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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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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42건 조회 8,898회 작성일 11-02-16 11: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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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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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랜만이네요. 그러죠? 제가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서 말씀을 나누는 것도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제가 고통이 심해서 늘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성혈조배실에 젖을 내려주셨는데 그 젖을 먹여 주셨나봐요. 그래서 다 치유 받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제까지도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면서 ‘아, 오늘을 못 넘기겠다. 예수님 당신께 맡깁니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정말 눈만 감으면 다시 눈을 뜨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것 같은 그렇게 심한 고통을 계속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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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알비노 형제가 순례자들 만남이 더 중요하니까 아침에 준비기도 하러 성모님 동산에는 안 가시는 게 어떻겠냐고 했지만 저는 ‘그래도 간다. 죽어도 간다.’ 그 마음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또 눈이 많이 온 거예요. 눈이 많이 오면 눈을 치우기 위해 힘도 들지만 그보다 그동안 피해가 너무 많아가지고 이제 눈이 오면 모두들 징그럽다고 할 정도예요.

그런데 오늘은 눈이 막 오는 모습을 보고는 ‘예수님! 오늘 내리는 이 눈송이 숫자만큼 우리들이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까지, 그리고 우리 영혼 육신의 아픔 그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게 해주셔요.’하고 봉헌하니까 눈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그렇게 동산에 도착해 성혈조배실에 들어가 경배를 하고 일어섰는데 성모님께서 젖을 막 내려주셨어요. 그런데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좀 늦게 오셔서 “좀 기다리셨다가 우리랑 같이 올 때 주시지.” 하셨는데 또 막 내려주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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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때까지 고통이 심했지만 너무너무 기뻐서 십자가의 길을 막 뛰다시피 하면서 한발 한발 걸을 때마다 오늘 오는 모든 순례자들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오늘 이렇게 추운데 맨발로 기도하는 사람들 따뜻하게 해주셔서 동상 안 걸리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어요. 여러분들의 안전을 제가 지켜줘야 될 의무가 있잖아요.

또 제가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큰 십자가 앞에서는 ‘순례자들이 여기 와서 미끄러져 엎어 질 수 있는 것 제가 다 엎어지겠습니다.’하고는 앞으로 팍 엎어졌어요. 그랬더니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눈 속으로 기도 가방이 쏙 들어가서 안 보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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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에 엎어져서 순례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심

그 정도로 눈이 많이 왔어요. 저는 설경이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 눈송이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특별히 오늘 모인 여러분들의 모든 상처들과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라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하루를 지내면서도 받는 조그만 상처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 그렇죠?

여기 아이들도 있고, 20대 30대도 있고, 60대, 70대, 80대도 있습니다. 혹시 90대 되신 분 안 오셨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그렇게 많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수없이 많은 상처들을 받습니다. 오늘 그런 모든 상처들 까지도 다 깨끗하게 치유해주시고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이렇게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시라고 봉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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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먼저 촛불 봉헌했는데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가정까지도 다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내려오는데 베드로 회장님이 “성혈 조배실 한 번 더 들어가 볼까요?” 그래서 신부님들이랑 수녀님들이랑 협력자들이 모두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주시는 젖이 또 내리시기 시작한 거예요.

근데 우리 정 신부님이 “어? 눈이 들어오네.” 그래요. 그런데 그 안은 위쪽이 다 쳐져서 눈이 들어 올 수 없어요. 또 눈이 들어와서 떨어진 거면 녹아서 흘러내릴 텐데 안 그런 거예요. 그런데 계속 젖이 내리는데요 정말 사람이 한다면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정말 아크릴 돔 위에 어느 한 군데도 빠짐없이 잘잘하니 다 내려주신 거예요. 분무기로 뿌려도 물을 뿌리면 그것들이 모여서 이렇게 흘러내리잖아요. 그런데 전혀 흘러내리지도 않아요. 처음에 내리신 젖은 흘러내려서 베드로 회장님이 작은 성수병에 받았어요.

그랬는데 우리가 젖 내릴거 상상도 못해서 준비 못해가지고, 성수 있는 걸 수녀님이 마시고 그 속에다가 받았거든요. 그랬는데 두 번째 내린 젖은 자비의 눈꽃송이처럼 돔 위에 소복이 내려앉았습니다. 여러분 아까 다 성혈조배실 돌아 나오셨죠? 여러분 모두 젖을 잡수신 것입니다.

또 제가 오늘은 집에서 양치를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고 여기 왔는데 제 입에서 얼마나 고소한 냄새가 나는지 몰라요. 그래서 제가 우리 자매한테 오늘 은총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다고 맡아 보라고 그랬더니 정말 고소한 냄새가 난다고 그랬어요. 지금도 고소합니다. 엄청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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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예수님 물을 먹으러 여러 사람이 동산에 왔었는데 암 걸린 한 자매가 24그릇을 먹었어요. 컵이 아니라 옛날 스텐 대접으로. 그랬는데 갑자기 고소한 전 부치는 냄새가 나는데 갑자기 제가 “0000야! 너 어렸을 때부터 못 먹었던 거 지금 채워주신다.”라고 하는 거예요. 저는 그 자매가 어렸을 때 못 먹었는지 잘 먹었는지 전혀 몰랐어요.

저는 항상 현재가 중요하니까 어떤 봉사자한테도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자랐는지 물어본 적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 자매가 “어머, 제가 어렸을 때부터 못 먹은 지 어떻게 아세요?” 그래요. 근데 그 자매는 어렸을 때 자기가 가장 사랑했던 아버님이 돌아가신 충격으로 만성위장병과 속병이 생겨 먹기만 하면 다 토하고 먹질 못했대요.

그래서 시집 와가지고도 계속 토하고 그랬는데 그때 위장병은 물론 암까지 완전히 다 치유가 됐습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오늘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여러분 아시는 분계십니까? 마태오 복음 24장 36절 말씀에 그날과 그 시간은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종말에 대한 얘기인데 하느님께서 내리시는 징벌은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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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노아의 홍수 때처럼 언제 그렇게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질지 모르니까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또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나 바벨탑의 시대처럼 언제 그런 징벌이 내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구약 시대 때에는 성모님이 안계셨지만 지금은 성모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려고 하시지만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면서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를 들어주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고 계시기 때문에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십니다.

성모님의 눈물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그 하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나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은 그렇게 살면 안 된다. 너희들은 나의 말을 잘 따라 이렇게 이렇게 살아라.”하시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도록 눈물로 호소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셔서 얼마나 중언부언해 가면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까. 여러분 아시죠? 마태오 복음 25장 1절부터 13절 말씀에 보면 “하늘나라는 열 처녀가 저마다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것에 비길 수 있다.”는 열 처녀의 비유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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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등불과 기름을 함께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은 있었으나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신랑이 오자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게 미련한 처녀들이 등불이 꺼져가니 기름을 좀 나눠달라고 청합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기름을 나눠주면 서로가 다 부족할 것이니 너희 쓸 것은 가게에 가서 사다 쓰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습니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던 처녀들이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자 문은 잠깁니다.

그래서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가지고 왔을 때는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천국에 갈 수 있으나 미련한 다섯 처녀는 준비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깨어서 기도하고 계시는 여러분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 속합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나이가 80이 넘어 90이 가까우신 분들도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걸으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보실 때 정말 얼마나 예쁘셨겠습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 흘려 온몸을 내놓으셨거늘 이렇게 깨어서 기도하시는 여러분을 보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오늘 아침에 성모님께서 젖을 내려 주셨는데 우리는 아주 정말 탄성을 지르고 그 젖으로 이마에 십자가를 그었습니다. 처음에는 성모님께서만 내려 주신 줄 알았는데 나중에 핏빛 젖이 내려오셔서 성모님은 젖을 주시고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내려주신 것을 알게됐습니다. 그런데 그때 우리 봉사자 자매님 한 분이 젖이 서서히 내려오시는 모습을 보고는 그런 모습으로 젖 내려오시는 것은 처음 봤다고 너무너무 기뻐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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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님은 광주에 사시는데 전에 몸이 안 좋아 개인병원에서 검사를 하니까 대장암(지름 3Cm짜리 종양 1개와 2Cm짜리 종양 2개)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대 병원에서도 또 검사를 했는데 똑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수술을 해야 되는데 심했기 때문에 수술을 하려면 잘해야 한다고 그래서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을 하기로 하고 검사를 하니까 또 똑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수술 예약을 했는데 남은 날짜가 한 달인가 얼마인가 남아서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 “저를 낫게 해주십시오.” 가 아니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나 자신을 맡기면서 회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자매님은 그때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세속적인 멋이란 멋은 다 부리고 살았습니다. 귀걸이도 이따만하게 큰 것을 차고, 머리는 노랗게 염색하고 그렇게 멋을 부리고 살았어요. 그랬는데 대장암이라는 사형선고를 받고 성모님 앞에 앉아서 회개를 하기 시작했어요. 눈물로 회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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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수술 날짜가 돼서 병원에 갔더니 암덩어리 3개가 싹 사라졌습니다. 서울대 병원에서는 너무너무 이상하니까 한 달 만에 또 오라고 해서 검사를 하고 계속 검사했습니다. 대장암 검사하는 거는 쉽지 않습니다. 장 내시경으로 조직을 떼어내야 되는데 그렇게 고통스러운 걸 몇 차례를 했지만 아무 이상이 안 나오고 지금까지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런데 그 자매는 그렇게 암이 걸렸는데 사업을 하던 남편이 부도를 내고 어린 아이들 셋과 3억이라는 큰 빚을 떠맡기고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남편이 부도가 나기 전에는 돈이 있었기 때문에 멋 부리면서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게 살았는데 암까지 걸린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 남편이 아이들 셋과 3억이라는 빚을 놔두고 나가 버렸어요.

제가 다른 데로 좀 돌아갑니다. 여기서 차로 4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서 어떤 암 환자가 나주 성모님 집에서 기도 좀 할 수 있겠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와서 보니까 대상포진이 한쪽으로 전부 걸려가지고 볼 수가 없는 정도인데 암이 온몸에 전이가 다 되어 병원에서도 대상포진을 치료할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심했냐면 딱지가 지고 고름 생기고, 또 딱지 지고 고름생기고 해가지고 몸 한 쪽이 이렇게 뚱뚱하게 부풀었어요. 그래서 아까 예수님 물 24대접을 마시고 암이 치유된 자매의 도움을 받아 계속 해서 피고름을 짜내고 성모님 기적수를 바르면서 기도를 했더니 대상포진이 싹 나았어요.

그 자매님은 젊어서부터 피나는 노력을 해서 돈을 많이 벌어 큰 부자였는데 상처가 많고 가족들 간에도 서로 미워하고 누구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증오만이 가득했는데 제가 기도해 주면서 말씀을 전하니까 상처를 치유 받고 조금씩 조금씩 회개하고 가족들과 자기가 미워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먼저 용서 청하고 그들을 다 용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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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자매님이 혈색도 아주 좋아졌고 대상포진도 다 나았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는 안 해봤지만 암도 다 치유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던 남편은 아내를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이 자매님이 “성모님이 부르신다.”고 그래서 함께 눈물 흘리신 성모님 앞에 나아갔어요. 그랬는데 거기서 “아, 졸립다.” 하고 눈을 감더니 그대로 천국으로 갔습니다. 그 자매에게는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왜냐면 남편은 이미 아내가 죽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여자하고 살림을 차리고 있었는데 이 자매님이 치유돼서 집으로 돌아가 그 사실을 알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얼마나 또 상처 받아가지고 서로 서로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런데 이 자매님은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고통이 다 치유가 되고나서 너무너무 편안한 마음으로 “성모님이 나를 부르신다.” 그러더니 성모님 앞에 가서 그대로 잠들어 바로 천국으로 갔습니다. 정말 그 모습이 너무너무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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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님은 그동안에 나주에서 얼마나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를 하고 그때까지 남편에게 잘못했던 것, 자녀들한테 잘못했던 것, 엄마와 형제들에게 잘못했던 것들을 회개하면서 용서 청하고 또 그들에게 상처 받았던 것들을 다 용서했습니다.

