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중 제 29 주간 월요일 ( 십자가의 성바오로 사제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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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 19일
십자가의 성바오로 사제
San Paolo della Croce Sacerdote
St.Paul of the Cross
St. Paulus a Cruce, C
3 January 1694 at Ovada,
Piedmont (northern Italy) as Paolo Francesco Danei
-18 October 1775 at Rome, Italy
Canonized:1867 by Pope Pius IX
이탈리아의 오바다 태생인 바오로 프란치스꼬 다네이는
부모의 신앙 유산을 물려받은 탓인지,
15세 때에 이미 까스텔라조의 자기 집에서
엄격한 고행과 보속을 행하였던 것이다.
1714년, 그는 터키인들과 사우는 베니스군에 입대하였으나,
기도와 보속생활에 이끌려 명예 제대를 하고 귀향하였다.
그는 몇해를 은거하던 중, 1720년에 예수의 성명과 흰 십자가가
그려진 고난의 뺏지를 검은 옷에 다신 성모님의 환시를 보았는데,
(성모님께서 발현하셔서 검은 복장의 가슴에 심장이
그려져 있고 그 가운데 십자가와 예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수도복을 보여 주셨다고한다.
고통의 어머니 마리아의 신심이 깊었음.)
이때 그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설교하는
수도회 창설을 명하셨다고 한다.
그의 환시가 올바른 사실임을 인정한 알레산드리아의
주교로부터 수도회 창설에 관한 허가를 받게 된 바오로는
40일간의 피정을 통하여 회칙을 초안하였다.
그는 자기 동생인 요한 밥띠스따와 함께
로마로 가서 교황청의 허가를 신청했으나,
처음에는 거절당하였지만,
1725년의 방문에서는 교황 베네딕또 13세로부터
수련자를 받아도 좋다는 허가를 받고,
1727년에는 자신이 사제로
서품(교황 베네딕도 14세에게)되었다.
그들은 몬떼 아르젠따리오에 수도원을 세웠는데,
처음에는 규칙이 너무 엄격했던 탓으로
많은 수련자를 잃었다고 한다.
1737년에는 첫 수도원의 문을 열였고,
1741년에는 교황 베네딕또 14세로부터
개정 회칙을 승인받고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한 십자가와 고난의 맨발
성직 수도회"(예수 고난회)가
전세계로 뻗어나가기 시작하였다.
바오로는 자신의 뜻과는 달리
초대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그는 이탈리아 전역을 누비며
선교 여행을 하였고, 그의 설교는 놀라운 힘을
발휘하여 만인의 심금을 울렸다.
또한 그는 초자연적인 은혜로써 축복을 내렸고,
치유의 기적과 원거리에서 동시에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기적 등이 나타났다.
그는 당대 최고의 설교가였다.
사도적 열성과 엄격한 극기에서 뛰어났다.
고난회의 최종 승인을 1769년,
교황 끌레멘스 14세로부터 받았다.
또한 그의 노력에 의하여 고난회 수녀들이
꼬르네또에 첫 수도원을 갖게 된 것이다.
3년 동안의 병고로 고생하시다가
로마에서 1775년 10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1867년 6월 28일 비오 9세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바오로 프란치스코는 신비가이며 선교사인 동시에
영적 지도자로서 그리고
예수 고난회의 창설자로 알려져 있다.
16명의 형제들 가운데 두 번째인 그는
제노아에 있는 기숙 학교에서 하던
공부를 중지하고 집안일을 도와야만 했다.
지도자적 성격을 타고 난데다가
부드럽고도 강한 의지를 소유한 바오로는
그 당시 사람들로부터 쉽게 신뢰를 받게 되었다.
바오로의 전기 작가는 그가 다른 사람들의
신체적,영적 빈곤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강한 연민을 지녔었다고 전한다.
그는 얼마 동안의 은수자 생활을 마친 뒤에
로마에서 고난회를 세웠는데,
이 회는 본당에서 신자들에게 강론을 하거나
십자가의 신비를 새롭게 하는 데 헌신했다.
무엇보다도 우선 바오로는 십자가의 신비가이다.
