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의 작은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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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얼마전 체험담 하나 올렸는데 싸이트를 새로 단장하는 과정에서 올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 근래에 두가지 체험한 것을 올립니다.
한달 전 되었을까 기억은 확실치 않아요 다만 나주 성모님 묵주를 왼손에 들고 기도하다가 나주 성모님 모습이 담긴 메달에서 맥박이 뛰었던 기억은 생생합니다. 물론 왼쪽 엄지손가락 끝과 둘째 손가락 끝으로 메달을 잡았을 때 였지요. 나주 성모님 관련 맥박 뛰는 건 이번이 제겐 두번째가 됩니다.
3-4 일 전 추운 날씨 관계로 창문을 열지 못한 상태에서 캔버스에 그린것을 정정하려고 아크릴맄 페인트를 사용했는데 그 후 머리가 띠잉 하고 영 기분이 안좋았어요. 다음 날도 상태가 같았고 이런 두통은 처음인데 이유는 나중에 알게되었지요. 과거에 미국 중국집들은 화학조미료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그 당시엔 그런 음식 먹으면 골이 지끈거리고 고생좀 했었지요. 이젠 거의 왠만한 식당에선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지만요. 그래서 페인트가 원인이라고 생각했어요. 오후가 되자 정말 이 상태론 눈 주위까지 부은것 같기도 하고해서 하는 수 없이 이층으로 올라와 기적수를 나주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를 하면서 뚜껑에 부어서 (그냥 부으면 많이 흘리거든요,) 머리에 붓고 문지르고 손바닥에 남은것도 여기저기 발랐는데 5분도 채 안되어 머리가 맑아지기에 혹시 내가 상상을 했을 수도 있다고 기다려봤지요. 다음 날 오후에도 증상이 재발되지 않았기에 기적수로 나은 것을 확인했지요. 물론 오늘까지도 그런 증상이 없구요.
나주 성모님 상 얼굴 표정도 자주 변하는데 제가 속을 썩여드려서 슬퍼하신 모습입니다. 더 노력해야겠지요.
댓글목록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은하수님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 성수 아주 작게만발랐는데도 ( 뚜껑에 부어서 )
머리가 띠잉하고 골이 지끈거리는 통증에서 해방 되셨군요 머리가 맑아 지시는 치유 축하드려요 ~~~ ^ ^
율리아님의 기도 예수님께서 들어 주시니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님에게 내려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심을'
알수가 있습니다 함께 기쁨 나누게 해주셔셔 감사드려요 그리고 거듭 축하드려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맥박이 뛰었던 생생함이 기억나신다하시니,
정말 놀랍군요. 넘 축하드려요.
두통도 금방 치유되셨다니 너무나 소중한
기적수 ~~~
함께 감사드리며 기뻐해봅니다.
저도 예전에 발이 삐끗했는데 기적수에
발을 2일 정도 담구고 나니 완전 괜찮아졌던
기억이 납니다.
먼 곳에서 나주를 많이 그리워하며 계실 은하수님
성모님의 진한 사랑 듬뿍받으시길 빌며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제 생각에도
성모님표정이 자주 슬프신건 저희가 맘아프게 해드려 그런거 같아요^^*
함께 생활하시는 성모님과 언제나 기쁘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적수를 나주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를 하면서 뚜껑에 부어서
(그냥 부으면 많이 흘리거든요,) 머리에 붓고 문지르고 손바닥에
남은것도 여기저기 발랐는데 5분도 채 안되어 머리가 맑아지기에..아멘
나주성모님맥박도 느끼시고, 기적수로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은하수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한달 전 되었을까 기억은 확실치 않아요
다만 나주 성모님 묵주를 왼손에 들고
기도하다가 나주 성모님 모습이 담긴 메달에서
맥박이 뛰었던 기억은 생생합니다.
물론 왼쪽 엄지손가락 끝과 둘째 손가락
끝으로 메달을 잡았을 때 였지요.
나주 성모님 관련 맥박 뛰는 건
이번이 제겐 두번째가 됩니다.
저도 예전에 발이 삐끗했는데 기적수에
발을 2일 정도 담구고 나니 완전 괜찮아졌던
기억이 납니다.
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은하수님 메세지에 있는 말씀중에 고통을 당할때만 구명대에 매달려다가
은해를 받고나서는 곧잊어버리고 이건 환상에 빠진거야 올래 아푼것이
아닌 네가 착각했어 하면 애써 잊어버리고 평상심으로 돌아와 세상사람들과
다름없이 삶을 사는것이 저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한것은 나주에서
일어난 모든사실을 믿고 받아들여 주님께 영광을 드려야 한다는것입니다
착각이 아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신비롭습니다 이런 은총은 나주만이 누릴수있고 나주만이 체험 할수있으니....
성모님상 표정이 변하는것은 확실합니다
저도 여러번 수없이 체험했거든요
율리아님의 얼굴로 변할때는 더럭 겁이 나기도 했답니다
나주의 모든 성물은 살아있다는것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 상 얼굴 표정도 자주 변하는데 제가 속을 썩여드려서 슬퍼하신 모습입니다. 더 노력해야겠지요."
저 또한 성모님을 속 썩이지 않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은하수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은하수님!
아멘~~~.
'작은 기적'이 작은 기적이 아닙니다.
그것은 분명 그냥 기적입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먼 이국 미국에서 올려주신 글을 보니 더욱 소중함을 받습니다.
나주 성모님 믿음을 간직하시고 언제나 갈망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로 두통 치유받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체험하시고~~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이제는 성모님을 바라보셨을 때
방~긋 웃음지으실 수 있도록
예쁘게 살기로 저와 함께 노력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하수님! 언제나 잔잔한 글로서 우리에게 감동을 주십니다!
감사! 기적수 은총으로 우린 기쁨으로 이웃사랑 나눕니다!!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상 얼굴 표정도 자주 변하는데
제가 속을 썩여드려서 슬퍼하신 모습입니다.
더 노력해야겠지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은하수님..오랜만입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계심을 느껴지는 님의 글에서
흐뭇함을 느낌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하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하수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성모님 함께 하시면 내 마음 흔들림 없고
성모님 함께 하시면 늘 평화 있네.
성모님 함께 하시면 세상 걱정 사라지고
성모님 함께 하시면 늘 기쁨 있네.
사랑하는 은하수님, 축하드려요~~~
일거수 일투족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리라 믿어요~~~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늘 은총속에서 살고 계시는 은하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상의 표정이 변한다니 신비롭습니다.
우리집 성모님은 또리방!....ㅋ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여기에 글을 올리면서 본의아니게 남들에게 분심도 줄 수 있고 또 제 글이 꼭 모든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무조건 체험담은 진실이어야 한다는게 목적입니다. 댓글을 달적에도 신경이 쓰이지요. 다만 하느님께서 아시는 저의 마음 하나 희망을 걸고 올리기로 했어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항상 신비한 기적 체험하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나주성모님에 대한 의탁으로 생활속에 성모님을 체험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적수로 두통 치유 받으시고
여러가지 은총 체험하심 축하드려요^^*
은하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하수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기적수의 은총 너무놀라워요
기적수로 치유받은 분들은 셀수가 없어요
은하수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은하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님께서 받으신 모든 은총들,
기적 같은 놀라운 기적들,
다 아멘입니다.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매일매일이
기적 같은 은총입니다.
님의 좋은 글 감사드리며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은하수님!
오랜만에 뵙네요.^0^
두통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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