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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7일) 댓글23개	고요한	7645	01-27
224	아기에게 기적수 은총 댓글35개	어머니향기	7956	01-27
223	한량없으신 나주성모님 사랑 댓글28개	순교의미덕	7671	01-26
222	율리아 자매님 일행 필리핀 신추기경을 만나다 --(1) 댓글25개	죤폴	7888	01-26
221	^*~ 성모님을 바라보며 ..... 댓글27개	크리스마스	7451	01-26
220	♣ (72)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7536	01-26
219	나주는 천국으로 가는 고속도로이다 댓글24개	다같이	7590	01-26
218	2011년 1월 8일 각 지부 임원 면담 때 율리아님 말씀 댓글31개	lily	8055	01-26
217	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 댓글36개	위하여	7778	01-26
216	☆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8130	01-26
21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6일) 댓글17개	고요한	8027	01-26
214	★☆★ 2010년 한 해를 보내며 (2010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징표와 소식) 동영상 ★☆★ 댓글65개	운영진	12217	01-26
213	제17회 부산마리아꿀룸 홍보 후기 댓글29개	요안나♥	9265	01-25
212	행복한 사람들 댓글26개	뱃사공	8987	01-25
211	(생전에 나주성모님을 믿으시고 나주를 지지하셨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5월 1일 복자품에 [펌]♬ 댓글34개	메시지사랑	12438	01-25
210	~1월22일 봉사자 총회때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 치유 받았어요. 댓글38개	천국이좋아	9302	01-25
209	꼬마 천사가 쓴 일기 댓글40개	길동이	9778	01-25
208	♥♡♥...................나주의 5대 영성......................♥♡♥ 댓글76개	운영도우미	25906	01-24
207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삭발하다. 댓글26개	카타리나	9650	01-25
206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1749	01-25
20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5일) 댓글20개	고요한	8393	01-25
204	빨래를 하면서...... 댓글27개	소중한영혼	8178	01-25
203	1월 22일 봉사자 피정때 낭독된 사랑의 메시지에 내려주신 향유 댓글60개	운영도우미	884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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