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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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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wjddnjs
댓글 21건 조회 6,684회 작성일 11-01-22 18:5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십여년전에 동해에 살때 친구들과 삼화 무릉계곡을 갔었다.

등산을하고 돌아오는길에 길가에 앉아 쉬면서 풍경을 보노라니

 나무를 의지삼아 붙어사는 더부살이 담쟁이 넝쿨이 가을 햇살에 바알가니 눈부시게 빛났다.

그냥 무심히 볼 수 도 있으련만, 그 황홀한 색깔이며 투명하게 비치는 모습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신비를 느껴서 인지 내 뇌리에 각인되어 이렇게 생생히 기억하게된다.

 

그 때,

 나도 저렇게  이쁜 빛깔로 나이들어 곱게 늙어가고 싶은 생각을 하였지만

현실을 살아가는데에는 감상적인 꿈같은 생각이었다.

바람에 찟기우고, 벌레먹고, 병들어가는 볼품없는 내 영혼의 모습과 찌들린 현실에서

그 이파리 한닢의 우아한 모습에 대견하고 부러움까지 느꼈다.

온전하게 현실의 삶을  이겨낸 너무 아름다운 빛을 띄고 있었다.

 

누구에게 들킬 것 같은 부끄러움에

주눅들고, 기죽어 비참하게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환경적인 탓 보다는

자신의 우매함으로 불우한 삶을 하느님께 의탁하지 못하고 내게 주어진 현실이려니 하고

미련하게 견뎌온 것을 알기까지는 너무오랜 시간이 지났고 

,죄중에 살았고 영혼에 나병이들어 문둥이가 되어있었다.

하느님을 만나기까지

또 한 세월이 흘렀다.

 

그러던 어느날 오후,

크리스마스가 지난 12월말경 어느 오후5시경, 성당에 성체조배를 갔는데

성당 창문에서 막 저물어가는 빛살이 크리스마스트리에 비춰졌다.

왕방울 같은 트리의 장식에 비친 아름다운 햇빛에 반사되어 영롱히 빛나는

트리에서 또 한 번 깨달음을 느꼈다.

 

 빛의 환상적인 희망을 발견하고 너무기뻐 마음이 충만하였다.

그것은 나도 하느님의 빛을 받으면 저렇게 빛날 수 있겠구나 하는

참으로 엉뚱한 생각을 하고 성당을 나왔는데 벌써 어둠이 깔리고 하늘엔

달이뜨고 별도 떠있어서 하늘을 보며 소녀처럼 나도 너처러 빛날 수 있다! 하며  

들떠서 집에왔다.

 

그리고 또 세월이흘러

나 자신을 돌아보니 너무 막연해서

어떻게 하면 하느님의 빛을 받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였지만 방법을 알 수가 없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아무에게도 말 할 수도 없고

.

.

예수님께 여쭈었다.

 

답을

받았다.

 

깨달을 수 있게 시간을 오래 주셨다.

 

그것은 회개의 은총이었다

이것만이

하느님의 빛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알기까지

몇년의 시간이 흐르고

 

지난날

어둡고,

더럽고,

벌레만도못한

용서받지못할 죄인임을

 온전히 주님께 이뢰었다.

 

 오염되어  하느님이 빛이 투명하게 들어올 수 없었던 나자신을

다윗처럼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성체앞에서 오열하며 울부짓고 자비를 청하였다.

수 개월의 회개의 시간이주어졌고

 총 고백을 결심하고

협조자의 도움을 받아

온전한

 

 

가 이루어졌다.

힘들었다. 

 

그런 후 3~4년뒤

나주를 박해하고 교령이 나오기 한달 전

나주성모님을 알게되어

순례를 시작하였다

 

나에겐

순교를 각오할 만큼 절박한 시기였기에

이 중죄인이 구원받으려면 나주에 꼭 가야할것같아

한 번에

찍혔다.

 

처음 소식들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순례를 하고 있다.

 

참 기쁘다.

 왜냐하면

 나는 참 빛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성모님께로부터 풍성히 받았다.

율리아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의 참 사랑의 빛을 보았다.

그리고 느꼈다.

율리아님은

누가 누구인지

어디에 사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병든이에게 치유를 위하여

온 몸과 맘을바쳐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는 사랑을 쏟아 부어주신다.