우리가 같이 이야기하면서 회개 할 수 있도록 유도는 했지만 그 자매님이 너무너무 100% 순수하게 잘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 100% 받아들이느냐 99.9%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모릅니다. 얼마 안 되는 것 같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매님은 100% 잘 받아들여 얼마나 행복하게 천국으로 바로 갔습니까? 그 자매님의 믿음이 너무 예뻤기 때문에 정말 아름다운 그 영혼 안에 또 다시 상처를 주기 싫으시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그냥 곁으로 딱 데려 가신 것입니다.

이제 아까 하던 얘기로 다시 돌아갑니다. 대장암 걸렸던 그 자매님이 이제 암은 치유됐지만 남편이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려 나가면서 3억이라는 빚까지 떠넘겼으니 얼마나 막막하겠습니까. 여러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고통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저는 겪어봤기 때문에 압니다.

저는 시집가서 시어머님과 시아버님이 여기저기 빚보증 막 서 주신 것 갚고, 시동생들 대학 보내느라고 어린 애들 먹을 것도 제대로 먹이지 못했고, 또 없는 살림에 암까지 걸려가지고도 96세 되신 시외할머니까지 모시고 살아봤기 때문에 압니다. 그런데 사랑은 그 모든 것을 다 이겨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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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온몸에 암이 다 전이되어서 병원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퇴원시켰지만 그런 몸으로 96세 된 시외할머니를 업어드리고 우리 율리오씨는 생김치를 좋아하시니까 매 끼니 생김치를 해서 상에 올리고 그렇게 매일 매일 새 반찬해서 드렸습니다.

저는 하느님을 몰랐지만 ‘어떻게 하면 남편에게 잘 해 줄 수 있는가?’ 또 돈은 없지만 정말 싼 것이라도 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먹여 건강하게 키울 수 있겠는가?’ 계속 궁리하면서 시댁에도 ‘내가 얼마나 잘해드려야 될 것인가?’ 그런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제가 생활의 기도를 몰랐지만 모든 것을 셈 치면서 살았기 때문에 제가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율리안나 자매님도 막막한 현실 앞에 처음엔 아이들과 죽음도 생각했지만 나주의 영성을 알았기 때문에 내 탓이오의 영성을 받아들이고 셈치고의 삶을 살면서 그 빛도 청산하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셋을 잘 키워 다 대학교 보내고 공무원을 하는데 일주일에 5일은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살고 이틀은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삽니다. 그래서 금요일 날 퇴근하면 성모님 집에 와서 봉사하다가 일요일 날 저녁에 돌아가는데 그 와중에 시어머니까지 돌봐주고 살았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영성이 아니면 어찌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남편이 미우면 시댁의 기둥뿌리도 밉다고 한다는데 아이들과 자기를 버린 남편의 어머니까지 어찌 그렇게 돌봐 줄 수 있겠습니까. 그렇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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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님은 세 아이들 뒷바라지와 살림하고, 직장 다니고, 봉사하면서 일주일을 그렇게 바삐 살았습니다. 하루는 내일이 첫 토요일인데 제가 그 자매님 머리를 보니까 파마를 했는데 너무 바빠 머리를 할 시간도 없었는지 머리가 길어 좀 안 좋아 보였어요. 그래서 제가 “머리가 너무 길다. 좀 잘라야 되겠다.” 그랬더니

“엄마, 저는 머리 자르면 머리가 다 죽어버려 가지고 볼 수가 없어요. 머리가 좀 길어서 미울지라도 오히려 이것이 좀 나을 거예요.” 그래서 “아니다. 네 죽은 머리 내가 살려주마.” 그래가지고 제가 잘라줬어요. 우리 자매님 어디 있어요?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한 번 나와 보세요. 우리 자매님 머리를 한 번 보세요. 머리 자른 지 몇 년 됐죠?

율리안나 자매님 : 저는 그때 머리를 자르고 나서 파마 안 한지가 7년 됐는데 이렇게 머리가 살아있습니다.

제가 죽은 머리 살려주겠다고 한 것은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인데 제가 죽은 머리를 어떻게 살려주겠어요. 근데 제가 머리를 잘라 줬는데 딱 살아 난거에요. 아직까지 한 번도 파마를 해본 적도 없고 드라이도 안 했는데 이렇게 살아있어요.

이 자매님은 남편이 가족을 버리고 도망갔지만 계속해서 용서의 마음을 가지고 남편을 위해서 기도했답니다. 그러나 다른 여자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빨리 돌아올 수는 없었는데 이번에 큰아이 명의로 서울에다가 비싼 빌라를 사주었답니다.

그래서 이제 모든 것이 다 풀려가기 시작하는데 우리 자매님 꿈은 나주 성모님 집에서 사는 것입니다. 근데 군대 간 아들도 젊은이 피정 받았는데 피정을 받고나서 엄마가 뭐 해주려고 하면 “엄마, 더 주무세요. 내가 밥해드릴게요.” 할 정도로 변화가 되어서 이제 세상사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너무 기쁘기만 하답니다. 여러분들도 우리 자매님처럼 다 치유 받으시고 기쁘게 사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 자매님은 오늘 성모님 동산에 같이 와서 젖 내려주시는 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베드로 회장님이 성수병에 젖을 받을 때 하얘서 우리는 성모님이 그냥 젖만 내려주신지 알았는데 나중에는 좀 불그스레하니 변화가 됐어요. 그리고 향기가 얼마나 많이 나는지요. 그래서 그것은 바로 향유도 내려주시고 예수님께서 성혈도 함께 내려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매님이 준비기도할 때 항상 같이 다니는데 그동안에 자비의물줄기나 향유, 성혈이 직접 내려오시는 모습은 여러 번 봤지만 젖이 직접 위에서 내려오시는 모습은 못 봤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직접 봤다고 너무 기쁘답니다. 우리 자매님은 항상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는데 증언을 한번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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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나 자매님 증언)

정말 죄인 중에 죄인을 나주 성모님께서 구원해주셨어요. 제가 대장암을 치유 받은 지 벌써 14년이 됐네요. 1998년 하도 배가 아파서 동아병원 거쳐서 전대 병원 갔고, 전대 병원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이왕에 수술할거라면 서울 가서 하라고 해서 서울대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하고 수술 예약을 했어요.

그런데 수술날짜가 한 달 뒤라서 나주 성모님 집에 와서 기도 중에 열흘 남겨놓고 서울대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했는데 암 덩어리 세 개가 싹없어졌어요. 그래서 성모님을 위해 나주에서 봉사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그때부터 일주일에 2박 3일 그 약속을 지킨 지가 벌써 13년이 됐죠. 그리고 제 작년까지 전남대 병원에서 “괜찮냐? 정말 괜찮냐?” 하는 확인전화가 매년 왔어요.

근데 저는 7년 전부터는 율리아 자매님을 모시고 성모님 동산에 준비기도 다니면서 전대미문의 여러 가지 많은 징표들을 목격했습니다. 아까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남편의 치부는 정말 밝히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모든 것을 다 제게 떠넘기고 그랬을 때 자살도 많이 생각했어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알고 희망이 생겼고, 그 영성대로 정말 남편을 위해 정말 잘 살아 달라고 축복의 기도를 많이 했었어요. 나주 영성 아니면 그런 기도 안 나오죠. 그런데 아들이 그렇다 고해서 우리 시어머니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저는 원망하지 않고 나주 영성 그대로 시어머니를 챙겨드렸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남편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저한테는 나타나지 않고 아이들한테 서울 석촌동에 방 3개짜리 빌라를 큰 딸 앞으로 명의를 해준다고 했대요. 저는 모든 시련들을 나주 성모님 영성 때문에 잘 봉헌하고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너무 시련이 많아서 견뎌 낼 수가 없어 정말 몇 번이고 자살을 했을 거예요.

그런데 제 시련이 계기가 되어서 회개할 수 있었고. 7년 전부터는 행사 때 율리아 자매님을 옆에서 도와드리면서 율리아 자매님께서 봉헌하시는 고통을 볼 수 있었는데 정말 옆에서 볼 수가 없을 정도예요. 아무리 죽겠어도 기어서라도 여기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고 여러분을 한 분 한 분 축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데 그거는 정말 어떻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7년 동안 성모님 피눈물 흘리시는 모습과 율리아 자매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았고, 성모님께서 당신 스스로 샤워하는 것도 봤습니다. 그 외에도 모든 징표들을 다 봤는데 성모님께서 젖 내리는 모습은 못 봤습니다. 물론 0.1초 상관에 바닥과 돔 위에 내린 것은 봤지만 위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지 못해 항상 궁금했어요.

그런데 오늘 그걸 목격했어요. 어떤 모습이었냐면 눈꽃처럼 아주 작은 입자로 뿌옇게 서서히, 아주 천천히 한참을 계속적으로 내리는 거예요. 정말 너무 행복해요. 천상의 비밀이나 모든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곳이 이곳나주입니다.

여러분, 조금도 의심치 마십시오.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이곳 나주는 바로 천국이에요. 저는 이곳에서 뼈를 묻을 겁니다. 성모님이랑 율리아 자매님이랑 같이 갈 겁니다. 엄마 손잡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5대 영성 그대로 따라가며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

우리 율리안나 자매님 얼굴도 예쁘죠? 그런데 마음이 더 예뻐요. 그런데 전남대 병원에서는 도저히 살 수 없는 환자가 살아있으니까 정말 괜찮냐고 자꾸 전화가 왔었던 겁니다. 우리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치유됐음을 0.0001%의 의심도 없이 100% 믿고 부활의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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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전에 성체가 내려오셨을 때 죠반니 불라이티스 교황대사님께서 “나는 100% 안 믿는다.” 그러셔서 정말 안 믿는 줄 알고 다 깜짝 놀랐는데 “나는 200%, 300% 믿는다.” 그러셔서 모두 기뻐 한바탕 크게 웃었어요.

우리 자매님은 얼마나 아름답게 사는지 직장에서도 어떤 상을 만들면 혼자 상을 다 타요.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며 사는 삶이 아름다운 삶입니다. 제가 이렇게 예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저는 여러분도 그렇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미움, 증오, 시기질투, 교만 같은 모든 나쁜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봉헌하고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미움이나 나쁜 악습 같은 것들이 조금이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 거 하나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예, 한 분도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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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에 고통이나 아픔, 상처와 잘못들이 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특별히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늘 괴롭힐 것입니다.

아니 늘 괴롭힙니다. 그래서 그 고통들이 아내를 통해서, 또는 남편을 통해서, 또는 며느리를 통해서, 또는 부모를 통해서, 또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올 수 있습니다. 먼데 사람이 나를 괴롭히면 덜 괴롭지만 가까운 사람들은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많이 서운해서 우리들 마음 안에 상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모든 상처들을 오늘 모두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특별히 우리 모두를 치유해주시기 위해서 눈꽃송이처럼 내려주신 성모님 젖과 예수님 성혈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번에 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습니까? 이 모든 숫자만큼, 우리들의 발걸음 수만큼 여러분들과 가족들이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근데 오늘 변비 걸리신 분들 치유 많이 될 거 같아요. 왜냐면 제가 묵주기도  하러가려는데 대변이 보고 싶어 변을 보는데 얼마나 힘을 써도 안 나오는 거예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기적적인 삶을 살아왔어요.

