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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톨릭의 관상기도법을 흐리는 자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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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9건 조회 4,936회 작성일 11-05-29 15:32

본문

캐톨릭의 관상과 동양의 명상법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은 영원한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캐톨릭 종교의 핵심은 누가 뭐라고 해도 창세기에 기록된 성부와, 성자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이시자 하느님이시며, 이천년전에 유대사회에서 시간적 공간적으로 실재적으로 현실적으로 당신 육신이 처형당하시고 죽으셨으며, 묻히시고 ,

사흗날에 온전한 부활에 이어 육신의 완전한 승천이 글자 그대로 일어났음을 사실적으로 믿는 것이며, 여기에는 창세기에 예언된 여인이 성모 마리아라는 사실이 필히 완전히 흠없이 결합된 믿음이 함께 어우러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이러한 교리적 핵심이 기록된 창세기의 기록 중 단 한 구절이라도 하나의 신화나 전설적 설화나 우화로 치부한다면 원죄를 포함하여 캐톨릭의 모든 핵심교리는 여지없이 붕괴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불행하게도 제도권의 사제들은 말할 것도 없고 많은 수도자들이나 신자들이 현대주의(Modernism)에 감염되어 창세기의 내용 일부를 부정하면서도 여전히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 참으로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이것이 현대주의를 지속적으로 전파하여 교회를 괴멸시키려는 악마적 발상의 고의성을 지닌 사람들이 아니라면 착각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러한 착각의 결과가 캐톨릭의 관상기도와 동양적 명상법을 대동소이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여지저기 나타나고,  동양의 선이나 유뷸교의 사상과 종종 동양의 사상적 대가들의 글을 인용하여 캐톨릭의 영성과 혼합하려는 더럽고 은밀하며 사악한 움직임이 붐을 이루고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명상적 움직임을 20세기의 그리스도인들은 당연히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하는 것이 마치 시대를 앞서가는 영성인양 호도하고 신자들의 영성을 교묘하게 갉아먹는 것이 오늘날의 캐톨릭 현실입니다.

그러나 캐톨릭의 영성과 동양적 명상은 엄연히 다릅니다.

캐톨릭 영성의 핵심은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에 있습니다.

하느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신의 모든 것, 즉 삶과 죽음, 인생의 희로애락 전체를 의탁하는 것에 있습니다.

성인성녀들이 관상의 경지에 도달한 것은 3위일체에 대해 티끌도 없는 완전하고 완벽한 신뢰와 의탁에 바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창조주이신 신에게 피조물인 인간인 나의 존재적 의미와 자아의 생각이나 개념은 없어지고 오로지 전체를 완전히 맡김으로써 도달하는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를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아무런 조건없이 믿는 것이며, 내가 내 자신의 주인이 아니고 다만 하느님의 종일뿐이라는 것을 처절히 깨닫는 것,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어디까지나 하느님이라는 절대적 존재와 인간과의 관계가 초자연적이며 초월적 상관성 안에 있다는 사실을 철저히 깨달을 때만이 도달할 수 있는 믿음의 열매일 것입니다.

그러나 흔히 요즘 말하는 명상이라는 것은 - 불행히도 많은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이러한 방법을 실행하고 심지어 절간에 가서 배우기도 한다니 서글픈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나라는 개인이 어떤 깨달음에 도달한다는 것인데, 이 깨달음이 무엇입니까?

달리 말하자면 나의 삶에 대한 존재적 의미를 깨닫는다거나, 타인과의 관계, 자연과 나와의 관계 등을 말하는 것일진대,

 이것은 하느님을 배제하고 나라는 존재를 절대적 존재로 생각하게끔 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하느님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스스로 개인적 숭배의 귀결로 이어지고 결국 내가 나의 주인이 되는 것이니 스스로를 우상숭배화 시켜 신격화 시키는 결과로 이끌 것입니다.

이러한 관념의 결과가 유명한 사상가들을 신격화시켜 섬기는 동양의 여러 종교적 형태들일 것입니다.

좀 비약한다면, 캐톨릭의 유일신을 부정하고 인간 모두가 신이 될 수 있다는 잡신론자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황청에서 6번이나 경고한 데이야르 드 샤르뎅의 인간의 신격화 논리이며, 그가 예수님을 "진화주 그리스도"라고 묘사한 이유입니다.

