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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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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4,156회 작성일 11-05-29 05:5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께서 가끔 우리에게 「느껴야 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무엇을 느껴야 한다는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묵주기도를 하거나 다른 기도를 하거나 미사를 할 때

분심드는 것을 많이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기도는 주님과 하나되려는 일치 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면서 다른 생각이 끼어들어 정신은 주님에게서 멀리 있으면서

입과 손만이 살아 움직이게 된다면,

그것은 온전한 기도가 아니며 주님을 매우 언짢게 하는 성의 없는 기도가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그런 기도를 즐겨 들으실리 만무 합니다.

 

우리는 매 순간 순간 주님의 현존하심을 느껴야 하고

주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한 채 기도한 들, 그 기도가 온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묵주의 기도를 할 때 습관적인 기도를 하면서 다른 생각중에 있다면,

우리가 바치는 장미꽃다발은 시든 꽃이되어 천사들이 골라내어 버려질 꽃이라는 것을 안다

면, 이제부터는 기도문 하나 하나의 `단어의 뜻` 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 해 바치지 않을 수가

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미사할 때도 우리는 `성호경`부터 미사 끝나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할 때

 까지 온통 주님 안에 활동 해야 할것입니다.

 

미사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하느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가슴을 치는 것으로 시작하여

주님께 용서를 청하며 곧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한마디 한마디에 우리는 감사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제와 우리는 예물 준비를 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릴 때, 그 감사송이 얼마나 완벽하

며 아름다운 기도인지 우리도 사제와 함께 마음 속으로 읊조리어야 할 것입니다.

 

사제가 면병 안에 주님께서 오시도록 성찬례 기도를 하실 때, 우리는 벗을 위해 당신 몸을 희

생하신 주님의 사랑을 깊히 느끼며, 뜨거운 마음으로 어서 오시도록 간절히 바라며 흠숭을 드

려야 할 것입니다.

 

이 성체성사의 순간이 주님께서 사제를 통하여 우리에게 오시려는 천지창조에 비길만한 거룩

한 순간임을 기억하고,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성체를 모시러 줄을 서서 나갑니다.

"사랑의 주님 ! 저같은 죄인에게 오시니 황공 하옵니다.제 비록 부족하오나 주님을 사랑하오

니 제 누추한 집에 오시어 저를 거룩하게 하시고 제 안에 언제까지나 머물러 주소서"

 

사제가 성체를 들어 우리에게 보여 주실 때, 우리는 눈을 크게 뜨고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으

로 주님을 바라보며 "아멘"  할 것입니다.

 

자리에 돌아와서도,그리고 미사가 끝난 뒤에도 이때의 감동을 간직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

다.주님과 완전 일치되는 순간인데,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주님과 함께 생활을 하게 될텐데 ,

영성체 하고난 뒤에 곧바로 잊어버린다면 , 주님께서 얼마나 서운해 하실까 생각해야 할 것입

니다.

 

우리의 생활의 기도가 바로 이런 정신에서 비롯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즉 우리의 몸이 궁전이 된다고 생활의 기도를 했다면, 하루는 바로 그 연속선

상에 놓여져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야 말로 주님과의 대화입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차 있어야 주님과의 일치가 가능 합니다.

우리는 하루종일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 해야 할 것입니다.

 

전능의 주 하느님은 이 우주안에 꽉 들어 차 계신 하느님이시기에 24시간이 주님의 시간이기

에 우리가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도 이와 같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완전 일치가 가능 할것입니다.

 

율리아님이 그렇게 24시간이 모두 주님과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기에, 모든 행동거지 하나하

나가 생활의 기도화가 가능 하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현존하심을 확실하게 느끼지만 ,일반신자나 성직자들은 우

리처럼 그런 기회가 부족하여 자꾸만 반신반의 하며 그런 기회를 악용하는 마쏘네의 흉계에

빠져 들게 되는 것입니다.

 

복잡한 사회생활 하면서 어떻게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겠지만, 그것은 충분히

 가능하며 ,우리의 신앙이 그런 속에서 주님과 일치를 이루어져야 하기에 우리가 조금만 노력

하면 훌륭한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가 주님과 일치하며 생활한다면, 우리 안에 있는 미움이나 불평불만과 분노와 시

기질투 때위는 다 소용없는 쓰레기 일뿐이기에, 우리의 마음안에는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이 가득 차 있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나주의 참 모습이 아니고 무엇인가 !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오늘 하루 하루 매 순간이 감사할 일이 아닌가!

