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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1건 조회 7,237회 작성일 11-01-30 13:00

본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찬미 합니다.

 

거룩한 교회가 가르치는 교리와 교의 중  한 가지 이상을 굳이 믿지않으며, 교회의 가르침과 다른 자신의 생각을 글이나 말로 다른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파하는 사람을 이단자라고 교회법은 규정하고 있으며, 그가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을 경우 교회는 파문으로 그를 방출합니다.  

캐톨릭은 자체로는 너무나 단순한 믿음이지만, 그 초자연적 본성은 인간의 능력으로서는, 시속말로 죽었다 께어나도 그 전부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신비로 가득하기 때문에 완전한 이해를 통한 믿음은 결코 이뤄질 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하느님의 영감을 받은 사람이 그 말씀을 기록한 성서를 글자 그대로 믿고, 역대 공의회를 통하여 확정된 교리들과, 또 교부들과 성인들의 가르침을 오직 믿음 하나로 신앙하는 것만이 교황님을 위시하여 모든 캐톨릭 신자들의 당연한 도리일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언제나 완전한 믿음에 있을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이것은 아무 조건없는 단순한 믿음이 전제될 때에 가능합니다.  

교회의 성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 우선사항이 캐톨릭 신자이어야 하며 살아 생전에 모든 언행과 행적이 거룩한 교회의 가르침에 하나도 어긋남이 없어야 합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않으면 아무리 많은 기적을 행하는 사람일지라도 시복 또는 시성될 자격이 원천적으로 없습니다. 

저 조건은 모든 캐톨릭 신자들이 은총의 지위에 합당한가 아닌가하는 자격에도 해당 될 것입니다.

 

현대주의를 살펴 보겠습니다.

이 사상이 현대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약 3백년전에 시작되었으며, 사람들은 여전히 저 글자 때문에 우리 시대의 어떤 것으로 착각합니다.

현대주의는 캐톨릭의 계시신앙의 정통신학과는 정확히 반대의 것이며, 원래 경멸하는 뜻으로 "새 신학"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사상은  캐톨릭의 계시신앙을 부정합니다.

즉 성서는 거짓말이며, 인격적 하느님이라는 존재는 없다고 부정합니다. 그 반면 하느님은 사람들이 마음 속에서 만들어 낸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이것이 (마음 속에  있는)내재주의 하느님입니다.

즉 단적으로 말해 캐톨릭은 인격적으로 존재하시는 계시의 하느님은 실존하시는 분으로 가르치지만, 이들은 사람 마음이 하느님이라고 가르치니 실상 허깨비 하느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가 처음에 현대주의를 알고 파악했을 때는 "하느님"이라는 동일 용어 사용 때문에, 또 막연한 감 속에서 그저 그렇구나 하는 정도였으며, 이 사상이 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지금 교회가 어떤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지에 관해 사실상 현실감이 없었습니다.

수시로 책 내용과 현실을 대조해 보면서도, 또 실제로 부닥쳤을 때에도 처참할 정도의 현실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신자로서 지녀야 하는 모든 사제들에 대한 기본적 존경심과 신적 직분에 대한 외경심은 어떤 깊은 의심을 불러일으키거나, 현대주의 사제들에 대한 이단과 배교라는 방향으로 생각의 진행을억제시킨 것 같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통성으로 기도하실 때 " 이 세상이 너무 캄캄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라고 말씀하셔도, 아마도 세상의 죄가 믾아서 그런가 보다하는 일반적 생각밖에 없었고, 저 말씀이 진정으로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인가는 몰랐습니다.   

 저의 글들이 가끔씩 사제들에 대한 너무 강한 수위가 아닌가하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한번 현대주의 사제들의 신앙관을 정리해 보십시다.    

1. 교회의 하느님을 부정합니다.   

2. 예수님은 하느님이 아니라 오직 사람이라고만 합니다.

3. 성서를 부정합니다.

4. 예수님의 영혼 육신의 부활을 부정합니다.

5. 동정녀 잉태를 부정합니다.

6. 성서에 기록된 초자연적 신비를 거짓말 기록이라고 부정합니다.

7.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신 것이 아니라고 부정합니다.

