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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3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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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8건 조회 6,630회 작성일 11-01-23 12: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3일(청원기도 23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 리된 것이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14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23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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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수고하셨습니다
좀더 더 열심히 우리함께 노력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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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아멘!

고통의신비 묵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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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0^

총총 총총~~
예수님, 저도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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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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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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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아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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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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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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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감사함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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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너라"하고 부르신다면
기꺼이 따르게 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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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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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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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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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저희가 율리아님을 본받아 진리이신 주님과 성모님을 용맹히 뒤 따르며
메시지 말씀따라 살며 늘 깨어 기도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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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너라"하고 부르신다면
기꺼이 따르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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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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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아멘"

나주성모님 성심은 올해에는 꼭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고요한님의 정성에 저에 작은정성도 함께 바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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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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