 

우리는 그 사랑을 마음을 열고

받기만 하면 된다.

벌써 4년이흐르니 그 사랑을 깨닫게 되었고

그분이 어떤일을 하고 계신지를 알게되었다.

이 빛안에 들어선 우리가 얼마나 복된자인줄 깨닫게 되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내 영혼이 충만하다.

예수님과 나주성모님 으로 가득차서

평화롭고 행복하다.

 

이 세상것 아무것도 내영혼을 채울 수 없었는데

가난한 그 영혼에 은총과 사랑을 담뿍 내려주시어

내 삶은 많은 변화가 있었고 지금도

새로운 여명으로 새로운 빛을 받으며 영혼을 성장시키고 있다.

 

너무 늦게 깨달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빛을 받은 자녀로

초토위에 싹틔우듯

고백성사로 갈무리된 밭위에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으로 거듭나서주님영광 위하는

작은영혼으로 성장할 것이다.

 

보석은 빛이 없으면 절대로 혼자서는 빛날 수 없다.

 

다이야 몬드도,

루비도,

자수정도,

수정도,

비취도,

태양을 만나야 비로서

찬한한 오색영롱한 빛을 반사할 수가 있다.

 

트리뒤에 있던 왕방울 장식은 어둠속에서 보이지도 않았다.

나주의 순례자 들이시어.

어느보석 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존귀하고 영롱한 빛으로의 인도자이신 율리아님의 빛된 삶을 보시고

태양보다 더 밝으신 빛이신 예수님, 성모님께로 인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 빛을 받을수 있게 제영혼을 닦고 또 닦아 언젠가는 이웃에게 반사될수 있도록

본받아 살아갈 것이며

 저와 순례자 모두가 끝까지 따를 것입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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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을 하셨군요!

이루 말할수 없은 은총의 승선을 축하드립니다.

끝까지 율리아님의 존귀한 대속고통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많은 사랑과 은혜 받으시고

충실한 나주의 협력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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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의 자녀2님 !

대서사시를 읽은 기분 입니다.

누굴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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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율리아님은
누가 누구인지
어디에 사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병든이에게 치유를 위하여
온 몸과 맘을바쳐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는 사랑을 쏟아 부어주신다.
우리는 그 사랑을 마음을 열고 받기만 하면된다."


나주성모님께로 오니 하늘 곳간의 양식이 무한정 쌓여있어요.
예수님과 성모님과 똑 닮은 사랑을 한없이 베풀어 주시는 분이 계시니,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영광드리고
찬미드리고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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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나주에서의 참빛으로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림받은 저희들에게
무한히 사랑해 주시고 ,영적으로 성장케해 주시는
지고지순한 그 사랑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한없이 베풀어 주시는
사랑 감사~~감사합니다,,찬미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 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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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감사하고 반가워요 , 제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것같은
님의글에 대 공감했어요

동해의 무릉계곡은 제게도 추억이 있는곳이예요
묽이맑고차고 바위가 빼어나게 아름답고
우거진 나무들이 흐드러지게 울창한 계곡!

동해의 앞바다라고 하는 철길건너편의 바다는
하늘빛깔 그대로를 하고, 제속의 자갈과 모래를
고스란히 보여주쟎아요

나주를 순례하며 살아있다는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낌니다.

님의행복이 세상의것이 아님을 느끼며
저도 행복한 맘으로 설레며

하느님안에서 언제까지나 영원무궁히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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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 세상에서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성모님으로부터 풍성히 받았다.
율리아님의 희생적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의 참 사랑의 빛을 보았다.

나주의 순레자들이여,
어느 보석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존귀하고 영롱한 빛으로의 인도자이신 율리아님의 빛된 삶을 보시고
태양보다 더 밝으신 빛이신 예수님, 성모님께로 인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사랑하는 천상wjddnjs 님 ^^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체험 감사드립니다 님의 글 읽어면서 제 마음도
새롭게 떨려옴을 느낍니다  그렇게도 크고 귀한 은총을 체험하심을 진심을
축하드리며... 이제는 우리 힘을 모아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해....그리고
세상모든 자녀들이 빛의 자녀로 돌아오기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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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오....빛의자녀 2님 ....님의 정갈한 글 ...문체는 아름다운 시 같이 느껴집니다
님의 아름다운 영성이 ....나주사랑이 한눈에 보여지는것 같군요
특히 ...수많은 보석도 태양이 비쳐질때 빛이 난다는 표현 ...멋진 표현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빛을 발하시는 율리아님은 우리의 보석임을 다시한번 느낄수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더욱 큰 주님의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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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세상에서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성모님께로부터 풍성히 받았다.

