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과의 혼동은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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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셨을때 인간에게 오감을 주시어 인간적으로 깨달을 수 있게 하셨는데, 그것은 인간의 눈에 비친 모든 일과 사물에는 음과 양으로 되어 있어서,남과 여로 되어 있듯이 세상 모든 이치가 그렇게 이해 하도록 하셨습니다.
또한 모든 것에는 마이너스와 플러스의 양극의 전자를 이루게 하셨으며 ,옳고 그르고 , 크고 작고 ,빠르고 느리고,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또한 영적과 육적으로 창조해 주셨음에 우리는 주의해야 합니다.
사람이란 영혼과 육신이 결합한 체라고 이해 합니다.
영혼이 50%이면 육신도 50%입니다. 이것은 결과론이 아닌 영혼을 가졌으면서도 육신을 갖게 되었다는 내 생각입니다.만일 영혼이 60%이고 육신이 40%라면 분명한 차이로써 인간이 모두 영적인 것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고, 만일 또 영혼이 40%이고 육신이 60%라면 인간은 그렇지 않아도 오감에 의해 민감해 있는데 60%가 인간적이라면 종교가 발 붙일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나 지극이 지혜로우시고 존엄하신 주 하느님께서 그렇게 불균형으로 만드실 리가 전혀 없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사랑의 근원이시기에 원조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망정, 그리고 그 후손들이 또 죄를 지었을 망정, 차마 버려두지 않으실 작정으로 인류구원의 계획을 하십니다.
청조주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은총중에 우리가 번번히 말 하는 "자유의지"의 은총이 있습니다.
무엇을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는 자유의지 입니다.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셔도 믿건 말건 ,하늘에서 성체가 내려오셔도 믿건 말건 온전히 그의 자유 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어 그에게 주신 자유의지에 대하여 맨 처음에 시험을 주신 "모든 과일은 따 먹을 수 있으나 이 과일만은 따 먹지 말라"고 하셨지만 ,아담과 하와는 자기들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를 남용함으로써 큰 어려움을 자초 하고 말았습니다.
만일에 아담과 하와가 자유의지를 남용하지 않고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잘 사용했더라면 그들은 바로 천국으로 연결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원조들은 시험에 낙제를 하였고 그로부터 모든 인간이 그 죄를 갖고 태어 남으로써 ,그 죄를 씻어야만이 구원이 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자유의지 없이 자동적으로 인간들이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하셨다면 그런 이치는 하느님에게 하나도 맞지 않습니다.또한 우리가 아무 잘 한것도 없이 천국을 누릴 수 있다면 천국의 가치나 우리의 가치 또한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실리가 없습니다.지극히 공의로우시고 정의로우시고 무량하시고 진리의 근원이시며 생명의 근원이시고 사랑의 근원이신 주 하느님께서 어디 한군데에 오류를 심어 놓을 수 있는가?
우리가 하느님을 믿는 것은 모두 영적인 일 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교회에 하시는 일에 대하여 모두 영적인 눈과 영적인 머리로 바라 봐야 합니다.
주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세우신 교회 안에 얼마든지 영적인 징표를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들과 헤어지기 섭섭 하셨고 제자들 또한 슬픔을 가눌 수 없을 때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더 유익하다"
라고 하심으로써 ,수난 전날에 세우신 사랑의 계명과 성체성사로써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너희는 받아 먹어라 이는 내 몸이니라. 너의는 받아 마시라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계약의 피다"
예수님께서 승천 하신 후 예수님께서 세우신 성체성사가 오늘에 이르기 까지 계속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 세상 마칠 때가지 계속 될 것입니다.
