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총회때, 젖을 내려주셨어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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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엄마꺼인사드립니다~! 이번 봉사자총회에 다녀왔습니다.
부족하고 자격없지만, 봉사할수 있도록 은총내려주신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끔, 다른분들이 "자매님 무슨 봉사하세요?"라고 질문받을때면, 전 나주성모님봉사자예요..라고
대답하면서 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성모님을 위해 봉사할수 있다는것이 저에겐 너무도 큰 행복입니다. 영원히 어머니종으로 살래요..아멘!
율신액스카프로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목에 두르고, 고통중의 율리아님께서 입장하실때 (늘 그렇지만)
제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던지요~!!
왜 율리아님만 보면 마음이 미칠듯이!! 기쁘고 행복해지는지..모르겠어요!!*^^*
바라만보아도 가슴 벅차오르고, 바라만 보아도 기쁨이 넘쳐오르고,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집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요요~!!!!!!
피정을 마치고, 순례차안에 들어와서 발견했습니다.
파카잠바 팔부분과 중앙에 젖을 내려주셨습니다. 어머니께 감사와 영광드려요!
올 한해, 성모님의종으로써, 더욱 사명의식을 가지고, 어머니위해 어머니와함께 어머니의도우심으로!
영웅적인 열성을 가지고 충성을 다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아멘.
참! 게시판에서 댓글을 단지 만 5년이 넘어서 처음으로 이 엄마꺼가 댓글상을 받았습니다 ㅎ
그냥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이 기쁨 함께 나누며, 어머니께 모든 감사 바쳐 드립니다.
함께 상 타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이번에 율리아님께서도 나주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을 게시판을 통해 많이 많이 나누시길..
그래서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 바쳐드리고, 더욱 큰 은총을 받으시라고 강조해 주셨습니다.
부족하고 무자격자인 죄인에게 베푸시는 주님성모님의사랑과 자비를 찬미하며, 모든 영광과 감사를..
나주에 오셔서,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과징표를 주시며, 사랑의경륜을 펼치시며, 구원의
지름길로 인도하시고,지고지순한사랑으로 강복해주시는 좋으신 예수님.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 주기 바란다.
너희는 나의뜻에 따라, 성덕을 향하여, 더욱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길을 걸으며 순종하여 나를 따라
올떄, 너희를 통하여 주님의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아멘. (93. 4. 14)
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우~왕!~ ^ ^*
사랑하는 엄마꺼님,
젖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피정을 마치고, 순례차안에 들어와서 발견했습니다.
파카잠바 팔부분과 중앙에 젖을 내려주셨습니다. 어머니께 감사와 영광드려요!
은총 받음과 댓글 상 타심을 축하합니다.
봉사 많이 하시고 성모님 사랑 많이 받아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왜 율리아님만 보면 마음이 미칠듯이!!
기쁘고 행복해지는지..모르겠어요!!*^^*
바라만보아도 가슴 벅차오르고, 바라만
보아도 기쁨이 넘쳐오르고,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집니다.율리아님 사랑해요요요~!!!!!!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상도 타시고 참젖까지도 받으시고 ~
은총이 차고 넘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려요!!!
우리는 당연히 해야할일을 했을뿐인데 너무나 괴분한
선물까지 받게되니 그저 감사드리뿐입니다 .더 많은사랑
으로 작은 힘이지만 마음을 모아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함께 노력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님이다른 봉사직으로 가니
조금은 빈자리가 느껴졌답니다 각자의 맡은봉사직
최선을 다하도록 우리노력해요!!!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모님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행복입니다. 영원히 어머니 종으로 살래요... 아멘 !
저역시 동감이에요 나주에서 봉사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요.....
