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봉사자 피정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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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무한한 사랑이신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 유익이 될수 있도록 성령으로 이끌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영혼이 죽어가는 이들을 봉헌하오니 회개의 은총으로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잘들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 저희부부는 나주성모님 동산 봉사자피정에 다녀왔습니다.
아내는 봉자자는 아니어도 혼자 집에 두고 가면...주일미사참례도 못하기에
데리고 함께 갔었는데 동산에 도착해보니 아직도 하얀눈들이 여기저기 가득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식당 봉사자들이 정성껏 생활의기도로 준비한 맛있는 저녁식사를 들고
모두들 성전안으로 들어가 잠시 휴식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그 시간에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그동안 자주 넘어지게 했던 나의 악습들을 반성하고 회개하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자 성사를 보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곧 이어서 전국에서 온 봉사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미사가 있었습니다.
장신부님께서는 전임 교황요한 바오로2세께서 금년 5월 시복식이 교황청에서 있다고 하시며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셨고 잘 받아들이신 요한바오로 2세께서 시복되시면
나주성모님 인준은 아주 가까워질것이라고 말씀하시어 우리 모두는 무척 기뻐하였습니다.
올 해는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이므로
미사가 끝나고 나서 각 재단체별로 모임을 갖고 어떻게 하면 25주년 기념행사를 더 잘 치를수 있을까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였습니다.
자정이 넘도록 의논하였고 그 결과를 단체별로 발표하는데 넘 진지하고 흥미로왔습니다.
그리고 새벽 3시에 가까워지자 율리아자매님께서 나오셨는데
봉헌된 대속 보속 고통을 받으시느라 매우 힘드셨는데 이렇게 나오셔서 우리들을 바라보니
성령의 은총으로 힘이나고 무척 덥다고 하시어 우리는 너무 기쁘고 감사하는 맘으로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주성모님께 봉헌된 나주의 성물들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우리들이 온갖 어려움고 위험에 처해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신다는 몇가지 실제 사건을 들었는데
정말이지...소름이 돋을 정도로 실감났고
이렇게 우리들이 지금까지...저희부부가 지금까지 살아오고 순례를 다닌다는 것은 참으로
주님 성모님은총과 나주의 성물들 또, 율리아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덕택이었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만남의 시간이 되어서 아내를 업으려는데
아내는 몸이 많이 부어서 무척 무거웠습니다.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서 제대앞에 인사올리고 신부님께 안수받고
율리아님앞에 서니까 율리아자매님은 매우 힘든 상황에서도 정성껏 사랑으로 뽀뽀뽀 기도해주시고
업힌 아내의 다리와 복부 척추등을 골고루 만지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제 다리와 무릎까지 어루만져 주시는데...정말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아내는 만남때 깜짝 놀랐답니다.
며칠전부터 가슴쪽이 '톡 톡~!' 움직이며 아픈곳이 있길래 왜? 아프고 움직일까
궁금했는데 율리아자매님께서 전과 는 달리 가슴쪽을 만지시며 기도해주셔서
즉시 치유를 받았답니다 아멘.
순례 다녀온 후
몸은 무척 피곤하고 힘이 들지만
제 마음은 감사와 평화 기쁨과 사랑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주님께 이 모든것 영광 돌려드리며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희부부가 지금까지 살아오고 순례를 다닌다는 것은 참으로
주님 성모님은총과 나주의 성물들 또, 율리아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덕택이었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간절한기도와 사랑의 뽀뽀가 들어간
성물들이기에, 그 은총이 더욱 크다는 것을
율리아님께서 들려주신 생생한 증언들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었어요
소중한 이 은총을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빛나들이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순례다니시는게 쉽지만은 않으실텐데
항상 기쁜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매님과 함께
나주 성모님을 위해 또 주님을 위해 열심하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몸은 무척 피곤하고 힘이 들지만 마음은 감사화 평화 기쁨과 사랑이
넘쳐나신다니 정말 복된자이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모두 빛나들이님 처럼 기쁨 평화 감사 사랑이 흘러넘치는 삶을
살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_^*
치유의 은총 받으심 또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이가득한 피정이었어요 그렇죠? ^^
저는 대부분 기도회때도 감사하고 기쁘지만,
기도회가 끝난뒤에 묵상해보면 후폭풍이~~~ @@ ㅋㅋㅋ
얼마나 엄청난 은총의 시간들인지 더욱 강하게 다가오고 느껴지고
다음의 나날들도 역시 그 은총으ㅣ 연장선상에서 넘나 행복하답니당^^ㅎ
와,
그리고 저도 정말 율리아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정말 신기하고 놀랍고 감사했어요~~ !
