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제 31회 명동 길거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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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안녕하세요~ ^^
홈님 여러분..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풀려서 따뜻하기까지 해요~
설날이 따뜻해서 너무 좋았어요~ ^^
신묘년 한 해도..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성심 품안에서
따뜻한 성가정 이루시면서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빌어요~
홍보 후기가 많이 늦었죠~?
일주일이나 늦게 올렸어요. 죄송해요..>_<
그치만 이번 홍보는 여느 때보다도 열심히 했어요~
이렇게 열심히 한 건 정말 처음이에요. ^^
특히, 마르셀라 자매님은 철가면 쓰고서 목이 터져라 외쳤어요.
'나주 성모님 소식지 받아가세요~ 나주 성모님은 진실이고 제가 직접 체험했어요~' 이런 식으로 계속..
성소자 피정이랑 겹쳐서 인원이 조금 부족했거든요~
모자란 인원만큼 몫을 다해서 홍보했어요~
요번 홍보 때는 신기한 일도 있었고, 재밌는 일이 더러 있었어요~
그런 얘기들을 잠시 후에 할게요~
요번엔 인원이 조금 적어서 기존의 500부를 과연 다 나눠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컸어요.
그래서.. 500부를 무조건 다 나눠 주기로 입을 맞췄어요.
500부를 빨리 나눠 주면 일찍 끝내고, 늦게 나눠 주면 늦게 끝내는 걸로..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나눠 주었어요. 정말 열심히 홍보했어요.
날씨가 추운만큼.. 빨리 끝내고 싶었거든요~ 6^^ 정말 올겨울 가장 추운 날..
가죽장갑을 껴도 손이 너무 시려워서 손가락을 움직이지도 못하겠고..
발이 시려워서 동동 구르고.. 귀는 새빨개져서 떨어져 나갈 것만 같았어요.
인원이 적은 것도 있구요. 그러다 보니 열정적으로 홍보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두 시간 동안 정말 열심히 소식지를 전했지만, 버려진 걸 다시 주워 오기도 하고..
추워서 받지 않는 사람도 많았던 바람에.. 결국,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거의 다 나눠 주었어요.
전부 나눠 주고 끝내려고 했지만, 더이상 못 참을 지경에 이르러서.. 도저히 못하겠어서 끝냈어요. ^^ㅋ
저녁 먹고 미사도 드려야 되는 등 다음 일정도 있었구요~ 6^^
그래도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에요~ 기도해서 그런 거 같아요.
홍보 전에 항상.. 홍보 무사히 잘하게 해달라고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해요. 간절히..
기도 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정말 커요.
기도하면 방해도 거의 없고 홍보 효과도 많이 커지는 거 같더라구요~
어떤 분은.. 소식지는 절대 안받으려고 하시면서.. 설명해 주는 건 관심 있게 들으시고..
어떤 분은..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냐면서 꼭 한 번 가봐야겠다고 하신 분도 계셨어요.
마지막에 수녀님 두 분께서.. 하지 말라는데 왜하냐고 조금 강하게 말씀하시고 가신 거밖에 없었어요.
항상.. 마지막에 그런 일이 생겨요. 다 끝났을 때.. ^^ 역시 기도의 힘인 거 같아요~ ^ㅇ^
이번 홍보 때는 날씨가 춥다 보니, 전부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시더라구요.
손을 꺼내서 받는 분들에게 오히려 죄송한 마음까지 들 정도였어요.
소식지를 받으려고 손을 빼다가 다시 주머니에 손 넣고 안 받고 가시는 분이 많이 계셨어요.
(이왕 손 빼기로 맘 먹었으면 끝까지 빼서 소식지 받아 가시지.. 흥.. ㅡ.ㅡㅋ)
전화 중에 소식지를 갑자기 받으려다 폰을 던져버리는 모양새가 되버린 분도 계셨는데..
그분껜 넘 죄송했어요..ㅜ.ㅜ
아까 얘기했던 신기한 일은 무엇이냐면요~
오랜만에 온 카타리나 자매님이..
예뻐 보여서였는지..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게 안타까우셨는지..
어떤 분이 붕어빵 하날 입에 넣어 주고 가셨어요. 또, 할머니 한 분은 만원을 주고 가셨어요. 무려 만원을...
