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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2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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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6,415회 작성일 11-02-01 07:5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2일(청원기도 32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소녀야, 일어나라!>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21-43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22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23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24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25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26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27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28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9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30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31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십니까?” 3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33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3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35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39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40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42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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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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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탈리타 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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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탈리타 쿰!”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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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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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아멘!!!

오늘 하루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떨쳐버리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에 신뢰를 두고
제 하루를 맡겨드리나이다

고요한님의 기도지향 합하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 위해 함께
기도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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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탈리타 쿰!”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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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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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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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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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해님의 댓글

사랑가득해 작성일

아멘. 인준을 위해 기도드릴께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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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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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다
          ...아멘...

오늘도 수고해 주신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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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탈리타 쿰!” ......아멘!

나주의 인준을 위해 저의 부족한 기도 합하여 봉헌합니다.(환희,고통)....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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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탈리타 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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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 아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아멘!!!

-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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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저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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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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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아멘!!!

고요한님의 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은총 평화의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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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아멘으로 응답하신 그 성경 말씀,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뤄주신 나주의 5대 영성~~~'아멘' 의 영성!
아자 아자 퐛팅~~~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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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아멘

영광의신비 묵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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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굳은 믿음으로 나주성모님 인준 그날까지!!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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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생명을 주관하시는 예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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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저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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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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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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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탈리타 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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