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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5	피정 전 모습을 되돌아보며... 댓글33개	이필립보	870	06-11
384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 하면서 은총 받읍시다 댓글40개	죄인	869	03-27
383	엄마 향기를 흡수시켜 주신 은총♡ 댓글40개	선을향하여	869	04-15
382	부활 제 5 주간 화요일 (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869	05-04
381	아래의 베로니카님의 글을 읽고 받은 은총을 까맣게 인식하지 못했던 은총을 다시 밝혀 봅니다 댓글43개	달님	869	05-12
380	피정에 참여하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댓글34개	로사리아72	869	05-14
379	불러주신 덕분에...! 댓글40개	엄마따라서	869	05-25
37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33개	고요한	869	06-06
37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31개	고요한	869	06-09
376	♧ 님의 향기 ♧ 댓글32개	들꽃의향기	869	06-15
375	<생활의기도> 186. 눈물이 나올 때 댓글44개	러브마리	868	03-03
374	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성 가시미로 기념일 ) 댓글36개	성체사랑	868	03-04
373	총 징표 손가락 보호대로 치유 받았어요! 댓글47개	겸손의길로	868	03-04
372	부활 팔일 축제내 화요일 ( 성 마르첼리노 기념일 ) 댓글37개	성체사랑	868	04-06
371	감사합니다 댓글36개	천상의길	868	04-07
370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 살아갈게요! ♡ 댓글42개	열렬한사랑	868	04-10
36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36개	고요한	868	04-14
368	셈치고를 합시다. 댓글42개	다니엘알곡	868	05-09
367	피정으로 변화된 내 모습♡ 댓글41개	변화의삶	868	05-11
366	지적하고 말하기보다 생활의 기도를 바쳤을 때 댓글33개	바오로3	868	05-15
365	지적만 하더니 이젠 칭찬하고 예쁘다고 합니다. 댓글37개	성인들과화합	868	05-25
364	제게 치유제 되어주시는 엄마 말씀 피정 댓글33개	베로니카꽃	868	05-27
363	내 탓으로 봉헌하니 기뻤어요. 댓글46개	이임마누엘	86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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