저희들, 얼마나 복된영혼입니깡~~^^ㅎ
만남때 빛사랑님을 업고나와서 순서를 기다리시는 두 분을 보고
정말 너무나 흐뭇했답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기쁘고 감사하게 생활하시는 빛나들이님^^
정말 어서 나주성모님이 인준나셔야 할텐데!!!
(세상의 모든 병든 가정들이 치유되고 성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말예요~ㅎ)
사랑하는 빛사랑님의 치유도 축하드립니당~^^
정말 율리아님께 말씀드리지 않아도 정확히 그 자리를 알고 딱~ 기도를 해주실때면
얼마나 신기한지^^! 역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빛나들이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율리아님에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이
더욱 물씬~ ㅎㅎ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글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주님 성모님과함께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한주, 힘차게 또 시작해보아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돌아오는길에 아내는 만남때 깜짝 놀랐답니다.
며칠전부터 가슴쪽이 '톡 톡~!' 움직이며 아픈곳이 있길래 왜? 아프고 움직일까
궁금했는데 율리아자매님께서 전과 는 달리 가슴쪽을 만지시며 기도해주셔서
즉시 치유를 받았답니다 아멘.
오~~ 사랑하올 빛나들이님 무거운 빛사랑님 업고
힘드셨지요..
빛사랑님의 치유 축하드리고 함께 기쁨을 나구게 하여 주셔셔 감사합니다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기도 로 인하여 이루어진 것이기에
율리아님께 감사와 공경을 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존경하고 사랑하옵는 빛나들이 부부님,
만남을 위해 자매님을 업고 오랫동안 서 계시는
빛나들이님을 계속 눈여겨 보며 힘드실텐데
저분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계실거야.
만남을 하시고 휠체어로 자매님을 앉히시고 나서
오랫동안 깍지낀 손으로 업고 버티셔서
얼마나 손가락이 아프셨는지 손을 터시는 모습을 보며
이 세상에서 누구도 해 줄 수 없는 일을
부부라서 해내는 것임을 새삼깨달으며
눈시울이 적셔졌습니다.
다녀오셔서 잠시도 지체하지 않으시고
피정 순례기를 올려주시니
님의 부지런함과 성실함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효성스런 자녀이심에
부럽고 감동스럽습니다.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자매님께서
전과 는 달리 가슴쪽을 만지시며 기도해주셔서 즉시 치유를 받았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은총과 나주의 성물들 또, 율리아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덕택이었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크고 깊은 사랑은 늘 저희들을 감동시키네요..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함께 순례하시는 빛나들이님과 빛사랑님
때론 힘들 때도 있으셔도 늘 봉헌하시며
함께하시는 그 사랑이 참 예쁘셔요.
율리아님께
가슴쪽을 만지시며 기도해주셔서 즉시 치유받으심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빛사랑님과 함께 사랑해요. ~~~
참 어제 늦게 오시는 분 부탁으로 물을 받아
옮기려할 무렵 오셔서 저희 차량까지 들어다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제가 손묵이 부실해서
제가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거듭 감사해요.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을 본답니다.