율리아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의 참 사랑의 빛을 보았다.

그리고 느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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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서의 참빛으로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림받은 저희들에게
무한히 사랑해 주시고 ,영적으로 성장케해 주시는
지고지순한 그 사랑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한없이 베풀어 주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 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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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나주에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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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기쁘다.
 왜냐하면
 나는 참 빛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성모님께로부터 풍성히 받았다.
율리아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의 참 사랑의 빛을 보았다.아멘~~~

우린 너무나 행복해요.
그리고 감사하구요.
이세상에서 받아보지 못했던 특별한 사랑을
나주에서 듬뿍받고 있기에 우린 넘 행복합니다.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저도 함께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크신 사랑을  듬뿍 먹고 풍요로워지도록 양육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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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영혼이 충만하다.
예수님과 나주성모님 으로 가득차서
평화롭고 행복하다.

이 세상것 아무것도 내영혼을 채울 수 없었는데
가난한 그 영혼에 은총과 사랑을 담뿍 내려주시어
내 삶은 많은 변화가 있었고 지금도
새로운 여명으로 새로운 빛을 받으며 영혼을 성장시키고 있다.
아멘.

님의 은총 글 읽으며
함께 기뻐집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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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이 세상에서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성모님께로부터 풍성히 받았다.
율리아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의 참 사랑의 빛을 보았다.
그리고 느꼈다.

아멘~!!

율리아님의 순교자적 삶을 본받아...
박해의 칼바람 속에서도,
밟고 또 밟아도 결코 죽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질풍경초~!!

저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기에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이심임을 느끼며
그 감사함을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천상wjddnjs님, 축하드립니다.
저희 함께 영원토록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시는 진리이신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 살면서 용맹히 전진해요~~~아자 아자 홧팅!!!
새 힘과 용기 주심에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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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의 빛을 보신 그 눈! 축복입니다!!
우리모두 사랑으로 일치하여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그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이 하나되는 자녀!!!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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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 기쁘다.
왜냐하면
나는 참 빛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
잔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희는 정말 얼마나 축복받았는지요.
끝까지 성모님 손만 잡고 나아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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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나주의 순례자 들이시어.

어느보석 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존귀하고 영롱한 빛으로의 인도자이신 율리아님의 빛된 삶을 보시고

태양보다 더 밝으신 빛이신 예수님, 성모님께로 인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 빛을 받을수 있게 제영혼을 닦고 또 닦아 언젠가는 이웃에게 반사될수 있도록

본받아 살아갈 것이며

 저와 순례자 모두가 끝까지 따를 것입니다"  동감 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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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그 사랑을 마음을 열고받기만 하면 된다.
벌써 4년이흐르니 그 사랑을 깨닫게 되었고
그분이 어떤일을 하고 계신지를 알게되었다.
이 빛안에 들어선 우리가 얼마나 복된자인줄
깨닫게 되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내 영혼이 충만하다.예수님과 나주성모님
으로 가득차서  평화롭고 행복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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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천상정원님~
잔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희는 정말 얼마나 축복받았는지요.

끝까지 성모님 손만 잡고 나아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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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조금씩 조금씩,

빛을 받은 자녀로

초토위에 싹틔우듯

고백성사로 갈무리된 밭위에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으로 거듭나서주님영광 위하는

작은영혼으로 성장할 것이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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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참 기쁘다.
왜냐하면
나는 참 빛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성모님께로부터 풍성히 받았다.
율리아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의 참 사랑의 빛을 보았다.
그리고 느꼈다."


아멘~~~!!!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통하여
진정한 사랑과, 진정한 행복을 느낄수 있었음은,
우리 모두의 고백이 아닐까 싶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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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상wjddnjs님,

우리 각자의 영혼이  마르지 않는 샘물을 마시러 헤매고
다녔지만  ..

그러나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  사랑의  빛을  어둡게  하고 막는 모든  방해 로 부터'
안전하게 우리 자신을 보호할수있도록''

언제나  겸손되이  주님 께  성모님께로  달려가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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