우리 큰딸을 낳을 때도 양수가 터졌는데 병원을 안 가고 집에서 그냥 있다가 양수 터진 지 일주일 만에 낳았어요. 그러면 다 죽는대요. 병원에서도 산모고 아이고 절대 살 수가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일주일 만에 애기를 낳는데 애기 이마 있는데서 걸려가지고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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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정어머니가 시골에서 그렇게 애기를 많이 받아 보셨대요. 그랬는데 “힘써라!” 그 소리도 못하셔요. 제가 그 일주일 동안에 밥은 물론이고 물도 잘 못 먹고 딱 토마토 3개를 먹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밥을 해서 “어떻게 한 번 좀 먹어봐라.” 사정을 하셔도 전혀 못 먹었어요.

그래서 양수 터지고 1주일 간 딱 토마토 3개를 먹고 애기를 낳으려는데 힘도 없고 양수도 없으니까 딱 여기서(이마) 멈춰가지고 못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힘줘라 소리도 못하시고 ‘이제 다 죽었구나.’ 하고 그냥 넋을 잃고 계셨대요.

애기가 오랫동안 멈춰 있으니까 저도 나중에 정신을 잃었다가 정신을 차려가지고 힘을 써서 애기를 낳았는데 오늘 그때 애기 난 거 같다고 그랬어요. 얼마나 세게 힘을 줘도 안 나오니까요 저 도와주는 자매님이 배를 막 눌렀어요. 그래도 도저히 안 되니까 막 애기 낳을 때 손잡고 하는 것처럼 얼마나 힘을 주고 소리 질렀는지 아마 순례자 분들 중에 들으신 분들도 있었을 거예요.

저는 애기 넷 났어도 애기 나면서 소리 한번 지른 적이 없는데 오늘은 “으악! 으악!” 비명이 절로 나왔어요. 우리 자매님 손 얼마나 아플지 몰라요. 그래서 저는 “변비 환자들 오늘 치유 많이 된다!” 그랬는데 정말 많이 치유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그렇게 변을 봐 본적이 없고, 보니까 이렇게 큰 거예요. 애기 난 거보다 더 힘들었어요.

그런데 또 나오려고 하니까 이제는 배가 불러가지고 속옷을 입고 숨을 못 쉬겠는 거예요. 그래서 속옷을 다 벗었어요. 그랬더니 좀 살 거 같아요. 지금 한복을 입어서 배가 많이 부른 게 잘 안 보이는데요 낙태하신 분들 모두 오늘 회개로써 은총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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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 또 상처받은 것들도 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봉헌하시고 오늘 99.9%가 아니라 100% 다 치유 받으십시다. 저도 치유 받기 원하지만 여러분들이 더 많이 치유 받기 바랍니다. 우리 이제까지 미워했던 것이 있다면 또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 모든 것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봉헌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들려주실지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심판 날이 오면 각자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기에 이것은 로 둘째 죽음과도 같단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2005년 11월 3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아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사랑을 베풀어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내 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교오와 독성에 찬 이 세상과 타협한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또 다시 여기저기에 내려질 것이니,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까 제가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한 가지 예를 더 들어드리겠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어떤 수녀님이 작은 수녀님하고 서로 그렇게 용서를 못하고 두 분 다 “나를 다른 곳으로 보내 달라.”고 본원에 탄원서를 보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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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이 든 수녀님이 나주 성모님 철야 기도에 참여하셔서 정말 뉘우치고 돌아가 자기가 먼저 “수녀야!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하고 나주에서 배운 내 탓의 영성을 가지고 용서를 청하며 그 수녀를 안고 울부짖을 때 그 수녀님도 단 한 마디도 묻지 않고 “어머니,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서로 부둥켜안고 화해했던 그 수녀님이 원장 수녀님이십니다.

성모님께서 수강아파트에 계실 때 그 수녀님이 매일 다니셨는데 하루는 그 수녀님이 화장실에 들어가시면서 “아이고!” 하니까 9살 난 우리 막내아들이 “수녀님, 아이고 하지 마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세요.” 그러니까 수녀님이 “뭐야?” 하며 놀라시는 거예요.

그런데 또 “수녀님 5+7은 몇입니까?” “야,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 “그러니 맞추어 보세요.” 수녀님이 당황한 기색으로 “열둘이지” 하고 대답하시니까 “그래요 수녀님, 예수님의 다섯 상처와 성모님의 칠고를 잘 묵상하고 실천해야 만이 열두 월계관을 받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수녀님?” 그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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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은 “아이고 80세 할아버지가 세 살 먹은 손자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고 하더니 오늘 내가 너를 통해서 큰 것을 배웠구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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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러분도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의 오상과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하시면서 열두 개 별의 월계관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나주의 5대 영성을 묵상하시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신다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가 함께 천국에 올라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재롱부리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과 갈등과 고뇌도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우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자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을 다 데리고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우리 멍에가 무거울지라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나아간다면 무거운 우리의 멍에를 가볍게 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의 그 모든 무거운 짐을 예수님 십자가 아래 내려놓으십시다.

고통의 크고 적은 차이는 있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고통이 있습니다. 그 고통들을 승화시켜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 자신을 맡겨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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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요 더움의 그늘이요, 울음의 위안이며 지복의 빛이시여! 믿고 찾아온 이 모든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시고,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을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고 이 모든 자녀들이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받아 주셔서 만만배의 축복으로 내려 주시옵소서. 두고 온 가족들도 축복해주시고 병들은 우리의 영혼 육신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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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픈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우리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머리를 수술해 주시고, 눈을 수술해 주시고, 코를 수술해주시고, 입도 수술해 주시고, 입술도 수술해 주시고, 우리의 기관지를 수술하여 천식을 치유해주시고 갑상선과 목에 있는 모든 질병 다 치유해주십시오.

심장병도 온전히 치유 받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온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뿐만 아니라 두고 온 가족들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장 대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소장 간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신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전립선을 수술해 주십시오. 자궁을 수술해 주십시오. 유방을 수술해 주십시오. 관절을 수술해 주십시오. 디스크를 수술해 주십시오. 전방위 분리증도 수술해 주십시오.

무좀도 수술해 주십시오. 발톱이 발가락을 발을 쑤시는 그런 병도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는 여러 가지 병이 있습니다. 이 모든 병들을 예수님께서 깨끗이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시오. 죽은 나자로와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고 과부의 아들까지 살리신 예수님! 당신께서 무엇을 못하시오리이까.

당신 시대에 많은 중풍 병자를 치유해주시고 곰배팔이를 성하게 해주시고 앉은뱅이를 치유해주시고 모든 병자들을 치유해주셨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수많은 영혼을 죽음에서 구해내셨으며 죽은 세현이도 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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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대다수의 사람들이 잠에 취하거나 쾌락을 즐기고 있는 이 시간에 이 자녀들은 “오늘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달려와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으니 무한한 사랑과 축복을 내려 주시고 모든 암 덩어리도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명심하여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자녀로부터 받은 상처, 며느리로부터 받은 상처, 시어머니로부터 받은 상처, 아내로부터 받은 상처, 남편으로부터 받은 상처, 가장 가깝다고 하는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 애인으로부터 받은 상처, 바람을 피우고 자기만을 위해서 살겠다고 가정을 버리고 가는 그런 사람들도 다 새롭게 부활시키시어 반석위에 집을 짓는 행복한 성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태중에서부터 받아 온 모든 상처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당신께서는 다 잘 아시나이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시어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이제는 성령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신발을 신고, 성령의 허리끈을 동이고, 성령의 쌍날칼을 들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는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예수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외국에서도 그리고 한국에서도 이 시간에 함께 기도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 자녀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똑같은 은총을 내려주시길 간절히 청하나이다.

예수님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상처 때문에도 성격이 괴팍해 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상처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기도 싫은 그 상처들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시옵소서.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시옵소서. 아니, 영원히 기억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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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만 내 마음 안에 모시고 기억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정을 가진 사람들은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또 수도성소를 가진 사람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신 천상의 성가정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무한히 축복해 주셔서 주님께 온전히 영광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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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님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불쌍하온 이 죄인도 용서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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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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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들 성혈로써 씻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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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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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죄 무거운 짐 이젠 모두 다 벗었네
우리 주님 예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오
내 주여 이 죄인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몸과 영혼까지 주를 위해 바칩니다
주를 위해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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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눈물로 회개하며 불쌍한 죄인이라 고백하는 저희들을 오늘 온전히 품어주시고 안아주시고 젖을 먹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는 성모님 젖을 풍족하게 먹었으니 예수님 닮은 쌍둥이 동생들로서 새로 태어나겠나이다. 부족한 저희들 온전히 받으시어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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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는지, 젖을 내려주셨는지, 성혈을 내려주셨는지 막 쏟아져 내렸습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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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주 말씀 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성령 받았네 알렐루야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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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천국 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나 천국 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주 말씀 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천국 가겠네 알렐루야
나 천국 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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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주 말씀 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용서하겠네 알렐루야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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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주 말씀 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하겠네 알렐루야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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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주 말씀 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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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우리 받은 은총을 절대 마귀에게 뺏기지 말고 잘 관리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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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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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예수님! 오늘 내리는 이 눈송이 숫자만큼 우리들이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까지,
그리고 우리 영혼 육신의 아픔 그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게 해주셔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이 아름다운 기도가 저에게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뼈를 묻을 겁니다. 성모님이랑 율리아 자매님이랑 같이 갈 겁니다.
엄마 손잡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5대 영성 그대로 따라가며 열심히 살게요."

아멘아멘아멘!!! 정말 눈물겨웠던 증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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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은 언제나 은총이 가득합니다 (^0^)*
자비의 물줄기든! 성모님의 젖이든! 예수님의 성혈이든!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 듬뿍 내려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엄마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게 하소서.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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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A-men !
A-men !

사랑스럽고 온유하고 설득력과 포용력 강한 엄마말씀에 아멘! 입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의 말씀은...
천천히 묵상하며 읽으면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희망이 올라온다는 점에서 볼때마다 신통합니다.

그 이유의 한가지를 나름 제시한다면...
나보다 훨~씬 힘들었고, 누구보다 고통스런 밑바닥에서 비참하게 살아왔던 분의 체험담이 중심이 되고
여전히 지금도 경험과 실천을 토대로 들려주시는 말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히 성령으로 충만된 예언의 말씀이 확실하며
비유하자면, 각자 영적으로 방전되어 시들해질때마다 급속충전기 역할을 해주시는 분입니다.

말씀의 영적자양분으로 영적성장을 시켜주시고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댓글로나마 올립니다.

얼른 인준되어 율리아님의 고통이 줄어들고 쇠약해진 육신을 바로 잡아주시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청하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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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귀한 율리아님의 사랑의 명강의
다시볼수 있도록 수고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로 저희들을
사랑의 참젖으로 양육해 주시는 어머니의 마음 ~
무언지 모르지만 새록새록 힘이나는 이 흐뭇한 마음~
주님성모님 진심으로 감사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웬지 오늘은 눈물이 납니다 힘내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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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모든말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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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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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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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아멘~~!!!

너무도 오래 기다린 기도회였던만큼
은총은 아주 엄청나게 내렸던 기도회였습니다
성모님의 젖이 눈처럼 내려오신 것뿐만 아니라
세상속에서 상처받아 찌들고 병들은 영혼까지 치유받아
용기와 힘을 가득 얻었던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안나 자매님의 증언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정말 이세상 어디에도 없는 5대 영성이 있기에 얼마나 감사할 수 있는지
절망과 낙담으로 세상을 등질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봉헌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기적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삶이 아니겠나 싶었어요
순순하게 진솔하게 그리고 용기있게 고백하신 율리안나님의 증언에도 큰 힘이 되었숩니다.

