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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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7년 8월 28일 ★
본당 이 나자로 신부님께서 나를 사제관으로 불러 말씀하셨다.
신부님 :
"신자들이 순례 와 밥해 먹고 잠자는 거 쌀도
들어가고 가스도 들어가고, 보일러도 때야하니 돈을 받아라."
율리아 ;
"신부님, 죄송해요.
이제까지는 모든 것 다 순명했지만
그 말씀만은 할 수가 없어요. 장부가 돈을 버니까 그것만은
제가 하게 해주셔요. 지금 가난하고 병들은 사람들이 와서 머물고
있는데 돈을 받을 수가 없어요. 신부님 허락해 주셔요. 네?"
신부님 :
"율리아는 못 말려 정말. 알았어, 그렇게 해."
율리아 :
"신부님 감사합니다. 근데요 또 한 가지 있어요."
신부님 :
"뭔데, 또?"
율리아 :
"순례자 중 돈이 없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어제도
성남에서 순례 왔는데, 어느 형제가 돈이 없는 거 같아서 그에게 조금의
돈을 줬더니 너무 놀라면서 어떻게 집에 갈 차비가 없는 줄 알았냐는 거예요."
신부님 :
"알았어, 율리아가 느낌이 오면 그렇게 해. 이제까지 율리아는
순명 안 한 적이 없지. 모든 것 나에게 다 보고하고 했으니 말이야.
이제 누가 율리아에게 순명 못한다고 하면 다 나에게 데리고 와. 알았지?"
율리아 :
"신부님,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계속 도와줄 수 있게 된
내 마음은 하늘을 나를 듯이 기쁘고 행복했다.
오, 나의 주님 감사하나이다.
댓글목록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어려운 사람들을 계속 도와줄 수 있게 된
내 마음은 하늘을 나를 듯이 기쁘고 행복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정말 신부님 말씀처럼 못말리는 율리아님의 사랑!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 사랑 본받으며 ..
감사의 맘 가득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알았어, 율리아가 느낌이 오면 그렇게 해. 이제까지 율리아는
순명 안 한 적이 없지. 모든 것 나에게 다 보고하고 했으니 말이야.
이제 누가 율리아에게 순명 못한다고 하면 다 나에게 데리고 와. 알았지?"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제까지 율리아는 순명 안 한 적이 없지.
모든 것 나에게 다 보고하고 했으니 말이야.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려운 사람들을 계속 도와줄 수 있게 된
내 마음은 하늘을 나를 듯이 기쁘고 행복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glory글로리님의 댓글
glory글로리 작성일
아멘.
엄마의 순명에 대해서 묵상하게 됩니다.
감사해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어려운 사람들을 계속 도와줄 수 있게 된
내 마음은 하늘을 나를 듯이 기쁘고 행복했다.
오, 나의 주님 감사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려운 사람들을 계속 도와줄 수 있게 된 내 마음은 하늘을 나를 듯이 기쁘고 행복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제까지 율리아는 순명 안 한 적이 없지.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겸손하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 엄마 몸의 모든 기능 회복시켜 주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느 형제가 돈이 없는 거 같아서 그에게
조금의 돈을 줬더니 너무 놀라면서 어떻게
집에 갈 차비가 없는 줄 알았냐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려운 사람들을 계속 도와줄 수 있게 된
내 마음은 하늘을 나를 듯이 기쁘고 행복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영광을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순례자 중 돈이 없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어제도 성남에서 순례 왔는데, 어느 형제가 돈이 없는
거 같아서 그에게 조금의 돈을 줬더니 너무 놀라면서
어떻게 집에 갈 차비가 없는 줄 알았냐는 거예요."
신부님 :"알았어, 율리아가 느낌이 오면 그렇게 해.
이제까지 율리아는 순명 안 한 적이 없지. 모든 것
나에게 다 보고하고 했으니 말이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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