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님을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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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성모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난 1월 첫토 철야기도때는
눈이 많이 와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이 눈처럼 희게 해 달라고 기도 하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탔습니다.
저희 부산이 순번에 따라 2번째 자리를 앉게 되었어요.
두번째에 앉으니...성모님이 참 자세하게 잘 보이데요.
어머나 쨩 쨩 …..^*~.
성모님을 가까이서 뵈오니 가슴이 막 뛰는거여요.
성모님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한참을 넋이 나갔나봐요.
우리 어여쁘신 성모님을 이렇게 가까이서 바라 볼 수 있다니!!!
맨처음 왔을때는 성모님이 너무 궁금하고 보고 싶기도 하고 해서
딱 한번만 얼른 보고 성모님께 들키기 전에 사라지려고 했었는데 ...^*^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또 보고
밤새워 보고 , 요리 보고 조리 보고
저의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예뻐도 해주시고 미소도 지어주시고,
도대체 저희들이 무엇이관데
어깨가 다 찌그러지도록 몸을 다짜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치유해주시고
탈골도 되시고 가슴도 움푹 나오고 들어가시고
몸 한곳… 성한 곳이 없으시네요
우리가 무엇이기에 아들의 목숨까지 주시고
이제는 이렇게 자신의 몸까지 참기름처럼 다짜서 향유를 부어주시고
밤새워 우리를 돌봐주시고 넋두리도 들어주시고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나요?
엄마, 엄마 , 엄마,
저희 나라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해 주시고 태워주시고
“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알아보게까지 해 주신 엄마...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우리나라의 주교님, 신부님, 신자들이 모두 와서
엄마, 아빠께 매달리고 어리광 피우고 밤새워 사랑을 고백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는 언제나 목이 터져라 부르고 계시는데요.
엄마
저도 엄마의 은총이 아니었다면 “ 마리아의 구원방주 ”를 못 알아 봤을거여요.
언제인가는 예수님, 성모님의 소원처럼 “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모두 모두 탈거여요.
그때까지 조금만 더 참아주셔요.
그래서 모두 다 함께 하늘항구까지 갈 수 있을거여요.
“ 마리아의 구원방주 ” 는 우리를 하늘 항구까지 바래다줄
우주보다 더 넓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의 품이니까요.
이 무한하신 폭포수 같은 은총에 감사드려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세요. 아멘 !!!
댓글목록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의 어머니를 가까이 뵙게 되었으니 그 자체가 바로 축복이지요!!
감사합니다! 축복 가득!! 성모님 은총 가득!!
나주성모님을 따르고 전하는 도구 되시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 는 우리를 하늘 항구까지 바래다줄
우주보다 더 넓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의 품이니까요..아멘
사랑하는 크리스마스님 성모님을 가까이 뵈옵고, 감격에 넘친
사랑고백에 저의마음도 함께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언제인가는 예수님, 성모님의 소원처럼
“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모두 모두 탈거여요~~~
한영혼이라도 반대하든 아니든 알려서 같이 탈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기쁨과 사랑실천하도록 할께요^^*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우리나라의 주교님, 신부님, 신자들이 모두 와서
엄마, 아빠께 매달리고 어리광 피우고 밤새워 사랑을 고백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빨리 그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어깨는 쳐지시고 가슴은 움푹들어가시면서도 향유를 늘 흘려주시면서
사랑과현존과우정을 보여주시는 나주성모님을 볼때마다 죄송스러움과 부끄러움에
흑...ㅜ0ㅜ;;;
엄마~엄마~정말 깨어서 잘살도록 노력할께요~아멘~~~!!!*
사랑하는 크리스마스님~~~
마리아구원방주 승선하시고 천국가는 티켓 얻게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구 천상엄마의 사랑을 깨닫게되심에도 축하드려요~~~^^*
저도 늘 나주성모님과율리아엄마께 감사하면서 그사랑 잊지않고 살도록
깨어있도록 노력할께요~~~
크리스마스님~~~
홈피에서 자주뵈어요~~~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성모님 부족한 저를 나주에 불려주셔서
구원방주를 타게 해주셔서 찬미 영광 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 는 우리를 하늘 항구까지 바래다줄
우주보다 더 넓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의 품이니까요.