사랑하는 엄마꺼님 ^^
5년만에 댓글상도 타시고.. 성모님의 참젖까지 받으심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부러워요
이 기쁨 함께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려요... 저도 열심히 댓글 달아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위로드리고싶어요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업이 응답해 주길 바란다 . 아멘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품 안에서 양육받고 있는 저희들,
그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엄마꺼님, 스마일스마일스마일~!! 행복한 모습 눈에 선 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의 징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받은 셈치고 아니 똑 같이 풍성히 내려주시었음을 믿습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 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놀라와요. 참젖을 받으신 엄마꺼님께 진심 축하드려요...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참젖을 받으셨으니!
율리아엄마를 바라만 봐도 힘이 나고 벅차 오르고 안타깝고 기쁘고 자랑스럽고 헤헤 미소가 나오고 그렇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 사랑하는 분들이 죄를 짓게 되어 너무 괴로우셔서
주님과 성모님께 거두어 가시라고 간청하신 향기를 이제는 다시 되돌려 주십사고 하면 좋겠어요.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이 5월1일 시복되시니까요.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이 놀라운 사실들이 현 진행형으로 계속 일어나고 있어도
물질 우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전혀관계없는듯 시큰동하지요 저희들은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믿으니 참행복하지요 엄마꺼님 가정에 강물같은 예수님 성모님
사랑이 흘러 흘러 넘쳐 성가정이되어 주님 영광드러내는 가정되길 기도드릴께요
아멘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우와~~ 참젖~~ 은총이 줄줄 흘러요...
축하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당연히 성모님 젖을 받을 자격이 되는 엄마꺼님이시지요.
저도 엄마꺼님 팬입니다.^^
축하드려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게시판에서 댓글을 단지 만 5년이 넘어서 처음으로 이 엄마꺼가 댓글상을 받았습니다 ㅎ
그냥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이 기쁨 함께 나누며, 어머니께 모든 감사 바쳐 드립니다.
함께 상 타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
진작 엄머꺼님은 상을 받으셨어야 하는데 왜 여태껏 안받으셨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이번 봉사자 피정때 성모님 젖까지 받으시고
정말 무쟈게 감동 받으셨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천상의향기님의 댓글
천상의향기 작성일
엄마꺼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일꾼으로 뽑아 주심에 감사드리는 님에 모습 아름다워요~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화이팅~~~^^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성모님 젖 받으시고
상도 받으시고 넘 넘 좋으시죠.
저도 넘 부족한데
미사 후 바지에 젖을 주셨어요.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해서
성모님 넘 감사합니다. 이 죄인에게 주셨으니
잘 살께요. 아멘 했지요.
젖받으시고 상받으시고 넘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은총을 소나기 같이 받으신 사랑하는 엄마꺼님 !.....축하를 드립니다
우~와.....우짜몬 댓글 상을 받으십미꺼?.....ㅎㅎㅎ...에~공 부러버라....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성모님의양육을 받으신 엄마꺼님!!
사랑해요!
그 은총 게시판에 올려주시어 나누어주셨으니 우리모두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젖을 듬뿍 받았음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을 위해 봉사할수 있다는것이 저에겐 너무도 큰 행복입니다. 영원히 어머니종으로 살래요..아멘!!!
사랑하는 엄머꺼님
저도 율리아님을 보면 그냥 마냥 기분이 좋답니다~
율리아님 보아 기분이 좋고
그동안 댓글로 생명나무 열매 많이 다시고 상까지 받고
게다가 젖까지 받으시었으니~!!!
은총도 가득, 마음도 풍요로운 봉사자 총회였겠어요.!
가득한 그 마음 안에 주님, 성모님 사랑을 앞으로도 많이 나누어 주시어요^^*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은총의 젖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엄마꺼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부족하고 무자격자인 죄인에게 베푸시는
주님성모님의사랑과 자비를 찬미하며, 모든 영광과 감사를..
나주에 오셔서,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과징표를 주시며, 사랑의경륜을 펼치시며, 구원의
지름길로 인도하시고,지고지순한사랑으로 강복해주시는
좋으신 예수님.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율리아님의 영성안에 가득한
기쁨 감사 평화의 사랑안에 늘 성장하소서...아멘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성모님의 작은 딸이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기꺼이 봉사를 하셨으니
어찌 기특하고 기뻐하시지 않을 수가 있으셨겠습니까?
