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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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6일(감사기도 10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14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16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17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18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0“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늘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의 힘 모음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는 그 세대나
지금 우리들이나 참 비슷합니다..
빛을 알아 볼수 없을 정도로 어두워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빛의신비 묵상합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아멘!
허영과 교만 권력욕이 아닌
순수한 믿음의 누룩을 부풀리게 하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아 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주님과성모님의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는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중언부언하시며 수없이 말씀하고 보여주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정받으시고
나주 성모님 인준을 통해 전 세계에 구원의 빛이 퍼지기를 기도해요.
사랑하는 고요한님 ~!
오늘 남은 하루도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 안에서 보내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나주의 기적과 은총을?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들을 사랑 한다는
것을.... 아멘~~~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의 신비를 알기쉽도록 목이터져라 와치는 나주 성모님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이들에대한 탄식처럼 들립니다.
어서 교회의 인준을 받으시어 모든 영혼들이 구원을 얻고 이세상에서는 은총안에 살게 하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빛의신비
함께 묵상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저의 영적인 눈을 뜨게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아자 아자 퐛팅~!!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항상수고하시는 고요한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늘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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