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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함께,저희 모두를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

 어,어둠의 권세를 물리쳐 주시며,성미카엘,성가브리엘,성라파

엘,세 대천사를 통하여,항상 저희를 지켜 주시며,또한,수많은

잠자는 사제와 형제,자매들을 나주로 속히,이끌어 모아 들여 주

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한주가 시작되는 정오를 가리키는 월요일 입니다,나주홈피를 향

하여,문을 두드리면,화사한 햇살이 비추는 것처럼,굳은 마음이

서서히,풀리는것 같습니다 아멘.

세상에서는,웃을일도 기쁜일도 극히,일부분에 지나지 않지만,이,

거룩한 홈피를 방문하면,세상에서는 마치,저가 잘했었고,타당하

다고,생각했던 일도,나주의 5대영성처럼 자연스럽게 "제 탓이오

셈치고의 영성"을,실천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나주에 현존하

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려 드립니다 아멘.

분명히,저가 잘못한것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싶은 일도,세상에서

는,마치,하늘의 별따기 만큼,힘든,그리스도의 어리석은 십자가

곧,바보의 영성을 실천할수 있도록,영적인 강한 힘과 나주의 풍

성한 징표와 은총을,나주의 강한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주시니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리오며,나주가 정말 은총으로 풍성한 곳임을

영적으로 터득하고,늘,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할수 있도록,주

님과 성모님께 항상,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봅니다 아멘.

위,나주의 영성이 우리나라,혹은 북한등,한반도를 비추어 주시면

서로 으르렁 거리며,싸울 일도 없고,정치가나,우리 가톨릭 성직자

들께서도,나주를 더욱 더,빨리 받아 드릴수 있기를 소망하며,간청

드려 봅니다 아멘.

그렇습니다,우리 인간은 나약하고 불안정한 피조물 이기에 이,치

열한 영적인 싸움이 그,어느때보다,치열한 이 시대에,살고 있는,우

리들,특히,나주로 사랑의 도구로 불림받은 저희들은,항상,끊임없이

마치,칭얼대는 어린이 처럼,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을 청해야

살수 있는 존재들임을 절박하게 나마 느껴봅니다 아멘.

지금,남과 북이 이산가족들이 서로 상봉하는 감동의 뉴스를 접하면

서,감동이 메마른 이 시대에 코끗이 강하게 시려오지만,한편으로는

이산가족 상봉을 하면서,북한에서,우리 남한 해상 경계선으로 함포

를 쏟아대는 것을 보면서,참,알다가도 모르는게 북한이고,공산주의

인것 같습니다.

마치,저의 눈에는,마귀가 질투하여 발작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오늘,아침,뉴스를 통하여,오늘이,10-26사태가 일어난 그날인것을,다시

알게 되었는데,서로 간에 조금만 참고 사랑의 싹이 남아 있었다면,그런,

엄청난 사건이,발생하지는 않았을것을------그때,뜻하지 않게 영면

하신,영혼들에게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자비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위,과거에 일어났던,사건 사고와 현제의 어두운 현실을 비추어 보면,나주

가,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신 크나큰 선물임을 알고도 남습니

다 아멘,

광주 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들 께서는,조금만 용기를 가지시고,지혜

의 식견을 넓히시어,나주로 속히 순례오시길,간절히 호소 드려 봅니다

아멘.

외국이 아니라,우리나라 전라남도 나주를 택하시어,현존하시며,사랑의

메세지와 수많은 징표와 은총을 박으로 퍼부어 주다싶이 하시는 것은

은총이 아니라면 무엇으로 해석하실수 있는지요!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떄문이다." (마테오 18장20절).

지금,우리나라는,그나마,나주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허락

하시고,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밤낮으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고,꾸

준히 순례 하시기에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잘 살고 있는것이지,지금,세상

이,돌아 가는 것을 보십시요!

알마나 대형사고와 악재가 끝이지 않고,터지고 있는지요!오늘 아침에도

시라아 난민들이 배를 타고 탈출 러쉬를 이루다고,배가 뒤짚혀 2백여명

의,안타까운 생명들이 목숨을 잃고,해안가로 밀려 온것을 보고,그저,아연

질색 할뿐입니다,

그,가엾은 영혼들에게도,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구원의 손길이 함께 하시

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세상의 이런 돌아가는 현실을 보면 볼수록,나주가 얼마나 귀한 선물인지

알고도 남지 않는지요!