놀라운 은총의 젖을 받으심을 축하들입니다. 님과 함께 기뻐합니다.
기쁨과 평화 가득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아멘 아멘!
놀라와요. 참젖을 받으신 엄마꺼님께 진심 축하드려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부족하고 무자격자인 죄인에게 베푸시는 주님성모님의사랑과 자비를 찬미하며, 모든 영광과 감사를..
나주에 오셔서,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과징표를 주시며, 사랑의경륜을 펼치시며, 구원의
지름길로 인도하시고,지고지순한사랑으로 강복해주시는 좋으신 예수님,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엄마젖드리소 쑥쑥 더 자라세요.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더 이쁜 딸 되세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의 참 젖! 많이 내려 주신 것 저도 눈으로 보았어요.(방~긋)
댓글 상 받으셨음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 주기 바란다.
너희는 나의뜻에 따라, 성덕을 향하여, 더욱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길을 걸으며 순종하여 나를 따라올떄, 너희를 통하여 주님의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아멘. (93. 4. 14)
아 - 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추카드려요,,,나주성모님의 영적인젖을 마니마니 드시구 ,,
힘내서 나주 예수님,성모님 인준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엄마꺼님 되세요,,,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올 한해, 성모님의종으로써, 더욱 사명의식을 가지고, 어머니위해 어머니와함께 어머니의도우심으로!
영웅적인 열성을 가지고 충성을 다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아멘.
아멘~~~!!!
늘 기쁘게 나주 성모님을 위해 봉사하시는 님의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꺼님~~~
성모님의 달콤한 참젖을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와아~~~@@!!
사랑하는 엄마꺼님~~~
무쟈하게 축하드려요~~~좋겠당~부러버라이~쩝!
근데 우리모두에게 다 주신거니까~저도 꿀꺽!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상받으신것두 축하드리고 엄마젖 먹고 왕 힘내시면서
참된봉사자되시라고 주신 은총들~ 앞으로도 더욱 빛을 내주시길
함께 기도드리고 함께 기쁨을 나누어용~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만배로 넘치는 매순간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두살님의 댓글
두살 작성일
*^^* 축하~~~ 축하~~~ 추캬드려요....
제가 더 기뻐요. ㅎㅎㅎ
만 5년을 봉사하신 엄마꺼님!!! 성모님 참젖 드시고..... 더욱 더 참된 봉사자 되세요...
저도 댓글...부지런히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사랑해요~~^^
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축하드리고요 아멘!!!~~~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엄마꺼님 저도 기쁩니다,, 열심히 주어진 봉사 잘하실겁니다,, 축하드립니다,,주님성모님께서 님에게 축복을 가득히 주시리라 기도드립니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엄마꺼님 ~ 참젖 받으셔서 축하 드려요~!
성모님을 위해 봉사할수 있다는것이 저에겐 너무도 큰 행복입니다. 영원히 어머니종으로 살래요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님의 그 꾸준하심이 진실 아님미까요~
성모님께서 너무 이뻐하시며
참젖을 마구^^* 배부르고 넘치게 먹여주시는것을
매우~ 부러워하며 엄청시리 축하드림니당^^*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축하드려요 ""
아멘 아멘 아멘 !!!
성모님짱★님의 댓글
성모님짱★ 작성일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기쁘시겠어요 ♥
나주성모어머니 너무좋아요♥
저희들의 모든사정들을 어찌나 잘 아시는지
엄마꺼님께 베풀어주신 사랑은 바로 저희모두에게 주시는 선물이지요♥
은총나누어주신 엄마꺼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꺼님!
은총 가득히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동안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느라 열심히 노력하셨던
엄마꺼님의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셨을거에요.
그래서, 선물로 참젖을 주셨나봐요.