만약 캐톨릭 신자가 동양의 이러한 초월적 명상 개념을 수용한다면 그는 하느님을 배반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명상개념을 교회의 영성에 도입하여 캐톨릭의 영성을 희석시키려는 음모적 의도가 고의적 또는 부지불식간의 협조자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단히 유식한 것처럼 말하기 때문에 다소 신선한 것 처럼 보이지만, 캐톨릭의 신뢰와 의탁, 맡김과 즐김이라는 영성 안에서는 아침 이슬에 불과하며, 주로 창세기를 부정하는 사제들에 의해서 시도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이미 순수하고 단순한 캐톨릭 신앙을 상실했거나 파괴하는 자들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그가 누구라도  경계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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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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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뱃사공님  진리의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저가 교리신학을 배울당시 데이야르 드 샤르뎅 사상이
                아주 새로운 사상같이  마음을 끌엇으나 ... 공의회후였으니
                당시는 새로운 것  다 좋아하고  ...  1972년도  교회가
                억망이였지요.  얼마전에 들엇는 말인데  밑에떨어졋다고...
                하느님 진리를 배척했으니 ...  우리인간은 하느님 떠나서는
                참 삶이 없다는것!  성령이여 오시어  진리의길로 인도하소서!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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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사흗날에 온전한 부활에 이어 육신의 완전한 승천이 글자 그대로 일어났음을 사실적으로 믿는 것이며, 여기에는 창세기에 예언된 여인이 성모 마리아라는 사실이 필히 완전히 흠없이 결합된 믿음이 함께 어우러져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뱃사공님, 글올려주셔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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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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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들은 이미 순수하고 단순한 캐톨릭 신앙을
상실했거나 파괴하는 자들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그가 누구라도  경계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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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반갑습니다  저도 뱃사공남하고 같은 생각때문에  신부님에

범신론적 강론에  의문을 제기하면    애매한 소리로 얼버 버리는 소리를

들어 실망이 컷지요 현재 평화 신문 가톨릭 신문 광고란에  수맥을 선전

하는 임 응승 신부님 풍수쟁이 신부가 계시지요  십몇년전에 까리타스

서원에 들러  책을 사기위해  고르고 있는데 저에 눈에  임응승님이 쓰신

풍수란 책이 있어  호기심때문에 책을 펴서 보니 하느님을 믿는 신부가

이런 책을 깜짝 놀랐지요  어떤 자매님은 공소 전교용이라고 그책을 대량

구입하여 갖고 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때 당시 저에 신앙 지식으로

이해하기 힘들어을뿐 아니라 저에 가슴앓이를 했습니다 어떻게 하느님을

믿는 신부와 신자들이 이런책을 내고  보는 것일까 하고  그책 내용에는

묘자리  지도와 수맥에 관계  묘자리를 통한 자손에 발원  그책을 보면 하느님에

섭리에 의해 인간의 희노애락이 있는것이 아닌  묘자리 명당에 의해서 길흉 화복이

결정된다는 것에 아연해질수밖에 없었습니다  결론에 티벳이 못사는 이유는  그네들의

부모 조상들에 시신을 곱게 모시지 않고 새밥 수장 풍장 화장하는 원인이 있다고 기록을

하고 있어 그럼 하느님은 뭐야 저에 뇌리를 강하게 쳤습니다  저는 그순간 이 책은 보면

안되겠다고 생각 덥어 버렸지요 전반적 저변에 신부님들에게  이런 사상이 널리 퍼져있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뱃사공님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여러 사람에 박해에 표적이 되어

고지식한 사람 답답한 사람 취급받습니다  뱃사공님 주님안에서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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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님의 댓글

Andrew 작성일

벳사공님  좋은글 올려 주셨어  감사 드립니다.

