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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 성 프루멘시오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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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1,747회 작성일 15-10-27 09: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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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 27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

St. Frumentius, E

St.FRUMENTIUS of Ethiopia

Apostle to Ethiopia,Abuna of Ethiopia

at Tyre (modern Sur, Lebanon) -

c.380 in Ethiopia of natural causes

 

 

그와 에데시오(Saint Aedeius)는 형제로서 티르 태생이고, 에티오피아의 첫번째 복음 선포자로 공경받고 있다.

그 당시 인물인 루피노에 따르면, 프루멘시오와 에데시오는 티르의 철학자인 메로피오(Meropius)의 젊은 문하생이었다.

 

그들의 스승이 에티오피아에서 살해되었을 때, 그들 형제만 이상하게도 살아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아크숨에 있는 왕궁으로 끌려갔으나,

왕은 오히려 그들을 신하로 삼으면서 에데시오에게는 궁중 연회에서 술을 따르는 직책을, 그리고 프루멘시오에게는 서기직을 맡겼다.

왕이 죽은 뒤에 자유의 몸이 되었으나 왕비의 요청으로 그 지방에 계속 머물면서, 서방의 상인들로부터 그리스도교를 알고 세례를 받았다.

그 후 왕의 아들이 계승하게 되자 완전히 석방되어,

에데시오는 티트로 가서 사제가 되고,

프루멘시오는 알렉산드리아에 있던 성 아타나시오(St.Athanatius)에게 가서 에티오피아의 선교사로 파견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성 아타나시오는 그를 주교로 축성하고 파견하자, 그의 선교 활동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니,

왕의 형제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기 때문이다.

에티오피아에서 그는 "아부나(Abuna of Ethiopia)"로 불리는데, 우리 아버지란 뜻이다.

 

-성바오로수도회에서

 

1027FRUMENTIUS%20of%20Ethiopia.jpg

 

프루멘티우스Saint Frumentius

암하라어로는 Abba Salama.

4세기에 활동한 시리아의 사도.

 

에티오피아에 그리스도교를 소개했다.

에티오피아의 고대 수도인 아크숨의 초대 주교로서,

4세기에 아리우스주의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을 때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정통신학에 근거하여 그곳에 신생 그리스도교 교회를 조직했다.

 

티레에서 철학을 공부하던 340년경 동료 아이데시우스와 함께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 붙잡혀가서

아크숨 왕국의 왕 에자나의 신하가 되었고, 후에 왕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켰다. 왕이 죽은 뒤 총리 겸 황태자의 가정교사가 되었고,

로마 제국에서 온 그리스도교 상인들에게 종교활동의 자유를 주었다.

섭정 역할을 마친 뒤 347년경 알렉산드리아의 주교인 아타나시우스를 방문하여 에티오피아의 그리스도교화를 더욱 촉진할 것을 조언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에서

 

 

 

0502athanasius.jpg

성 아타나시오(st.Athanatius)주교

축일:5월2일.

AD 328년 알렉산드리아의 주교가 된 아타나시오는 사도들로부터 계승되어 온 교리의 충성스러운 수호자였다.

황제와 아리우스 파에 의해 수많은 박해를 받고 다섯번이나 유형에 처하면서도 결국은 진실한 믿음으로 승리를 하였다.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교리와 꺼질 줄 모르는 사랑은 동방 교회로부터 위대한 교부로 인정받게 하였다.

결국 아리우스의 설은 326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판결되고 배척되었는데, 이에는 무엇보다도 아타나시오의 분투가 큰 역할을 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단지 인간으로 보는 점에서 현대의 이성주의와 수많은 이데올로기들은 아리우스 주의와 그 맥을 같이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분명히 하느님의 아들이며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닌 구세주이다.

 

그 이단을 주장한 아리우스는 다 같이 알렉산드리아에 있으면서 구세주이신 예수께 관하여 교회의 신앙과 위반되는 것을 가르치고,

특히 천주 성부는 영원한 분이시지만 하느님의 제2위이신 예수는 성부께 창조된 한(限)이 있는 자라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구세주와 그 외 점에 있어서 그가 정통 교회와 의견을 달리하게 이른 것도 또한 당연한 결과였다.

그는 광범하게 퍼져 나간 아리아니즘 이단에 대항한 위대한 신앙의 투사였다.

 

 

 

[이콘]그리스도와 성 메나스.

목판에 그려진 이콘 중 현재 가장 오래된 것 중의 하나로 콥트 교회에 기원을 두고있다.

