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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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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6,978회 작성일 11-02-15 03:42

본문

기후의 온난화로 바닷물이 더워지니 그렇게 많았던 동해바다의 청어와 정어리와 명태들이 멀리 사라져 버려 캄차카 반도로 이동했듯이 기후도 옛날 처럼 삼한사온이라는 질서마저 흐트러진 것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이 가물어 내년 농사에 적신호가 울리고 러시아가 폭설과 찬기류로 고통을 받고 유럽이 폭설과 비로 또 난리이고 곡창지대인 캐나다와 미국과 호주 칠레등이 또 눈과 비와 가뭄으로 난리이기에 올해 식량난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이렇게 되면 세계경제가 휘청거리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가가 오르고 세계 식량확보의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각종 재해와 사건 사고로 세계가 흉흉하게 되면 인간이 살기위해 더욱 살벌해 질것입니다.

 

이러한 때 우리가 해야할 일은 절약 입니다.

식량부족으로 북한 일부 군부에서 난동이 일어난 뉴스가 나왔고 배급이 끊긴 농촌과 소도시에서는 굶어죽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 합니다.

 

어디 그뿐이랴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빈국과 아프리가의 수단 앙골라 에디오피아 소말리아 케냐등에서는 하루에 한끼만 먹을 수 있어도 행복이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가?

모두 어느새 미식가가 되어 어느지방에 뭐가 맛있다는 소문이 나면 멀다않고 찾아다닐 정도 입니다.

꽃동네의 팻말에 "얻어 먹을 수만 있어도 은총이라"는 말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가?

 

우리집에도 먹을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나는 김치 하나면 그만이고 ,국에 말아 먹거나 고추장에 비벼 먹으면 그것으로 무척 행복 합니다.

입맛이 없거나 배가 거북할 때는 밥을 물에 말아 김치나 멸치 하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밥을 물에

말아 먹으면 위액이 묽어진다는 등 쓸데없는 말들을 하지만 , 뱃속이 얼마나 편하고 소화도 잘되는지 모를 것입니다.

 

우리가 병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려면 음식 조절을 잘 해야 하는데 육류보다 채소와 해산물이 최고 입니다.몸이 뚱뚱해 질 이유도 없고 나이들어 병 걸릴일도 없으니 얼마나 좋은가!

 

이제 식도락가의 미식가 처럼 된 우리들이 이런 욕심을 버리고 하느님께 봉헌하여 은총을 얻는 편이 백배 더 나은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TV에서는 음식 선전을 하느라고 야단이며 게걸스럽게 먹어대는 사람들의 모습이 혐오스럽습니다.선전을 하기 위해 요란하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외국인들이 그 모습을 보고 질겁을 합니다.

 

왜냐하면 서양인들의 식사예법은 아주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입을 벌리고 쑤셔넣듯이 우적거리는 것은 짐승들이나 할 모습들입니다.

서양인들은 절대로 그렇게 먹지 않습니다.소리도 없고 알맞게 예의를 갖추어 옆 사람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하는데,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치 야만인 같습니다. (죄송)

 

한국적이라하지만 예의를 배우지 못한 것이기에 사실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것을 다 주셨습니다.

수 많은 곡식, 수 많은 채소, 수 많은 과일, 수 많은 짐승들, 수 많은 물고기,

넘치고 넘치도록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과욕이 지나쳐 이제 벌을 받을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이 땅을 얼마나 더럽혔으며 심지어 생명수까지 못쓰게 만들었나?

이러고도 우리가 하느님의 축복만 받기를 원하는 것인가?

 

이제 절약을 할 때 입니다.

기름을 절약하고 ,전기를 절약하고 ,사치품을 절약하고, 형식적인 고가의 선물도 절약하고, 비싼 육류와 음식물들을 절약을 하고, 편리한 인스턴트식품도 절약을 해야 합니다.

 

모든게 절약을 해야 할 때 입니다.

배 터지게 먹는 것은 죄악 입니다.

된장국 하나 김치하나로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불과 40년 전만해도 전국 어느동네를 가도 우물이 있었고 그 물 맛이 달았습니다.

이제 그런 곳이 다 없어졌습니다.주인이신 하느님께 매맞을 짓을 하지 않았는가?

우리 매일 잘못을 용서 청하며 우리부터 솔선수범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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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맞아요 주님 함께님

우리가 우리를 지어신 하느님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아랑곳 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고  살아 가기에  스스로에게  해로운 짓을  하고  살았기에

벌을 자초하는 삶을 사나 봅니다
궁극적으로 오신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아멘 하고 응답 한다면'
빛이 스며들어  참 지혜로  밝아져서

이 모든  잘못된것들이 하나하나 제자리에  돌아 갈것을 믿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주님함께님의가정에 풍성히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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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알뜰한 주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필요한 낭비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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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게 절약을 해야 할 때 입니다.
배 터지게 먹는 것은 죄악 입니다.