사제의 거룩한 미사의 제전에서 예수님께서 밀떡 안에 오심으로써 예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도록 사랑을 베풀어 주셨던 것입니다.이 거룩한 성체성사가 육적이 아닌 영적인 일이며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는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임을 천명 하셨습니다.그리고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 더욱 유익하다`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사실 그 하얀 밀떡 안에 성변화후에 전능의 주님께서 현존하시게 된다는 성체성사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이미 보았듯이 우리가 얼마나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에서 방황하고 있음을 보여 주십니다.우리가 하느님을 믿는 것이 모두 영적이라면 ,우리가 하느님을 본 적도 없는데 우리가 분명히 믿는다면, 전능의 하느님께서 세우신 성체성사 안의 신비를 믿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순수합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이상한 논리와 이론으로 덧붙이면 안됩니다.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믿으면서, 그리고 그분이 이미 천지창조를 하시고 운행하시는 분이심을 믿는다면 ,그분이 오늘날의 현대인들이 성체신심이 사라지고 그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의 신심 또한 사라지는 이 판국에 , 당신을 어떻게 해서라도 믿게 하시려 나주에서 그 33번의 성체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영적으로 불림받으신 주교님들과 사제들이 이 간단한 성체성사의 신비조차 믿지 않는다면 무얼 믿겠다는 것인가? 얼마나 오류에 물 들고 세속적으로 찌들어 버렸기에
"주님과 마리아는 천국에 계시기에 이 세상에 올 수 없다"
라고 감히 말을 하는가?
하느님 조차 믿지 않는 판국에 마리아는 또 뭐냐는 듯이
성모님은 수다장이라는등, 성모님이 추운 대기권을 뚫고 어떻게 내려 오느냐고 빈정거리는 성직자들이 하느님을 제대로나 믿는 것인가?
성모님께서 이 현실을 보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은 당연하십니다.예수님또한 성심을 열어 갈기갈기 찢기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하느님 아버지께서 만드신 인간이 한사람도 버려지지 않도록 그렇게 사랑하시는데 우리들을 바른 길로 잘 이끌어가셔야 할 사제들이 이모양이니 하늘에 계신 성부의 의노의 잔이 흘러 넘치고 있지 않는가?
5월 1일 복자의 품에 오르실 요한 바오로2세께서는 성체성사의 신비를 아주 철저히 믿고 사랑하신 분이시기에 살아생전에 매일 2시간씩 성체조배를 하신 분이 십니다.
여기에 비추어 오늘의 사제들이 성체조배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는가?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으로 가시면서 우리에게 당신의 몸을 성체로 남겨주신 것은 지극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이것을 모른다면 진정한 신자라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며 정화의 시기라고 말씀 하셨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스스로가 자기를 판단하는 것을 보며 전률을 합니다.
"교회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때 성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나주는 가톨릭의 전통과 모든 진리에서 한 점도 어긋 남이 없슴을 알려 드립니다.
나주가 이단이라고 한것은 나주를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한 지독한 오류 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건대 나주를 바라보는 여러분들의 눈과 머리가 세속 적으로 보지 마시고 영적인 눈과 머리로 보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여러분들은 광주교구에서 잘못된 세속적인 판단의 오류를 그대로 믿고 있기에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신지 25년이 넘도록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본인이 컴퓨터에서 처음으로 나주를 접했을 때 , `나주가 참인가 거짓인가?` 당연한 의문으로 내 스스로 철저히 나주를 파 헤쳤지 않은가? 그래서 나의 결론은
"나주는 참이다"
라고 결론지으며 순례를 왔었고 ,오던 첫날부터 성모님의 환영을 받는 징표를 얻었지 않은가?그리고 그 후 오히려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징표를 주시지 않았던가?
여러분들도 "아멘" 으로 응답하고 나주를 찾아오신다면 성모님은 결코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실 것입니다.
나주는 누가 뭐래도 "참" 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Andrew님의 댓글
Andrew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님 좋은글 올려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신앙인에 있어 이 지상여정의 삶에 하느님 과 이세상을 공유할수없습니다
분명 이세상을 포기해야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살면서 어떻게 이세상을 버릴수 있을까 ? 입니다.
이것도 좋고 , 저것도 좋다 아닌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의 자유 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느님과의 일치한 삶은 공허한 메아리 일 뿐 입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드레아님 !
저는 여러가지로 미숙하여 님의 글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영적으로 불림받으신 주교님들과 사제들이
이 간단한 성체성사의 신비조차 믿지 않는다면 무얼 믿겠다는 것인가?
