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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때가 오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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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2건 조회 1,335회 작성일 18-03-18 17:39

본문

​    1) 왜 예수님은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것을 땅속에서 썩어 많은 열매를 맺는 밀 한 알에 비유하셨는가? 우리의 삶 가운데서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밀알이 되는 경우를 알아봅시다.

   

    2)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계실 때 구원과 심판이 실현됩니다. 십자가를 충실히 지는 사람은 구원받는 반면, 십자가를 외면하는 사람은 심판 받습니다. 나는 어느 쪽에 속하는가요?

   

    3) 초원에 불을 지르면 폐허 위에 이전보다 덩 강한 생명이 솟아오르듯, 죽음은 더 강인한 생명을 얻기 위한 방법입니다. 밀알 하나가 썩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자연현상은 창조주의 권능을 드러냅니다.

   

    이러한 자연현상처럼 사람도 자기를 버려야 살 수 있습니다. 고통의 지불 없이는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고 아무것도 끝나지 않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성공의 이면에는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진통과 산고, 다른 이의 고통 속에서 태어났고 우리 자신의 고통 속에서 살다 죽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생명은 고통과 죽음에서 태어납니다.

 

    예수님은 체포되시기 전부터 완전한 저버림과 처절한 고독과 절망 가운데 계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구원하실 수 있는 하느님께만 매달리며 고난을 통해 그분께 순명하는 것을 배우셨습니다.

   

    하느님은 예수님을 저버리지 않고 부활시켜 아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임을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 부활과 승천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심으로써 밀알처럼 당신을 희생하신 예수님을 부활시키고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그분의 부활은 죽음이 하느님께 가기 위해 필요한 길임을 증명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 시련과 죽음의 위험에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자신을 하느님께 맡깁니다.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은 시련을 없애주고 평탄한 삶을 살게 하는 데 있지 않고 시련을 이겨낼 힘을 주시는 데서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시련을 가져다주시는 하느님이나 이웃은 나를 강하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준 은인이기도 합니다.

   

    사랑의 길이 꽃길이 아니라 고행의 길임은 우리가 체험하는 사랑의 본질입니다. 사랑의 고통은 다른 모든 쾌락보다 훨씬 감미로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타인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습니다"(Helen Kelle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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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 시련과 죽음의 위험에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자신을 하느님께
맡깁니다.

나에게 시련을 가져다주시는 하느님이나 이웃은
나를 강하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준 은인이기도 합니다
아멘!!!

긍정적인 생각안에서 받아들이면 은총이 참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요.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
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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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사랑의 길은 꽃길이 아니라 고행의 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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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의 길...
자신의 노력없이는
안되는것 같아요...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사랑을 더잘주기에
제게는 더힘이 들때도 있답니다.

좋으신말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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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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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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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묵상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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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썩는 밀알이 될 수 있게
저의 자아와 악습들을
온전히 주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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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은 시련을 없애주고 평탄한
삶을 살게 하는 데 있지 않고 시련을 이겨낼 힘을 주시는
데서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시련을 가져다주시는
하느님이나 이웃은 나를 강하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준
은인이기도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글 감사합니다
하느님께만 매달리며 고난을 통해 그분께
순명하는 것을 배우셨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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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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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 시련과 죽음의 위험에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자신을 하느님께 맡깁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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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시련은 하느님의 은총임을 깨닫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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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길이 꽃길이 아니라 고행의 길
바로 이웃을 위한 길이기에!!!
아멘아멘아멘
실천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영광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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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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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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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의 길은 꽃길이 아니라 고행의 길임은
우리가 체험하는 사랑의 본질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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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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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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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분이 타인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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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은 시련을 없애주고 평탄한 삶을
살게 하는 데 있지 않고 시련을 이겨낼 힘을 주시는 데서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시련을 가져다주시는 하느님이나 이웃은 나를
강하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준 은인이기도 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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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의 길이 꽃길이 아니라 고행의 길임은 우리가 체험하는
사랑의 본질입니다. 사랑의 고통은 다른 모든 쾌락보다
훨씬 감미로울 수 있습니다.

아멘!

참으로 공감합니다...
율리아님의 일생을 통한 하느님의 구원 경륜과 참 사랑!
그것만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는 길임을 다시 생각해요.
비록 힘든 고난의 길이라지만 우리가 가야할 인생길~
작은자의 사랑의 길이 바로 천국 가는 길이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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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의 고통은 다른 모든 쾌락보다 훨씬 감미로울 수 있습니다.
아멘!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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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은 시련을 없애주고 평탄한 삶을 살게 하는 데 있지 않고
시련을 이겨낼 힘을 주시는 데서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시련을 가져다주시는 하느님이나 이웃은 나를 강하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준 은인이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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