 

*성 메나스(St.Mennas of Egypt)축일:11월11일

 

 

 

 

 

 

■이디오피아

아프리카대륙의 북동부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면적 122만1,900Km, 인구 3,278만명(1982년 추계).

성서는 이 지방을 쿠스라고 부르고 있으며, 흑인에다 장신이며 무역에 종사하는 이 지방 주민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또한 유태인과 같은 셈족으로서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다(사도 8:26-40)는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이 지방이 유태교와 상당히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원 후 4세기경에 프루멘티우스와 에데시우스에 의해 그리스도교가 이 지방에 전해졌고

프루멘티우스는 아타나시오에 의해 이 지방의 주교로 임명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5세기 말경 시리아에서 9인의 로마성인이 방문하여 이 지방의 교회를 굳건히 하였다.

그 뒤 많은 교회가 세워졌지만 7세기경에 침입한 이슬람교도애 의해 교회는 쇠퇴하였다.

15세기경 포루투칼과 무역을 시작하면서 그리스도교 문화와 다시 접촉하기 시작하여 카톨릭 신자수는 23만 6,000명(1982년 현재)이다.

 

아비시니아 교회라고도 불리는 이 지방의 교회는 ≪에녹≫, ≪헤르마스 목자≫, ≪이사야 승천≫ 등의 위경을 포함하여 81권의 성서를 갖고 있으며,

교리는 그리스도교의 단성론을 취하며 안식일, 할례, 부정한 고기에 대한 구별 등의 유태교 의식을 지키고 있다.

사제는 전례를 행하는 사제와 학교교육을 담당하는 신도 수도사의 2분류가 있다. 전국민의 약 66%가 콥트교회 신자이고 나머지는 이슬람교도.

 

 

■콥트교회 Coptic church

이집트인의 콥트 국민교회.

639∼640년 아라비아인 지배아래 성립,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밑에 속한다.

교회법은 위사도서간(僞使徒書簡), 고대 공의회문서, 비잔츠, 시리아 법률자료, 여러 주교의 지령에 따라 성립.

교의상 가톨릭 교회와 구별되는 점은 그리스도론, 종말론, 교황의 통치권교도권상의 수위(首位)에 관한 점이다.

전례는 콥트어를 사용. 신도수 약 85만명, 콥트인 프로테스탄트 5만명, 가톨릭 귀일교회 신도 3만명이다.

 

 

■아리우스주의 Arianismus Arianism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한 4세기경의 이단사상.

알렉산드리아의 사제 아리우스로부터 발단하였는데 그에 의하면 신 안에 있는 세 개의 위격은 모든 면에서 대등하고 영원한 것이 아니라 오직 성부만이 그러하다.

성자는 모든 피조물들과 같이 무에서 유로 창조되었을 뿐이며, 신으로 불려질 수는 있지만

그것은 단지 피조물과 신의 중계역할을 하고 세상을 구원하도록 신에 의해 선택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신의 은총과 선택에 의해 하느님의 양자가 되었으며 그가 죄를 지을 수도 있었으나 짓지 않는 것을 보시자 신은 그의 덕을 예견하고 선택였다.

즉 그는 신이 아니라 덕을 갖춘 뛰어난 반신이며 이점에서 성부와 닮았다.

이러한 반 삼위 일체주의적 아리아니즘이 강생의 신비를 단지 수사학적인 문제로 돌림으로써 그리스도교의 근본교리가 해체될 위험에 처하자,

교회 는 325년 니체아 공의회를 소집, 아리아니즘을 단죄하였다.

또한 니체아 신경을 발표, 삼위가 모두 성부로부터 났으며 각 기 그 자체로서 완전한 신이라는 삼위일체설을 고백하였다.

381년의 제1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는 다시금 고개를 든 아리 아니즘을 단죄하고 니체아 신경을 재확인하였다.

그러나 아리우스의 후계자들에 의해 북부 게르만 민족들에게 전파되었던 아리아니즘은 게르만족의 로마 진입과 더불어 로마제국 전역에 퍼졌다.

교회는 7세기에 이르러서야 아리아니즘을 몰아내고 정동 교리를 회복시킬 수 있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콥트 교회 Coptic Church

이슬람권 이집트에 압도적으로 많은 주요 그리스도교 교회.

7세기 아랍인이 점령하기 이전의 이집트 민족은 그들 자신과 그들의 언어를

그리스어로 ’아이지프티오스’(아랍어로는 qibt, 콥트는 서구화된 발음임)라 불렀다.