저도 함께 받은 셈치고..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이렇게 기쁨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올 한해, 성모님의종으로써, 더욱 사명의식을 가지고,
어머니위해 어머니와함께 어머니의도우심으로!
영웅적인 열성을 가지고 충성을 다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참젖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저희들을 더욱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켜 주시고자
베들레헴 마굿간에서 아기 예수님께 먹여주셨던 젖을
저희에게도 내려주시어 영적육적으로 생기돋아나게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꺼님, 은총 나눔 감사드리고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기쁨 평화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꺼딸님의 댓글
엄마꺼딸 작성일아멘!!추카드립니다!ㅎ0ㅎ
엄마꺼아들님의 댓글
엄마꺼아들 작성일
아멘!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여^^
사랑합니다 ♥ㅁ♥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잉~~~엄마 젖~~~
넘, 좋겠당~~~^^*
사랑하는 엄마꺼님, 추카 드려용~~~ 사랑해요~~~
천상wjddnjs님의 댓글
천상wjddnjs 작성일
흐미, 좋은거@@@@
나도 언제 젖으로 양육시키시려나 ?!!~~~
아들 딸 모두 ?~
모두 은총안에 ~넘 부럽네용,
추카드려욤.ㅎㅎ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영원히 어머니 종으로 살고 싶다는
엄마꺼님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네요
참젖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마르첼리노님의 댓글
마르첼리노 작성일
진심 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드려요~~~~~~~~
영원히 어머니 종으로 살고 싶으시다는 거
까먹으시면 안 되요~~
추카추카추카추카드리고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운신 엄마꺼님의 마음을 보시고
많은 은총을 내려 주셔서 넘넘 좋으시겠어요~
사랑하는 엄마꺼님~!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엄마꺼님 ..늘 셩모님 사랑 열정 하늘을 향해 끝없이 솟아오르시더니 ..
님의 사랑과 정성의 결과로 댓글상도 받으시고
성모님께서 축하해 주시고자 젖도 주시고 ... 더욱 사랑으로 양육하여 주시려고 ..아마도 ..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부럽습니다.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저도 댓글을 목표로 연초부터 열~쉼히 했으나
중간에 마귀에게 밥을 주는 바람에...꿈을 이루지 못했답니다....ㅠㅠ
올해 다시 도전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참젖 받으신거 축하합니다.
참젖받은 옷에 침 뭍히지 말라며 경고성 멘트 날린거....잊지않겠습니다....ㅋ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신액스카프로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목에 두르고, 고통중의 율리아님께서 입장하실때 (늘 그렇지만)
제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던지요~!!
왜 율리아님만 보면 마음이 미칠듯이!!
기쁘고 행복해지는지..모르겠어요!!*^^*
바라만보아도 가슴 벅차오르고,
바라만 보아도 기쁨이 넘쳐오르고,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집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요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어쩜 그렇게도 속시원히 잘 해준당가요?
나주성모님봉사자님,
님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과 용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보답하시고자
참젖 내려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엄마꺼님, 더욱 더 용맹히 나주성모님 전하시어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앞당길 수 있는 큰 일꾼 되시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늘 열심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따르시니
이렇게 큰상을 받으셨군요.^^*
올 한해도 우리함께 더욱 열심히 순례하고
나주성모님 사랑을 전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 주기 바란다.
너희는 나의뜻에 따라, 성덕을 향하여, 더욱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길을 걸으며 순종하여 나를 따라
올떄, 너희를 통하여 주님의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아멘
사랑하올 엄마꺼님
성모님 젖을 파카 팔 부분에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제가 받은것처럼 기뻐요 기쁨을 나눌수 있도록 얼른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와 우~~사랑하는 엄마꺼님 축하드립니다
영원히 어머니 종으로 살고 싶다는
엄마꺼님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성모님께서 어여삐 여기시고
응답해주셨나봐요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엄마꺼님, 온마음을 다하여 축하드립니다.
제가 받은 것처럼 기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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