얼마나 오류에 물 들고 세속적으로 찌들어 버렸기에
"주님과 마리아는 천국에 계시기에 이 세상에 올 수 없다"라고 감히 말을 하는가???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고 맡겨진 양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여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사랑으로 보살필 직분을 부여받은 성직자들까지도 받아들이기는커녕.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주님을 호도하고 있으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되고 있기에 천국으로
향해 가야 할 양떼들을 활짝 열린 지옥문으로 이끄는 것이 되고 말았구나...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아멘. (2007/12/30)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어머니뜻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 모두 영적으로 눈 뜨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광주교구에서 잘못된 세속적인 판단의 오류를 그대로 믿고 있기에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신지 25년이 넘도록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교황 요한바오로 2세께서 시복되는 올해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이들이 순례오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아멘.
주님,, 저희에게 필요한 영적 육적 치유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연 과학자들은 그들이 설명할수없는것을 우연이라고 말하지요 빅벵 이론 큰폭발로 인해
우주가 우연히 발생하였다고 말하지요 김용옥 도울이란자가 자기유명세를 인지시키기 위해
김수환 추기경을 초청연설할때 추기경께서 교활한 도울연설 끝난뒤 컵을들고 청중들에게
질문하였지요 여러분 제가 이물컵이 이자리에서 갑자기 우연히 생겼다고 하면 미첬다고
하시곘지요 허나 여러분은 그렇게 믿고있는것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빅벵 이론인것
입니다 원인없는것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그래서 최초의 제일 원인이신 하느님인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최초의 제원인이신 하느님을 믿으니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주는 누가 뭐래도 "참"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올겨울 추위는 참 막강하네요
건강하시게 명절 잘 지내시고 둘째토에 뵈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주님을 호도하고 있으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되고 있기에 천국으로
향해 가야 할 양떼들을 활짝 열린 지옥문으로 이끄는 것이 되고 말았구나...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뜻이 온세상자녀들에게서 승리 하시기를 아멘 !!!~~~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역시 주님함께님이십니다.
저도 묵상하며 이에 관한 글을 올려볼까 했지만 묵상의 깊이가 짧아서인지,
글재주가 미흡해서인지 실행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명명백백한 말씀이라 저로선 그 어떤 말도 필요치가 않습니다.
다만, 이제는 회심하고 돌아올 법도 한데 인터넷상에서 아직도 우리의 마더 율리아님을 한정없이 폄하하는,
즉 자기 혼자 잘난 척, 똑똑한 척,
스스로 지성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을 볼때면 진짜 불쌍해 보인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초라한 모습을 숨기려고 그래서 더 고래고래 율리아님을, 나주 순례자들을 찌르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런 사실을 알기에 예수님께서 순박하고 단순하고 지식이 없는, 다시 말해 촌 어부들만 뽑아 으뜸으로 세우지 않았겠습니까
그들은, '그 잘난' 머리속에 든 것,즉 이성과 논리로 영적인 것을 따지려 드니 나주의 모든 일들이 하늘이 하신 일로 볼 수가 없지요
결론은, 그들은 시기 질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마음이 가득 차 있으니 '도구로 쓰인 분'도 못 알아 보는 것이지요.
그들 입에서, 나주에 관해 묵상해보니... 묵상을 했다느니......메아리도 안되는 소리로 떠들기 보다
그들이 진정 '하늘나라는 바로 이 어린아이와 같다'는 주님의 말씀을, 목숨을 다해 묵상해 보면 좋겠습니다.
정말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나주는 누가 무래도 참 인데..
왜 많으신 성직자분들이 무관심으로 또는 유언비어에 판단으로 맞서시고
그리하여 그분들을 따르는 많은 양들은 무조건 그분들 말만 따름으로서
같이 나주를 판단하는지...정말 참으로 이해가 안가고 답답합니다
그분들을 따르는 사람들은 순명안한다고 난리치고...
참으로 통탄스러운 현실이지만 묵묵히 기도하면서 주님 성모님 뜻에 따라
살려고 노력해야겟습니다.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나주는 누가 뭐래도 "참"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는 누가 뭐라고 해도 "참"입니다.
오류에 빠진 성직자와 수도자들이여!
영적인 눈을 뜨고 마음을 활짝 열고
나주로 오십시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느끼십시요
오류에 빠진 성직자 1명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지요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주님, 성모님
그들을 용서하여주시고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아올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본인이 컴퓨터에서 처음으로 나주를 접했을 때 ,
`나주가 참인가 거짓인가?`
당연한 의문으로 내 스스로 철저히 나주를 파 헤쳤지 않은가?
