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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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2일(감사기도 6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32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34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35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36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분부하셨다. 그러나 그렇게 분부하실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알렸다. 37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놀라서 말하였다.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죄송합니다. 어제가 환희의 신비 였는데 영광의 신비로 잘못 적었습니다. ㅠ.ㅠ;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길 빕니다.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하신 메시지 말씀처럼
겸손되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저희가 봉헌하는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를 통해
나주 성모님 인준이 더 앞당겨 질 수 있기를 기도해요. ♥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에파타!”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에파타!! 열려라!!
주님 말씀하시듯이
우리도 마음 열어 주님사랑 받고 실천하는 자녀되기!!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세상 자녀들이 은총받고 실천하기!!!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인준을 위해 다함께 홧팅!!!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아멘!
고요한님. 용서라니요?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오히려 감사하지요(^0^)*
에고 울지 마셔요 ㅎㅎ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저도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아 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에파타!”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에파타!”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아멘!
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에파타!”
아멘~~~
주님! 저희에겐 굳어지고 완고한 마음의 부분들이 있사옵니다...
주님께서 친히 어루만져 주시고 성령으로 풀어 주시어
부드럽고 온유한 영혼되게 해 주시고 마음의 빗장도 풀어 주시어
활짝 열린 폭 넓은 사랑으로 거듭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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