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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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1일(감사기도 5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29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오늘하루도 복음을 실천하며
영광의신비 함께 묵상합니다
고요한님 늘 감사드려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올해가 인준이 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는
행복 가득한 날들 되세요~~~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그 여인의 믿음을 본받게 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빕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그여인의 믿음처럼 우리도 굳건히 주님께
의탁하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의 기도와 정성으로
나주성모님 인준이 앞당겨지리라 믿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아멘!!!
고요한님의 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 은총의축복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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