당신의 모든 것 봉헌하시며 순례 올 저희들을 위해서
동상까지도 걱정하시며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도 감격하였습니다.
항상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는 것까지도 기도하시고
봉헌하시고 걱정하여 주시는 율리아님
정말 꾸밈없는 사랑 그 자체를 실천하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부족하지만 율리아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실 기도드리며
5대 영성이 삶이 되는 그 날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쓰러져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힘을 낼렵니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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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오늘 특별히 우리 모두를 치유해주시기 위해서 눈꽃송이처럼 내려주신
성모님 젖과 예수님 성혈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번에 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습니까? 이 모든 숫자만큼, 우리들의 발걸음 수만큼
여러분들과 가족들이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대로 저에게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아멘~알렐루야~~~!!!*

율리아엄마~
어쩜~저의 모든것을 다아셨는지...
제가 진정한 회개의 은총을 청했는데 제가 처음으로 나주성모님집 경당에서
우리 딸을 업고  빽빽한 경당안에서 기도했을때  들었던  영가를 불러주셨는지
신비스러울 만치  놀라운 기적이였어요

눈물이 봇물처럼 그때도 흘렀었는데 이번 기도회에서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스르르 녹아버리는 제 안의 모든 나쁜것들 눈물콧물로 빠져나오는것을
경험하였어요
아멘~

율리아엄마의 그 놀라운 사랑의 기도 희생에 찬기도의 힘이 위력을 발생해내는
그런 시간들이였지요
나주성모님동산에서의 묵주의기도는어떠했구요  끝날때까지 백합향기로 저희를 은은하게
감싸주시어  기쁨과행복을 느꼈구요
여튼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느꼈던 주님과성모님의 크신 사랑의 힘으로  저 다시금 기운 회복하였기에
이 은총들을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일분일초가 느므느므나 행복하였던 기도회의 은총들~~~!!!
부족한 이죄인의 기도지향을  다 들어주신  감사가 넘쳤던 시간들~~~
지금도 이어지고있는 은총의 시간들~~~
나주성모님~~~율리아엄마~~~~~대감사 드려요~~~너무너무요~~~
많이 많이 아주 많이 엄청시리~~~ 사랑합니다~~~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려요~~~
글구 엄마께서 하시는 모든기도지향이  어서 속히 그대로 이루어주시도록
저도 부족하지만  더욱 깨어서 일치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리는 생활이 되도록
변화되도록 노력할께요~~~
율리아엄마~~~힘내세요~~~저희가 있잖아요~~~^^*홧팅!!!♡♡♡♡♡♡♡

운영진님~~~
수고와정성에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은총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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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강론말씀 시간 내내 눈물이 흘러 내렸답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 기쁘고 ... 또 감사하고 ...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예수님과 성모님의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저는 이곳에서 뼈를 묻을 겁니다. 성모님이랑 율리아 자매님이랑 같이 갈 겁니다.
엄마 손잡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5대 영성 그대로 따라가며 열심히 살게요."

자매님 말씀처럼 그 모든 말씀이 이루어 지길 빌며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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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자, 우리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 또 상처받은 것들도 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봉헌하시고 오늘 99.9%가 아니라 100% 다 치유 받으십시다. 저도 치유 받기 원하지만 여러분들이 더 많이 치유 받기 바랍니다. 우리 이제까지 미워했던 것이 있다면 또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 모든 것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봉헌합시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영혼육신에 필요한 말씀들 진리로 이끄는 말씀들 해주시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새로 태어나기위해
나주성모님 순례는 이제 저에게 필수가 되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꼭 가서 세속의 모든때를 벗기고 씻는 영혼목욕탕에서  신앙의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과 치유의기도까지 매번 들을수있으니  은총증언하신 자매님의 말씀처럼 나주가 천국임을 저도 믿습니다. 교회에서도 채워주지 못하는 마음의 위안 평화 행복 사랑 다 채우고 와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안전을 위해 꾸준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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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오늘 특별히 우리 모두를 치유해주시기 위해서 눈꽃송이처럼 내려주신

성모님 젖과 예수님 성혈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번에 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습니까? 이 모든 숫자만큼, 우리들의 발걸음 수만큼

여러분들과 가족들이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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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아멘!!!~

이 날 아침 부족한 이 죄녀도  협력자로 함께 있었답니다.
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눈 가루를 무어라고 표현 해야 할까 했는데
마리아 수녀님께서는 천상의 눈 꽃송이죠 하시지 않겠어요.~
와!~  맞아요~  넘 좋은 표현 이내요.

이 날 동산에 있는 시간 내내 천상에 있는듯이 그냥 어린이 마음과 같이 마음도 넘 좋고 행복 했었어요.
천상의 눈 꽃송이를 5번이나 내려 주셨는데 눈으로 직접보게 해주시었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분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 모든것은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 보속을 보시고 은총을 내려주심을 느낌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특별히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늘 수고하는 운영진 여러분의 수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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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여러분이 나주의 5대 영성을 묵상하시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신다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가 함께 천국에 올라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재롱부리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과 갈등과 고뇌도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우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아멘,,어디에서 이런 고귀하고 은총깊은 이야기를 들을수있겠나이까? 나주아니면 없습니다
구원의 장소인 나주에 와서 율리아자매님을 만나고 사랑받고  있다는것에 영광과찬미를 드리나이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건강과안위를 위해 기도드리며 존경과사랑을 드립니다,,
운영진님의 노고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의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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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무한한 축복의 말씀과 기도에
화답하나이다...감사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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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많은 고통중에 말씀을 하시고 이 시간을 함께 해주셨음에도 사랑에 찬 기쁨이 넘실거리는 모습 볼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첫토요일이 끝이 없이 이어지고 율리아님도 언제나언제나 기도회에 나와 주시어 늙지도 않고 이 시간 이 상태 그대로 이 세상 다 할때가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인준이 오고변화가 오고 율리아님 세월과 함께 고통으로 마모되어 함꼐 못할 시간이 올까 무서워요...

함께 하는현재의 이 시간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너무너무 소중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은총의 말씀에 우리의 아멘이 하나되어 그 자리에서 은총의 열매맺는 은총의 생생한 강물의 시간이었어요.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그럴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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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짱★님의 댓글

성모님짱★ 작성일

아멘~(^0^)~ㅁ☆
율리아어머니~오~~~사랑이 보석처럼 와르르 차르르~§§§
율리아어머니가 주시는 보석같은 말씀을 우리는 주워서 담기만 하면 되고
순수하고 단순하게 100%믿고 따르면 되니
얼마나 조은지용~
율리아어머니~완전 사랑 완소~
어머니의 기도와 말씀대로 살도록 열시미 부지런히 노력하면서
이번에 말씀해주신 생활의기도또한 감명깊었기에 다시금 제 생활안에서
할수있는한 최선을다해서  노력할께요~

어머니 힘내세요~ 너무 고맙습니다~기쁨과사랑안에서 살수있게 되었어요~므하~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우리 사랑하겠네~~율리아머니처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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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우리 자매님은 얼마나 아름답게 사는지 직장에서도 어떤 상을 만들면 혼자 상을 다 타요.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며 사는 삶이 아름다운 삶입니다.
제가 이렇게 예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저는 여러분도 그렇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미움, 증오, 시기질투, 교만 같은 모든 나쁜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봉헌하고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아멘

나주영성과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새로태어난 그 자매님의 증언과 이야기는 가슴 뭉클할 정도로
감명깊었고 감동이였습니다
회개와 용서로 이끄는 나주의 영성 율리아님의 영성  그것이 바로 조건없는 완전한 사랑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그런 시간들였습니다
율리아님안에 완전한 일치로 계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받고있는 저희들이기에  그것을 매번 느끼는
부족한 저 이제는 머뭇거림없이 주저함없이 율리아님의 그 진실된사랑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들의 영적성장으로
고통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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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감사님의 댓글

율리아감사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모든것을 이겨 낼수있다고 말씀해주신 율리아님의 말씀에 부끄러움에 고개가 숙여 졌지요
제가 어떻게 살아왔나를 반성할수있는 말씀들이였습니다
암덩어리가 몸에 번졌음에도  남편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을 살뜰이 돌보고
거기다가 시할머니까지 업고 보살필정도로 ...
진정한 사랑이 없었다면 셈치고의 삶을 실천하지않았던들 어찌 이루어질수있었을까?
이제까지 다 알고 있었던 율리아님의 일생기가 다시금 새롭게 저의 삶과 겹쳐지면서
반성되고 회개되는 그런 기도회였습니다

진정 감사드립니다  이 보잘것 없는 죄인에게 너무도 큰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 누구도 해줄수없는 사랑을 듬뿍 주신 율리아님  언제나 영원히 그 영성
후대만대에 찬미찬양 받으실것입니다 아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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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과징표님의 댓글

기적과징표 작성일

아멘!!
참젖을 자비의 눈꽃송이처럼 저희모두에게 내려주시어 영적육적으로 힘과용기를 주신것에 대해 감사찬미영광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 그전에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봉헌하여 주셨기에 저희들이 이런 복된은총을 받을수있었기에
율리아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고통을 덜 받으셔도 되는데 이렇게 더욱 극심해 지시는것을 보면
저희들이 더 많이 깨어 기도하며 영적으로 성화되어야하며 회개하여야함을 느낍니다
율리아자매님께 죄송하며  더 많이 회개하고 더많이 기도하며 더많이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주를 반대하는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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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율리아님~
너무 좋은 말씀들을 해주시어  감사드려요
말씀듣고  아멘~하면서  힘 가득히 받았어요
시간이  많이 짧아진것 같아서 매번 아쉬워요~^^;
만인의 사랑이신 율리아님 언제나 사랑하며
항상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저희들을 맞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주만큼 땅만큼 더 많이 사랑해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언제나 예수님사랑 성모님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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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님의 댓글

기쁨 작성일

우리 멍에가 무거울지라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나아간다면
무거운 우리의 멍에를 가볍게 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의 그 모든 무거운 짐을 예수님 십자가 아래 내려놓으십시다.
아멘

고통의 크고 적은 차이는 있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고통이 있습니다.
그 고통들을 승화시켜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 자신을 맡겨 드립시다.
아멘

율리아님과같이 극한 고통안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저토록 환한 웃음을 지을수있는것이 진정한 봉헌의 삶이 아니겠는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구절구절마다  저희들을 회개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의 말씀으로
이번 기도회는 최고로 좋았습니다 아멘
감사하고 존경하고 진정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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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눈빠지게 보고 싶었던 율리아님의 모습 말씀이였던것만큼
은총은 그 몇백배 몇만배였습니다

나주성모님 이죄인 나주로 불러주신것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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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신
천상의 성가정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무한히 축복해 주셔서
주님께 온전히 영광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안에 흐르는 은총은
어디에서도 이만큼 받을 수가 없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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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태중에서부터 받아 온 모든 상처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당신께서는 다 잘 아시나이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시어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이제는 성령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신발을 신고, 성령의 허리끈을 동이고, 성령의 쌍날칼을 들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는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모~두
제 부족한 영혼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에게 기쁨과 사랑과 희망의 말씀을
나누어 주신 사랑하올 율리아님~~~
진정으로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드리오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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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저희 죄인들을 양육해 주시느라  늘 고통만 받드시면서
저희 대신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 영혼의 엄마..( 저희를 새로 낳아 주시니 ~~)


그래도 그날 은  성모님께서 젖을 내려 주셔셔  그 젖 으로 치유받으시어
힘이  펄펄  들어간  목소리가 우렁찼었습니다..

저희도 얼마나 행복한지...