 

우리가 생활의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님을 생각하며 그 현존하심을 절실히

느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회생활할 때 각종 어려움이 가득 할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들도 다 봉헌해

주기만을 바라십니다.바로 그 어려움 속에도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번 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한 영혼을 모시고 주님께 봉헌 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립

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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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우리가 하는 기도는 주님과 하나되려는 일치 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면서 다른 생각이 끼어들어 정신은 주님에게서 멀리 있으면서
입과 손만이 살아 움직이게 된다면,
그것은 온전한 기도가 아니며 주님을 매우 언짢게 하는 성의 없는 기도가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그런 기도를 즐겨 들으실리 만무 합니다."

주님과 하나되는 기도가 참으로 쉬운듯 하지만 어려운 기도 입니다.
주님과 하나되는 기도가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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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가 어렵다고만 할께 아니라 자꾸 주님께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은밀한 생각까지 다 아시는 분이신데 우리가 이야기하면
얼마나 좋아하시는가 율리아님을 통하여 볼 수 있습니다.
생활의 기도가 주님과의 대화이기에 우리는 계속 주님에게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좋다고 하고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좋다고 하고 맛이 있으면 맛있다고 감사하면 될께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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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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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님의 눈은 다이아몬드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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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희들이 기도 시작할때 분심에서 벗어 나기 위해  마음에 준비를

하지만 기도중에 분심이 가도 중심에서 함께 하고있지요  그럼 다시 마음가짐을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온힘을 쏟아 노력 해보지만 마음뿐 저희들 의지하고

상관없이  되어도 그래도 하려는 마음을 주님께서  어여쁘게 여길실줄 믿습니다

저희들이 완전히 기도에 몰입할수있다면 관상에 경지에  도달하겠지요  주님

함께님 나주성모님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주님함께님에 마음을 하느님께서

알아주시듯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하루 성모님과 함께하시어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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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오늘 하루 하루 매 순간이 감사할 일이 아닌가!

우리가 생활의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님을 생각하며 그 현존하심을 절실히
느껴야 한다는 것입니다...아멘

거룩한주일. 오늘도 주님사랑안에서 행복한날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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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오월 푸르고 화창한 봄날
녹음 상쾌한 성모님의달도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늘 주님 ,성모님과 대화하시는 율리아님 본받아
온 세상 삼라만상의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늘 깨우쳐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이곳을 빛내주셔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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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세상에서 뭐니뭐니해도 이 마음 (心 ) 만큼 빠른물건이 없당가  !  마치 물새궁둥이 . 지구에서 해왕성 천왕성까지 금방 날라갔다오고 서울 김서방집          찿아가기는 식은죽먹기이고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 오죽했으면 이 마음이 착 가라앉아 한곳에 머무르는상태를 海印  (해인) 이라 표현을 했을까 .
오뉴월 콩죽끓듯 법사를 넘고 도리방정에다 갖은 알랑방구를 뀌고 , 악마가 되였다가 , 여우가 되였다가 , 메구가 되였다가 , 공자님이 되였다가.....            도척이 되였다가 ..도대체 가만이 머물러있지를 못해요 . 꿈에서도 또 행투를 .. 여튼 마음잡기가 무척 어렵지예 .저는 나주에서 맘을 다잡았지예 ..

며칠후면 6월첫토 !  마음 다잡으로 성모님동산엘 가야지 ..오마나 모처럼 년후넹  ! 아침도 준디야 ~아 (꽁짜 )  살판난네예 ~ !  으메존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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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말씀이 정말로 지당하십니다
실천하지 못할때는 마음이 불편해서 고객들과 부딪치기도하는데
잘 깨어 있으면 슬기롭게 기분나쁘지 않게 잘지내는것을 느낍니다.

항상 실천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주님 성모님 위로 해드리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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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마음으로 알고는 있었는데 어떻게 표현이 잘 안되었어요.
그렇게 기도하고 미사드릴께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 늘~~행복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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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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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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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생활의 기도야 말로 주님과의 대화입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차 있어야 주님과의 일치가 가능 합니다.
우리는 하루종일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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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언제나 주님함께님의 글은 명쾌하여 기분이 좋답니다.