아내를 위해 헌신하신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기도하는 아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 나눔 감사 합니다,,
빛,,부부님을 보며 항상 배우며,
참사랑을 느낍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시는 부부의 모습,,
정말 참 모습 같아요,,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희부부가 지금까지 살아오고 순례를 다닌다는 것은 참으로
주님 성모님은총과 나주의 성물들 또, 율리아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덕택이었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멘~!!!
만남을 하시고 휠체어로 자매님을 앉히시고 나서
오랫동안 깍지낀 손으로 업고 버티셔서
얼마나 손가락이 아프셨는지 손을 터시는 모습을 보며
이 세상에서 누구도 해 줄 수 없는 일을
부부라서 해내는 것임을 새삼깨달으며
눈시울이 적셔졌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빛나들이님! 글을 참 순수하게 꾸밈없이 잘 쓰십니다.
읽는 저희들은 모든 상황을 환히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시기 기도하며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에 큰 감사드립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아가다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어서빨리 온전한 치유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언제나 순수하시고 정직하게 올려주시는 은총순례기
바쁘실텐데 오늘도 올려주셨네요....
혼자서 순례오기도 때로는 힘이 들때가 많은데 부인을 업고 함께오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적인지요....
율리아님께서 아픈곳을 미리 아시고 뽀뽀뽀 로 기도 받으시고 치유은총까지 받으심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님의 가정에
예수님 ,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항상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치유받으심 정말축하드림니다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일편단심!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며
나주성모님 사랑의 힘으로
아름답게 꽃피어 나고 계시는 빛나들이님과 빛사랑님 축하해요(^0^)*
그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어 영웅적으로 충성하소서.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언제나 변함없이 열정 가득하신 빛나들이님 !
많은 이들의 모범이 되어 나주를 빛내주시기에
감사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주성모님이 인준이 되면 나주성모님 동산의 살아있는 전설... 이 되실 빛나들이님 ..
님의 한결같은 나주성모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화롭고 은총이 풍성하시길 빕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봉헌된 나주의 성물들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우리들이 온갖 어려움과 위험에 처해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신다는
몇가지 실제 사건을 들었는데
정말이지...소름이 돋을 정도로 실감났고
이렇게 우리들이 지금까지...저희부부가 지금까지 살아오고
순례를 다닌다는 것은 참으로 주님 성모님은총과 나주의 성물들
또, 율리아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 덕택이었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멘!
한국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이 피곤하실텐데 부지런히 글을 올려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빛사랑님께도 사랑한다고 전해주시구요,
매서운 한파가 또 시작된다고 하는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함께순례하시는 모습이 바로 은총입니다!
치유은총과 함께 언제까지나 주님 성모님 품에서 행복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순례 다녀온 후 몸은 무척 피곤하고
힘이 들지만 제 마음은 감사와 평화
기쁨과 사랑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주님께 이 모든것 영광 돌려드리며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잘 가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하는 그시간들이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많은 은총 받으시고
빛사랑님도 치유은총 받으시고 모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순례기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피눈물 25주년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빛사랑님 소화 잘 되시기를 기도 할게요
사랑합니다 아멘~!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저희부부가 지금까지 살아오고 순례를 다닌다는 것은 참으로
주님 성모님은총과 나주의 성물들 또, 율리아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덕택이었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간절한기도와 사랑의 뽀뽀가 들어간
성물들이기에, 그 은총이 더욱 크다는 것을
율리아님께서 들려주신 생생한 증언들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었어요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정말이지...소름이 돋을 정도로 실감났고
이렇게 우리들이 지금까지...저희부부가 지금까지 살아오고 순례를 다닌다는 것은 참으로
주님 성모님은총과 나주의 성물들 또, 율리아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덕택이었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멘~~~
저도 잊고 살았었는데...
은총의 팔찌로 교통사고로부터 막아 주시고 보호해 주심을 체험했던 것과
자수정 팔찌 묵주에 달린 나주 성모님 기적의 패를 통증이 심한 손가락 뼈에 붙였을때
그 즉시 통증이 사라지고 율신액 사진으로 치유 받은 사례가 떠 올라 전율이 흘렀습니다.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을 통하여 이 모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행복한 모습 넘 좋았답니다...