처음 있는 일이라.. 마냥 신기하기만 했어요. 나중에 생각하니까 웃기기도 하구요. ^^
그동안 정말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는데, 많이 예뻤나 봐요~_~ㅋ
(치이~ 그동안 저도 꽤 예뻤는데.. 저는 안주시구..ㅜㅜ 멋있다고 해야 되남.. 6~.~)
요번에..
정말 감동 받은 일이 있어요.
성소자 피정이 있어서 안오실 줄 알았던 장 신부님께서 오셔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는데..
강론 말씀에.. 율리아 엄마께서.. 꿀룸엔 무조건 꼭 가야 된다고 하셨대요.
그 얘길 듣고 살짝 눈물이 났어요.
이번 홍보는 그 어느 때보다 추웠어요~ 몸도 마음도...
성소자 피정과 겹치는 바람에 인원이 정말 부족했어요.
처음엔 세네 명이서 홍보해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었어요.
너무 걱정됐어요. 한 편으론 다 맡기면 되겠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가만히 손 놓고 있을 수 만은 없었어요.
처음으로 절실하게 어른 분들에게라도 도움을 받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어른 분들도 같이 홍보를 하는 게 좋겠다고..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청년 꿀룸의 홍보가 아니게 되는 거 같아서 그렇게 할 수 없었어요.
그렇다고 여태껏 한 번도 안 빠지고 매달 해 오던 홍보활동을 안할 수도 없었구요.
물론, 전부 연락도 해보고.. 여전히 걱정도 되고.. 힘든 점도 있었구요.
그런 마음이 한 번에 전부 터져버렸나 봐요~ ^^ㅋ
정말 너무나 감사했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부족함을 많이 느꼈어요.
겨우 이런 일에 걱정도 많이 하고.. 능력이 많이 모자라다고 생각했어요.
다시금 느꼈어요. 자신의 부족함과 보잘 것 없음을..
잘해서 뽑아 주신 게 아니라, 못나서 뽑아 주신 거라는 점을 기억하면서..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홍보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런 홍보의 효과가 별로 안 큰 거 같고..별로 하는 일도 없는 거 같은데..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이 이 정도 밖에 없는 거 같아서 하는데..
은총을 정말 많이 주셔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
그럼..
홍보 때 사진 몇 개 올리고 글 마칠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홍보 준비하는 모습이에요~
이제 홍보 시작해요~
제일 왼쪽에 모자 푹 눌러 쓴 분이 마르셀라 자매님이에요~
철면피하고서 계속 외치신 분.. 멋져요~!! ^^
제일 오른쪽에 이쪽 바라보고 계신 분이 카타리나 자매님이에요~
홍보 마치고 단체 사진이에요~
꿀룸 여러분.. 홈님 여러분.. 모두모두 사랑해요~♥♥♥
은총 가득 받는 신묘년 되세요~ ^ㅇ^♬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저희 청년 꿀룸은..
한두 명 또는 두세 명의 소수인원 밖에 못 모이더라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빠지는 일 없이 무조건 매달 홍보할 거에요..!!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의 아름다운 젊은이들 수고 많았네요.
여러분들의 그 수고의 시간들은 바로 은총의 시간입니다.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의 일을 도우시니
여러분들 또한 협조가가 됩니다.여러분들의 귀한 이름이 천국에 높히 기록 될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추운 날씨에 정말 ~~ 수고가 많았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여러분들이 그렇게 고통을 봉헌하면서 전해 줄때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큰 힘이 되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희 청년 꿀룸은..
한두 명 또는 두세 명의 소수인원 밖에 못 모이더라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빠지는 일 없이 무조건 매달 홍보할 거에요..!!
아멘.
넘 멋지고 훌륭한 우리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희 청년 꿀룸은..
한두 명 또는 두세 명의 소수인원 밖에 못 모이더라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빠지는 일 없이 무조건 매달 홍보할 거에요..!! ..아멘!!!
아름다운 우리 젊은이들 그 수고와 열정이 있기에 우리에 미래는 밝은것 같아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전보다 인원은 많지않지만, 무척 열정적으로 홍보하셨음을 느낄수 있네요
정말 추운 날씨에 큰일 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함께 홍보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모두 사랑해요!!!