아멘 !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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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있다라고
 하셨습니다.생활의 기도야 말로 주님과의 대화입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차 있어야
주님과의 일치가 가능 합니다.우리는 하루종일 주님을 사랑
한다고 말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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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우리가 생활의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님을 생각하며
그 현존하심을 절실히 느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는 말씀, 사랑에 근거한 강력한 기도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율리아님의 사랑에 합치된 기도임을 굳게 믿습니다~~~
미력하고 부족하지만 우리의 기도를 합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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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가 생활의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님을 생각하며 그 현존하심을 절실히
느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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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제가 요즘 영성체 후 묵상 때하는 기도인데요~!
영성체 후 묵상 때 어느 날, 미사 해설자가 이 귀절을 읽어줘서

이 귀절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
요즘 영성체 후,

이 귀절을 마음으로 되뇌이며
조용히 주님을 생각합니다~!

혹시 도움이 되신다면...

영성체 후 묵상 때,

"거룩하신 주님과 하나로 일치된다는

황홀한 고백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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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야 말로 주님과의 대화입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차 있어야 주님과의 일치가 가능 합니다.

우리는 하루종일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 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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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님의 댓글

요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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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요엘님 !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창조물이지요. 하느님께서 정성을 드려 만드셨고 ,당신의 와아들 예수님을 보내시어 우리가 구원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거기에 대하여 고맙다고 해 보셨나요? 그리고 우리가 어려울때? 주님 제가 지금 곤경에 빠져 있는데 어쩌면 좋아요. 도와주세요."간단한 기도 같지만 " 우리가 주님과 대화를 나눈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 님이십니다. 우리가 시시콜콜 작은 일까지 다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모 님이시니 무엇이나 말씀 드리면 되지요.어디 아파도 ,주님 제가 지금 아파요, 도와주세요, 기브면 ,주님 저 오늘 무척 기쁩니다. 라고 말씀 드리면 되지요. 봉헌의 완전한 신뢰속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그리고 조금도 의심하지 마세요.전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아무 꺼리낌 없이 모두 말씀 드리세요 다 듣고 계십니다.우리가 구하지 않으면 주님도 침묵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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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님의 댓글의 댓글

요엘 작성일

답변 감사드려요. 힘든것도 주님께 온전히 신뢰하면서 대화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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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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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의 생활의 기도가 바로 이런 정신에서 비롯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즉 우리의 몸이 궁전이 된다고 생활의 기도를 했다면,
 하루는 바로 그 연속선
주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야 말로 주님과의 대화입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차 있어야 주님과의 일치가
가능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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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좋은말씀 깊이ㅡ간직합니다

아멘

우리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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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 성체성사의 순간이 주님께서 사제를 통하여 우리에게 오시려는 천지창조에 비길만한 거룩

한 순간임을 기억하고,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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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님이 그렇게 24시간이 모두 주님과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기에,
모든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생활의 기도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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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을!!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기!!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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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이 그렇게 24시간이 모두 주님과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기에, 모든 행동거지 하나하

나가 생활의 기도화가 가능 하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현존하심을 확실하게 느끼지만 ,일반신자나 성직자들은 우

리처럼 그런 기회가 부족하여 자꾸만 반신반의 하며 그런 기회를 악용하는 마쏘네의 흉계에

빠져 들게 되는 것입니다.

 

복잡한 사회생활 하면서 어떻게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겠지만, 그것은 충분히

 가능하며 ,우리의 신앙이 그런 속에서 주님과 일치를 이루어져야 하기에 우리가 조금만 노력

하면 훌륭한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가 주님과 일치하며 생활한다면, 우리 안에 있는 미움이나 불평불만과 분노와 시

기질투 때위는 다 소용없는 쓰레기 일뿐이기에, 우리의 마음안에는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이 가득 차 있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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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당신의 현존을 이렇게 드러내신적이 없었지요

나주에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며  수혈자로 오신 예수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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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생활의 기도야 말로 주님과의 대화입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차 있어야
주님과의 일치가 가능 합니다.
우리는 하루종일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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