참  그 어느때보다도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첫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

비록  설명절 때문에  둘째주일로  바뀌어 졌지만

성모님께서  우리 한국의 명절을 이해 해 주시고 기다려 주셧으니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세세대대로 찬미 와 사랑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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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예수님! 오늘 내리는 이 눈송이 숫자만큼 우리들이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까지,
 그리고 우리 영혼 육신의 아픔 그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게 해주셔요.’

율리아엄마의 기도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율리아엄마가 아니시면  저희 가족 모두  살수가 없었을 꺼예요

벌써 보고 싶고  나주를 갈날이  기다려 집니다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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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햐~~ 첫눈에 시원한 포물선을 그리고있는 율신액 문양틀~~~
멋지군요...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신 율리아님!! 마치 태양을 두르신 듯 환하십니다.
사랑이 발산하니 더욱 아름다우시군요...

새벽에 내려주신 참젖의 은총으로 그렇게나 기쁘시고 기운이 나셨다니 정말 저도 기쁘네요.
사랑합니다.
징표는 치유이기도 하군요... 주님의 터치~~ 바로 그것이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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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우리의 마더 율리아님을 보면서 늘 새록새록 알아갑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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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여러분, 조금도 의심치 마십시오.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이곳 나주는 바로 천국이에요. 저는 이곳에서 뼈를 묻을 겁니다. 성모님이랑 율리아 자매님이랑 같이 갈 겁니다. 엄마 손잡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5대 영성 그대로 따라가며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

아멘!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이곳 나주^^
모든 이들이 이곳에 와서 하느님 사랑을 느끼고 은총 속에 기쁘게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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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환하디 환한 미소에 율신액 은총이 팍팍 쏟아지는 틀안에서 은총의 말씀이 또 쏟아집니다.
아멘 아멘!!
치유의 기도에 아멘!
징표의 말씀에 아멘!!!

영혼은 양육받고 육신은 치유받고 눈은 아름다운 사진으로 기쁘게 빛나고~~~
참젖의 은총을 먹고 떠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열렬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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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오늘은 눈이 막 오는 모습을 보고는 ‘예수님! 오늘 내리는 이 눈송이 숫자만큼 우리들이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까지, 그리고 우리 영혼 육신의 아픔 그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게 해주셔요.’하고 봉헌하니까 눈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아멘!!! 눈에 막 뒹구며 누워계시는 율리아님!! 눈만큼이나 순수해 보이십니다.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것도 생활의 기도로 주님 찬미의 도구가 되네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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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동산에 도착해 성혈조배실에 들어가 경배를 하고 일어섰는데 성모님께서 젖을 막 내려주셨어요. 그런데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좀 늦게 오셔서 “좀 기다리셨다가 우리랑 같이 올 때 주시지.” 하셨는데 또 막 내려주시는 거예요.


우왕!!! 사진속의 참젖 정신없이 막 삼켜버리고 있어영~~~ 왕 왕~~ 꿀꺽 꿀꺽~~~캬아~~
어쩜 저토록 탐스럽게 많이 내려주실수 있는지~~~ 주님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안나 자매님의 증언에 참젖의 아름다운 하강 자태 자세히 나오니 더욱 실감나네요~~
나도 한번 보고 싶어랑~~ 그러나 셈칠래용~~흐훅~~
기막힌 증언에 율리아 엄마 그렇게 모시고 은총안에서 회개의 삶을 사시네요...
예수님의 승리의 인장처럼
~~
율리아님!! 참젖의 은총으로 몸이 좋아진것 축하드리고 토요일 행사 에 나올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무지무지 알라븅~~~따따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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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그 모든 상처들을 오늘 모두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특별히 우리 모두를 치유해주시기 위해서 눈꽃송이처럼 내려주신 성모님 젖과 예수님 성혈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번에 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습니까? 이 모든 숫자만큼, 우리들의 발걸음 수만큼 여러분들과 가족들이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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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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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에 가면 천국의 한면을 보고 느낌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저희들의 영혼육신의 귀한 보약으로
더욱더 건강하도록 은총 안겨주십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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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아멘!
정말 어느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이 좋기만하네요~^^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말씀들이 그대로 제게 다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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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우았! 갑자기 댓글 경쟁이~~~@@
내가 쓰려고 하다 다시 켜보니 갑자기 4개가 우다닥 나란히 올라와 버렸네영!!@@
불티나는 율리아님의 말씀 페이지~~~@@
우앙~~
참젖의 축제처럼 그렇게 굉장한 영적 양식이 풍요로웠던 기도회~~
율리아님 당신이 계시기에 은총의 통로가 되어~~ 징표가 쉼없이 은총이 되어 내려옵니다.
당신이 가시는 곳이 주님성모님 함께 사랑의 기적이 뒤따릅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주신 삶~~ 진정 당신 몫은 주님이십니다.
사랑해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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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여러분, 조금도 의심치 마십시오.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이곳 나주는 바로 천국이에요. 저는 이곳에서 뼈를 묻을 겁니다. 성모님이랑 율리아 자매님이랑 같이 갈 겁니다. 엄마 손잡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5대 영성 그대로 따라가며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율리안나 자매님의 굳은 신앙고백~~~
율리아자매님 이런 예쁜 은총의 열매 보시니 정말 기쁘시지여??^^*
우리모두 받은 은총 용감히 증언하여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리고 보속을 다 받으시는 율리아님께 힘을 실어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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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눈 위에 엎어져서 순례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온몸으로 기도하시는 동시에 온맘으로 기도하심이 느껴져요..
무엇이 아쉬워 이렇게 깊고깊은 애인여기의 삶을 사시는지요.
아! 주남 성모님의 사랑으로 침잠된 그 사랑에 못이겨워~~~

사랑 사랑~~ 사랑으로 승리의 삶 이끌어 오신 율리아님!
곧 최후의 승리가 올 것입니다.
함께 더 힘을 내어 전진!!!
아멘! 알렐루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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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정말 다시보아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이 훌륭한 말씀도 너무아름답고,
저희를 위해 베풀어주신 그 사랑과 희생, 너무도 숭고하고 아름다워라-

그리고 영혼뿐아니라 육신까지도 너무도 아름다우신 분!
율리아 자매님, 너무나 아름다우셔서 제 마음까지도 다 밝아 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 때문에 너무나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며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그 깊은 사랑을 어떻게 다 갚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지만 더욱 생활의 기도화되어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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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주 말씀 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하겠네 알렐루야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주 말씀 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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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고칠락님의 댓글

칠고칠락 작성일

자, 우리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 또 상처받은 것들도 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봉헌하시고 오늘 99.9%가 아니라 100% 다 치유 받으십시다. 저도 치유 받기 원하지만 여러분들이 더 많이 치유 받기 바랍니다. 우리 이제까지 미워했던 것이 있다면 또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 모든 것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봉헌합시다. 아멘.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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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심판 날이 오면 각자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기에 이것은 로 둘째 죽음과도 같단다."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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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캬~~~ 좋다!! 아름답고 찬란한 은총의 한폭의 그림!!!
율신액의 아름다움 끝없고 무한하여 이렇게 응용되어 틀이 되어 있군요..
율리아 자매님~~ 율신액 스카프만큼이나 고운 미소로 나를 바라보시네여~~^^*ㅎㅎㅎ


눈물의 두가지 의미 잘 새겨봅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우시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이 빗나가거나 돌아설때도 우심을!!
성모님!! 죄송합니다. 제 눈의 들보를 깨어 살피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주의깊게 묵상하며 들을때~~ 무슨 의미이고 그 역사에 어떤 것으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가등을 보고
아시는 분은 눈물이난다고 들었습니다.

단순한 말씀안에 심오한 당신의 주님과의 삶, 사랑과 고통의 삶의 색깔이 배인 담긴 귀한 말씀이지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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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님의 댓글

자유 작성일

아멘!
자비의눈꽃송이처럼 젖을 주신것을 묵상해보니 환상적이여서 절로 행복해지네요
우리모두에게 주신 그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감사찬미영광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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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오늘 은총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다고 맡아 보라고 그랬더니 정말 고소한 냄새가 난다고 그랬어요.
지금도 고소합니다. 엄청 고소합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 고소하고 혀에는 달아여~~
은총가루가 쏟아져 내리는 것 같아여...^^
반짝반짝~~*****
일단 여기 들어오면 은총이고 몸과 영혼 다 새로와 질것입니다. 아멘!
율신액 광채로 씻고 고소한 말씀에 달콤한 참젖으로 배부르게 물러갑니당!!^^*
따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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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 자신을 맡겨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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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율리안나 자매님~~ 기적의 산 증인이시네요~~
율랴 엄마품에서 활작 웃고 계시니 성모님의 젖을 먹고 있는 것 같아여!!!
예쁘게 사시니 남편이 변화되고~!천국의 징표를 목격하는 그런 증인이 되셨나봐요!!

이렇게이렇게 살아라고 울면서 말씀하시는 성모님의 눈물의 의미 ~~ 넘 와 닿네여!! ㄱ마사해여 율랴 엄마!!

아침에 성모님께서 젖을 내려 주셨는데 우리는 아주 정말 탄성을 지르고 그 젖으로 이마에 십자가를 그었습니다.
아멘!!! 참젖의 인호는 성모님 딸의 분명한 표시같아여~~~ ㅎㅎㅎ
저도 성모님딸이에여~~~ 부족하지만 걸어가는!!나주서 주시는 성모엄마쭈쭈로 살아가여~~
메시지 말씀따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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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은총님의 댓글

가시관은총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적 사랑으로 이번에도 은총의 열매들이 많이 열리고
영혼육신이 다시 살아나고  부족한것은 채워가고  더러운것은 씻어내는
그런 복된 시간들이였어요

율리아님의  마음을 울리는 사랑의 힘 그것은 세상구원을 이루는 핵심포인트이기에
저희모두가 기필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행동으로 익히고 실천해야함을 이번에
다시금 깨닫게 되었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셔요  오직 사랑으로만 무장되신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분의 그길을 목숨다하는 날까지 따라갈래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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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율리아님 입장만 하시면 왜케 마음이 설레고 기쁨이 샘솟을까용???
아~~ 사랑이어라~~~ 샘솟는 성령님의사랑이 용솟음쳐 흘러 우리에게 쏟아지네여~~~ 호호호~~
마마 쥬리아~~주고파만 하는 율랴 엄마! 가난한 요람 비닐 성전에 우리 작은영혼들 마음이 가난한 영혼들 배부르고 부자고 세상부럽지 않아여!!!
아니 세상을 다 얻은것 같아여~~~
율랴 엄마 희생 보시고 먼길을 마다않고 오는 우리에게 내어주지 못할것이 무엇이겠냐고 하신 주님!!
율랴 엄마통해 채워주시고 또 채워주시니 찬미받으소서!!