정성으로 소식전해주신 명동마리아꿀룸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감동 받은 일이 있어요.성소자 피정이 있어서
안오실 줄 알았던 장 신부님께서 오셔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는데..강론 말씀에.. 율리아 엄마께서..
꿀룸엔 무조건 꼭 가야 된다고 하셨대요.그 얘길 듣고
살짝 눈물이 났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명동마리아꿀룸님...님들의 열정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젊은 청년꿀룸이 얼마나 소중한 사랑의 도구들인지요!!!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빠지는 일 없이 무조건 매달 홍보할 거에요 아멘 입니다 아멘!!!
홍보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을 통하여 밝은미래를 봅니다
모두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명동마리아꿀룸님의 정성과
사랑 홍보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희생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명동마리아꿀룸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소자 피정이 있어서
안오실 줄 알았던 장 신부님께서 오셔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는데..강론 말씀에.. 율리아 엄마께서..
꿀룸엔 무조건 꼭 가야 된다고 하셨대요.그 얘길 듣고
살짝 눈물이 났어요. .......
아 - 멘.
율리아님과 신부님의 모습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명동 마리아꿀룸님들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받을 상이 하늘에 가득하리라 확신합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날 추운 날씨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전하시고자 마리아
꿀룸 청년님들이 무척 고생하셨네요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보물이 쌓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마리아꿀룸 청년님들 더욱더
힘내시고 올 한해에도 예수님 성모님
사랑가득 받으세요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저희 청년 꿀룸은..
한두 명 또는 두세 명의 소수인원 밖에 못 모이더라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빠지는 일 없이 무조건 매달 홍보할 거에요..!! ^▽^
아멘~~~!!!
와우~~~ 역쉬~~~@@@
세계 최고의 영성가이신 율리아님께 양육 받은 제자들이십니다.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시는 님들의 모습은 천상의 아름다움이랄까요~~~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님들에게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욱
풍성히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용맹한 전사들 아자~~~ 아자~~~ 화이팅~~~ ^.^
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작성일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예쁘고 아름다운 명동마리아꼴룸 전사님들
장하고 멋있고 또사랑스러운 주님에 자녀들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큰 힘이 되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 ^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길거리 홍보의 원조 마리아 꿀룸 화이팅!!!
추운데 수고 정말 많이 하셨어요. 사랑해요,
영육간 늘 건강하시고.... 부족하지만 기도중에 기억할꼐요.
아자아자 화이팅!!!
장미꽃비를님의 댓글
장미꽃비를 작성일
온전한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성모님을 따르는
님들의 사랑 가득한 행진은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과 소금입니다.
추운 날 명동거리를 예수님 사랑의 열정으로
채우심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고 언제나 늘 성모님의 사도들로 파이팅
하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명동마리아 꿀룸 청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기도 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정말 커요.
기도하면 방해도 거의 없고 홍보 효과도 많이 커지는 거 같더라구요~
그렇군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저희 청년 꿀룸은..
한두 명 또는 두세 명의 소수인원 밖에 못 모이더라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빠지는 일 없이 무조건 매달 홍보할 거에요..!! ^▽^
아 멘!!!
그날 무쟈게 추웠지요......ㅠㅠㅠ
우리 꿀룸천사들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요번에..
정말 감동 받은 일이 있어요.
성소자 피정이 있어서 안오실 줄 알았던 장 신부님께서 오셔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는데..
강론 말씀에.. 율리아 엄마께서.. 꿀룸엔 무조건 꼭 가야 된다고 하셨대요.
그 얘길 듣고 살짝 눈물이 났어요.
첨 안 사실에네요...명동 마리아꿀룸이 어느만큼 소중한지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다들 앞서거니 뒷서거니 성소자 수도자로 빠져간다고 생각하니 걱정아닌 걱정도 살짝 되고,
그만큼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굉장하다는 생각도 들고해서...율리아님 계신 나주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요번에..
정말 감동 받은 일이 있어요.
성소자 피정이 있어서 안오실 줄 알았던
장 신부님께서 오셔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는데..
강론 말씀에.. 율리아 엄마께서.. 꿀룸엔 무조건
꼭 가야 된다고 하셨대요.
그 얘길 듣고 살짝 눈물이 났어요.