은총의 피정 순례기 감사드리며 빛 사랑님과 함께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며칠전부터 가슴쪽이 '톡 톡~!' 움직이며 아픈곳이 있길래 왜? 아프고 움직일까
궁금했는데 율리아자매님께서 전과 는 달리 가슴쪽을 만지시며 기도해주셔서
즉시 치유를 받았답니다 아멘.
축하해요.... 우리의 속속들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내려주시니 진심 감사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며칠전부터 가슴쪽이 '톡 톡~!' 움직이며 아픈곳이 있길래 왜? 아프고 움직일까
궁금했는데 율리아자매님께서 전과 는 달리 가슴쪽을 만지시며 기도해주셔서
즉시 치유를 받았답니다 아멘.
말하지 않아도 아픈 곳, 사정 다 알고 계시어 어루만져 주신 율리아님 손길에서
주님, 성모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생활의 기도로 열심히 봉헌하려는 빛나들이님의 마음도 다 알고 계시겠지요~!
늘 웃으며 순례 오시는 빛나들이님과 자매님께 그 마음 다 알고 계시고
헤아려주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며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해요.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
하시는 빛나들이님 이번 피정에 참여 하시어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늘 한결같은 빛나들이님!
주님성모님은 님과 함께 하실 거예요.
힘내시고 주님안에서 기쁜하루 되세요.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항상 겸손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빛나들이님 그리고 자매님 이렇게 홈에 들어와서라도 뵈니 반갑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셔서 어서빨리 완캐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 - 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돌아오는길에 아내는 만남때 깜짝 놀랐답니다.
며칠전부터 가슴쪽이 '톡 톡~!' 움직이며 아픈곳이 있길래 왜? 아프고 움직일까
궁금했는데 율리아자매님께서 전과 는 달리 가슴쪽을 만지시며 기도해주셔서
즉시 치유를 받았답니다 아멘.
아멘~~~!!!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기도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빛사랑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두분을 보면 항상 저는 부끄러워져요~^^;;
두분의희생으로 인해 나주성모님 인준이 더 앞당겨지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두분~!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더 영육간 건강하시고 가정에 매일매일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사랑해요!~~~*****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며칠전부터 가슴쪽이 '톡 톡~!' 움직이며 아픈곳이 있길래 왜? 아프고 움직일까
궁금했는데 율리아자매님께서 전과 는 달리 가슴쪽을 만지시며 기도해주셔서
즉시 치유를 받았답니다 아멘.
아멘,,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의 아내이신 빛사랑님께서 단번에 치유받게 되심에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은총과축복을 가득히 주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5월 시복식이 교황청에서 있으니 정말
감개무량하네요
인준이나서 빛나들이님도 가까운 본당으로 미사를 다니실수 있기를 마음 다하여 기도 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까지 살아오고 순례를 다닌다는 것은 참으로
"며칠전부터 가슴쪽이 '톡 톡~!' 움직이며 아픈곳이 있길래 왜? 아프고 움직일까
궁금했는데 율리아자매님께서 전과 는 달리 가슴쪽을 만지시며 기도해주셔서
즉시 치유를 받았답니다"
아멘~~~!!!
말씀 드리지 않았는데 미리 아시고
치유기도 해 주셨군요^^*
빛사랑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글 올려주신 빛나들이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가족모두 더욱 행복하세요.사랑해요~~~
공주님의 댓글
공주 작성일
한결같이, 변함없는 사랑을 실천하시는 빚나들이님!
존경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함께
형제님의 가정에 지금 보다 더 큰 치유의 은총이 함께 하길 \
기도드립니다 " 아 멘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늘 한결같은 두분의 모습에 저도 늘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힘겨움에도 불구하고 늘 감사봉헌하시는 모습은 참으로 귀감이 됩니다.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사랑합니다. 늘 행복한 여정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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