어떤 전기 작가는 그에게
그리스도의 수난보다 더 적합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바오로는 자기 회의 첫째 가는 사도직인
말씀의 설교에 완벽한 모범을 보였다.
그의 본당 선교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들을
십자가의 역설 안에서 대면시키는 것이었다.
이러한 대면은 그의 설교를 듣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활 안에서 그리스도의 구원 활동과
계속적인 수난이 십자가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이러한 십자가의 의존에 도달하기 위하여
바오로는 행렬과 가두설교,철야기도
,참회 예식,희생,찬미가,기도
그리고 때로는 설교 그 자체까지 평신도들이
능동적인 자세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발전시켰다.
바오로는 1775년 10월 18일, 로마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1867년 6월 28일
비오 9세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루가9,23)
예수께서는 ’힘든 것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유명하다.
예수께서는 세상의 막강한 이해 관계를
날카롭게 파헤쳐서 로마 제국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벌하는
십자가형의 모험을 강행했다.
십자가의 바오로는 ’십자가를 진다’는 것이
때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찬양해 마지않는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상실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당하는 고통을
의미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그러나 거기에 어떤 보상이 따르는가?
예수께서는 너희가 박해를 받을 때에
"즐겨 용약하라."고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이것은 당신과 당신처럼
자신을 바친 다른 사람들과의
긴밀한 인격적 유대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제2의 그리스도가 되며
현대 세계를 변화시키는
진정한 일꾼이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바오로가 십자가를 손에 들고 팔을 넓게 벌린 채
그리스도의 고통에 대해 설교를 할 때면
아무리 돌로 된 심장일지라도
그 속으로 빨려드는 것 같았다.
그가 신자들의 잘못 때문에 공개적으로
자기 자신을 매질하자 냉정한 군인이나
도둑들까지도 눈물을 흘리며
자기들의 죄를 고백했다고 한다.
작전 명령을 기다리고 있던 한 군인이
"신부님, 저는 대포 소리가 진동하는
전쟁터에서도 꿈쩍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떨립니다."하고 말했다.
설교가 끝난 다음에 바오로는
고해소에서 참회자들을 부드럽게 대하며
그들의 선한 뜻을 격려하고
새로운 생활 개선에로 인도하며
바른 생활을 계속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었다.
*성 바오로수도회에서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2,1-10 형제 여러분, 1 여러분도 전에는 잘못과 죄를 저질러 죽었던 사람입니다. 2 그 안에서 여러분은 한때 이 세상의 풍조에 따라, 공중을 다스리는 지배자, 곧 지금도 순종하지 않는 자들 안에서 작용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3 우리도 다 한때 그들 가운데에서 우리 육의 욕망에 이끌려 살면서, 육과 감각이 원하는 것을 따랐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본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4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5 잘못을 저질러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 여러분은 이렇게 은총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 6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일으키시고 그분과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호의로, 당신의 은총이 얼마나 엄청나게 풍성한지를 앞으로 올 모든 시대에 보여 주려고 하셨습니다. 8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9 인간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기 자랑을 할 수 없습니다. 10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선행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선행을 하며 살아가도록 그 선행을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3-21 그때에 13 군중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15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18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19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20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1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거기에 어떤 보상이 따르는가?
예수께서는 너희가 박해를 받을 때에
"즐겨 용약하라."고 말씀하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십자가의 성바오로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십자가의 성 바오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9 인간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기 자랑을 할 수 없습니다.
10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선행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선행을 하며 살아가도록
그 선행을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성 바오로 사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십자가의 성 바오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바오로 사제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십자가의 성바오로 사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십자가의 바오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십자가의 성 바오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회복을 위하여서 전구해주소서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십자가의 성바오로 사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십자가의 성바오로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십자가의 성바오로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광주대교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바오로는 고해소에서 참회자들을 부드럽게 대하며
그들의 선한 뜻을 격려하고 새로운 생활 개선에로 인도하며
바른 생활을 계속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었다."
십자가의 성바오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십자가의 성바오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오직 엄마를 위해 이 목숨과 마음과 정신과 모든걸 바쳐 협력하여서
세상을 구하시는 주님의 원대하신 계획을 온전히 이뤄드리는
효성스러운 자녀, 요긴한 도구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십자가의 성바오로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의 성바오로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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