8. 천국, 연옥 및 지옥 등의 내세는 없다고 가르칩니다.

9. 위의 사실들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은 당연히 부정되고 그냥 사람들끼리 가진 것을 서로 나누어 먹은 것이며, 그래서 미사를 "신학적으로는 나눔의 잔치"라고 합니다. 

 그들이 적용하는 "신학적"이라는 말은 교회의 신학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주의 신학의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상에서 큰 관점에서 보아도  천주교의 4대교리를 부정하며 캐톨릭의 본성 자체를 완전히 부정합니다

그래서 현대주의(가톨릭 대사전. 모데르니즘)를 새 신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사상을 실행하고 전파하는 것이 새 신학자들이며 현대주의자들입니다.

이들은 4대교리를 아예없는 듯이 강론에서 잘 가르치지않습니다.

그 대신 강론은 매 주일 너절한 세속 쓰레기 나부레기들로 채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공공연히 다른 종교를 찬양하고 은근히 캐톨릭의 성서와 그 가르침을 무시하며 교황님과 교계제도를 비난하는 이유는 그들이 현대주의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대놓고 교회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말들을 하면 신자들이 "가짜 하느님을 가르치고 있구나"하고  눈치를 챌 것이고,당연히 교회에서 쫓겨날것이며, 존경받을 데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하자면 신적 직장이 사라지니까 막말로 부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즉 신앙의 비겁자들이며 용렬하고 비열한 지적 거짓말장이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우리들의 사제들입니까?

예수님께서 저렇게 가르치라고 하셨습니까?   

저들은 비록 캐톨릭의 옷을 걸쳣지만 배교와 반역을 부추기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교회 사람들입니까? 

이미  교회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서가 가르치는 거짓예언자들이며 사악한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부정하는 이런 사람들을 폭로하지 않으면 그대로 용납하는 것이며, 이것은 직접적으로 예수님을 배반하는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런 사제들에게도 사제라는 사실 때문에 "예'예"한다면 이미 현대주의 신자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주의자들은 중국 인민사회주의자들이 만들고 정부에서 주교를 임명하는  애국천주교회와 종교일치를 꾀하고 있습니다.

달리말해  이 말은 현대주의와 사회주의는 동일한 하느님. 즉  가짜 하느님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지금은 주교가 된 한국의 모 주교가 당시 부주교 시절 때 이 애국교회와 일치를 꾀하러 중국에 가서 관계자들과 만났고, 이 사실을 서류 위조죄로 지금은 자리에서 쫓겨난 바티칸의 소다노 국무원장에게 보고했습니다.

한국의 고명하신 현대주의자들은 이제민 신부, 정양모 신부, 서공석, 신부들 과 나주를 단죄하는데 가담한 나주조사위원 사제들만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현상은 유행이 되어 거의 모든 사제들이 추종하고 있습니다.

저 대표 사제들의 사상을 추종하고 그 주해서와 배교의 글들이 주교들의 인가하에 전국 캐톨릭 관련 서점에서 판매를 허가하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한국교회가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영적 상태는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은 이미 이 글 시작에 언급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차츰차츰 바라보며 알게 된 한국 교회의 내면의 모습은 너무나 참담하였습니다.

착한 신자들을 신앙으로 장난치고 있음을 느꼈고, 가득한 배신감과 절망감이 저를 몰아쳤습니다.    

저가 이 사상을 처음 알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마도 이 내용에 동감하셔도 한국교회가 얼마나 처참한 나락의 상태에 처해있는지는 별로 실감이 나지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저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들의 신앙은 무엇이며 누구를 신앙하고 있고, 무엇때문에 신앙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향하여 "저들은 지상에서는 주교이고 사제이지만 나의 교회에서는 아니다. 저 거름 구덩이 같은 사제들을 구원의 성사로 간주해서는 안된다. " 고 하셨습니다.

구원의 성사는 교회를 말합니다.  

우리는 온 천하의 신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배교자들과 반역자들을 노출시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침묵과 방관은 묵시적 동조자라고 하였습니다.   

