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기적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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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기를 돌보면서 있엇던
기적수 은총 전해드립니다
11개월된 아기를 목욕시키고
옷을 입히는 과정에서 아기가
손에 물건을 들고 걷다가 넘어
지면서 입술을 다쳐습니다
한순간에 피가 납니다 저는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면서
기적수를 입술에 묻도록 입에
넣어주었습니다 ~
예수님에 성혈로 예수님에 성혈로
우리아기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어떡게 되었을까요? 한순간에 피가
멎으면서 울음도 그치고 우유와 밥도
잘먹었답니다 아기의 작은 고통도
성모님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리며`~작은 상처지만
기적수은총으로 치유시켜주시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아멘!!!
우리모두를 주님과 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 도구로 작은 영혼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기적수가 상처도 빨리 진정시켰고 동시에 아기를 달래주었네요.
영혼육신에 다 은총의 빛이 흘렀어요...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한순간에 피가
멎으면서 울음도 그치고 우유와 밥도
잘먹었답니다 아기의 작은 고통도
성모님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리며`~작은 상처지만
기적수은총으로 치유시켜주시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저도 함께 감사드려요.^^*
작은 상처지만 감사드리는 그 마음에
늘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해요.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니 향기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아가에게 가득 흘러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기는 귀여우면서도 또 때론 돌보다가 당황하게 되는 일도 많은거 같아요
기적수가 응급한 상황에 정말 위로가 되었네요
어머니향기님의 놀란마음도 기적수로 위로 받으셨겠죠?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순간에 피가
멎으면서 울음도 그치고 우유와 밥도
잘먹었답니다 아기의 작은 고통도
성모님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리며`~아멘!!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귀여운 아기의입을
기적수로 즉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기쁨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순간에 피가 멎으면서
울음도 그치고 우유도 잘 먹고 밥도
잘 먹은 예쁜 손주 기적수로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또한 아기의 작은 고통도 성모님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봉헌드리심도
아기를 돌보시며
시간을 내어 올려주신 은총글을 통해 님의 정성과 사랑에도
또한 감사드리며 예쁜아가가 지혜롭게 그리고 튼튼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아멘
아기와 함께 어머니향기님 사랑해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려주신 은총에 감사 찬미 올립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세계 모든 주님 성모님 자녀들이 회개로서 주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치유 받은 아기 .... 예뻐라 ..
어머니의 향기님의 그 믿음과 정성과 사랑에 ... 그리구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생활속의 작은것 하나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시며
사시는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적수로 아기의 입술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향기님 ~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치유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기들을 데리고 있다보면 깜짝 깜짝 놀날 때가 종종있지요.
잠시라도 눈를떼면 사고치는.............
다친 아기가 기적수로 단번에 치유 받았다구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가 짱이라니깐요.
주님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시는 할머니품에서
자라는 손주는 참 복받은 아기인것 같네요.........ㅎㅎㅎ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님 향기님 축하드려요 예수님께서 행하신 치유에 기적을 보고
제자 사도들도 따라서 행하여보았으나 이루어지지 않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 대답 너희들 믿음이 부족하여 그리
된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님 향기님의 믿음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뀌어 치유에 기적이 나주예수님과 성모님 도우심에
힘입어 된것이라고 믿습니다 어머님햐기님 주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저에 인사와 기도올리께요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루카7장 50절
어머니향기님!
나주를 순례하는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은 강물처럼 아이에게까지 영양을 미칩니다
아기야 축하해 ~~까꿍!까꿍!까꿍! ~~~사랑해.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상처지만
기적수은총으로 치유시켜주시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
아멘~~~!!!
어린 아기를 돌보시면서 놀랄일이 많으시겠어요~~~
예쁜 아기 아프지않게 피가 금방 멎고 우유도 잘 먹었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바쁜 와중에서도 사랑의 댓글 잊지않으시는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모두를 주님과 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 도구로 작은 영혼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율신액신비님의 댓글
율신액신비 작성일
어머니향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적수가있으니 여러모로 쓸모가 많고 효능도 효과도 상당하네요
저도 일상생활에서 활용을 많이 하기에 늘 감사로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돌보시는 아기와 어머니향기와 가족들에게 주님성모님께서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깨꿋한 영혼인 아가들을 더욱더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우리모두를 주님과 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 도구로 작은 영혼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치유의 은총을 주신 주님 영광받으소서!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름다운글 감사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
11개월 된 아기가 피가 날 정도로 다쳐
놀랐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기도하니
예쁜 아가가 치유되심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 듬뿍 받아 무럭무럭 잘
자라서 성모님 사랑받는 영혼되리라 믿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기가 기적수로 피도 멎고 울음도 그치고
우유와 밥도 잘 먹다니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 예쁜아기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 시네요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작은 상처지만
기적수은총으로 치유시켜주시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
아멘~!!
정말 다행이예요...
우리에게 나주 기적 성수가 없었다면,
생활의 기도와 봉헌을 몰랐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심이니
더욱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귀여운 아기 무럭 무럭 성모님 쮸쮸 먹고 잘
자라나는 모습 넘 예뻐용~~~ 은총 글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일촉즉발님의 댓글
일촉즉발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한순간에 피가
멎으면서 울음도 그치고 우유와 밥도
잘먹었답니다 아기의 작은 고통도
성모님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리며`~작은 상처지만
기적수은총으로 치유시켜주시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어떡게 되었을까요? 한순간에 피가
멎으면서 울음도 그치고 우유와 밥도
잘먹었답니다 아기의 작은 고통도
성모님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리며`~작은 상처지만
기적수은총으로 치유시켜주시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율리아님의 생명을 바쳐 얻어주신 은총의 샘물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진심 감사 드려요.
사랑 가득한 설명절 되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기들에게 기적수는 특효인것 같아요~ 딸래미키울때보니까 아토피도 상처난데도 복통에도
바로바로 듣더라구요~^^*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모두
영혼과 육신을
치유시켜 주셔서
새롭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작은 상처지만
기적수은총으로 치유시켜주시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아멘!!!
아멘!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마르첼리노님의 댓글
마르첼리노 작성일
다행입니다.
아기는 연약해서 성인에게 몇 안 되는 상처가
아기에게는 큰 상처니까요.
작은 상처에도 불구하고 치유시켜 주시니
이것은 성모님이 작은 상처가 나도 치유시켜 주시는 것처럼
저희를 무척 사랑하신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나주 순례 자주 오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MoonLight님의 댓글
MoonLight 작성일
저희 엄마도 아프거나 다쳤을때
그런 노래를 불러주시면서 기적수를 주신답니다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적수은총으로 치유시켜주시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 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아멘!!!
우리모두를 주님과 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 도구로
작은 영혼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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