이 무한하신 폭포수 같은 은총에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으로 험한 세상 구하소서 세상 온만물로 부터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 성모님
우리나라의 주교님, 신부님, 신자들이 모두 와서
엄마, 아빠께 매달리고 어리광 피우고 밤새워 사랑을 고백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는 언제나 목이 터져라 부르고 계시는데요.
엄마
저도 엄마의 은총이 아니었다면 “ 마리아의 구원방주 ”를 못 알아 봤을거여요.
언제인가는 예수님, 성모님의 소원처럼 “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모두 모두 탈거여요.
그때까지 조금만 더 참아주셔요.
그래서 모두 다 함께 하늘항구까지 갈 수 있을거여요.
“ 마리아의 구원방주 ” 는 우리를 하늘 항구까지 바래다줄
우주보다 더 넓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의 품이니까요.
이 무한하신 폭포수 같은 은총에 감사드려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세요. 아멘!!!
아멘~*
:)크리스마스님~
사랑스럽고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저도 크리스마스님의 기도에 마음을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밤새워 보고 , 요리 보고 조리 보고
저의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예뻐도 해주시고 미소도 지어주시고,"
아멘~~~!!!
밤새 나눈 엄마와의 사랑...
크리스마스님,축하드려요^^* 사랑해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우리나라의 주교님, 신부님, 신자들이 모두 와서
엄마, 아빠께 매달리고 어리광 피우고 밤새워 사랑을 고백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멘아멘아멘!!!
크리스마스님, 마음이 참 순수한 어린아이 같으세요^^
저도 율리아님 따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걸어
예수님 성모님 더더더 사랑해 드리는
작은 아기 되고 싶어용^^
글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알아보게까지 해 주신 엄마... 사랑해요.아멘!
저도 말할 나위없이 엄마를 사랑한답니다~~~(^0^)*
처음엔 엄마가 생소할 뿐만 아니라
아무 것도 몰라서 사랑을 그냥 주시는 대로 받기만 했어요
이젠 주고 받는 모자지간의 사랑이 된 것 같아요
엄마를 한 인간으로 봤다면 사랑이란 주고 받는 것이 당연지사인데
영적인 엄마는 육적인 엄마와 아무튼 달랐어요...
남들이 저보고 특별한 엄마의 부르심이었고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엄마사랑에 폭 빠졌대요 ㅋㅋㅋ 영원까지 빠져 살래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마리아의 구원방주 ” 는 우리를 하늘 항구까지 바래다줄
우주보다 더 넓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의 품이니까요.
이 무한하신 폭포수 같은 은총에 감사드려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세요.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의 수가 많아질 때 하느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 하심을 기억하며,
불리움 받은 작은 영혼으로써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함께 손을 잡고
천국 가기를 바라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크리스마스님,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아자 아자 퐛팅!!!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의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예뻐도 해주시고 미소도 지어주시고,
도대체 저희들이 무엇이관데
어깨가 다 찌그러지도록 몸을 다짜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치유해주시고
탈골도 되시고 가슴도 움푹 나오고 들어가시고
몸 한곳… 성한 곳이 없으시네요.
아멘입니다.
저도 항상 나주성모님을 뵈올 때 마다 그 생각이었습니다.
님의 성모님 사랑에 깊이 공감합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또 보고 밤새워 보고 ,
요리 보고 조리 보고저의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예뻐도 해주시고 미소도 지어주시고,도대체
저희들이 무엇이관데 어깨가 다 찌그러지도록
몸을 다짜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치유해주시고
탈골도 되시고 가슴도 움푹 나오고 들어가시고
몸 한곳… 성한 곳이 없으시네요~아멘!!!
