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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	어둠에서 천국의 빛으로 비추어주시는 나주 주님과 성모님 댓글20개	자비의샘	7308	01-30
247	이단과 열교 댓글21개	뱃사공	8022	01-30
24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0일) 댓글17개	고요한	6774	01-30
245	넘 신기해요. 율신액 스카프!!!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7039	01-30
244	근래의 작은 기적 댓글23개	은하수	7315	01-30
243	율신액 스카프은총 정말 신비롭고 놀라워요. ~!!!.......... 댓글20개	천상의축복	7183	01-30
242	안녕하세요 달맞이꽂 입니다 댓글28개	달맞이꽃	7854	01-29
241	+ 교황 "공(성)직자는 모름지기 잔다르크(계시)를 본받아야" ---연합뉴스 언론사에서 펌 댓글24개	죤폴	8248	01-29
240	◈ 연중 제3주간 토요일 (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7465	01-29
2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9일) 댓글20개	고요한	7312	01-29
238	★☆★2011. 1. 27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육성으로 하신 기도 요약★☆★ 댓글76개	운영진	9053	01-29
237	미국 L.A 나주 성모님 기도회 연말 모임사진에요... 댓글40개	평화★	8554	01-28
236	인터넷 상에 순명에 대한 좋은 비유의 글이 있어 옮겨 봅니다. 댓글22개	마리아노	8042	01-28
235	♠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 (성직자 체험록-도미니코 수 주교님) ♠ 댓글29개	♥아기천사	8297	01-28
234	거짓 선지자 댓글26개	다같이	8181	01-28
233	☆ 성 토마스 아퀴나스(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2088	01-28
23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8일) 댓글24개	고요한	8024	01-28
231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과의 혼동은 오류 댓글35개	주님함께	8272	01-28
230	향유로 강조하여 힘을 주신 사랑의 메시지 다시 올려봐요. 댓글38개	아기예수의눈물	8112	01-28
229	친척 친구 등과의 만남이 있을 때..... 댓글32개	소중한영혼	7887	01-27
228	태아는 유산이 되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8개	애인여기	7637	01-27
227	◈ 연중 제3주간 목요일 (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1116	01-27
226	한쪽 발바닥에 일곱 번씩 친구하다 댓글30개	카타리나	811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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