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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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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8건 조회 6,786회 작성일 11-01-26 15:43

본문

 

                        

 

 

 

                    

 

 

 

 

 

   예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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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5월 27일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필리핀에서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전달했을 때 많은 암 환자들과 불치병환자들이 치유되었다며 그곳의 지인들이 감사의 표시로 장부와 나를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초청했기에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지만 순례길에 오르게 되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받으셨던 참혹한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는 열망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면서 순례자들이 세 사람씩 조를 짜서 십자가를 번갈아 지고 올라가며 예수님께서 받으신 수난 고통을 묵상하였다.

나는 부축을 받지 않고서는 도저히 걸을 수조차도 없는 상태였지만 제 3처부터는 혼자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올라갔다. 무거운 십자가를 혼자서 지고 올라가며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함께 온 순례자들의 영적 성화 특히 병든 가정과 온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사랑이신 우리 주님께서 받으셨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자청해서 십자가를 진 것이다. 그냥 걷기에도 숨이 막힐 정도인 사막의 찌는 듯한 날씨와 작열하는 햇볕 아래에서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니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렸다. 제 6처 앞에서였다. 내 얼굴은 이미 눈물과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기에 옆에 있던 이들이 눈물과 땀을 닦아주었는데 갑자기 많은 순례자들이 울음을 터트리더니 나중에는 통곡으로 이어졌다.

그때 나와 동행하고자 미국 워싱턴에서 온 전 세라피나 자매님이 깜짝 놀라며“율리아 자매님! 자매님의 이마에서 닦은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해가고 있어요.”하고 소리를 지르기에 보았더니 내 얼굴의 눈물과 땀을 닦은 손수건과 티슈에서 피가 쫙쫙 퍼져나가더니 이내 손수건과 티슈가 피로 물들었다.

나중에는 그 일대가 짙은 장미향기로 진동하였기에 동행했던 순례자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들과 상인들까지도 모두들“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 주님께서는 참으로 살아 계십니다.”하고 경탄하면서 주님의 현존을 모두 체험하는 참으로 놀랍고도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들 했다. 함께 했던 모든 이들이 일시에“주님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를 부르짖으며 회개의 눈물을 흘렸고 통곡이 계속되었다.

12처에 다다랐을 때 다정하면서도 위엄이 있는 예수님의 음성이 다시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고 나서 보니 늑방이 많이 부어 있었는데 모두가 보거나 만져볼 수 있었고 온 몸 여러 곳에 멍이 들어 있었다.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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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땀을 닦으면서

 

 "주님! 제가 흘린 땀방울 수만큼

죄인을 구원해 주시고

부족하지만 제가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2010-11-10.jpg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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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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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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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매순간 잘 깨어있지 못한 죄인, 용서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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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의 옷자락을 꼭 꼭 잡고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래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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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제목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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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때 나와 동행하고자 미국 워싱턴에서 온 전 세라피나 자매님이 깜짝 놀라며“율리아 자매님! 자매님의 이마에서 닦은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해가고 있어요.”하고 소리를 지르기에 보았더니 내 얼굴의 눈물과 땀을 닦은 손수건과 티슈에서 피가 쫙쫙 퍼져나가더니 이내 손수건과 티슈가 피로 물들었다.
나중에는 그 일대가 짙은 장미향기로 진동하였기에 동행했던 순례자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들과 상인들까지도 모두들“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 주님께서는 참으로 살아 계십니다.”하고 경탄하면서 주님의 현존을 모두 체험하는 참으로 놀랍고도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들 했다.
선택 받은 율리아님은 그때도 뭔가 다른 특별하신 분이었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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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아멘

주님! 제가 흘린 땀방울 수만큼  죄인을 구원해 주시고
부족하지만, 제가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소서..아멘.

회개의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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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매년 율리아엄마께선 사순시기를 통해서 실제로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시어 좌관고통 편태고통을 받으시는데
예수님은 단한번의 고통과 죽음으로 끝나셨는데 율리아엄마는 매년마다 죽음에 이르는 고통..눈뜨고 있지만
보는 죄인들도 무서울정도로 고통스러운 그런 일을 매년 당하고 계시지요

저 같으면 ...정말 무서울것 같은데도  율리아엄마는 외려 저희들이 더 회개하고 영적으로 더 발전하길
원하시면서  묵묵히 받고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또 저희들이 많이 회개하고 치유받을때
더 기뻐하시고 주님성모님께 영광돌리는 모습을 볼때
둔하디둔한 저는 진정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삶자체가 영육자체를 온전히 남을 위해 희생하시는 율리아엄마~
엄마를 알고 엄마의 영성을 배워가고 있고 매달 엄마를 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
제겐 가장 큰 은총이고 치유이며 영적 성장입니다
엄마가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나주성모님께 부끄럽지않는 작은영혼 착한자녀 되도록
생활안에서 계속적인 회개의 삶이 되도록
노력할께요~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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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아멘 아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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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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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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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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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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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아멘!

아버지! 잘 알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이 자녀가 잘못 살았다면 용서를 베풀어 주시고
다시금 생활로써 어버지의 피땀을 닦아 드리는
효성스러운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니
지켜보아 주소서 그리고 위로 받으소서.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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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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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 주님께서는 참으로 살아 계십니다.”

아멘~!!

우리와 함께 생활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주님의 협조자로 공동 구속자로 보속의 협조자, 은총의 중재자로 오신 나주 성모님~~~

역쉬, 살아 계신 모습이 역력해요. 엄마~!!
넘 아름다우신 사랑과 자비의 어머니~!! 인자하신 미소,
애틋한 사랑이 절로 느껴져요...
저희들 영혼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자 온 몸 다 짜내어 흘려 주신 향유 참으로 감사해요~~~
저희 모두 성모님 손 꼭 붙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타고서 천국가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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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

부족한 저희를 늘 붙잡아 일으켜 주시는 사랑과 자비의 주님, 그리고 성모님~!
오늘도 저희에게 주신 이 메시지 말씀에 힘을 얻고 가요!
저희의 무엇을 보고 이리 사랑하시어
저희를 늘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는지.
끝없는 자비의 주님과 그 넓고 따뜻한 어머니의 품을 닮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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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 주님께서는 참으로 살아 계십니다.”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저희의 죄를 용서하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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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삶님...감사합니다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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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주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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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
당신을 더욱 순수히 사랑할수 있도록 제 마음 태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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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약한 의지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묶어놓을께요
이끓어주심을 신뢰하며

늘 감사의삶님께 성모님의 보호와 보살핌의 손길이
언제나 풍족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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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아름답게 올려주시고 고운 선율속에 퍼지는 예수님사랑도
느끼게해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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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오 ~~~  사랑의 주님
주님의 사랑의 불을 놓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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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저의 십자가를 잘 지고 매일의 삶을 감사와 봉헌으로 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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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말씀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늘 감사의 삶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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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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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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