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3일)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3일(감사기도 7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1 그 무렵에 다시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오늘 첫토요일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동산에서 뵈어요~~~
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아멘.
고요한님, 늘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아멘.
고요한님, 늘 감사드립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우리는 오늘 나주성모님 동산에 모여서 천국잔치에서 영적육적으로 꿀꺽꿀꺽~
넘치는 맛나는 양식들을 많이 먹겠네요~
모두들~ 오셔요~ ^^*
나주성모님께서 두팔 펼치시고 기다리고 계셔요~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 주님과성모님의 넘치는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축복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바치는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천명의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도 남은 빵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가 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시며
놀라운 수 많은 사랑의 징표들과 사랑의 기적들을 행 해 주고 계시오니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주님의 뜻이 온 세상에 펼쳐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나주에서 보여주시는 하느님의 기적들을 모두가 알게 하여 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의 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자비과 축복의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하느님 아버지 저희들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사람들이 베불리 먹고도 남은 빵을 모았더니
일곱바구니가 되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위에 자비와용서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 이전글◈ 연중 제5주간 토요일 ( 성 율리아노 자선가 기념일 ) 11.02.12
- 다음글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2 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