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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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6일(청원기도 36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0-34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고요한님~
오늘도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되시어,
율리아님을 통해 펼치고 계신 위대한 인류 구원사업과 사랑의 경륜을,
이 엄청난 은총들을!
온세상 모든 자녀들과 함께 나눌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마음모아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아멘!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래간만이지요? 설 잘 쉐셨나요?
새해에는 님에게도 좋은 일이 많기를 빕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살아계신 예수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예수님께서 가지셨던 측은지심이
저에게도 은총으로 흘러오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나주인준을 위하여 부족한 저의 기도 합하여 봉헌합니다...........아멘!
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 *****
예수님 성모님
저희들 묵주기도 열심히 할께요.
모든 사탄들을 꽁꽁 묵어서 지옥으로 보내주셔요.... 아멘
저희들이 너무 부족해서 나주 성모님 인준 늦어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아멘~!
어제는 나주에 1월달에 오신분인데 성모님 피눈물 사진이 무섭고
성모님상 보기도 무섭다고 하여 한참을 통화 하였습니다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어머니의 크신 사랑이 피눈물이 되어 흐르기에
우리는 그 사진을 보면 가슴이 뭉클하고 가슴이 메어지는것 같은데 말이예요
그리고 신부님이 성사를 아직 안 주셔서 성체도 못 모신다고 하니
나주에 오는 우리들은 영적인 분별력을 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바른길로 친히 이끌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안타까워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서로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만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세상 모든이가주님과
성모님의 극진한 사랑을 알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며
님의 기도에 부족하지만 제 기도도 합하여 드립니다~~!!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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