묵상과 관상의 근관 흔들어 버린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제2차 세게대전 시작과 함께 일본에서 반전주의 활동가 엿고  대채승 인  스즈끼  순류  가  전후 미국  북  캘리포니아  카멜 게곡에 선원을 짓고  선 을  전파 하면서  많은  크리스챤  들이  선을  배웟고  많은  수도자와  성직자  선을  배우고  그것을  묵상이나  관상 에
대입 시켰던 것은 사실 입니다.  그  뿐  아니라  스즈끼 다이세즈  역시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오랫동안  철학교수 로  있으면서
동양의 선 과  선 사상에  관한  많은 책을 냈으며
토마스 머톤  역시  미국 캔터키  트라피스트  수도원 에서  수련장 지내고  태국으로 가서  타게할때  까지  불교를  연구했고
불교의  선 사상을  카톨릭의  묵상 이나 관상에  접목 시키기 위해  많은  강론 과  저서를  출간했다.

그 들은  주장 하는 것은  좌선이후  에  이어지는  평화  는    그리스도 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평화와  다른것이 없다는 것은  카톨릭
교회  교부들의  가르침과  상반될  뿐만 아니라  심각한  오류 와  또  하나의  이단  사상  입니다 

성녀  대  데레사  는    묵상  도    관상  도  믿음으로  시작  된다는  것  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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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캐톨릭의 영성과 동양적 명상은 엄연히 다릅니다.
캐톨릭 영성의 핵심은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에 있습니다.
하느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신의 모든 것, 즉 삶과 죽음,
 
인생의 희로애락 전체를 의탁하는 것에 있습니다. 성인성녀들이
관상의 경지에 도달한 것은 3위일체에 대해 티끌도 없는 완전하고
완벽한 신뢰와 의탁에 바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좋은 글과 정보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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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즉 아무런 조건없이 믿는 것이며, 내가 내 자신의 주인이 아니고
다만 하느님의 종일뿐이라는 것을 처절히 깨닫는 것,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어디까지나 하느님이라는 절대적 존재와
인간과의 관계가 초자연적이며 초월적 상관성 안에 있다는 사실을
철저히 깨달을 때만이 도달할 수 있는 믿음의 열매일 것입니다..

그러나 흔히 요즘 말하는 명상이라는 것은 -
불행히도 많은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이러한 방법을 실행하고
심지어 절간에 가서 배우기도 한다니 서글픈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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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캐톨릭 영성의 핵심은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에 있습니다.
하느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신의 모든 것, 즉 삶과 죽음, 인생의 희로애락 전체를 의탁하는 것에 있습니다.


아멘!!~~  뱃사공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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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
우리나라의 성직자들이 불교에 심취되어 그 관상법에 몰두하는
분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그런 정성을 나주에 쏟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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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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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님의 댓글

Andrew 작성일

수도원 이나  신학교  도서관에  다량의 그러한  서적 들이  있다는 것  너무 놀라운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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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이것은 창조주이신 신에게 피조물인 인간인 나의 존재적 의미와 자아의 생각이나 개념은 없어지고 오로지 전체를 완전히 맡김으로써 도달하는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를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아무런 조건없이 믿는 것이며, 내가 내 자신의 주인이 아니고 다만 하느님의 종일뿐이라는 것을 처절히 깨닫는 것,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어디까지나 하느님이라는 절대적 존재와 인간과의 관계가 초자연적이며 초월적 상관성 안에 있다는 사실을 철저히 깨달을 때만이 도달할 수 있는 믿음의 열매일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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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캐톨릭 영성의 핵심은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에 있습니다.

하느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신의 모든 것, 즉 삶과 죽음, 인생의 희로애락 전체를 의탁하는 것에 있습니다.

성인성녀들이 관상의 경지에 도달한 것은 3위일체에 대해 티끌도 없는 완전하고 완벽한 신뢰와 의탁에 바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창조주이신 신에게 피조물인 인간인 나의 존재적 의미와 자아의 생각이나 개념은 없어지고 오로지 전체를 완전히 맡김으로써 도달하는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를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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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좋은 글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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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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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제일 궁금한 점은
참선, 명상을 하면서 ,,뭘 생각하는지 ...

아마 온갖 잡념으로 헤매지않을까요...

자칫 중심없는 명상 망상에 빠지기싶습니다.

결국 도라도 닦은양, 뭘 새로운걸 깨우쳤는양 과대망상에 빠지기싶습니다. 
흔히 볼수있는 것이..심심하면 기도 응답받았다는 멘트입니다

가톨릭교회에서 가장 권장할 만한 것은, 성체앞에서의 묵상이 아닐까싶어요.