온 맘으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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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오늘 특별히 우리 모두를 치유해주시기 위해서 눈꽃송이처럼 내려주신 성모님 젖과 예수님 성혈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번에 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습니까? 이 모든 숫자만큼, 우리들의 발걸음 수만큼 여러분들과 가족들이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요!.나주의 주님성모님 감사찬미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모든 징표와 기적과 사랑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 죄인 나주에 불러주시고  이렇게 은총과사랑을 많이 받게 해주시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는 모든것이 다 은총이기에 그저 다 감사입니다  거저 받은 은총이기에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고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운영진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자비로운 축복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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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율리아님~~~~ㅠ.ㅠ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여~~~
정말 한 몇년이 지난 것만 같았다구요~ㅠ.ㅠ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나 너무나 반가워요 저도~~♡

못뵌 사이에 너무너무 이뻐지셨더라구여~^.^
살도 많이 빠지시구~
얼마나 고통이 심하셨으면 그렇게 살이 빠지셨을까여~ㅜ.ㅠ
힘내세여 율리아님~~
저희들이 있잖아여~~~^.^

저도 율리아님을 보면 힘이나고 기쁘고 좋은데
율리아님께서도 저희들 보면 힘이나고 기쁘셨으면 좋겠어여~~~^.^
율리아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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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우리가 같이 이야기하면서 회개 할 수 있도록 유도는 했지만
그 자매님이 너무너무 100% 순수하게 잘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 100% 받아들이느냐 99.9%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모릅니다. 얼마 안 되는 것 같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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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의삶님의 댓글

보속의삶 작성일

우리 자매님은 얼마나 아름답게 사는지 직장에서도 어떤 상을 만들면 혼자 상을 다 타요.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며 사는 삶이 아름다운 삶입니다.
제가 이렇게 예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저는 여러분도 그렇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자매님의 변화된 삶을 들으면서 저도 율리아님닮아가는 변화된 삶으로 주님과성모님의 위로와기쁨이
되고싶어요  율리아님의 이번 말씀과기도로서 그리되는 은총받았으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영혼에 유익되는 좋은말씀 회개의길로 이끌어주신 아름다운 영가와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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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아멘!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 말씀,
제게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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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도님의 댓글

성심의사도 작성일

기쁨의 웃음 절로 피어오르고~~
화려함으로 빛나는 이곳 말씀의광장!!
은총도 번쩍 빛납니다. 아멘 아멘 할때마다 은총의 가루가 내리는것 같아여~~^^*
이 기쁨이 그렇다고 말합니다~~ㅎㅎㅎ

당신 시대에 많은 중풍 병자를 치유해주시고 곰배팔이를 성하게 해주시고 앉은뱅이를 치유해주시고 모든 병자들을 치유해주셨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수많은 영혼을 죽음에서 구해내셨으며 죽은 세현이도 살리셨습니다.

아멘 아멘 !! 또 한번 새롭게 부활하여 새 삶을 삽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다시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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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두럿한 은총의 달이 휘헝청 뜬것 같아여~~
정말 아름다운 율신액 테이블이네요!!

오늘을 못넘기겠다 하는 그런 죽음과도 같은 고통의 나날들이라니!
너무 가슴이 아파여!!  안타까와여!!
그런데도  행사를 위해 준비기도하시고 철야에 끝가지 만남의 시간까지~~~
발바닥에까지 머리숙여 친구하시고 기도하시는 율리아 님!!
그렇게 당신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이 빛납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만 간절히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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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여러분, 조금도 의심치 마십시오.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이곳 나주는 바로 천국이에요.
저는 이곳에서 뼈를 묻을 겁니다. 성모님이랑 율리아 자매님이랑 같이 갈 겁니다.
엄마 손잡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5대 영성 그대로 따라가며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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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저에게도 수혈해주시고 먹여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너무나 부족하온 죄인, 늘깨어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해주신 말씀들 가슴에 새기고 영혼에새겨
그대로 실천하고 깨어서 따라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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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우리 멍에가 무거울지라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나아간다면 무거운 우리의 멍에를 가볍게 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의 그 모든 무거운 짐을 예수님 십자가 아래 내려놓으십시다.

고통의 크고 적은 차이는 있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고통이 있습니다. 그 고통들을 승화시켜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 자신을 맡겨 드립시다.

아멘아멘! 아멘!
나약하고 부족해서 고통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율리아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들을 묵상하니 힘이 납니다.

저에게 허락해주신 모든 고통들도 지혜롭게 헤쳐나가고
그 고통들도 아름답게 승화시키셨던 율리아님처럼
저도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죄인인 저때문에 너무나 많은 고통을 당하셨던 율리아님,
이제 다시는 그런 고통을 겪지 않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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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첫째사진 성모님께 윙크하고 율리아님 첫째사진에 뽀뽀보내고~~~^^*

참젖으로 가서 냠얌  쭉쭉 빨아먹고 ~~ 지금 왕 튼튼해졌어염~~~~ 아멘!!! 호호호~~~~^^*

말씀 읽으며 정신 영혼 정화하고 치유받아염~~~
율랴 엄마~~~ 싸랑해영!!!^^** 땡큐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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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려고 하시지만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면서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를 들어주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고 계시기 때문에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십니다. 아멘!

성모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그리고 또 율리아 자매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성모님께서 이렇게 저희들을 사랑하시기에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애원해주셨음때문이지만
거기에는 작은영혼이신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도 있었음을..

율리아 자매님 자체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일환이지만, 율리아 자매님과 같은 영혼이 계셔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이 진작 어떻게 되어버렸을 수도..

또 메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성부 하느님께서도 율리아 자매님께 이 세상에 징벌을 내려도 되겠느냐 하고
물으셨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징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하시며 대신 고통을 봉헌하시고 하느님께서도
율리아 자매님을 보시고 징벌을 내리지 않으시는 부분..

" 성부 :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그때가 95년도였고, 지금은 물질문명이 더욱 고도화로 발달하여 더 많고 문란한 죄악들이 범람하고 있는데 !
그것을 바라 보시는 하느님, 주님 성모님 마음이 어떠하시겠는가!

율리아 자매님 한분에 대하여 묵상해보아도 엄청난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다시한 번 마음다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맡으신 소명 완수하실수 있길 기도합니다.

죽음을 넘나들며 받으시는 그 모든 고통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힘을 내주십시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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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그러면 우리가 그렇게 많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수없이 많은 상처들을 받습니다. 오늘 그런 모든 상처들 까지도 다 깨끗하게 치유해주시고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이렇게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시라고 봉헌을 했습니다.

아멘!!
바로 허물많은 이 죄인을 위한 기도입니다.
나같은 죄인을 위해 한 의인이 존재하고 기도해 주고 희생양이되어 치유가 내리게한다는 것,
이얼마나 큰 사랑복인지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눈위에 계시는 율리아님!! 마냥 행복해 보이시는것만같아요.
고통스러워도 사랑이 그렇게 모든것의 발삼향액이 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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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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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의영성으로용서하며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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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은총 넘치는 시간이었지요.
정말 천국이 따로 없는..
벌써 성모님 동산이 그리워집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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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의승리님의 댓글

성모성심의승리 작성일

저는 그때까지 고통이 심했지만 너무너무 기뻐서 십자가의 길을 막 뛰다시피 하면서 한발 한발 걸을 때마다

오늘 오는 모든 순례자들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오늘 이렇게 추운데 맨발로 기도하는 사람들 따뜻하게 해주셔서

동상 안 걸리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어요. 여러분들의 안전을 제가 지켜줘야 될 의무가 있잖아요.

아멘이에요...^^ 감사드려요... 인정많고 사랑많으신 율리아자매님...

율리아 자매님 말씀이 올라오니까네 아연 자유게시판에 활기가넘쳐나네요..하하...

율리아자매님 말씀에 딸리는 댓글을 유심히보면서 지향해야 할 매우 바람직한 인터넷 문화상을 봅니다...^^

비방 무시 저주 욕설 대신에 사랑 칭찬기쁨 희망으로 끌고 가는 것 보면 이런게다 율리아자매님 말씀의 공덕이겠지요...^^

댓글을 사랑으로 다시는 분들은 줄 잘 섰는다는 보증 수표를 끊어가신 것이 아닐지요..한때좀그러한적있지만 알고보면 저도 부드러운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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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무기님의 댓글

불패의무기 작성일

우리가 같이 이야기하면서 회개 할 수 있도록 유도는 했지만 그 자매님이 너무너무 100% 순수하게 잘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 100% 받아들이느냐 99.9%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모릅니다. 얼마 안 되는 것 같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매님은 100% 잘 받아들여 얼마나 행복하게 천국으로 바로 갔습니까? 그 자매님의 믿음이 너무 예뻤기 때문에 정말 아름다운 그 영혼 안에 또 다시 상처를 주기 싫으시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그냥 곁으로 딱 데려 가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너무 감동뭉클한 회개의 사례입니다. 주님 찬미 받으소서!!!
가슴깊이 와 닿는 100% 받아들이기!!!
변명없고 이유없고 오로지 하느님빛만 그대로 받아들여 ~~순수한것이 이렇게 아름답고 또 은총을 그대로 담아내네요...
그 은총을 청하며 순수한 어린아이 영혼으로 성모님쭈쭈 먹고 다시나게 하소서!~~
율리아님께서 참으로 많은 영혼을 대하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고!!
참선행의 모범이십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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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뽑아주신 율리아 자매님!

당신의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리고도 남습니다.

성부 하느님까지도 감동시키신 그 깊은 사랑!

세속의 표현이지만 절로

"하늘에서 떨어졌나, 땅에서 솟았나! "

하는 감탄이 끝없이 넘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여주셨다고는 하지만,

어찌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당신이 아프지 않을 수 있고 괴롭지 않을 수 있으며

힘들고 고통스럽지 않을 수가 있으리요!

그러나 그 모든 것을, 그 모ㅡ든 것들을 주님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승화시키고

다른이에게까지 넘쳐 흐르는 은총으로 자양분을 공급케 하여 주시니

그 사랑을 묵상하올 때마다 주님의 사랑의 신비와 율리아 자매님의 존재에대한 끝없는 감사와 존경과 사랑이

마구 솟아 오르나이다!

지고 지순한 당신의 사랑을 묵상하며, 받게되고 누릴 수 있는 저희 영혼들이야 말로

복되고도 복되며 진복자들입니다.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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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은 살아 있어서 이 말씀을 읽기만 하여도 치유가 일어나고
마음이 바뀌고 통회가 일어나며 주님과 성모님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오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제 이 작은 가슴도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나서는 어둡고 괴로웠던 마음이
환하게 밝아졌고 기쁨이 넘쳐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더많은 은총과 축복으로 무한히 갚아주시고 상을 내려주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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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만면에 웃음지으며 은총과 사랑넘치는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들 가정을 위해서 촛볼봉헌까지 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의 가정의 지향이 온전히 이루어지이다.

해 드리는 것 없이 이렇게 기도의 은공을 입고 희생 봉헌의 은총까지 받으니
송구스럽습니다. 주님 성모님 더 잘 섬기도록 하여 은헤를 갚아보렵니다.
율리아 자매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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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저는 하느님을 몰랐지만 ‘어떻게 하면 남편에게 잘 해 줄 수 있는가?’ 또 돈은 없지만 정말 싼 것이라도 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먹여 건강하게 키울 수 있겠는가?’ 계속 궁리하면서 시댁에도 ‘내가 얼마나 잘해드려야 될 것인가?’ 그런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제가 생활의 기도를 몰랐지만 모든 것을 셈 치면서 살았기 때문에 제가 살 수 있었습니다.

참 아름다와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었다지만 정말 숱한 어려움들을 사랑으로 살아내신것은 놀라운 일이에요.

진정~~고통의 화덕에 단련된 동시에 사랑으로 달구어져 간 삶입니다.
지금의 사랑의 순교의 삶을 위한 준비!! 서곡치고는 너무 무시무시한 단련이기도 하지만 이를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표현하신 율리아님!!

