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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5 주간 수요일 ( 성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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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6,536회 작성일 11-02-09 09:34

본문

0209Sant%20Apollonia%201.jpg

 

Saint Apollonia-Francisco de Zurbaran.

Musee du Louvre Paris

 

축일:2월 9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St. Apollonia of Alexandria

Sant’ Apollonia Vergine e martire

Also known as Apolline

Died:burned to death c.249 at Alexandria, Egypt

치과의사의 주보

 

0209APOLLONIA.jpg

 

일명 ’아폴리나’라고도 불리운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태생이며, 동정녀로서 순교하여 성인품에 오른 성녀이다.

당시의 로마황제이었던 필립보 황제 치하(244-249)에서 있었던 박해에서 순교를 겪은 것으로 추정한다.

 

이때 성녀의 나이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비록 동정녀이었지만 나이는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성녀는 턱뼈가 부숴지고 이빨을 뽑히는 고통을 당했으며, 그녀에게 배교하지 않으면,불속에 집어넣겠다는 위협을 가하자,

그녀는 잠깐의 말미를 청하여시간을 얻자, 자신의 몸을 불속으로 던져 장하게 순교를 하였다.

 

순교한 연대는 249년으로 추정된다. 성녀는 삼세기 초반이나 이세기 후반에 태어난 것 같다.

성녀에 대한 신심은 그후로 동방에 급속도로 퍼져 나갔으며, 서양에는 조금 뒤늦게 퍼졌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209Sant%20Apollonia.jpg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는 초대 그리스도교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성녀 중 한분이다.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온 순교록은 알렉산드리아의 주교 디오니시오가 서간(書簡)에 기록한 것을

역사가 에우세비오가 교회사에 편입시킨 것으로서, 거기에 의하면 성녀는 일생을 알렉산드리아 시에서 지냈으며

어려서부터 일생을 예수 그리스도께 봉헌하고 동정녀로서 신심에 노력하며 자선 사업에 힘썼다고 한다.

 

0209Sant%20Apollonia%202.jpg

 

그녀가 장년이 되었을 때 알렉산드리아에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가 일어났다.

그 경과를 말한다면 다음과 같다.

어느 음양(陰陽)의 점장이가 "오래지 않아 이 도시에 큰 재앙이 올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그러자 이시스라는 여신(女神)을 섬기는 우상교(偶像敎)의 사제들은 이를 기회로

"그 재앙은 신들이 자기에게 대한 숭배를 거절하는 그리스도교를 미워하며 내리는 천벌이다"라고 시민들을 선동해

그들은 열화(烈火)와 같이 분격하며 그리스도교 신자를 보면 남녀노소의 차별없이 체포하고, 학대하고 그들의 집을 파괴하고

재산을 약탈하고 종종 그들의 생명까지도 빼앗았던 것이다.

 

0209Sant%20Apollonia%203.jpg

 

아폴로니아도 그리스도교 신자로 알려져 있었으므로 그 박해를 피할 수가 없었다.

격분한 군중은 그녀를 길거리에 끌어내어 회초리로 얼굴과 몸을 무참하게 때리며 참혹하게도

그녀의 턱을 부수며 이(齒)를 하나 하나 빼냈다.

지금도 성녀의 상본에 집게로 이를 뽑아 들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다던가,

신자들이 치통(齒痛)으로 고생할 때 성녀의 전갈을 간청한다던가,

또한 치과 의사들이 그녀를 자기 직업의 수호 성인으로 공경하고 있는 것은 모두 이에 기인한 것이다.

 

박해자들은 이와 같은 참혹한 학대로서도 만족치 않고,

신들의 분노를 푼다는 이름아래 제물로서 그녀를 읍 밖으로 끌고 가서 화형에 처하기를 결정했다.

이미 사형터에 산더미처럼 싸놓은 장작 위에 불을 질러 놓고, 형리들은 그녀를 펄펄 붙고 있는 화염 앞에 끌어내고서는

생명이 아깝거든 하느님과 그의 교리를 저주하라고 명했지만 신앙이 두터운 아폴로니아는 그러한 모독에 찬성할 리가 만무했다.

 

그녀는 억지로 원수들에 의해 불에 던짐을 받는것 보다는

차라리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편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묶여 있던 손과 발이 자유롭게 되자 기뻐하며 불 속으로 뛰어들어가 순교의 화관을 받았다. 때는 250년이었다.

