 10월 22일

 

IMG_5074.jpg

 

 

연이은 기도회 행사로 고통이 가중되었다.

나는 죽을 것 같은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며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온전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하고 대전 피정에 참석했다.

오후 7시경 수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시고 장 신부님과 알렉산델 신부님께서 함께하셨다.

고통 중에 있던 나는 대기실에서 강론을 듣고 있었다.

그런데 목소리는 수 신부님이었지만 모습은 하얀 교황관에 하얀 제의를 입으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셨는데 오른쪽엔 교황님의 지팡이까지 있었다.

나는 아주 잠시 내 눈을 의심했지만 그 모습이 계속되어 ‘나만 그런가?’ 하고

함께 있던 카타리나 수녀와 필립보에게 보라고 하였는데 그들도 내가 본 모습을 똑같이 봤다.

‘오, 어찌 이런 일이?...’ 우리 세 사람은 너무 놀라 몇 번이나 확인하고 또 확인할 때

갑자기 성모님의 음성이 속삭임으로 들려왔다. ”



DSC04650.jpg

 

성모님 :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아가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시키기 위해 인성에서 생살을 헤집는 듯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도

고통을 감추고 환한 미소로 모든 이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내 귀여운 딸아!

고맙구나. 그래서 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위로의 꽃이란다.

사랑하는 딸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내 곁에서나주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그는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는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구원하고자 하는 원의에 그대로 따르기 위하여

나주를 인준하도록 노력했으나 인면수심한 자들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는 오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외치는 이곳에

성인성녀들과 함께 내려와 내가 친히 택한 수 신부와 하나 되어 미사에 함께한 것이란다.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임을 이제는 목자들이 알고 깨어나야 된다.

하지만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야 할 수많은 목자들까지도 우발적 사고라고 치부하며

안일하게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진실을 외면한 채 부언낭설을 묵인하고

흉참하게도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의 성심을 난도질하고 있구나.

아! 슬프다.

그들의 어목연석과 책인즉명으로

순박한 나의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악성 유언비어에 속아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고 있으니 내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지금 세상은 내 아들 예수가 베드로 위에 세운 교회까지도

오류에 물들고 있어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기에,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 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너희도 그에게 양육 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

그는 늘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단말마의 비명을 토하며 죽어가면서도 두벌죽음의 그 고통까지,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는 죄인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한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기뻐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지 않느냐. 그것은 대 타락으로 인해 세상 죄악이 무섭게 팽대되어

하느님을 촉범하기에 당장이라도 하느님 아버지의 징벌이 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이날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축일이라고한다



<어려운 낱말>
* 어목연석(魚目燕石) :  물고기의 눈과 중국 옌산(燕山)에서 나는 돌은

구슬처럼 보이나 구슬이 아니라는 뜻으로, '거짓이 진실을 어지럽 힘'을

비유하거나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함을 비유.

* 팽      대(膨大)) :  세력이나 기운 따위가 크게 늘어나거나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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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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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축일인 오늘
이 글을 읽는데 연한 향기가 풍겼으며 지금도 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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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 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너희도 그에게 양육 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성 요한바오로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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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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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갈수 있도록 되길 봉헌합니다
제가 사랑 자체가 되길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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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너희도 그에게 양육 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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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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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사랑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할 것이다.
주님,성모님~!!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지식과 분별력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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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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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내 곁에서 나주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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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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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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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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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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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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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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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 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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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뭉클하네요 -!!!
다시 음미하며 되새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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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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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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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화살이다.사랑앞에선.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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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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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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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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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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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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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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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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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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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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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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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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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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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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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엄마!!!
사랑안에서 주님께 박힌 못을 빼드리는 뺀찌가 되겠습니다!
너무나 부족하오나 적우침주의 단순한 생각으로 하나씩 하나씩!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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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임을
이제는 목자들이 알고 깨어나야 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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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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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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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시키기 위해 인성에서
 생살을 헤집는 듯한,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
하면서도 고통을 감추고 환한 미소로 모든 이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내 귀여운 딸아! 고맙구나. 그래서
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위로의 꽃이란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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