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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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향한 사랑의 길 1987년 3월 19일 중에서 |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대화가 아름다워 올려봅니다.
글을 읽으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님들 모두
오늘 하루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감사와 기쁨 넘치는 하루 될 수 있기를 기도해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오! 귀여운 내 작은 아기야!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
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
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너의
남은 한 생애를 세상 모든 이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외치고 또 외쳐라."아멘!!!아멘!!!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아멘.
형식적으로 기도하던 저를 반성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아멘!
나주에 오면요 참 많은 생각(발상)의 전환을 하고 새로운 배움을 얻습니다
본인이 십수년전에, 누가 묵주기도 하루에 백수십단내지 삼백단 했다는 사람있으면
그사람이 거룩하게만 보이더만 (도무지 범접하지 못할 경지이므로 우러러 볼수밖에요.)
이제보니, 밥묵고 아무 짓도 안하고 기도만 했다는 뜻이얶어요..ㅡㅡ..
일명, 거룩하게 보이기 쉽상인 '기도의 생활화'라 하지요. (야차하면 '생활의 기도화'와 헷갈리므로 조심) ㅎㅎ
그러면 율리아님은 어떠신가 관찰해보시면 됩니다.
율리아님은 남한테 손얹고 기도하시는 동작과 특정한 때의 기도 빼고는 기도를 거의 안 하시는 분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즉 남에게 드러나는 기도는 거의 아니 하신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나 매순간 의식이 있는 동안에는 생활의 기도를 하고계십니다.
저는 생활의 기도화의 실질적인 효시를 율리아님이라고 봅니다.
물론 과거 성인성녀중에도 생활의 기도화가 된 분도 있었겠지만,
그분들을 통하여 생활의 기도' 란 타이틀로 전파되지는 않았다고 보므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나주에 와서, 율리아 엄마께 생활의 기도화의 개념을 배우고 나서부터 비로소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자각하는 것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는 사실도 깨쳤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모르면 소책자 생활의 기도문은 뜬구름 황당한 소리가 될 수 있을겁니다
대표적으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2000년전에 돌아가셔서 아무 말씀할 수 없다고,
천국에서 나주에 내려오시기에는 하늘이 너무 춥다는 식의 구조를 가진 나주조사위원회 사제들에게는
생활의 기도가 귀신씨나락까묵는 소리정도로 들리겠지요.
(일례로, ...이 음식을 주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로 바꾸어 주시어 ...
먹는 음식을 무슨 성혈 눈물피눈물로 바꾼단 말이냐? 는 생각을 아마 그들은 가지지않았을까 라는 추정이. ㅋㅋ)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너의 남은 한 생애를 세상 모든 이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외치고 또 외쳐라.
아멘!!!
좋은 말씀 아름답게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평화와 축복과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제는 정말 당신 앞에 모가 없이 둥글게 다가가고자 하오니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을 짓이기고 부수시어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아 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부족하고 또 부족하온 이 죄녀, 이제는 정말 당신 앞에 모가 없이 둥글게 다가가고자 하오니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을 짓이기고 부수시어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게 하소서. 그래서 자비와 겸손과 사랑으로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는 영혼들에게 빛이 되게 하소서."
아멘! 제게 너무나 필요한 기도에요.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아멘! 저도 님의 길을 따라 걷을수있도록 변화 시켜주소서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부족하고 또 부족하온 이 죄녀,
이제는 정말 당신 앞에 모가 없이 둥글게 다가가고자 하오니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을 짓이기고 부수시어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게 하소서...사랑하는 주님! 제게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아멘!
주님뜻대로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고마워요(^0^)*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너의 남은 한 생애를 세상 모든 이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외치고 또 외쳐라."
아멘 ~~~~!!!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
잔잔한 음악과 함께 귀하고 좋은 묵상시간 주셔서 감사드려요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아멘!!
귀한 말씀잘 묵상하게 해주는 그림과 사진 감사해요.
주님의 말씀 마음에 새겨 사랑의 기도의 삶을 꿈꿉니다.
장미꽃비를님의 댓글
장미꽃비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은촣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기새님의 댓글
아기새 작성일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정말 당신 앞에 모가 없이 둥글게 다가가고자 하오니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을 짓이기고 부수시어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주님뜻대로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의 남은 한 생애를
모든 이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외치고 또 외쳐라
...아멘...
주님뜻대로님 감사드려요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아멘!!! 부족한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기 보다 더욱 작은 자되어 아주작고 작은 것부터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의 남은 한 생애 오직 당신에게만 마음과 사랑과 정열을 바치고자 하오니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아멘."
이 기도대로 우리모두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제는 정말 당신 앞에 모가 없이 둥글게 다가가고자 하오니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을 짓이기고 부수시어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게 하소서.
그래서 자비와 겸손과 사랑으로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는 영혼들에게 빛이 되게 하소서.
아멘!!! 너무 좋네요♥ 율리아님 따라서 저도 매일 이 기도를 바치고 싶어요^^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감사합니다 !
사진과 배경도 너무 예뻐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는 정말 당신 앞에 모가 없이
둥글게 다가가고자 하오니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을
짓이기고 부수시어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의 남은 한 생애 오직 당신에게만 마음과 사랑과 정열을 바치고자 하오니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나의 과거 나의 현재, 용서 청합니다...
그리고 나의 미래의 모든 것,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의탁하오니 받아 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너의 남은 한 생애를 세상 모든 이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외치고 또 외쳐라."~~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저의 남은 한 생애 오직 당신에게만 마음과 사랑과 정열을
바치고자 하오니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희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삶을 사시는 율리아님
죄송합니다. 오늘도 청원을 드려서..
요즘 육신의 상태가 좀 좋지않고 목과 왼팔이 저리고 통증이 옵니다.
걱정되지만 율리아님께 기도를 부탁하며 나주성모님과 주님께 저의 영혼육신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부족하고 또 부족하온 이 죄녀,
이제는 정말 당신 앞에 모가 없이 둥글게 다가가고자 하오니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을 짓이기고 부수시어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아멘 아멘~!
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의 남은 한 생애 오직 당신에게만 마음과 사랑과 정열을 바치고자 하오니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너의 남은 한 생애를 세상 모든 이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외치고 또 외쳐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제는 정말 당신 앞에 모가 없이 둥글게 다가가고자 하오니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을 짓이기고 부수시어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뜻대로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저의 남은 한 생애 오직 당신에게만 마음과 사랑과 정열을 바치고자 하오니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더욱 더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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