그 반대의 의미에서 성모님께서는 나주의 순례자들을 "구원된 초월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원된 초월자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투쟁(영적)하는 것만이 예수님 성모님께 보답하는 길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메시지에서 제 2의 성령감림을 말슴하셨고, 예수님께서는 "새 교회"를 말슴하셨습니다.

작금의  한국 교회는 너무나 깊은  나락을 향해 가고있고, 깊어진 만큼 올라오기 힘들어집니다.

병은 제대에 치유하지 않으면 결과는 뻔합니다.

더구나 이들 모두는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에게 너무나 막중한 책임감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나주 순례자들을 영적 젓과 성혈로  양육하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기적만 바라고 기적이 좋아서 마냥 순례오는 차원을 넘어서 율리아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외쳐야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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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안녕하십니까  글을 대하니 너무반가워  인사드립니다  뱃사공님 같은신분은

우리교회에서 반골로 치부하고 왕따시킵니다 현우리 천주교에서는  똑똑한 분별록을 지닌신분을

피곤해 하고있습니다  뱃사공님처럼분이 많이계시면 강론도 더신중하면  성서도 더많이 읽고

자기들의 처신도 조심하여야 하기때믄입니다  요즘 우리교회에 유행처럼 번진행태  스님을

주님교단에 세워  저희들의 다룬 신념에  설교를 듣게하여  유일신이신  하느님을 모독하는

모독하는 불경죄를 저지르고있습니다  신부님들의 강론이라 신자들로 부터 아멘으로 끌어

내지 못하는 대충 세상이야기 정치이야기  시시컬컬한 드라마 연속곡  빚댄이야기  이런류에

강론을 하니 천주교 신자들 이 성서에 무식하다 타종교 신자들이 말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는날 저희교회 냉담자 절반은 신부님책임이 아니겠습니까  실지로 저희나라 한 교구에서

나타남 사례가 있습니다  그 교구에서 50프로 냉담자가 있었답니다  한신부님에 하느님 사랑과

열정적인 하느님사랑 강론으로 그교구 냉담50프로  신자들을  절반으로 줄여다는  반가운 사실입니다

그들은 산을넘고 강을건너 복음을 전하지만 몆백배 더무서운 지옥으로 끌고 가고있는것입니다

진리는 여러 가지일수없습니다  진리가 여렀이라면  혼란이지요 2+2 답4가 미국 다르고 한국 다르면

더이상 진리가 아니겠지요  문화는 다룰수있지만  진리는 다룰수없다고 저는 믿습니다  즉

예수님은 하느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추앙하는 인간인 성자라는

사람들은 인간을 구원할수없습니다  설사 그들이 선을 말하고  윤리를 말할지라도 인간 구원은

하느님만 할수있기때문입니다  이 이름 아니고는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다는  베드로서에

말씀처럼  뱃사공님 앞으로도 좋은글 자주올리시어  저같은 미몽에 빠져있는  저를 깨닿게
 해주십오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올구정 행복하게 보내시길 우리주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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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뱃사공님!
현대주의 사제들의 신앙관을 정말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저는 영세 받은 지 15년 째,
다섯 분의 본당신부님과 다른 성서공부 때 뵈었던 신부님들 강론하시는 것을 들으면
한결같이 위의 현대주의 사제들의 신앙관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부님들은 아무래도 하느님이 안 계시다고 생각하고, 내세도 믿지 않는 것 같다."
고 가족들에게 여러 번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현대주의 사제들의 신앙관과 같은 신앙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당에서 선교하라고 해도 선교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주를 첫순례하고부터는
성당에서 선교하라고 하지 않는데도 제가 알아서 자연스럽게 선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병이어에 대해서도, 4대복음서에 있는 예수님의 행적과 기적에 대해서도
자신있게 교우에게든 외인에게든 확신을 가지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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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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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는 시각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어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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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에게 너무나 막중한 책임감이
부여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예수님 성모님께
서는 나주 순례자들을 영적 젓과 성혈로  양육
하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기적만 바라고 기적이
좋아서 마냥 순례오는 차원을 넘어서 율리아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외쳐야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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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과 교우들의  지향이 하느님의 뚯대로 이루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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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
주님!!!
오류에 물든 자들을 구하소서!!
현대주의에물든 모든 사제와 수도자들 평신도들이 나주성모님을 따르며 회개의 길로 이끄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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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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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택한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분별력을 잃고
요양미정(정신이 어질어질하여 결정하지못함)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 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불인정시하여 이렇게 부탁 하는 것이다..아멘(2007. 3. 25)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의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으니,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면서
전하는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 빨리 인정을 받아야 된다..아멘(2007.  6. 30)