된장국 하나 김치하나로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절제하고 절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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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절약을 할 때 입니다.기름을 절약하고 ,
전기를 절약하고 ,사치품을 절약하고,형식적인
고가의 선물도 절약하고, 비싼 육류와 음식물
들을 절약을 하고, 편리한 인스턴트식품도 절약을
해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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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말씀 옳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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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육신의 단식과 영혼의 단식을 묵상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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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저도 헤프게 쓰던 것 많은데

이제 좀 더 정신을 차리고

주님을 위해서 절제된 생활을 더 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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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가 어렸을 때는  먹고  살기위해 살았지요  지금은  빵만으로만
살수 없다란 시대가 되어 버려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그때는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쌀 한톨을 아끼기 위해  무우밥이나
시레기 죽으로 연명하면  살아가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희집은 동네에서 중류충에 속하였기 때문에  끼니를 거스른 일이
없었지만  무우 시레기죽을 저녁끼니에 맞있게 먹은기억이 있어
지금도 제 혀끝에는  기억이 되어  먹고 싶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쌀을 아끼기 위해서  한 시레기 죽이었지만  지금도 밥이냐 시레기죽
중에 선택하라면  시레기 죽을 먹지 밥은 않먹습니다 그시절이
생각 키우는  주님함께님  왕성한 필력을 통해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시골집은 나주 금성산 앞쪽 15kn 떨어진  나주 노안면 소재지 옆에있는
마을인데 마을 앞으로 장성천이 흘러 여름이면 맑은 냇물에 멱감고  고기잡으면
고운 모래를  맨발로 밀고가면 노란 조계가 올라와 그조개를 모아 쌀죽을 써서
먹으면 그런 별미가 없었는데  농약과 소 돼지 축사때문에  발도 담그기 힘든
냇갖이 오염되어  버려 시골에 갈때마다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광주에 있는
사람들이  여름이면  물고기 잡으러  많이와  놀던 제고향이  자본주의에
힙쓸려  페 비닐 조각으로 널려  흉물스러운  것으로 변하여 버렷으니 안타까운
마음 한이없습니다  누구 탓하겠습니까  다 저희들 탓이지요  주님 함께님
주님안에서 peace be with you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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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이제 절약을 할 때 입니다.
모든게 절약을 해야 할 때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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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기름을 절약하고 ,전기를 절약하고 ,사치품을 절약하고,

 형식적인 고가의 선물도 절약하고, 비싼 육류와 음식물들을 절약을 하고,

 편리한 인스턴트식품도 절약을 해야 합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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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님의 댓글

MoonLight 작성일

맞습니다 절약하고 또 절약해야합니다!

지금 지구 반대편에서는 굶어죽는 사람이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모두 잘먹고 모두 잘 살때까지

우리모두 봉헌하면서 절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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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것을 다 주셨습니다.
수 많은 곡식, 수 많은 채소, 수 많은 과일, 수 많은 짐승들, 수 많은 물고기,
넘치고 넘치도록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과욕이 지나쳐 이제 벌을 받을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이 땅을 얼마나 더럽혔으며 심지어 생명수까지 못쓰게 만들었나?
이러고도 우리가 하느님의 축복만 받기를 원하는 것인가?

이제 절약을 할 때입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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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 어릴때만해도 양식이없어 배고픔에 허기져야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았는지요. 그런데 요즘의 우리는 어떠한지요? 버려지는 음식과
고기만 인스탄트만 고집하는 아이들 다시한번 저부터 먼저 생활을 고쳐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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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저의 어머니께는 '절약'이라는 말을 하는 자체가 오히려 사치였습니다.
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제가
자취를 하며 직장에서 월급을 타게 되자
절약이라는 말을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나주를 순례하고부터 이제는 백화점에서 몇 십만원~몇 백만원 하는 옷들을 보는 것조차 죄스러워
마트에서 유명상표 이월제품 80~-90% 세일하는 옷을 사입습니다.
이런 경우는 시장보다도 훨씬 싸고 제품도 믿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것도 만원 단위가 크지면 사지 않습니다.
율리아님도 나주 시장에서 가장 싼 옷을 사 입었다고 하셨어요.

주님!
부족한 저와 저의 가족이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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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모든게 절약을 해야 할 때 입니다.

배 터지게 먹는 것은 죄악 입니다.