저도 살짝 눈물이 나네요... 엄마의 깊은 마음이
가슴에 와 닿아요... 엄마는 사랑 빼면 아무것도
없을것 같아요.. 열심히 기도하면서 홍보하신 명동마리아 꿀룸
청년여러분 !!!... 사랑해요 ~~~~~♥
나주의베들레헴님의 댓글
나주의베들레헴 작성일
추우신데 수고많으신 우리 젊은 나주 의 사도님들!
주님 성모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기도로 함께 할께요.
몇년동안 중단없이 눈이오나 비가오나 한결같이 어려운 홍보를 하시니 그 열성 주님 성모님의 성심에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님들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넘치도록
받으시고, 영육간의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무지무지..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람을 통해서 붕어빵까지 먹여 주셨군요
다 마친 후에 따끈한 붕어빵 모두가 함께 먹으라고
성모님께서 돈까지 건네주시고...축하해요!
주님!
나주성모님 소식지를 받고 읽는 모든 이들에게
깨끗한 영혼으로 바꿔 주소서.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언제 보아도 사랑스럽고 믿음직한 명동 마리아꿀룸의
홍보팀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힘든 여건속에서도 꿋꿋하게
성모님을 전하시는 사진속 여러분들의 모습이 참으로 멋져 보여요.
주님 성모님께서 당신의 사도로 부르신
젊은이들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은총 가득 내려 주시길 기도드려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덥거나 무지 추운날씨에도 언제나 함께 해주시기 위해
먼길 달려오시는 장신부님이 계셔서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매서운 날씨에도 홍보하신 용맹한 전도사님들에게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득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나주성모님 소식지를 읽으신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령의 빛을 받아 영혼의 눈을 뜨이게 하소서...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희 청년 꿀룸은..
한두 명 또는 두세 명의 소수인원 밖에 못 모이더라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빠지는 일 없이 무조건 매달 홍보할 거에요..!! ^▽^"
아멘~~~!!!
님들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사랑해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희 청년 꿀룸은..
한두 명 또는 두세 명의 소수인원 밖에 못 모이더라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빠지는 일 없이 무조건 매달 홍보할 거에요..!! ^▽^
아멘~!
너무나 예쁜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은총과 사랑 가득 내려주시리라 믿어요~^^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정말 소중한 하느님의 자녀 들 입니다. 제 눈에도 예뻐보이는데 예수님,성모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이쁘실까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주님 영광 받으소서
매서운 추위 만큼이나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 몇몇배로 듬뿍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빛이좋아님의 댓글
빛이좋아 작성일
저희 청년 꿀룸은
한두 명 또는 두세명의 소수 인원 밖에 못 모이더라도
비가 오거가 눈이 오더라도 빠지는 일이 없이 무조건 홍보할 거에요...아멘!
나주의 청년 사도들의 열정 멋있어요~~
화이팅!! 나주성모님 함께 해 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가득! 하늘나라에 열매 가득!!!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추위를 봉헌하며 열심히하신 젊은이님들!
또 먼길 달려오신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첨 안 사실에네요...명동 마리아꿀룸이 어느만큼 소중한지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다들 앞서거니 뒷서거니 성소자 수도자로 빠져간다고 생각하니 걱정아닌 걱정도 살짝 되고,
그만큼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굉장하다는 생각도 들고해서...율리아님 계신 나주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나주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젊은 성소자들이 많은 것은 큰 희망입니다.
우리나라 천주교가 밝은 것도 이때문이며 새로운 신부가 많이 나와 그때 나주 성모님 신비를 많이 알릴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돈이 좀 있어면 큰 디지털 티비를 사서 차에 싣고 나주 성모님 동영상을 틀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희 청년 꿀룸은..
한두 명 또는 두세 명의 소수인원 밖에 못 모이더라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빠지는 일 없이 무조건 매달 홍보할 거에요..!!
아멘....아멘....아멘
예쁘고 아름다운 명동마리아꼴룸 전사님들
장하고 멋있고 또사랑스러운 주님에 자녀들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큰
힘이 되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사랑합니다.
추운날씨
아랑곳하지않고 열심히 전하신 꿀룸의 청년들
참 아름답고
멋져요.
많이 추웠을텐데 홍보하신 님들 모습에
감동되어 할머니께서 10,000원을 주신것은
성모님께서 주시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님들이 아름다워요.