우리가운데 사랑의 표양으로 서 계시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심에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 우리에게는 큰 복입니다.
주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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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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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

언제나 환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미소짓는 율리아님....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데도 어쩜 이리도 밝고 고우신지...
율신액 스카프 두른모습이 너무 천란하고 눈부십니다...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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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율리아자매님이 늘 말씀하시던 대로
늘 언제나 깨어서 새로시작하도록 하렵니다.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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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ㅋㅋ
졸면서 빼먹었던 것 모두 채워서 그대로 은총!!!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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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 말씀,
제게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율리아자매님이 늘 말씀하시던 대로
늘 언제나 깨어서 새로시작하도록 하렵니다.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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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여러분이 나주의 5대 영성을 묵상하시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신다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가 함께
천국에 올라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재롱부리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과 갈등과 고뇌도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우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보화중의 보화 나주의 5대 영성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율리아님계시기에 용기와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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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새경륜님의 댓글

재새경륜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하느님의 사랑,  주님 성모님 모시고 천국을 이땅에 이루신 엄마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엄마의 사랑으로 젖을 많이 먹고 새생명을 얻어 기쁘게 생활의 기도로 가족과 함께 천국으로 가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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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힘과 사랑이 넘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은총이 넘치는 치유기도시간에 저도 용기와 힘을 얻었고
기쁘게 살고 있어요 ^^ 늘 우리를 위해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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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예수님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상처 때문에도 성격이 괴팍해 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상처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기도 싫은 그 상처들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시옵소서.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시옵소서. 아니, 영원히 기억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만 내 마음 안에 모시고 기억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정을 가진 사람들은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또 수도성소를 가진 사람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신 천상의 성가정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무한히 축복해 주셔서 주님께 온전히 영광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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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신비님의 댓글

율신액신비 작성일

여러분이 나주의 5대 영성을 묵상하시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신다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가 함께 천국에 올라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재롱부리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과 갈등과 고뇌도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우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오직 저희들의 영적육적인 행복만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사랑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번에도 치유받고 기쁨얻고 평화 누렸네요
고개 숙여 감사드려요  이렇게  영혼이 미리  주님과성모님을 알아보는데
다른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진실만이 가득한  나주성모님 어서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진정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을 위해서  율리아님과 늘 일치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리고  작은것도 희생하고 봉헌하는 삶으로 변화하겠나이다 아멘

운영진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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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율\리아님의 참된 맢씀 감사합니\다.
성체가 내려오셨슬때 죠반니 블라티스 교황대사님께서
"나는 100% 안믿는다"그러셔서 정말 안 믿는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나는 200%,300% 믿는다"
그러셔서 모두 기뻐 한바탕 크게 웃었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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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불꽃님의 댓글

성심의불꽃 작성일

자, 우리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 또 상처받은 것들도 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봉헌하시고

오늘 99.9%가 아니라 100% 다 치유 받으십시다. 저도 치유 받기 원하지만 여러분들이 더 많이 치유 받기 바랍니다.

우리 이제까지 미워했던 것이 있다면 또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 모든 것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봉헌합시다.

아멘 ...

율리아님의말씀에 모두 아멘입니다 ...

어려운 상황 힘든몸 우리가 알지못하는 모든 어떠한 상황도 봉헌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봉헌하여 주시는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깊은 감사와 존경고 사랑을 드립니다 ...

뜨거운 사랑앞에  놀라운 기적이  계속 생깁니다 ...

아멘 ... 그 사랑 영원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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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5대영성님의 댓글

나주5대영성 작성일

아멘

성령의 뜨거운 호소로  저희들의 마음에  사랑의 불길을 마구 질러주셨던 기도회의 은총때의  말씀들
올려주시였네요 감사드립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다른 은총들이 있으며  깨달음이 있고 배움이 있지요
나주는  초고속 인터넷 처럼  신앙의 길에 있어서도 빠른길을 갈수있고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몇배로 강력하게 느낄수있기에
여기만큼 더 좋은 거룩한 성지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것입니다

한국에 태어났다는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요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사진으로 보아도 참 보기 좋고 행복이 넘치네요 ^^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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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천상 엄마가 주신 젖을 모시면서
 작은 영혼으로 변화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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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해님의 댓글

사랑가득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명심 하고  부족한 제게 주신  은총 잘 관리하여
같은 잘못 저질러서  주님성모님 율리아님께 아픔과고통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깨어 노력할께요
 
천상 잔치에 초대받아 자비의 눈꽃송이 처럼  많이 내린 젖을 주신
나주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희망과 사랑이신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 돌보아주시고
율리아님께서 지향하시는 기도 속히 이루어주시길 부족하오나 기도올리나이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과 사랑 가득히 누리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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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한말씀 한말씀이 우리영혼에 양식이 되니
율리아님과 함께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얼마나 복된사람들인지요.

율리아님의 귀하고 귀한 말씀은 힘이 있고 지혜가 있고 사랑이 있어
무딘 이 죄인의 가슴을 되살려 주시니 한없는 그 사랑 닮아 살도록
노력 또 노력하면서 따르겠나이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크신사랑으로 치유받으신 율리안나님.
자매님의 이쁜사랑은 값없이 거저 주시는 율리아님을 닮으셨네요.^^

성모님과 율리아님 곁에서 살다가 뼈를 묻을것이라는 말씀에
가슴이 뭉쿨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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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모두 제 가슴속에 새겨지기를
바라나이다  언제나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영적 육적 치유를 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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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
이 세상의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수 없는 고통들을 모든 순례
자들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이 하신  말씀들을 진정 알아듣고 진정으로
행하려고 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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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음깊게님의 댓글

엄마마음깊게 작성일

그래요 수녀님, 예수님의 다섯 상처와 성모님의 칠고를 잘 묵상하고 실천해야 만이 열두 월계관을 받을 수 있어요.
아멘 !

생활의기도안에서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나주성모님 5대영성안에서 이제  다시금  시작하는
힘과용기를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일생에서 가정에서의 삶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모든가정에 모범이 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도 그렇게 살라고 보여주시는 것이니  저도 그렇게 살아야하는데
백분의 일만치라도 실천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네요
말만이 아니라 진정으로 그렇게 되는 생활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말씀으로  생기돋게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구요 늘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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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은총님의 댓글

율신액은총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안에서 행복감을 가득히 느끼고  다시금 치유받음을 느낍니다

오!주님 성모님! 저희들이 무엇이간데 이렇게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지요

턱없이 부족한 죄인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총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작은 협력자 되어서  율리아님에게 양육받아서

율리아님처럼 주님과성모님께 사랑과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작은영혼으로 

매순간 거듭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죄인 받아주신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아멘 !

율리아님  진정  사랑하며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 밑에  환하게 율신액 스카프 두르고 웃고계신 모습 

너무 이쁘시고  역시 율신액과  너무도 잘 어울리십니다

똑같은것 샀음에도 제것하곤  색깔이 또  틀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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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힘 입어
늘 새롭게 시작하며 용맹히 전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퐛팅~~~아멘!!!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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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하느님을 몰랐지만 ‘어떻게 하면 남편에게 잘 해 줄 수 있는가?’
또 돈은 없지만 정말 싼 것이라도 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먹여 건강하게 키울 수 있겠는가?’
계속 궁리하면서 시댁에도 ‘내가 얼마나 잘해드려야 될 것인가?’
그런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상처들을 오늘 모두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특별히 우리 모두를 치유해주시기 위해서 눈꽃송이처럼 내려주신
성모님 젖과 예수님 성혈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번에 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습니까?
이 모든 숫자만큼, 우리들의 발걸음 수만큼 여러분들과
가족들이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찬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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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주님께서 예비되신 아름다운 그 삶안에는  신앙의 진리뿐아니라  인생의 모든 해결의열쇠가
있는것 같아요~~~
율리아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힘이지요~~~^^
우리는 그 사랑을 매달 매번 받고있기에 끈질기게 고쳐지지않는 악습도 결국은 고쳐지게 되고
메마른 마음에 사랑도 결국은 채워지게 되지요~~~

노래말 처럼 세상에서 방황할때는 주님을 몰랐는데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성당만 다닐때 주님을 몰랐는데
나주를 다니고 나서 율리아엄마를 알고나서 주님을 아주 조금은
안다고 말할수는 있기에  나주는 참이여요~^^;;

철없는 저를  항상 깨우치게 만들어주시는 율리아엄마~
늘 감사드려요~~~
울 엄마~~~ 울트라 짱 캡숑 조아라~~~사랑해용~~~
알라븅!!!따랑해용~♡♡♡♡♡♡♡♡♡♡♡♡♡
울 엄마~~~ 홧팅!!!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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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존경하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말씀 읽으며 힘과 용기 가득 충전했어요^0^
어떻게 매일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지
너무너무 신기하답니다! ^^

율리아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겟어요,
너무너무 감사하니까~~
정말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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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망토님의 댓글

블루망토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의 말씀~언제 들어도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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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목소리도 들려주세요. 아름다운 모습에 힘이 나는 은총의 말씀!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창세기 2-3장에 나오는 생명나무를 나주에서는 자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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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주 말씀 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성령 받았네 알렐루야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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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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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 제 영혼이 너무나 풍요롭습니다^^

천상의 보화를 발견하고 누리는 이 기쁨!
그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
호화로운 궁궐이나 산해진미가 무슨 소용이 있겠으며, 값비싼 금은보석이나 화려한 의상들이 무슨 소용이 있으리!

율리아 자매님에 대해 알면 알게 될수록,
또 들려주시는 말씀들을 묵상하면 묵상할 수록,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길 없는 사랑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랑안에서 제 영혼도 기뻐 뛰노나니!

천국을 맛보았다고 표현해야 할까?
이 넘치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벅차오르는 환희!
주님과 성모님으로 가득차게 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제영혼 !

율리아 자매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심은, 우리 불쌍하고 죄많은 나약한 인간들을 얼마나 사랑해주심인지!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실천하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그 마음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 되어드리는 삶을 살 수 있다면!

행복에 겨워합니다.
어찌 이죄인을 나주로 불러주시고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게 해주시어 이토록 엄청나고 놀라운 은총과 사랑을
폭포수처럼 차고 넘치도록 내려주시는지..!

한낱 인간일뿐인 저, 도무지 그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헤아릴 길이 없으니..

아아! 행복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정말 마음을 다하여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등불, 제 영혼의 등대, 어두웠던 제 삶의 빛이 되어오신 분!
나의 기쁨과 희망 되어주신 분이시여-
사랑합니다.

당신을 닮고자 당신 걸으신 길을 따라 걷고자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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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하하하^^

한국의 103위 성인을 묵상하며
저희도 성인성녀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도록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고 따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103번째 댓글을 봉헌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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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의무가 있잖아요?"
그 말씀 한마디로 안심을 합니다.
주님께서 이제 율리아님을 일찍 데려가실 생각이었다면
포기해 주세요.
이토록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신 율리아님이 가신다면 저희들은 어찌합니까?

저는 혹시 주님께서 옛날 성인성녀처럼 일찍 데려가시어 잠자던 교회에서 그저서야 꾸물 댈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절대 그럴 수는 없습니다하며 눈물로 주님께 얼마나 애원했던가! 정말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저는 무척 실망할 것입니다.
사랑하오신 주님 ! 제발 율리아님에게 너무 힘들게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그분은 천수를 다하여 "살아계신 성녀"로 전세계인들의 추앙을 받아 마땅 합니다.

인준 후에 율리아님이 하실 일이 더 많아질것 아닙니까? 주님 제 부탁을 꼭 들어주시기 빕니다.주님 사랑해요 성모님도요 율리아님도요 모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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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요한사도같은 율리아엄마는 
오래 사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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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어머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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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고통의 크고 적은 차이는 있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고통이 있습니다.
그 고통들을 승화시켜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 자신을 맡겨 드립시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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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님의 댓글

신지혜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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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지금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미움, 증오, 시기질투, 교만 같은
모든 나쁜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봉헌하고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올려주시니
다시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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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며 사는 삶이 아름다운 삶입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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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우리의 모든 상처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기도 싫은 그 상처들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시옵소서.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시옵소서. 아니, 영원히 기억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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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삶님의 댓글

온화한삶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아멘.