사랑하는 뱃사공님 부패될대로 부패된 지금 이시대, 교회의지도자들까지도 눈멀고 귀멀어
파멸을 자초하고 있기에,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이 인준을 받아, 교회가 쇄신되고, 영혼들이
구원의길로 인도되어, 나주를 통하여 온세상에 주님영광이 드러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의말씀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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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우리의 순례 여정을 살펴 보도록 하심인가요...*^^*

불러주신 방법은 다르지만 모두가 아멘으로 응답하고 모여 왔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모두를 사랑의 품에 꼭꼭 안아
품어 주시고 양육해 주시어 성심의 사도로 사용해 주실줄 믿사옵니다...
더욱 열심히 메시지 말씀 실천하며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저희 모두를 지켜 주시고 보호하시며 보살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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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뱃사공님  글 잘읽었습니다

오류를  더 많은 신자들이 바로 알아 보고  25년동안  온갖  기적을 동반 하신채

두꺼운 한권의 책이 되도록    말씀 하시고  또  말씀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열고  눈뜨서    사랑으로 회개하고 응답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ㅏ~~

성교회가 쇄신되고 하느님의 뜻이 이세상에 이루어 지시기 위해서

하루 속히 나주 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가 인준되고 승리 하셔야만 하는데

백두산 화산 폭팔이  임박하였고

소와 돼지가  전국적으로  죽어 나가니  참 걱정이 됩니다

하루 속히 하느님의 자비가  내리시도록  .  ... 사제님들  어서  눈을 뜨고 귀를 열어 회개 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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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한국 천주교의 최고위층에 있는 두분도 그런말을 하였지요 오병이어의 기적은 당연히 부정되고 그냥 사람들끼리 가진 것을 서로 나누어 먹은 것이라고 이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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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기적만 바라고 기적이 좋아서 마냥 순례오는 차원을 넘어서
율리아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외쳐야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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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구원된 초월자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투쟁(영적)하는 것만이
예수님 성모님께 보답하는 길임을 믿습니다."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의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으니,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면서
전하는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 빨리 인정을 받아야 된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만이 교회의 쇄신을 앞당기는  길입니다.

뱃사공님~
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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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구원된 초월자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투쟁(영적)하는 것만이
예수님 성모님께 보답하는 길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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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기적만 바라고 기적이 좋아서 마냥 순례오는 차원을 넘어서 율리아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외쳐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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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기적만 바라고 기적이 좋아서 마냥 순례오는 차원을 넘어서 율리아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외쳐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주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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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외쳐야 합니다.   
아멘.

님의 논리정연한 말씀들,
가슴 깊이 쏘옥쏘옥 새겨집니다.
외쳐도 부르짖어도 부족한 현실입니다.
좋은 글 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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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뱃사공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심각한 것일줄은 몰랐습니다..

기적만 바라고 기적이 좋아서 마냥 순례오는 차원을 넘어서
율리아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외쳐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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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뱃사공님 반갑습니다

뱃사공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현대 주의자 사조의 성직자들이
전통,정통 가톨릭의 신앙을 대놓고 부정할려니 밥 그릇 떨어질게
뻔하니 조금씩 야곰야곰 쥐 파먹듯 파 먹어 들어가니 순진하고 신부님

말씀에 대해서는 거의 맹목적 순명을 하는 불쌍한 한국 평신도들은
본인의 신앙이 낙과된 사과처럼 한쪽이 곪아 들어가고 있어도 
아픔은 물론 썩는 냄새도 못 맏고 있는 실정이지요

이러한 형편이니 가톨릭을 정확히 가르치고 알려주는 나주를
현대주의 성직자들은 좋아할 수가 없는 거지요

좋은글로서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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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어, 교회의 쇄신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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