그래서 나의 결론은
"나주는 참이다"
라고 결론지으며 순례를 왔었고-
주님함께님!
저와 똑같은 경로로 나주에 오신 것 같습니다.
하이파이브!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참이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어제 성신간 함께함이 우리들은 은총이고
축복이였습니다 지금도 반대하는소리를
하는 그 영혼들 참으로 불쌍합니다 어제도
그리도 반대하시고 핏박던 어느형제님 처음
목요성시간 함께하는은총의 시간에 성모님께
서는 참으로 따뜻한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품어주셨기에 행복하고 평화로웠다는 소감을
들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혼이 매말라가고 사랑이 매말라
갔던 그영혼에게 이리도 풍성한 은총으로 채워
주셨으니 저희 어찌 감사하지 않겠는지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함께 마음을
모아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는 참이지요.(^0^)*
곧 주님과 성모님도 참이지요...
주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온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5월 1일 복자의 품에 오르실 요한 바오로2세께서는
성체성사의 신비를 아주 철저히 믿고 사랑하신 분이시기에
살아생전에 매일 2시간씩 성체조배를 하신 분이 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한번더 깨우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는 참이다" 아멘.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나주는 참이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는 참이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는 참이다"
아멘~!!
오로지 진리이신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 가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아자 아자 퐛팅!!!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는 참이다"
여러분들도 "아멘" 으로 응답하고 나주를 찾아오신다면
성모님은 결코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실 것입니다.
나주는 누가 뭐래도 "참"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 진리를 외치시는
나주성모님께서 참이심을 외치시는
님의 외침과 함께 저도 함께 외칩니다.
나주는 참입니다.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주는 참 입니다.
나주는 참 입니다.
다시한번 외치고 싶네요 ....나주는 참 입니다.
나주를 반대하고 왜곡하는 전국의 ...전 세계의 사제들이여 ...
적어도 한 두 사람이 아니고 수십만명이 25년 동안 왜 열광하고 믿고 따르는가를 ...
그 중에 성직자가 수도 없이 많다는 것에 주목하시고 나주를 알아 보시기를 정말이지 간곡히 부르짖으며 청합니다.
나주는 참 입니다.
자 ~~ 이제 5월이지요? 교황 요한 바오로 께서 시복 되시는 축복의 날이 ..
교황님께서는 나주성모님을 아시고 인정 하셨지요 ..
그런 교황님께서 시복 되시면 나주는 어떻게 될까요?
어서 나주를 반대하시는 광주교구를 비롯하여 전국의 성직자들이여
어서 나주를 알고 받아들이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교회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드릴때 성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으로 바뀔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
여러분들 도 "아멘" 으로 응답하고 나주를 찾아오신다면 성모님은 결코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실 것입니다.
나주는 누가 뭐래도 "참" 입니다 . 아멘 ~~!!!
천상wjddnjs님의 댓글
천상wjddnjs 작성일
나주는 참이다.
이것은 나주를 진실한 눈으로 보는사람이라면
의심의 여지가 없음 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나주로 불러주시어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회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때 성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나주는 참이다"아멘~~~
그리고 그냥 돌려보내지 않지요.
나주 성모님을 알게해주심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행복한 우리들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나주는 가톨릭의 전통과 모든 진리에서 한 점도 어긋 남이 없슴을 알려 드립니다.
나주가 이단이라고 한것은 나주를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한 지독한 오류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남의 말만 듣고
나주가 아니라고 단정짓는 사람들은 눈이 가리우고 귀가 막혀서
나주가 진실임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인정하신 교황 요한바오로2세께서 복자 품위에 오르실 때
나주성모님을 저버리시면 안됩니다!
율리아님을 초청해야 할것입니다!!
꼭 율리아님 초청받아 복자품위에 오르실 그 자리에 함께 계시기를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나주는 "참"입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러분들도 "아멘" 으로 응답하고 나주를 찾아오신다면
성모님은 결코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실 것입니다.
나주는 누가 뭐래도 "참" 입니다.ㅡ
아멘!!! 그렇고 말구요!!!
그 분들은 '못' 믿는게 아니라, '안' 믿는거에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서 회개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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