영혼의 양식과 생명을 주시는 말씀,
복된 말씀 주신 율리아 자매님,
이 말씀에 생명을 얻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율리아자매님께서 드리는
모든 기도 지향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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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은총님의 댓글

율신액은총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길을 통해서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느끼는 복된 시간이였습니다~

번뜩 생각나는것은 컴퓨터에서도 시간날때마다 율리아님의 기도를 늘 반복해서 읽으면서

묵상하면  그것이 바로 매일의 은총안의 삶이 되겠다는겁니다~

에고 이제사 깨닫게 되네요

율리아님  우매하고 모자람많은 저희들에게  넘쳐나는 사랑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도 늘 닮고 싶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 자궁 율신액 스카프 진짜 환상적으로 이쁩니다~ 보면 볼수록 주님의 붓터치는 놀랍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 그대로  아멘 으로 응답하였으니  겸손으로 무장하고  기도안에 늘 일치하는 삶이되길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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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고통의 크고 적은 차이는 있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고통이 있습니다.
그 고통들을 승화시켜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 자신을 맡겨 드립시다.

아멘!!!

사랑 덩어리이신 사랑하는 율리아 님의 가르침 따라 오늘도 실천하며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통하여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며 또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 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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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율리아님 입을 통해서만 들을수 있는 쌍날칼처럼 날카롭고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사랑의 말씀들...너무 좋습니다
아멘 아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과 주님 말씀따라 사랑의 길을 따라
걷는 다면 참으로 주님의 나라가 세워질 터인데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주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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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그 모든 상처들을 오늘 모두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특별히 우리 모두를 치유해주시기 위해서 눈꽃송이처럼 내려주신 성모님 젖과 예수님 성혈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번에 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습니까? 이 모든 숫자만큼, 우리들의 발걸음 수만큼 여러분들과 가족들이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귀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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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님의 댓글

영광 작성일

자, 우리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 또 상처받은 것들도 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봉헌하시고 오늘 99.9%가 아니라 100% 다 치유 받으십시다. 저도 치유 받기 원하지만 여러분들이 더 많이 치유 받기 바랍니다. 우리 이제까지 미워했던 것이 있다면 또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 모든 것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봉헌합시다 아멘.
율리아자매님의 말씀 안에서 제 영혼 참 평온했습니다  어느순간에는  잘못된 제 모습들이 보이면서 부끄러움에 고개를 떨구기도
하였습니다.
힘차게 말씀하실때는 저도 함께 성령을 가득히 받았습니다 . 치유기도하실때 회개의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자비와 사랑을 가득히
받은 이날 어느때보다 제 영혼이 행복해하였습니다 . 아직도 멀었지만  율리아자매님과 함께라면  죄인이지만 마냥 행복할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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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님의 댓글

영광 작성일

아멘.그리고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처럼 기도가 끝나고  제 옷 앞에 실지로 물방울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자비의 물줄기였습니다.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주신다는 율리아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늘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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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는밀알님의 댓글

썩는밀알 작성일

한글자 한글자 율리아님께서 자신을 희생하시어 뱉어내시는 말씀이시기에 귀하고 소중하고 은총일수밖에 없네요!~
아멘!~아멘!~아멘!~할때마다 영혼에서 힘이 막 솟아나는듯해요!~
이날  기도회시작전부터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수가없어서  죄만드리고 부끄럼만 드리는
이 죄인을 또 불러주시어 젖을 내려주시고 성혈까지 주셨다는 사실에 기쁨과 송구함에
그저 눈물만 ~
율리아님말에 연신 아멘하다보니 마음에 무거웠던 짐덩어리 응어리 이런것들이 사라지고
아니 녹아지고  얼마나 가벼워졌다구요!~^^
역시나 율리아님은 사랑 자체 이셔요!~
그래서 우리모두는 그 앞에만 가면  아이가 되나봐요!~ㅎ

율리아님!~이번 첫 토요일도 수고하셨어요 그 크신 사랑 받기만해서 어쩌요!~
이제는 저도 작은것도 봉헌할줄 아는 나주성모님 사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건강하셔요!~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고 힘내시고 언제나 행복과기쁨이 가득하셔요!~사랑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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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그 모든 상처들을 오늘 모두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특별히 우리 모두를 치유해주시기 위해서 눈꽃송이처럼 내려주신 성모님 젖과 예수님 성혈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번에 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습니까? 이 모든 숫자만큼, 우리들의 발걸음 수만큼 여러분들과 가족들이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옥같은 한 말씀 한 말씀 모두 제영혼안에 깊이 자리 잡아
제 영혼을 풍요롭게 하시고 생기돋게 해주시네요^^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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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향기 작성일

예수님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상처 때문에도 성격이 괴팍해 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상처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기도 싫은 그 상처들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시옵소서.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시옵소서. 아니, 영원히 기억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래서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만 내 마음 안에 모시고 기억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정을 가진 사람들은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또 수도성소를 가진 사람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신 천상의 성가정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무한히 축복해 주셔서 주님께 온전히 영광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오직 엄마 마음으로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무한감사드려요
제 마음에 다시  사랑의 불을 지펴주셨어요
어떻게 다시는 못할거란 인간적인 생각뿐이였는데요
그런 인간적인 생각했던 제자신을 용서 청하며  다시금 새로이 시작해주심에
너무도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적은 영원히 기록되고 기억되며
세상끝날까지 모든사람들의 신앙의 지침서가 될꺼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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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당신을 온전히 믿고 따르며 의지합니다.........아멘!

모든 말씀 가슴속 깊이 마음에 새기며
주옥같은 율리아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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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님의 댓글

기쁨 작성일

저는 설경이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 눈송이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특별히 오늘 모인 여러분들의 모든 상처들과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라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처럼 이렇게 기도하시는 분이 이 세상에 없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생활자체가 다 기도이시고 예수님성모님과의 대화이시니
율리아님 닮아가는 쌍둥이자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청하며 기도합니다 감히
아멘!~
열심히 노력하고 기도하며 봉헌드리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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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알렐루야~!

구구절절 다 마음을 울리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이제사 깨닫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큰 사랑중에 하나는
 내가 나주성모님집을 알았고, 나주성모님 품에 안겨있고,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뵐수 있다는 것,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우리는 참 행운아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살수 있다면 곧장 영적으로 성장되어 지상천국을 이룰수 있을 것임니다만 ,세상의 유혹에
죄에 떨어져 자꾸 양심에 가책을 받는 고로,  이제 다시 율리아님을 통해 힘을 얻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렵니다.
율리아님 말씀 가슴에 깊이 새기고 행동하렵니다 . 내 정성모아 깊은 사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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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나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은 그렇게 살면 안 된다.
너희들은 나의 말을 잘 따라 이렇게 이렇게 살아라.”하시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도록 눈물로 호소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100% 받아들이느냐 99.9%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모릅니다. 얼마 안 되는 것 같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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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랑하고 봉헌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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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알비노 형제가 순례자들 만남이 더 중요하니까 아침에 준비기도 하러 성모님 동산에는
안 가시는 게 어떻겠냐고 했지만 저는 ‘그래도 간다. 죽어도 간다.’ 그 마음으로 왔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날마다 날마다 순간 순간 비천한 저희 죄인들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시는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거룩한 사랑이신 율리아님~~~ !!!

인류구원을 향한 님의 불타는 사랑으로 저희들은 날마다 회개하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 누리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때론 인간적인 생각이 앞서 5대영성에서 벗어날때가 있습니다.
다시 성사보고 위대한 님의 대속고통을 묵상하며 다시 시작하고
사랑에 찬 호소의 말씀에 힘입어 오늘도 용기를 내어 봅니다.

좌절과 낙담에 빠지려 할때에 늘 힘과 용기주시며
희망의 끈이 되어 주시는 거룩한 사랑이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며 티끌보다 못한 저의 작은 사랑 드리며
넘 넘 너~~~엄 눈이 부시도록  황홀하고 아름다운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계신 율리아님 모습~~~

와~~~ 띠용~~띠용~~ 띠~ 띠용~~~ @@@
님의 몸안에서 나온 거룩함이라 그런가 정말~~~ 정말 ~~~@@@
넘 넘 잘 어울리시고 다른때도 예쁘시자만 이번에는 완전~~~

황홀~~~ @@@ 그 자체입니다요.
정말 입술에다 슬이 살짝  뽀뽀하고 싶어서 살짝 뽀뽀했어영~~~ ㅎ
천상엄마한테 한것이라 괜찮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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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빛님의 댓글

자비의빛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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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님의 댓글

안개꽃 작성일

여러분이 나주의 5대 영성을 묵상하시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신다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가 함께
천국에 올라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재롱부리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과 갈등과 고뇌도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우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천국잔치에 초대해주시고 영적인말씀으로  저희들을 배불리 먹여주신 율리아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날 은총이 엄청났지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성모님 나주로부터 영원히 감사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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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시작님의 댓글

새로운시작 작성일

아멘!†††††††
영적인 보물을 한아름 안고 온 기분이 이고 영적인 치유와 목마름도 채워주시어
진정 감사드리나이다
부족하고 턱없이 모자람많지만 최선을 다해 나주성모님을 위해 작은힘도 보태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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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을 묵상하시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신다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가 함께 천국에 올라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재롱부리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얼마나 기도회를 그립고 또 기다렸는지 몰라여 기다린만큼 은총도 배로 받고
율리아님의 말씀 힘있고 귀에 쏘~~~옥 들어오는지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5대영성 다시 시작하며 증언하신 자매님처럼 저도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이곳 나주는 바로 천국이에요.
 저는 이곳에서 뼈를 묻을 겁니다. 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님 언제나 저희들 대신 대속고통을 받으시고 희망의고통이라고 말씀하시는 율리아님
늘 감사와 깊은 사랑 잊지못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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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귀한 말씀들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자매님과 동시대에 살게 해주신것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몸을 싣고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나주 영성을 따라 살며 하늘 나라 항구까지 갈 것입니다.

정말 가슴 절절이 감동이 흐르는 율리아 자매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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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말씀에 오늘도 힘을 얻고 살아가렵니다.
율리아님. 우리와 함께 해 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크신사랑으로 치유받으신 율리안나님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뭉쿨해집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뼈를 묻겠다는 그 진실한 말씀이 한없이 부럽고 눈물이 납니다.
우리모두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율리아님 저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 사랑 닮아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올해에는 꼭 기도지향 이루시고 성모님과 함께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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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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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고통의 크고 적은 차이는 있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고통이 있습니다.
그 고통들을 승화시켜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 자신을 맡겨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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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예수님! 오늘 내리는 이 눈송이 숫자만큼 우리들이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까지,
그리고 우리 영혼 육신의 아픔 그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게 해주셔요.
’하고 봉헌하니까 눈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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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율리아님 ...  말씀중에 함께 하신 율리안나님의 증언을 보면서
나주의 영성을 실천하여 시어머님까지 보살펴 드리는 그 사랑을 보면서 ..
그 힘들게 한 남편을 용서하고 오히려 축복기도를 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

참으로 감동이 되면서 눈물이 펑펑 ..

용서란 얼마나 힘들건가 ...

그렇게 용서하고 사는 율리안나님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용서의 은총을 받습니다.

율리아님의 성령으로 가득하고 사랑과 지혜로 가득찬 말씀을 들으면서
엄청난 은총 받습니다.

어머니 ...  엄마 ...  율리아 엄마 ..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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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정말 은혜롭고 멋진 말씀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어서 인준 받으시어 제가 누리는 이 행복
모든이들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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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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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날마다 날마다 순간 순간 비천한 저희 죄인들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시는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거룩한 사랑이신 율리아님~~~ !!!

인류구원을 향한 님의 불타는 사랑으로 저희들은 날마다 회개하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 누리며 살아갑니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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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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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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