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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2	열이나는 아기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댓글40개	어머니향기	8247	01-11
201	불쌍한 네 어머니는 어떻게 하려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8개	애인여기	8249	01-11
200	2011.5.1 광주교구장 공지문에 인용한 서신은 신앙교리성 장관님이 쓴 것이 아닙니다. 댓글35개	메시지사랑	8258	05-20
199	2015년 10월 3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로알기 발표 (1부) 댓글42개	운영도우미	8306	10-06
19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4일) 댓글17개	고요한	8322	04-24
197	기적수로 받은 은총 나눠요. 댓글38개	말지나	8332	01-11
196	하느님은 한분이시고 우리는 각 지체입니다. 댓글29개	위하여	8345	01-13
195	기적수로 몇초만에 지혈이 되었어요 ! 댓글29개	장미향	8346	01-12
194	율리아님의 33번째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 해외에서 보낸 축하메시지^^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	8351	05-22
193	한마디의 말 때문에... 댓글34개	주님뜻대로	8369	01-11
192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 댓글25개	애인여기	8390	01-24
19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0일) 댓글20개	고요한	8460	01-10
190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은 은총 댓글28개	겸손과온유	8482	01-11
189	◈ 연중 제 1 주간 월요일 ( 성 아가토 교황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8501	01-10
188	★해뜨는 곳에서부터 해지는 곳까지..★ 댓글21개	천사들의합창	8512	08-05
187	(68)♣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8515	01-11
186	6월 30일 증언 - 제초제를 먹은 동생이 살아났어요 댓글37개	사랑과함께	8525	06-25
185	★☆★2014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댓글87개	운영진	8527	05-22
184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삭발하다. 댓글26개	카타리나	8533	01-25
183	마쏘네(프리메이슨)란 어떤 조직인가? 1부 댓글30개	수호천사	8542	05-02
182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35 댓글20개	빛고을	8569	06-22
181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댓글18개	대철베드로	8577	01-11
180	갑자기 찾아온 손님은? 댓글25개	카타리나	857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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