된장국 하나 김치하나로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배 터어지게?  ㅋㅋㅋ 으메 으째스까... 폭식 잘하는 저가 귀담아 들어야 쓰겄어ㅇ여. 주위를 보면 허겁지겁하게 많이 쑤셔넣고 배는 나오는데 운동안하며 오래사는 사람은 여간해서 잘 엄더라고요...뭔이유인지모르나 갑자기 죽기도ㅡㅡ

주님함께님은 된장국 김치하나라...저도 미식가가 아니러서 반찬없어도 배만 고프면 맣이 먹기는 합니다만 주로 저녁에 허기져 폭식하는 이유도 따지고보면 생활의 기도화가 안된 때문이라는 차원에서는 쪼~매 후회하고 정개합니다


그그러고보면 철야기도회때,
 동산의 봉사자님들이 마련한  저녁식사는 진수성찬이었어여...그만한 밥과 찬 가지에 X천냥이면 값도 싸찌러...

그래서 혹여, 동산의 반찬이 못하다거나
  비싸다고 불평불만되는 사람이 이 글 진지하게 보면 도움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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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지금 우리나라의 TV에서는 음식 선전을 하느라고 야단이며 게걸스럽게 먹어대는
사람들의 모습이 혐오스럽습니다.선전을 하기 위해 요란하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
외국인들이 그 모습을 보고 질겁을 합니다.

 왜냐하면 서양인들의 식사예법은 아주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입을 벌리고 쑤셔넣듯이 우적거리는 것은 짐승들이나 할 모습들입니다.

서양인들은 절대로 그렇게 먹지 않습니다.소리도 없고 알맞게 예의를 갖추어
옆 사람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하는데,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치 야만인 같습니다. (죄송)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유독 방송에서 짐승들 식사하는 모습 같은 찰라를 클로즈업하는 기자들의 상식도
바닥이 훤히 보입니다

아프리카 빈국의 아이들을 생각하면 먹던 음식이 목에 걸릴려고 하는데...

그저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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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작성일

으이구 !,,,,,민망하구 지송스럽구  할말이 없어부리내요,,,,,,,,

뚱뚱한 이할매는 우짜라구요,,,,

절식 할깨요,,,,,

오늘 점심때 어느지인이 점심을 무엇이 좋은지골라보라며

계시판에서 읽은 주님함께님의 글을 들려주더러구요,

엄마나!  그래서 우리는 곧바로 실행으로 호,호  ,호

먹다가 남겨두었던 김치지개에  식은밥 데워서 점심을 해결 했담니다,

하마터면 외식을 할번했읍니다.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잊지안을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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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글을 읽으니 너무나 먹는것에
욕심이 많은 제가 부끄럽네요

저도 먹는것을 좀 절제하고
많은 부분으로 절약하겠습니다

한번더
생활을 점검할수 있게 해 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속에서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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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절약을 할 때 입니다."
"모든게 절약을 해야 할 때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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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인이신 하느님께 매맞을 짓을 하지 않았는가?
우리 매일 잘못을 용서 청하며 우리부터 솔선수범해야 할 것입니다. "

아멘~~~~~~~~~~~~~
이제 절약 정신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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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절약을 할 때입니다. 아멘

때론 절식도하고
주어진 음식에 감사하며

매순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물자절약에도 노력할께요.

늘 좋은 말씀 함께 나눔해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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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가톨릭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음식을 버리는 것을 보면
안타깝고 한심합니다.

무척 알뜰하다고 생각하고 실천한다고 했지만  더욱  식탐을 절약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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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근검절약!하던 그 생각들이 많이 없어진건 사실인가봐요!
우리모두 절약하여 주님께서 주신 이 은총은 나누도록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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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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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절약 정신이 중요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먹은 셈치고, 입은 셈치고, 000한 셈치고 등등...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야함과
아울러 나주의 영성이야말로 참으로 보배로움의 극치임을 새삼 느끼게 되네염~!!
새롭게 시작하며 아자 아자 퐛팅~~~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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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와~~저 정말 부끄러워요
명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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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공연히 저 때문에 맛있는것 못 잡수시면 안돼요.
맛있는것 잡수시며 주님을 찬미하게 되니 말 입니다.

죽으면 썩어 구더기 밥이 될 육신보다
영혼을 쌀찌워 풍요롭게 함이 타당하지요.

우리가 돈이 많아도 아껴야 합니다.
언젠가 어려움이 닥쳐 올것이기에 절약하여 그때를 대비하는 정신이 필요 합니다.
모두에게 감사 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은 위로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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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모두 봉헌하면서 절약합시다!!!
아멘,,
폭식의 유혹을 버리고 봉헌하는 마음으로 절식하여
영육간의 건강으로 채워야겠습니다.아멘..
주님, 나주성모님, 오늘하루와 남은 한주간 절제하는 마음으로
모든일에 방종하지 말고 착한자녀로 주님께 기도하는 매순간 일과를
이루어가게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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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끼고 절약하고 봉사하고 희생하고 ~ 주님함께님 한번씩 각성하도록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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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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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에 깊이 공감하며,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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