 

0209Sant%20Apollonia%204.jpg

 

이러한 아폴로니아의 순교에서 옛 교회 학자들 중에 순교의 신성함을 의심하게 하는 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성녀의 최후가 무서운 자살의 죄가 되지 않는가 하는 점이다.

 

그러나 성 아우구스티노 등의 의견에 의하면,

그것은 성녀 자신의 의사로 행해진 것이 아니라,성령의 권고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로마 순교록에는 "성령이 성녀의 심중에 질러놓은 거룩한 사랑의 불은 악인들의 장작불보다도 더 열렬했다"라고 기록되어있다.

또한 무류지권(無謬之權)을 가진 교회가 그녀를 성인으로 시성한 것은,

그녀의 죽음을 죄가 아닌 거룩한 순교로 인정했기 때문이다.(대구대교구홈에서)

 

 

0209apollonia%201.jpg

  •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에덴 동산의 모든 축복을 다 누리도록 하셨다. 그러나 동산 한가운데 있는 선악과는 따 먹지 말라고 분부하신다. 사람이 하느님께 자유를 선물받았지만,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손 씻는 예식의 비현실성을 지적하시면서, 먹는 음식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과 말과 행동이 그 사람을 더럽힌다고 경고하신다(복음).
제1독서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데려다 에덴 동산에 두시어, 그곳을 돌보게 하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2,4ㄴ-9.15-17 주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 땅에는 아직 들의 덤불이 하나도 없고, 아직 들풀 한 포기도 돋아나지 않았다. 주 하느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흙을 일굴 사람도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땅에서 안개가 솟아올라 땅거죽을 모두 적셨다.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 당신께서 빚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하시고, 동산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데려다 에덴 동산에 두시어, 그곳을 일구고 돌보게 하셨다. 그리고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너는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어도 된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 된다. 그 열매를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4-2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에 들어가시자, 제자들이 그 비유의 뜻을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도 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배 속으로 들어갔다가 뒷간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밝히신 것이다. 또 이어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가 한 말입니다. 그는 인간을 ‘습관들의 묶음으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규정할 만큼, 사람이 어떤 습관으로 길들여지느냐에 따라 운명과 인생이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습관을 만드는 데에는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가?’ 하는 우리의 마음이 그 출발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본성이란 늘 약해서 유혹에 쉽게 빠져들게 되고, 우리 마음과 생각을 오염시켜 우리의 말과 행동을 더럽힙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습관이 되고, 인격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는 생각을 정화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 동안 ‘나는 무엇을 보는가?’, ‘나는 무엇을 듣는가?’, 그리고 ‘누구를 만나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생각은 또한 우리 삶의 환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성경을 읽고, 미사를 참례하고, 그날의 ‘주님 말씀’ 한 구절을 품고 산다면, 그날 하루는 주님과 함께한 날이 됩니다. 그것이 습관이 되면 인격이 되고, 아름다운 인생이 됩니다. 우리는 무슨 생각을 가장 많이 하는지요? 나의 한 줄기 생각 안에도 인생의 모든 것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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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또한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저희들
비록 당신처럼 피는 흘리지 못할지라도
자아포기로써 삶 속의 순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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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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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아멘~
성녀 아폴로니아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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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여~!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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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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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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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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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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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날의 ‘주님 말씀’ 한 구절을 품고 산다면,
그날 하루는 주님과 함께 한 날이 됩니다.
그것이 습관이 되면 인격이 되고, 아름다운 인생이 됩니다.아멘!

그날의 주님 말씀 한 구절을 품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를 잉태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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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성령이 성녀의 심중에 질러놓은 거룩한 사랑의 불은 악인들의 장작불보다도 더 열렬했다" 아멘!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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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늘도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성녀 아폴로니아시여 빠른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능하신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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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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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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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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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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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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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묶여 있던 손과 발이 자유롭게 되자
기뻐하며 불 속으로 뛰어들어가 순교의 화관을 받았다..아멘

성녀 아폴로니아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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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아폴로니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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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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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성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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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하루를 시작하며 성경을 읽고, 미사를 참례하고,
그날의 ‘주님 말씀’ 한 구절을 품고 산다면,
그날 하루는 주님과 함께한 날이 됩니다.
그것이 습관이 되면 인격이 되고, 아름다운 인생이 됩니다.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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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존경하올 아폴로니아 동정 성녀시여!
저희도 당신의
완전한 사랑의 덕 본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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