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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단체피정 중 내려주신 참젖과 두통도 치유되었어요. 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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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7,445회 작성일 11-01-24 08:37

본문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해 주소서. 아멘

 

제가 생각해도 참 부족하고 모자라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 저를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 맘을 안고 피정에 참석했습니다.

피곤해서일까 비닐성전에 들어갔는데 속도 미쓱거리고 머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아픔을 봉헌을 하고

 

식사시간이 이어져 맛있게 정성들여 해주신 식사를 예전같았으면 잘 먹었은텐데 머리가 아프니 잘

먹지못했습니다.

찬미후 회장님 말씀을 들으며 저도 초심을 잃었던 제 자신을 생각해보며 얼마전 말씀해주신 율리아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항상 우리는 내가 직접 밑에 내려가 태우는 바로 연탄의 원리

우리는 종으로 예수님께서 제자의 발을 닦으셨듯 그런 마음, 그런자세로 임해야 한다고하셨습니다.

당나귀 원리를 말씀해 주시며 주님을 환호하는것을 자신으로 생각해서 예수님을 떨어뜨리거나  혹

떨어뜨리지 않아도 예수님을 어지럽게할 수도 있다는 그런 말씀을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회장님 자신의  초심에 대해 말씀이 바로 나의 초심도 생각해봐야함이 아닐까를 생각하며

저도 초심에서 벗어나있었던 제 모습도 보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연탄의원리와 당나귀원리로 무장하고

새로 시작하리라는 맘을 먹었습니다.

 

그 다음 은혜 가득한 미사,

미사를 봉헌하면서  부족했던 초심,

당나귀원리와 연탄의 원리! 그 다짐들의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면서 그동안

부족함에 훌쩍거리기도 하고...

 

미사후 율리아님께서 입장하실 때 머리에 율신액 스카프, 목에 율신액 스카프를 매셨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오늘 율리아님께서 머리에 쓰신것은 두통으로 그렇게 하신거라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제가 넘 죄송하고 감사하고 또 맘이 뭉클했지요.

조금전 제가 속이 미쓱거리며 아팠던 두통이 없어졌거든요.아멘

근데 제 옆에 자매님이 저에게 "어 자매님 젖인가봐?" 하기에

 

제가 넘 부족했기에

뭔 젓? 아니야 치약묻었나봐 하다가 다시 자세히 들여다 보고 맛을 보니

너무나 달콤한 젓을 제 왼쪽 무릅 바깥쪽으로 길다랗게 쭈~욱 내려왔습니다.

 

그 순간 너무나 감사하고 한편 부족함에 죄송해서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에게 귀한 참젖을 주셨으니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하고 행복했지요. 두통도 치유해주시고 부족한 저에게 참젖도 주시는 나주!

나주는 정통 가르침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곳

 

그 곳에 제가 있음이

그리고 부족한 제가 봉사할 수 있도록 불러주심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우리들을 위해 희생과 봉헌으로 점철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넘넘 사랑해요. 아멘

 

모든 영광을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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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감사하고 행복했지요. 두통도 치유해주시고 부족한 저에게 참젖도 주시는 나주!
나주는 정통 가르침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곳
아멘~~~!!!

성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의 가정에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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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어머나~ 성모님의 참젖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께서 봉사로 봉헌의 삶을 사시는 님에게

소중한 젖을 내려주시어 님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우리 모두 초심을 잃지말고 더욱 성모님의 사랑스런 딸과 아들이 되자구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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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는 정통 가르침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곳

 

그 곳에 제가 있음이

그리고 부족한 제가 봉사할 수 있도록
불러주심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우리들을 위해 희생과 봉헌으로 점철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넘넘 사랑해요. 아멘

 

모든 영광을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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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의 달고 단 참 젖! 내려 주신 것 저도 눈으로 보았어요.(^0^)*
엄마의 따스한 품안에서 예쁘게 성장하는 모습으로
주님 영광 마음껏 펼쳐 내소서.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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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는 정통 가르침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곳..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립니다!!!
나주로 불러주시어,사랑가득내려주심에 마음다해 함께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가리라 믿고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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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또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며  참젖을 주시고 주시며
양육하실 것을 약속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생활의 기도화님께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행복인 우리는
다가오는 모든 일을 그 분들께 맡기고
율리아님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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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또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며  참젖을  주시며
양육하실 것을 약속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생활의 기도화님께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행복인 우리는
다가오는 모든 일을 그 분들께 맡기고
율리아님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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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좋아님의 댓글

빛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이 기도화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대신 희생을 치르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살이 빠지신 모습을 보니 안쓰럽더라구요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주시고 영적 성장 시켜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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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 곳에 제가 있음이

그리고 부족한 제가 봉사할 수 있도록 불러주심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님의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더욱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는 성모님의 달콤한 젖을 받아 먹으셨으니
금방 성인대열에 낄 수 있겠네여~~~ ㅎ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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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와아~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진심으로 축하축하~ㅉㅉㅉ
오메 울 나주성모님~참말로 짱이여라~
이렇게 참된 일꾼이 어여쁘게 기도하는 모습과 잘 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게 보이셨으면 참젖으로 힘내라고 먹여주시고
율리아엄마의 고통을 통하여 대신 치유받게 해주시는지요~