그좋은 성체조배 놔두고, 에그...무슨 절간의 황금불쌍까지 기웃거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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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參禪 ( 참선 )  생명을 거는 거인디이 ..아무나 ?  별을 보고 집을 나와 별을 보고 집에 들어가는 머슴이 계셨지예 . 참말로 뭐볼시간도 없었지예 .
참선하시는 스님을 보고 ,옴짝달싹하지 않코 있으니 얼마나 편안하것는냐 ! 하면서 참선에 참가했지예. 한나절 좌선하자니 팔 다리 허리 엉덩이
사대육신의 주리가 틀려 ..도저이 도저이 참아내지를 .. 묵주기도만 드리다가 근엄하게 참선 명상 하는 폼을 보니 참 탐이 나겠지예 ? ? ?
그리하야 이리하야 , 참선 명상을 선택과목으로 ..! 하기사 필수에 만점을 받고 선택에서 만점을 받아야만 성인이 되것지예 ?    聖人 . 聖女

관상기도는 필수 ! 동양적명상은 선택 ! 어렵게 이바구할것없이 성당 안에서는 할렐루야 해우소에선 無 라 ! ( 조주 無자 화두)  주우타 ! 좋다 好好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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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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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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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지금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

우리라도 깨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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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신의 모든 것, 즉 삶과 죽음, 인생의 희로애락 전체를 의탁하는 것에 있습니다.
성인성녀들이 관상의 경지에 도달한 것은 3위일체에 대해 티끌도 없는
 완전하고 완벽한 신뢰와 의탁에 바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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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아무런 조건없이 믿는 것이며, 내가 내 자신의 주인이 아니고
다만 하느님의 종일뿐이라는 것을 처절히 깨닫는 것,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어디까지나 하느님이라는 절대적 존재와
인간과의 관계가 초자연적이며 초월적 상관성 안에 있다는 사실을
철저히 깨달을 때만이 도달할 수 있는 믿음의 열매일 것입니다.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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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믿음 희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먼저 믿음으로 신앙이 확고하여 지고 실천하기에 사랑으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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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교회내에 만연한 마쏘네에 의한 심각한 오류와 악표양으로 아파하는 교회,
목마르고 굶주리고 허기져서 헤매는 영혼들을 보시고 얼마나 마음 아파하실지...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져 교회가 쇄신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의 뜻을 어서 이루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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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들은 대단히 유식한 것처럼 말하기 때문에 다소 신선한 것 처럼 보이지만, 캐톨릭의 신뢰와 의탁, 맡김과 즐김이라는 영성 안에서는 아침 이슬에 불과하며, 주로 창세기를 부정하는 사제들에 의해서 시도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이미 순수하고 단순한 캐톨릭 신앙을 상실했거나 파괴하는 자들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그가 누구라도  경계해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오랫만에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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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의 안타까운 이 마음들을 모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서
유익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뱃사공님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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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얼마전에 그 관상기도에 대한 이야길 하시면서 한 사제님이 불교의명상을 이야기하시면서 부처의 해탈의원리를
말씀하시는것을 들었는데 ...ㅡ,.ㅡ;;;;
쩝 어이없더라구요...그 앞에서 고개를 끄덕하시는 청중들의 모습도...;;;;

거의 강론의 중심을 불교에대해 설명하시는데  중심이 뭔지도 모르겠고
카톨릭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정말 많은데  영적인것은 온데간데없고
무엇을 위한 강론인지 철학강의인줄 알았어요..

그저 생각나는것은 아!나주성모님이 저래서 하루속히 일분일초도 지체함없이
인준되셔야된다!라는 것이였지요...

사랑하는 뱃사공님~~~
글 감사드려요~~~나주성모님을 알면서 신앙의 중심이 섰기에 우매한 저도 요즘은
뭐가 짝퉁인지 분별이 가네요~~~나주성모님과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뱃사공님~~~더욱더 수고해주시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사랑 가득히 받으시어
영육간 건강하시고  가시는 발걸음 하시는 말속에 성령의 힘과 분별력과 지혜가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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