사랑하는 크리스마스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늘 만나뵈올때마다 너희의 모든 것 다 알아서 해주마~
하시는 나주에 성모님 조르지 않아도 무엇이 필요한지
다 해결해주시고 은총과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감사찬미드립니다 우리들은 참으로 축복
받은자녀들입니다 모두가 마리아의 구원방에 함께 타고
가기를 봉헌드리며~님의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크리스마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크리스마스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그 마음에 참 기쁘셨을것 같습니다.
나주성모님 승리하시는 그날까지
언제나 함께해요.^^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한국의 마리아구원방주 이미 세계로 세계로 출항하였습니다.
한국의 자랑 마리아의 구원방주!!!
한국의 긍지요 한국 교회의 자랑이요 전 세계교회의 보화입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엄마, 아빠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세요. 아멘!!!
행복한 크리스마스님!의 행복 ,나눠갈께요^^*
언제나 하느님안의 행복 무궁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앞자리에서 성모님을 자세히 뵙고
기뻐하신 크리스마스님
온 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성모님의 현존을 드러내시며
향유를 쏟아주시는 그 사랑으로 힘들고, 치져도 다시 찿아와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안고 돌아가는 우리들은 참 행복하지요.
그러기에 때론 박해가 있다해도 성모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은
부유함을 느낄 수 박에 없음에 감사드려요.
크리스마스님의 정성어린 글과 함께 예쁜맘 함께 다가와
평온함을 느끼게 되네요. 사랑해요. 크리스마스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크리마스님~~~
님의 효성과 사랑에 감탄 하였습니다..
틀림없이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을것 같아요
우리 모든 순례자들이 님의 예쁜 마음과 같이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우리나라의 주교님, 신부님, 신자들이 모두 와서
엄마, 아빠께 매달리고 어리광 피우고 밤새워 사랑을 고백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는 언제나 목이 터져라 부르고 계시는데요.
엄마
저도 엄마의 은총이 아니었다면 “ 마리아의 구원방주 ”를 못 알아 봤을거여요.
언제인가는 예수님, 성모님의 소원처럼 “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모두 모두 탈거여요.
그때까지 조금만 더 참아주셔요.
그래서 모두 다 함께 하늘항구까지 갈 수 있을거여요.
“ 마리아의 구원방주 ” 는 우리를 하늘 항구까지 바래다줄
우주보다 더 넓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의 품이니까요.
이 무한하신 폭포수 같은 은총에 감사드려요...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우리나라의 주교님, 신부님, 신자들이 모두 와서
엄마, 아빠께 매달리고 어리광 피우고 밤새워 사랑을 고백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는 언제나 목이 터져라 부르고 계시는데요.
아멘, 제발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나라 주교님과 신부님들은 너무 자아가 확실하셔서 좀처럼 자아를 바꾸려 하시지 않습니다.
너무 고지식하기도하고 또 독신인 신부님들은 현실과의 싸움에서 이기려고 하시기 때문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의지가 꺾이기 쉽습니다.
대부분의 신부님들은 나주 성모님 기적을 믿지만 순례를 하고 싶어도 교권이 허용을 하지 않으니
반해서 행동을 하면 신부직에서 고난을 받기 쉬워 대부분 포기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행동을 옮기신 신부님들을 우리가 자진해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적어도 생계와 활동비를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해결되면 많은 신부님들이 나주에 순례를 오실 수 있으며 용기를 가지실 것입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름다운 체험담 감사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MoonLight님의 댓글
MoonLight 작성일
맞아요
저희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수있습니다!!
아멘 찬미영광 받으소서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가 없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크리스마스님이 나주 성모님께 느낀 마음이 어떠신지
나주 순례하는 우린 다 알지요~~~.
우린 한~~~마음!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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