킹~킹~조은 나주성모님 울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려요~~~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더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그득그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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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연탄의 원리처럼 늘 작은자되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저희에게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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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곳에 제가 있음이 그리고 부족한 제가
봉사할 수 있도록 불러주심이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우리들을 위해 희생과 봉헌으로
점철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넘넘 사랑해요.
모든 영광을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그 곳에 제가 있음이 그리고 부족한 제가
봉사할 수 있도록 불러주심이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우리들을 위해 희생과 봉헌으로
점철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넘넘 사랑해요. 모든 영광을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피정참석하심 축하드려요
많은 은총도 받으시고 봉사자로서 초심의 마음도 정하시고'
참젖까지 받고 오셨으니 얼마나 기쁘시나요~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지부일들도 참 잘하실것 같아
보여 ..보는 제마음도 흐뭇하답니다 ㅎ ㅎ ㅎ 은총 나눔 감사
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 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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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님의 댓글

두살 작성일

*^^* 언제나 상냥하고 예쁜 생활의 기도화님!
츄카~ 츄카~ 츄카~~~

태어나 엄마 젖 먹어본지도 몇십년이 훌쩍 넘었는데....
성모님의 참젖을 받으셨으니
얼마나 기쁘실까요?

참젖으로 힘내시어 더욱 더 나주성모님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 기대합니다.
샤~량~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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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태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금 나주성모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작은영혼되도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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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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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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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짱★님의 댓글

성모님짱★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참젖먹고 힘내셔요♥
무한한 은총을 주시는 나주성모어머니 율리아어머니
감사드려요 ♥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늘 사랑가득한 하루가되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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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축하드려요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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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모님께서 사랑의품에 안고 참젖을 배부르게 먹여주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셔요

젖먹이 아기들은 정말 사랑스럽지요 그죠?^^*

풍성한 축복이 흘러들어가는 님께
평화의 기쁜인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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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밝게 웃고 계셔서 몰랐는데, 두통이 심하셨군요.
에궁..

두통 치유과 함께 성모님의 참젖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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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 순간 제가 넘 죄송하고 감사하고 또 맘이 뭉클했지요.

조금전 제가 속이 미쓱거리며 아팠던 두통이 없어졌거든요.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글 잘 읽었어요^^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하여, 두통도 치유 받으시고
또 참젖까지 받으셨으니, 얼마나 기쁘실까요^^

이 은총으로 더욱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듯 이웃을 섬기는
진짜 봉사자의 삶을 함께 살아가요~

생활의 기도화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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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 그랬군요.

저는요,
토요일 저녁 2군데 병문안을 갔다가
함안, 부산, 울산 등에서 병문안 온 친구들을 배웅한 후
11시 반 정도 귀가하여
6학년 막내딸 자는 것을 보러 가니
열이 이마부터 발까지 제법 나고 있었습니다.
머리에 물수건을 하려다가
- 율신액스카프- 머리에 묶어주며 생활의기도를 바치고
거실에서 성수를 가지고 다시 들어갔는데
열이 다 식어있었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말입니다.

아직도 콧물과 기침은 하고 있는데 많이 나았습니다.

나주에 순례 전인 2009년만 같아도
남편이 안타까워 전전긍긍하며
애한테 약 먹이기 바쁜데
요즘은 성수와 기적수를 믿고 아예 걱정의 말 한마디 않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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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두통 치유 받으시고...
귀한 엄마의 참젖까지 받으시고~~~
우~왕~~~ 정말 부러버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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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는 정통 가르침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에수님 사랑을 폭포수 처럼 폭포수 처럼 내려 주시는곳...
아멘 ~!!!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귀한 참젖을 받으시고 두통까지 치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고 기쁜 은총 함께 나눌수 있어 행복합나다....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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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  ~~~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축하드려요

두통고  치유받으시고  참젖도  주시고~~~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 ~~~
\나주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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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는 정통 가르침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곳

그 곳에 제가 있음이
그리고 부족한 제가 봉사할 수 있도록 불러주심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멘~!!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공감하고 느끼는 것이 바로 이 점,
진리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시며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나주가 있기에
앞으로 내세에서 누릴 행복을 현세에서도 미리 만끽하고 풍요롭게 누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 있을까요?...
유일무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지영~~~ㅎ

나주에 불러주심을 더욱 감사드리며 저희가 봉사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안배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치유 받으시고 참 젖도 받으시고...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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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참젖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님께서 받으신 모든 은총
저희도 함께 나누어 받으며
기쁨이 넘칩니다.

님께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좋은 글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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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그 젖을 발견한 자매가 바로 저 입니다....ㅋ
옆자리에 앉았으니 저도 받은 셈 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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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감사하고 행복했지요. 두통도 치유해주시고
부족한 저에게 참젖도 주시는 나주!
나주는 정통 가르침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곳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치유받으심과 참젖을 받으심축하드립니다
잔잔한 은총글 감명깊게 읽었으며 저도 많이 공감 합니다
늘 겸손한 님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저도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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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나주는 정통 가르침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곳

 

그 곳에 제가 있음이

그리고 부족한 제가 봉사할 수 있도록 불러주심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우리들을 위해 희생과 봉헌으로 점철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넘넘 사랑해요. 아멘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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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두통 치유!! 저는팔이 아팠는데
나주 성모님 순례 다녀와서 아픈 팔이 좀 나았어요!!
쓰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우리 사랑 가득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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