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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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3일(청원기도 33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22-40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27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36 한나라는 예언자도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37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38 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39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40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아멘
환희의신비 묵상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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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제 살아생전에 인준을 이 두눈으로 볼것입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 총애를 받았다
...아멘...
환희의 신비 같이 봉헌합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는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고요한님, 감사드려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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