입에 풀빵을 넣어주고 가셨던 분
모두 님모습이 너무나 예뻤기에
전하시는 입술과 발걸음 모두가
보는 이로하여금 감동과 함께 아름다움으로
전해졌으리라 믿어요.
진리를 위해
추운날씨앞에서도 용감하게 전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사랑합니다.
수고하셨던 명동 마리아꿀룸님 넘
고맙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사랑합니다.
추운날씨
아랑곳하지않고 열심히 전하신 꿀룸의 청년들
참 아름답고
멋져요.
많이 추웠을텐데 홍보하신 님들 모습에
감동되어 할머니께서 10,000원을 주신것은
성모님께서 주시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님들이 아름다워요.
입에 풀빵을 넣어주고 가셨던 분
모두 님모습이 너무나 예뻤기에
전하시는 입술과 발걸음 모두가
보는 이로하여금 감동과 함께 아름다움으로
전해졌으리라 믿어요.
진리를 위해
추운날씨앞에서도 용감하게 전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사랑합니다.
수고하셨던 명동 마리아꿀룸님 넘
고맙습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도답게
추운날씨를 용감하게 봉헌하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젊은이들
그 열정 넘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잘 맺는 그정성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매순간 기도로 시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봉헌과 기도의 삶에 나주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고마워요! 수고하셨습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모님 사도로 열정을 불태우는
꿀룸님들 ~!!!
모두들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늘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나주 성모님을 향한 사랑으로
봉헌하며 전하는 그 모든 수고,
동작 하나 하나 결코 헛됨 없이
아름답고 튼실한 열매로 주렁 주렁 달리리라 믿어요. ^^*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 꾸룸의 우리 청년들~~~
너무 너무 추운 날씨에 소수의 인원까지
열심히 나주의 진실을 알리고
나주의 영성으로 봉헌하느라 무진 애썼어요~~~
그 수고를 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큰 위로 받으셨을 거에요
눈이 오나 비가오나
더운 여름에나 추운 겨울에나
그 자리 그 시간을 지키며
묵묵히 홍보한 우리 젊은이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모두 모두 무~~~~~~~~~지 무지 사랑해용^^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희 청년 꿀룸은..
한두 명 또는 두세 명의 소수인원 밖에 못 모이더라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빠지는 일 없이 무조건 매달 홍보할 거에요..!! ^▽^
아멘~~~
모두들 넘나 수고 많으셨어요~~~
서울이라 그런지 한층 추위가 매섭게 느껴지지만
열심한 님들의 열정과 사랑의 힘으로 많은 열매 맺게 되리라 확신해요. 아멘!
아자 아자 퐛팅~~~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 사도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빕니다.
모두 모두 사랑해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희 청년 꿀룸은..
한두 명 또는 두세 명의 소수인원 밖에 못 모이더라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빠지는 일 없이 무조건 매달 홍보할 거에요..!! ^▽^
아멘~!!!
저도 함께 힘이 솟네요!^^
너무나 든든하구요^^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젊은이들 모임의 첫 진원지라 할 수 있는
명동마리아꿀룸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보호 안에서
더욱 성장하여서 젊은이 가두 선교의 밀알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사랑해요 모두모두♥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숫자가 많으면 좋겠지만 보석은 희소가치가 있어서 빛이 나지요
여러분은 나주성모님의 희망이고 우리의미래입니다
명동마리아꿀름 젊은이들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수고 넘 많이 하셨구요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받으시길~!
우리아이들은 언제 함께 하려나~!ㅠㅠ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추운 날씨에도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진리를 위하여
동분서주 발빠르게 선교에 임하는 명동 마리아 꿀룸의 젊은이들 모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적 육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꿀룸 친구들을 보면
용기와 사랑과 기쁨이 넘쳐 납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힘써 주세요^0^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정말 많이 고생하셨어요~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세요~!!! ^ㅇ^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특히, 마르셀라 자매님은 철가면 쓰고서 목이 터져라 외쳤어요.
'나주 성모님 소식지 받아가세요~ 나주 성모님은 진실이고 제가 직접 체험했어요~' 이런 식으로 계속..
아멘.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마리아꿀룸 청년들의 외침은 성모님의 외침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꿀룸청년들이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매 달 홍보를 열정적으로 해오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용기와 힘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 ^
정말 장하고, 멋집니다.^^ 모두에게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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