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지 안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부르지 않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나도 엄마를 바라보며 방~긋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영원히 날고파 ~~~엄마를 향해~~

율신액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엄마와 함께 하는 이 시간
기뻤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율리아님이 지은 주님을 보고파서 지은 서정시가
마음에 듭니다.
시인의 자질이 있는 자매님은 과거 처녀시절
전국 대회에서 우수상을 타기도 하였답니다.
지금은 자매님을 질투하는 반대파에 의해 시기를 당하고
나쁘게 매도받고있지만 멀지않아 진실이 반드시 찾아와서
메신저로서 깊은 신앙의 소유자로써 밝혀질 것입니다.

가슴 밑바닥부터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저도 엄마와 함께 님 지향에 합하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부르지 안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아멘!!!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르지 안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저와 우리모두 당신들을 내사랑의 동반자로 인식하고 따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
율리아님 ...
율리아님은 내 사랑의 동반자 입니다.
늘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시 잡곤 합니다.
주님을 향한 이 열절하고도 애닳은 사랑 ...
율리아님을 닮아  더욱 주님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나르는 한마리 작은새" 아멘~!
저도 당신만을 향하여서 잘 살도록 함께 하여주소서
나주성모님~ 인생의 길에서 가다가 웅덩이에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소서 아멘~!

...당신이 보고파 눈물 지을때...아멘

주님에 대한 애절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아멘!

하루 빨리 인준받아 행복한 이 기쁨이
세상 모든자녀들과 공유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부르지 않아도 어느샌가
내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곁에서 늘 웃고 계신것 같아요

아멘~!!

이심전심~!! 어찌 아시고 이렇게 올려 주시나요...
정말 놀랍고 신비롭고 감사드려요~~~
저희 마음과 영혼 깊숙히 흡족하게 채워 주실 줄 믿사옵니다. 아멘!

삐에따...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영원히 함께 가야할 내 사랑의 동반자~~~아멘!!!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나르는 한마리 작은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할 내 사랑의 동반자

율리아님과 함께 가는 사랑의 동반자가
되고싶어요...
영원히 함께 가야할 사랑의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녕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 !!!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저희도 율리아 엄마랑  영원히 함께갈 사랑의 동반자
될수 있도록  주님께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술로 변화 시킨  주님의 능력에 " 의탁합니다
아멘

주님은 나의 동반자
상모님 또한 나의 동반자십니다.
율리아님 우리와 동반지이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가 우리의 동반자십니다. 아멘.

"부르지 안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부르지 안아도 어느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울때
살며시 다가와
따뚯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

아멘!

"부르지 안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  멘!!!~~~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아멘!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사랑하올 주님~
 부족한 저희들 나주에 불러 주심에 감사하오며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아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아멘~~~!!!*

동반자...감히 그리되는은총 청해봅니다~~~

사랑합니다~율리아엄마~ 진정 감사드려요~~~

부르지 안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부르지 않아도 어느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새 게시판에서 볼 수 있어 정말 좋네요~!!!
계속 올려주시기를 기대해요.♥

아멘!!!

오랫만에 다시보는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과 영혼의 묵상시네요.
올려주셔서 고마와요... ^^
눈이 정화되고.. 따사로운 빛깔이 제 마음 따뜻하게 해요...

사랑해요. 놀라우신 분! 율리아님!!
당신으로부터 오는 모든 소중한 표를 사랑합니다.

부르지않아도 어느새 내 곁에와 웃고계시는 주님!
진정 율리아 자매님과 긴밀한 일치를 이루고 계심을...
그 기쁨이 영가로 나오는 걸까요.
율리아님이 주님께 호소하시는 영가와 영시는 절절이 진함이 느껴지고 진실로 다가와요...

율신액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빛깔을 다시보니 너무 좋아요..
정말 제 마음 안정감이와요...
녹색 점점이 어쩜 저 빛깔이 오버랩 될수 있는지...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 이 람다운 하느님 작품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부르지 안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아멘~~~!!! 아멘~~~!!!

피에따 성모님이었던가요?
정말 신기하고 신비로운 문양이에요.
주님 성모님께서 메시지도 주시지만  율신액 예술로도 말씀하시는군요.

각양각색의 문양과 빛깔보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성모님의 뜻을 헤아리기도 하고
피에따 성모님보고 또 함께 애통해하고...
영성의 풍성한자료가 나주에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고통과 환난과 육신의 고통으로 끊임없이 신음해도 항상 주님을 향해 가시는 율리아님!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온전히 주님께 다 투신하신 율리아님의 곧은 길...

그 마음하나만봐도 주님께서 반하셨을겁니다. 
독야청청 백야에 홀로깨어 주님께 지상을 위한 중재의 기도소리 들리는 듯합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보며 주님의 업적을 높이 찬양합니다.

"부르지 안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부르지 안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아 이 신비스러운 율신액
색깔을 다시 볼 수 있으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와~~~!!!
삐에따 성모님 율신액 사진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삐에따 성모님 앞에서면 눈물이 주르륵~~~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시신을 품에 안으신 통고의 성모님~~~
바로 지금 지옥으로 치닫고 있는  세상 자녀들을 위해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과 같다라는 생각을 하며~~~

이 비천한 죄인도 늘 님을 향해 날으는 한마리의 작은 새가 되렵니다.
너무나 신비스럽고 경이롭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에
참으로 거룩한 묵상시를 몰려주신 운영도우미님 진심 감사하고 사랑해요~~~

행복한 설명절되시고 맛있는 떡국 드시고 영적 양식 가득 채우세요~~~ *^.^*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아름다운 시를 묵상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아멘♡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아멘!!!

"부르지 안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아멘

아름다운 기도시를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어서 나주인준의 그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르지 않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운영도우미님~
영혼을 울리는 율리아 자매님의 아름다운 묵상시를
율신액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