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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의 年次總會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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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838회 작성일 11-12-16 03:3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해마다 이맘때면 온 나라가 한 해를 결산하는 모임을 갖습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라고 다를게 없습니다.

 

지난 한 해는 정말 어렵고 힘들었던 한 해 였습니다.

그동안 나주에 발현하시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

의 구원방주 순례자들은 ,나주의 진실을 전하시느라고 무던히도 애 쓰셨습니다.

 

온갖 시련을 다 겪으면서도 모두 주님께 영광으로 돌리며 그동안 얼마나 많은 박해를

받았습니까?

 

이제 그 잘하고 못한 일들 모두를 곧 오실 아기예수님께 봉헌해 드립시다.

 

지난 일년동안 율리아님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만큼 죽음 을 넘나들며 얼마나 많은

병자성사를 보았던가? 그러나 사랑의 주님께서는 그 고통때문에 징벌의 시간을 늦추시

고 있을만큼 이 세상을 사랑하시며, 어서 한국교회가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

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모두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지혜로운 다섯처녀가 되

어, 언제 오실지 모를 주님을 기다리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경당에 모셔진 성모님께서는 양쪽 눈에서 눈물이 글썽입니다.

어서 성모님의 눈에서 기쁨의 눈물이 흐르시도록 우리 달려와 위로를 드려야 할 것입니

다.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심은 지금 세상에 대한 경고 라고 보여 집니다.

 

평소에 그렇게 많이 흘리시던 향유를 걷우시고 메말라 있는 성모님의 모습은,  25년 전

의 통통하시던 성모님이 아니시고 얼굴이 무척 야위셨습니다.

 

그러나 자애로우시고 위엄이 넘치시는 모습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 한국 교회가 그렇게 성모님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어서 성직자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

성모님께 달려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수많은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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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마귀와 합세하여 영적으로 피폐한 자들은 물을 찾아도 얻지 못하여 목말라 혀마저 바싹 탈 것이지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2007년 12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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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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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통시에 앉아 개 부르기 인디이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 성모님을 한번이라도 생각할 겨를이 있겠습니껴어 ?  부자방망이를 들고 있기에 뭐이
괴롭고 부럽겠습니까 ?  신부니~임 ,씬부니~임 ~!  아아나 어른이나 강아지처럼 쫄쫄 따라 다니는디이 시골에 계신 아부지 엄마를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보시것습니까 ?  등 따습고 배 부른디이 뭐하라 나주에 와서 주님 성모님께 굽신굽신 하시것어요 . 바부등신 국제쪼다이들인 ?  헤헤~
저희들이나 .. 참 서럽고 서럽지요 . 내가 선택한 나주가 요처럼 핍박을 받다니 ..ㅠ..난 헛공불했나 ? 내가 헛것을 보았단 말이냐 ?  어어엉 엉엉~

지금 울고 있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요 ,핍박을 받는자는 행복한 사람들이니 내세에 구원을 ...요런 구절은 성경에 없심니이껴어 ?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그렇게 울었나보다 .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속에서 그렇게 울었나보다

一夜新霜著瓦輕    芭蕉新折敗荷傾    :    간밤에 무서리가 기와지붕에 가볍게 내리더니 파초잎 또 꺽이고 연꽃은 시들어 기울었다
일야신상착와경    파초신절패하경
耐寒唯有東籬菊    金粟花開曉更淸    :    오직 추위를 이긴 너 동쪽 울타리의 국화는 금빛 꽃술 달고 환히 피어 새벽이슬에 다시 해맑아라
내한유유동리국    금속화개효갱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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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엄마!!!
죄송해요.
부족한 저희들 너무 안이하고 게으르고
무관심함을 용서해 주시어요.

엄마 마음을 어찌해야 기쁨이 가득하게 해 드릴 수 있을까요.
나주의 5대 영성 언제나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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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모두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지혜로운 다섯처녀가 되어,
 
언제 오실지 모를 주님을 기다리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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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알게 모르게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마음과 정신은 성모님께 가 있어도 다니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오죽하겠나이까!  그저 순수하고 겸손한 사랑으로 어여삐보시어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리라 믿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영원한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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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좋은 글로 나주 성모님을
알리고 계시는 님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섣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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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한국 교회가 그렇게 성모님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어서
성직자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아멘

성모님의 모습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려주셔서 제 맘도 아프네요.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며 성모님께서
이토록 호소하시는 크신 사랑을 제발, 한국교회가 깨달았으면 저도
간절한 맘입니다.