그뒤 이집트의 이슬람교도들이 ’아이지프티오이’라는 칭호를 쓰지 않자 이 용어는 소수 종교집단인 그리스도교도들만을 가리키게 되었다.

5세기 이래 이 그리스도교도들은 단성론(그리스도의 단성만을 인정하는 견해) 교회에 속했으며, 스스로를 이집트 교회라 불렀다.

19, 20세기에는 콥트 정교회로 자칭하여 로마 가톨릭으로 개종한 콥트인들 및 주로 그리스인들로 구성된 동방정교회와 스스로를 구별하기 시작했다.

4, 5세기에 이집트에서 콥트인들과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로마인들인 멜키트파(’황제의 사람들’) 사이에

단성론을 배격한 칼케돈 공의회(451)를 둘러싸고 신학 논쟁이 있었다. 7세기 아랍인들이 이집트를 정복한 뒤 콥트인들은 그리스어 사용을 중단했다.

 

 

콥트 성가 Coptic chant

7세기에 이슬람이 이집트를 정복하기 전 그리스도교에 귀화한 고대 이집트 후손들의 예배음악.

아랍어 ’qibt’에서 유래한 ’콥트’라는 말은 그리스어 Aigyptios(’이집트인’ 또는 ’이집트어’)의 전와어(轉訛語)이다.

나중에 이슬람교로 개종한 후로 이집트인들은 이 명칭을 사용하지 않았고, 그리스도교를 계속 믿던 소수인들에게만 이 명칭이 적용되었다.

함셈어족인 콥트어는 997년에 아랍권에서 완전히 금지되었고 콥트의 예배용 언어로만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온다.

콥트의 종교의식은 예루살렘의 초기 그리스도교 의식에 뿌리를 두고 있고, 시리아와 아랍의 영향도 강하게 나타나 있다.

어떤 학자들은 콥트의 의식이 이슬람의 종교의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분명한 증거는 없지만 콥트인들은 풍부한 음악적 전통을 전승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음악은 근래에 와서 필사 악보와 예배서 등에 의해 정리되기 전까지는 구전으로만 전해져왔다.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에서



말씀의 초대
  • 로마서는 우리가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전한다. 우리가 성령을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그분의 자녀로서 우리가 장차 누릴 영광은 아직 온전히 드러나지 않았다. 우리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을 희망하며 기다린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느님의 나라도 아직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모습으로 시작되어 장차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기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가 겨자씨와 누룩과 같다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18-25 형제 여러분,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허무의 지배 아래 든 것은 자의가 아니라 그렇게 하신 분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희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피조물도 멸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의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지금까지 다 함께 탄식하며 진통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조물만이 아니라 성령을 첫 선물로 받은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를, 우리의 몸이 속량되기를 기다리며 속으로 탄식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바오로 사도는 확신에 찬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구원에 관한 말씀을 전할 때, 그의 굳센 믿음과 확신이 우리와는 너무 차이가 난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앞에서 그는 우리가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이제는 새사람이 되어,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었다고 역설하였고, 우리가 육의 지배에서 벗어나 성령을 따라 살게 되어 하느님 자녀로서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모습과 현실을 보면, 과연 그와 같은 구원의 삶을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바오로 사도 또한 우리와 같이 미완성의 삶을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자기를 포함하여 우리가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는데, 그 희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역설합니다. 그에 따르면 구원은 완성된 상태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씨앗과 같은 희망으로 주어졌습니다. 싹이 터서 자라기 전에는 흙 속에 과연 겨자씨가 뿌려져 있는지 알아볼 수 없지요. 반죽을 발효시키기 전에는 누룩을 넣었는지 넣지 않았는지 알아볼 수 없지요. 우리의 구원도 흙 속의 겨자씨처럼, 반죽 속의 누룩처럼 세상 속에 섞여 있습니다. 하늘 나라가 완성되어 있고 지금 우리가 완전한 부활의 삶을 살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구원된 것이 아닙니다. 희망을 품고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면 우리 안에는 이미 구원의 겨자씨, 누룩이 선물로 주어져 있으며 무럭무럭 자라 거대한 나무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사건은 시간과 영원의 관계를 밝혀 줍니다. ‘영광에 대한 희망’을 안고 살아가라는 바오로 사도의 권고를 귀담아 들어야 하겠습니다.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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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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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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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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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나 자신과 가족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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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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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 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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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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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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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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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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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시!~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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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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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과 기도지향, 안전

우리모두 율리아님께 순명하는 일치로
영웅족 충성 다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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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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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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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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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우리 모두의 일치 그리고
저와같은 배은망덕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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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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