교회안에도 오류가 침투한지 이미 오래된 일이지만,얼마전,세계 주교회의

때도,20여의 고위 추기경,주교들께서,교황청에 압력을 가할려고 하다가

실패 하더니,이제는 멀쩡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교황님 자리에서 내리

실려고 하는지,뇌졸증등등,말도 않되는 병명을 만들어 권좌에서 축출시킬

려고,온갖 모략을 짜고 계신가 봅니다.

과연,이것이 성직자의 모습이신지,앞이 캄캄합니다,그래도,저희같은 평범

한,평신도 들에게는 유일한 희망이며! 천국으로 이끄실 분들이 사제분들

인데 말입니다.

오상의 성 비오 성인께서도,사제들은 반듯이 많은 영혼들을 이끌고 천국

으로 가던지,아니면 어둠의 멸망의 길로 간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말씀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저희들이 할수 있는 일은,오직,기도

밖에 다른것,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과 교회에서 박해를 하든지 말든지

꾸준히 나주로 순례하시는 것을,얼마나 기특하게 생각 하시겠습니까?

저또한,부족하고 형편없는 영혼이지만,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에 불러

주시고,이번에 거의 7전 8기만에 표를 쟁취하여(?)12월 첫토에 순례갈수

있도록,길을 뻥!뜷어 주신,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끊임없이 올려

드립 니다 아멘.

제주~광주 비행기표와 ,배표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더,힘들다고 하는데,

그,수많은,관광객과 혹은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리는 이들에게,성령과 나

주의 따스한,은총으로 충만하게 하시어 길을 틀어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역전의 하느님과 최악에서 최선으로 이끄시는 거룩한 하느님이 되어 주

시길,나주 성모님께 함께 간청 드립니다 아멘.

엊그제,제주 나주 기도모임은,몸이 좀,다운되어서,미룰려고 하다가 이를

악물고 겨우 참석하다 싶이 했는데,역시나,우리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성령의 피크닉(소풍)이 되게 하여 주셨답니다 아멘.

비록,처음 참석할려고 하셨던,카타리나 자매님께서는 아드님의 병고로

참석은 못하셨으나,팀장님의 모친과 꼬마 천사들이 함께 기도 모임에

참석하여,아궁이에 성령의 불을 활활~지피는 은혜로운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번,지난,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념일 소식에서,율리아님께서

저의 자유의지 남발과 죄로,머리를 자르시는 희생을 치르시고,생각보다

기념일에 참석한 인원수가 적었다고 하시며,그만큼,세상이 죄로 만연하

다고 하셨는데,저의 형편없는 부족한 글과 저희 제주팀 기도모임이 율리

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함께,저희들의 악습을 깨끗이 물리쳐 주시고,어

둠의 권세를 지옥의 구렁텅이에 내던지시어 지옥문을 닫아 주시며,11월

첫토 기도회를 위시하여 저가 참석하는 올해 마지막 첫토 기도회인 12월

첫토에 나주에서 떨어져 나간,영혼들과 사제들,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하늘위에 떠도는 구름처럼,이끌어 주시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기도모임중에,꼬마 천사들을 보면서,어린이 처럼 순수하고 해맑아야 천국

으로,갈수 있다는 성서 말씀을 묵상 할수 있었는데,잠깐,단념과 절망의 순

간을 겪었는데,이네,그렇지 나주에서는 향유와 참젖으로 양육해 주시어 순

수한 어린이 처럼,양육해 주시며,나주 기적수에서 올챙이 모습처럼 새롭게

탄생하는,그,귀한 은총을 묵상하면서,아멘으로 크게,응답하여 다시,영혼이

원상복구(?)될수 있었답니다,브라보! 나주 만만세 아멘.@@^^

나주는 이렇듯이 은총으로 도배되어있고,무궁무진한 곳입니다요!저의 부족

한 글을 혹시나 우연히 보시는 분들중에 나주를 처음 접하시거나 갈까~말까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나주는 필히,진실이고 은총으로 충만한 곳이오니

지금이,바로 기회이다 생각하시고,망설임없이 직진하고 나주로 순례오세요!

반듯이 은총을 흘러넘치도록,받으시고,주님과 성모님께서도,크게,기뻐하시고

또한,저희 죄로 찢긴 성심도 기워갚는 거룩한 기도회가 될것 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지금,세상은 정치나 다른 모든류도

서로,아귀다툼이고,헐뜯고 질투,시기,분노,음란과 타락이 만연한 죄로 얼룩진

세상입니다,

하지만,저희들 만이라도,율리아님과 일치 단결하여 성령의 갑옷을 입으시고,

천국을 향하여 용맹정진하시며,세상 삶에 필요한 모든것 들도 더불어 내려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간청 기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  @@^^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용맹히 정진 하여라."

       {1995년 6월 11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