성모님께서는 26년의 기다림속에 성모님을 몰랐던 모든분들이
눈물흘리신 27년에는 많은 분들이 봇물터지듯 나주성모님을
알고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해가 되길 빌어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들의
사랑을 아름다운 색채로 올려주신듯 늘 훌륭하신 글에 진심
으로 고맙고 존경합니다. 엘리사벳님과함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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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모두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지혜로운 다섯처녀가 되어,

                                                            언제 오실지 모를 주님을 기다리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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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
성모님께 달려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수많은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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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우리 한국 교회가 그렇게 성모님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어서 성직자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
성모님께 달려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수많은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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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모두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지혜로운 다섯처녀가 되어, 언제 오실지 모를 주님을 기다리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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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모두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지혜로운 다섯처녀가 되어,
언제 오실지 모를 주님을 기다리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은총의 글로 늘 수고하시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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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경당에 모셔진 성모님께서는 양쪽 눈에서 눈물이 글썽입니다.
어서 성모님의 눈에서 기쁨의 눈물이 흐르시도록 우리 달려와 위로를 드려야 할 것입니
다.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심은 지금 세상에 대한 경고 라고 보여 집니다."

순례자들모두가 한사람도 빠짐없이 온전히 회개하여  어머니께 많은 위로와 기쁨을 드리시어

다시  통통해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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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내일 성모님동산 연총에 참석하실거죠?
꼭 오셔야 합니다.
이날 수고하신 분들한테 상을 주기도 하는데
저는 세속에서 주는 상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성모님동산에서 주시는 상은 사람이주는 상이 아니라
성모님깨서 주시는 상이기에 중요하게 생각하며
가장 가치있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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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애로우시고 위엄이 넘치시는 엄마! 사랑해요. ~~뽀~오 ^^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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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순간 새롭게 나주영성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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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님이 많이 야위여 보이시나요 ㅠㅠ

주님함께님, 소식과 함께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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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모두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지혜로운 다섯처녀가 되어, 언제 오실지 모를 주님을

기다리는 데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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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일거수일두족 휴지 한가지 줍은것도 보시며 셈 하신분... 성모님께서 눈물이 글썽하심은 제가 너무나 잘못으로 인해

....교회가 세상하고 짝하기때문에 몰라서임을 더욱 기도간절하게 기도못함이....!!! 예수님께서는  죽음당하시면서까지 원수를 위해 기도

기도하심같이 우리들은 율리아 엄마가 그렇게도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였습니다... !!! 를 제가 알면서도 못함이 넘 죄송합니다. 대림시기

더 새롭게 거듭나는 나주 영성으로 지금 이 시간부터 "고백성사"를 제대로함은 1,성찰하고...2,통회의기도하며...3,정결한맘으로...4,고백소

에서 고백하여...5,보속으로 ... 다시 시작는 맘으로 지혜로운 다섯처녀가되는 제가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과 보속이 있기에 지금 우리들은 회개의 기해가되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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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주님과함께님께서 글을 주셔 제가 더욱 새롭게 새로운맘으로 시작하게 하심을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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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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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한국 교회가 그렇게 성모님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어서 성직자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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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경당에 모셔진 성모님께서는 양쪽 눈에서 눈물이 글썽입니다.

어서 성모님의 눈에서 기쁨의 눈물이 흐르시도록 우리 달려와 위로를 드려야 할 것입니

다.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심은 지금 세상에 대한 경고 라고 보여 집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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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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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모두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지혜로운 다섯처녀가 되

어, 언제 오실지 모를 주님을 기다리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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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늘 부족한 저를 다시
일으켜 주시는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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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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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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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애로우시고 위엄이 넘치시는 모습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 한국 교회가 그렇게 성모님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어서 성직자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성모님께 달려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수많은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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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평소에 그렇게 많이 흘리시던 향유를 걷우시고 메말라 있는 성모님의 모습은,  25년 전

의 통통하시던 성모님이 아니시고 얼굴이 무척 야위셨습니다.

 

그러나 자애로우시고 위엄이 넘치시는 모습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 한국 교회가 그렇게 성모님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어서 성직자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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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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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우리 한국 교회가 그렇게 성모님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어서 성직자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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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들이  바치는 모든  기도가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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